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37개

  • 사사경 : 蛇絲驚 어린아이에게 생기는 병의 하나. 혀끝을 자주 내밀었다 들이밀었다 하면서 상하좌우로 날름거린다.
  • 사사구 : 四死球 야구에서, 볼넷과 몸에 맞는 볼을 합쳐 부르는 말.
  • 사사국 : 寺社局 구한말에, 내무아문에 속하여 절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 사사기 : 士師記 구약 성경의 한 편. 기원전 1230년에서 기원전 1013년까지의 이스라엘 역사가 기록되어 있는데, 이스라엘 민족의 가나안 정복과 정착, 사사(士師)들의 전기,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 사상가 : 思想家 어떤 사상을 잘 알고 이를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사람.
  • 사상계 : 1 思想界 사상이나 사상 활동에 관련된 단체나 개인의 활동 분야. 학술이나 종교 따위에 관계된 세계를 이른다. 2 思想界 1953년에 장준하의 주재로 창간된 월간 잡지. 정치, 경제, 문화, 사회, 철학, 문학 따위의 여러 방면에 걸친 권위 있는 글을 수록하였으며, 신인 문학상과 동인 문학상을 제정하였다. 1970년에 폐간되었다.
  • 사상균 : 絲狀菌 실처럼 생긴 곰팡이ㆍ효모ㆍ버섯류 따위의 호기성 미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상극 : 思想劇 사회 문제, 인생 문제 따위를 제시하거나 암시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생각하고 깨닫게 하려는 연극. 레싱, 실러, 뒤마(Dumas, A.), 입센의 작품에서 볼 수 있다.
  • 사색가 : 思索家 사색하며 진리 탐구에 힘쓰는 사람.
  • 사생관 : 死生觀 죽음과 삶에 대한 관점.
  • 사석고 : 死石膏 수분이 완전히 제거된 상태의 석고. 석고가 완전히 탈수되도록 태우면, 물과의 반응 속도가 낮아져서 굳어지지 않게 된다.
  • 사석공 : 捨石工 토목 공사 때에 잡석을 써서 아무렇게나 쌓아 올린 공작물. 방파제 보호 따위에 쓴다.
  • 사선각 : 斜線角 직각 또는 직각의 정수배가 아닌 각을 이르는 말.
  • 사선결 : 斜線결 나무의 길이 방향과 경사지게 깎아서 부재의 표면에서 섬유 방향과 부재의 길이 방향이 경사져 있는 상태의 나뭇결.
  • 사섬고 : 司贍庫 조선 시대에, 저화(楮貨)의 제조 및 지방 노비의 공포(貢布)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숙종 31년(1705)에 없앴다.
  • 사성급 : 四星級 별의 개수로 매긴 호텔이나 레스토랑 따위의 등급에서, 네 개의 별을 받은 등급. 중상위 등급에 해당된다.
  • 사세관 : 司稅官 예전에, 지방 국세청에 있는 일반직 사무관을 이르던 말.
  • 사세구 : 辭世句 죽을 때 남겨 놓는 시가 따위의 문구.
  • 사세국 : 司稅局 대한 제국 때에, 탁지부에 속하여 조세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 사소권 : 私訴權 범죄에 의하여 신체의 자유 따위에 해를 입은 사람이 손해의 배상 따위를 요구할 수 있는 권리.
  • 사송간 : 詞訟簡 고려ㆍ조선 시대에, 소송을 간략하고 신속하게 처리하던 일. 특히 민사 소송에 적용되었다.
  • 사송객 : 使送客 조선 시대에, 일본의 사절로 조선에 온 일본 사람.
  • 사수가 : 死囚枷 중죄인의 목에 씌우던 형구. 길이는 135cm 정도이다.
  • 사수감 : 司水監 전함의 수리와 운수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였고, 뒤에 전함사로 고쳤다.
  • 사수공 : 射水工 압력이 높은 물을 주변의 지반 속에 투입하여 지반 내부의 관입 저항력을 줄이는 공법. 기초 공사를 할 때 말뚝 관입이나 케이슨 침하가 잘되도록 하기 위하여 사용한다.
