▹ 초성 ㅅ ㄹ ㅅ ㅇ 단어: 2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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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센인
:
1
Saracen人
고대 그리스ㆍ로마 시대에, 그리스ㆍ로마인이 아라비아 북부의 아라비아인을 부르던 말. 2Saracen人
십자군 시대에, 유럽인이 이슬람교도를 부르던 말. - 사람살이 :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 또는 살면서 일어나는 이러저러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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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살이
:
舍廊살이
자기 집을 갖지 못하고 남의 사랑채에 사는 살림. -
사리사욕
:
私利私慾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 살럼살이 : ‘살림살이’의 방언
- 살렴살이 : ‘살림살이’의 방언
- 살림살이 : 1 살림을 차려서 사는 일. 2 숟가락, 밥그릇, 이불 따위의 살림에 쓰는 세간. 3 ‘소꿉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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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렬성운
:
三裂星雲
궁수(弓手)자리에 있는 산광 성운(散光星雲). 성운의 바로 앞에 암흑 성운(暗黑星雲)이 있어서 셋으로 나뉘어 보인다. 전파(電波)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세뤼시에
:
Sérusier, Louis Paul Henri
폴 세뤼시에, 프랑스의 화가(1865?~1927). 보나르 등과 나비파(Nabis派)를 결성하여 이론가 역할을 맡았으며, 단순화한 구도와 색조, 가공과 깊이를 억제한 장식적 화풍이 특색이다. 저서에 ≪회화의 ABC≫, 작품에 <과부> 따위가 있다. -
소러시아
:
小Russia
‘우크라이나’의 전 이름. -
소류사율
:
掃流砂率
하천의 전체 하폭 또는 단위 하폭에서 단위 시간당 이동하는 소류사의 양. -
순락수업
:
順樂受業
삼수업의 하나. 후세에 즐거움을 받을 업(業)으로, 욕계에서 색계 제삼 선천(弟三禪天)까지의 과보를 받을 좋은 행위를 이른다. -
승리산인
:
勝利山人
평안남도 덕천시 승리산 동굴에서 나온 화석 인류. 신인(新人)에 속한다. - 시라손이 : ‘스라소니’의 옛말.
- 시래송이 : ‘멍청이’의 방언
- 시럽숭이 : 실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실없쟁이’이다.
- 시레소이 : ‘멍청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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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실익
:
實利實益
실제의 이득. -
사람 산업
:
사람産業
관광 산업을 달리 이르는 말. 관광 산업은 단순한 상품 거래가 아니라 인간적 상호 작용을 중요하게 여기는 서비스 산업이라는 면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
사람 신원
:
사람身元
거래 업무에서 사람이 사용하는 개인 정보 및 식별자의 조합. -
사료 산업
:
飼料産業
사료나 사료 첨가제의 생산, 가공 및 유통과 관련된 산업. -
산림 사업
:
山林事業
각종 임산물에서 얻는 경제적 이윤을 위하여 삼림을 경영하는 사업. -
상록 신용
:
常綠信用
만기는 없고, 은행이 일 년에 한 번 텀 론으로 전환할 수 있는 회전 대출. -
생력 산업
:
省力産業
노동력을 절약하는 산업의 총칭. -
솔로 산업
:
solo産業
독신자들을 주 고객층으로 하는 산업. -
순력 상인
:
巡歷商人
중세 유럽에서, 각 지방을 돌아다니면서 물건을 팔던 행상. -
슈롭셔 울
:
Shropshire wool
영국산 다운종 양에서 얻은 양모. 백색이고 유연하며 축융성이 크다. 수편사(手編絲), 제지용 펠트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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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ㄹ
(총 660 개의 단어) 🦖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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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사
羅紗
: ‘나사’의 북한어. -
라산
lássán
: 헝가리의 민속 무곡 차르다시의 도입 부분인, 느리고 우울한 느낌을 주는 악곡. -
라살
La Sale, Antoine de
: 앙투안 드 라살, 프랑스의 소설가(1386?~1460?). 중세 말기 기사도의 모습을 풍자하고 그 붕괴를 암시한 <시동(侍童) 장 드 생트레(Jean de Saintré)>는 근대 사실주의 소설의 선구적 작품이다. -
라삼
羅衫
: ‘나삼’의 북한어. -
라상
裸像
: ‘나상’의 북한어. - 라서 : (예스러운 표현으로) 특별히 가리켜 강조하며 주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감히’, ‘능히’의 뜻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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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선
裸線
: ‘나선’의 북한어. -
라성
羅城
: ‘나성’의 북한어. -
라세
lacet
: 여밈이나 장식 용도로 사용되는 끈. 편직하거나 레이스로 짜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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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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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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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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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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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