  • 사수군 : 泗水郡 중국 진나라의 행정 구역. 치소(治所)는 지금의 안후이성 쑤이시현(濉溪縣) 서북쪽에 있었다.
  • 사수궁 : 射手宮 염소자리와 전갈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황도십이궁의 아홉째 별자리로, 9월 상순 저녁에 자오선을 지난다. 별자리의 모양이 궁수가 활을 쏘는 모양과 비슷하다고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중앙의 국자 모양으로 늘어선 여섯 별을 중국에서는 남두육성이라 부른다.
  • 사슬극 : 사슬劇 영화를 섞어 상연하는 특수한 연극.
  • 사슴게 : 사슴겟과의 갑각류. 등딱지는 길쭉한 배 모양이며 붉은색이다. 집게다리, 걷는다리는 등딱지의 길이에 비해서 매우 길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슴과 : 사슴科 포유강 소목의 한 과. 뿔은 가지를 치며 수컷에 있는데 경우에 따라 암컷에도 있으며, 매년 뿔 갈이를 한다. 위는 네 개의 방으로 되어 있다. 초식성이고 한두 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17속(屬) 45종으로 구성되는데 노루, 큰노루, 백두산사슴, 우수리사슴 따위가 있다.
  • 사승근 : 四乘根 어떤 수 a를 네 번 곱하여 x가 되었을 때에, a를 x에 대하여 이르는 말.
  • 사시각 : 1 斜視角 돌출부 전환 안테나 또는 다돌출부 안테나에서, 주돌출부의 축이 중앙축과 이루는 각도. 2 斜視角 반사기의 축이나 원뿔 주사의 중심축과 같은 어떤 특정한 기하학적 축이 안테나의 방사축과 이루는 각도. 3 斜視角 주돌출부나 널 포인트와 같은 안테나의 특정 축이 지정된 기준축으로부터 벗어나 있는 각도. 안테나의 결함에 의해 생기기도 하고 의도적으로 설계하기도 한다.
  • 사시계 : 沙時計 가운데가 잘록한 호리병 모양의 유리그릇 위쪽에 모래를 넣고, 작은 구멍으로 모래를 떨어뜨려 시간을 재는 시계.
  • 사식기 : 寫植機 ‘사진 식자기’를 줄여 이르는 말.
  • 사신경 : 四神鏡 중국 한나라 때에 사용하던 거울의 하나. 백통으로 주조한 것이 많은데 지지(地支)의 문자, 방위를 나타내는 네 신이나 동물이 새겨져 있다.
  • 사신교 : 邪神敎 사신이나 우상을 믿고 받드는 종교.
  • 사신권 : 使臣權 외교 사절이 그 주재국에서 누리는 국제법의 특권. 사절의 신체와 명예, 사무소의 주택 및 외교 문서의 침해를 받지 않는 불가침권과 주재국의 재판권, 경찰권, 과세권 따위가 미치지 못하는 치외 법권이 있다. 이는 외교 사절이 본국과 원수를 대표한다는 뜻으로, 외교 사절의 가족이나 국제기관의 직원들도 같은 특권이 있다.
  • 사신기 : 四神旗 청룡, 백호, 주작, 현무의 네 신을 그린 의장기.
  • 사실가 : 寫實家 사물을 있는 그대로 그려 내는 사람.
  • 사실감 : 事實感 실제의 현상과 부합하는, 거짓이 아닌 참의 느낌.
  • 사실극 : 寫實劇 ‘사실주의 극’을 줄여 이르는 말.
  • 사심관 : 事審官 고려 시대에, 서울에 있으면서 고향의 일에 관여하던 벼슬아치. 각 지방의 호족 세력을 억제하고 중앙 집권을 이루기 위해 둔 것으로, 부호장 이하의 향직을 임명할 수 있었고 그 지방의 치안을 책임졌다.
  • 사십객 : 四十客 나이가 사십 전후인 사람.
  • 사십견 : 四十肩 40대의 나이에 어깨의 통증으로 어깨의 움직임에 지장을 받는 증상. ‘오십견’에 유추하여 이르는 말이다.
  • 삭서공 : 索緖工 고치의 실마리를 찾고 추리는 일을 맡아 하는 사람.
  • 삭서기 : 索緖機 고치의 실마리를 찾는 데에 쓰는 기구. 물속에 있는 고치의 겉을 비로 쓸면서 묻혀 내는 기구와 실마리를 추려서 깨끗하게 풀려 나오게 하는 기구로 되어 있다.
  • 산살구 : 1 山살구 ‘개살구나무’의 북한어. 2 山살구 ‘개살구’의 북한어.
  • 산소계 : 酸素計 혈액의 산소 포화도를 측정하는 광전(光電) 장치. 빛이 혈액 속을 통과하거나 반사할 때의 흡수량을 관측한다.
  • 산소공 : 酸素工 산소를 생산하는 근로자.
  • 산수가 : 山水歌 조선 시대의 규방 가사의 하나. 자연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작품으로,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산수결 : 山水訣 중국 당나라 때 이성(李成)이 970년 경에 쓴 것으로 추정되는 책. 산, 나무, 물, 구름 등의 대자연을 표현하는 회화의 요건들을 정리하고 있다.
  • 산수국 : 山水菊 범의귓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달걀형의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흰색과 하늘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관상용으로 산골짜기의 숲속에 나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산수기 : 산水器 물을 흩어서 뿌리는 기구. 작물이나 잔디에 물을 주는 데 사용하거나, 건물의 천장에 설치하여 실내 온도가 70℃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물을 뿜는 자동 소화 장치로도 사용한다. ⇒규범 표기는 ‘살수기’이다.
  • 산술곱 : 算術곱 십진법 표기에서 두 수를 곱하여 얻은 결과.
  • 산신가 : 山神歌 신라 헌강왕 때의 가요. 헌강왕이 금강령(金剛嶺)에 거둥하였을 때 동례전(同禮殿)에서 베푼 잔치에 산신이 나타나 춤을 추면서 불렀다는 노래로, ≪삼국유사≫ <기이편(紀異篇)>에 전한다.
  • 산신각 : 山神閣 절에서, 산신을 모신 전각.
  • 산신굿 : 山神굿 무당이 산신에게 올리는 굿.
  • 산실과 : 山實果 산에 야생하는 과일.
  • 살생계 : 殺生戒 생물을 죽이지 말라는 계율.
  • 살송곳 : ‘음경’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살수건 : 살手巾 화살을 문질러서 닦는 데 쓰는 수건.
  • 살수관 : 撒水管 물을 흩어서 뿌리는 관.
  • 살수구 : 撒水口 물을 흩어서 뿌리는 구멍.
  • 살수기 : 撒水器 물을 흩어서 뿌리는 기구. 작물이나 잔디에 물을 주는 데 사용하거나, 건물의 천장에 설치하여 실내 온도가 70℃ 이상이 되면 자동으로 물을 뿜는 자동 소화 장치로도 사용한다.
  • 삼사계 : 三事戒 몸, 입, 뜻의 세 가지에 대하여 지켜야 할 계율.
  • 삼산건 : 三山巾 옛날에, 조정에 몸을 담고 있는 신하가 쓰던 방한용 모자. 궁궐에 들어갈 때 썼다.
  • 삼삼기 : 삼을 한 올 한 올 맞대고 비벼 꼬아 잇는 일
  • 삼상계 : 三相系 서로 다른 세 개의 상(相)이 공존하고 있는 물리계. 예를 들면, 고체ㆍ액체ㆍ기체 및 서로 녹지 않은 액체 따위가 같이 있는 경우이다.
  • 삼색과 : 三色果 제사 지낼 때에, 상에 올려놓는 세 가지 과실. 밤ㆍ대추ㆍ잣 또는 밤ㆍ대추ㆍ감을 이른다.
  • 삼색기 : 1 三色旗 세 가지 빛깔로 된 기. 2 三色旗 프랑스의 국기. 파랑, 하양, 빨강으로 자유, 평등, 박애를 상징한다.
  • 삼선근 : 1 三善根 좋은 과보(果報)를 받을 세 가지 근본. 시(施), 자(慈), 혜(慧)이다. 2 三善根 세 가지의 선근(善根). 헤아릴 수 없는 선법(善法)을 일으키는 데에 바탕이 되며 탐욕, 분노, 어리석음이 없는 상태를 이른다.
  • 삼선기 : 三仙記 조선 시대의 풍자 소설. 도덕군자인 이춘풍이 여색(女色)에 빠져 기생들에게 망신을 당하는 이야기로, 도학자의 위선적인 모습을 풍자하였다.
  • 삼설기 : 三說記 조선 헌종 14년(1848)에 펴낸 한글 단편 소설집. <삼사횡입황천기>ㆍ<오호대장기>ㆍ<서초패왕기>ㆍ<지낭기>ㆍ<삼자원종기>ㆍ<황주목사계>ㆍ<노처녀가>의 7편이 실려 있는데, <노처녀가>만이 4ㆍ4조(調)의 가사(歌辭)이고 나머지는 담화체로 되어 있다. 3권 3책.
  • 삼성교 : 三聖敎 환인(桓因), 환웅(桓雄), 환검(桓儉)의 세 성인을 숭배하는 우리나라 고유의 종교. 1930년에 진용석(秦龍錫)이 창시하였으나, 1934년에 교세 확장의 실패로 해산하였다.
  • 삼성급 : 三星級 별의 개수로 매긴 호텔이나 레스토랑 따위의 등급에서, 세 개의 별을 받은 등급. 중간 등급에 해당된다.
  • 삼성기 : 參星旗 대한 제국 때에, 세모 깃발에 삼성(參星)을 금박한 의장기.
  • 삼세계 : 三世界 ‘제삼 세계’의 북한어.
  • 삼세기 : 삼세깃과의 바닷물고기. 쑤기미와 비슷한데 몸은 우둘투둘하며, 짙은 녹색 또는 녹색이고 옆구리에 검은 갈색의 가로띠가 있다. 등지느러미의 가시가 연하다.
  • 삼수군 : 三水郡 함경남도 북부에 있는 군. 보리, 목재, 산삼, 사금, 모피 따위가 난다. 명승고적으로 압록강 행성(行城), 삼수 읍성(邑城)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삼수, 면적은 1,795.4㎢. 북한에서는 1952년 12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일부 지역을 신파군, 김정숙군으로 넘겨주고 일부는 1954년 양강도의 한 군으로 재편성하였다.
  • 삼수기 : ‘삼세기’의 방언
  • 삼승근 : 三乘根 어떤 수 a를 세 번 곱하여 x가 되었을 때, ax에 대하여 이르는 말. 2는 8의 이것이다.
  • 삼시관 : 三試官 과거를 볼 때에, 초시(初試)를 담당하였던 세 사람의 시험관. 자리의 순서에 따라 상시관, 부시관, 말시관이 있었다.
  • 삼시교 : 三時敎 석가모니가 일생 동안 한 설교를 세 시기로 나눈 것. 법상종에서 아함시의 유교, 반야시의 공교, 심밀시의 중도교라 하는 것 따위이다.
  • 삼신굿 : 1 三神굿 씻김굿의 셋째 거리. 삼신상을 차려 놓고 제왕 풀이를 소리 내어 외운다. 2 三神굿 삼신에게 아기를 낳게 해 달라고 또는 낳은 뒤에 오래 살게 해 달라고 비는 굿.
  • 삼실과 : 三實果 차례상이나 제사상에 올리는 세 가지 색의 과일. 대추, 밤, 감을 말한다.
  • 삼십강 : 三十講 법화경 28품과 개경(開經)의 무량의경, 결경(結經)의 관보현경을 합친 30권을 하루에 한 권씩 30일 동안 강론하는 일. 또는 아침과 저녁에 한 권씩 강론하여 15일 만에 끝내는 일.
  • 삼십객 : 三十客 나이가 삼십 전후인 사람.
  • 삼십견 : 三十肩 30대의 나이에 어깨의 통증으로 어깨의 움직임에 지장을 받는 증상. ‘오십견’에 유추하여 이르는 말이다.
  • 삽살개 : 개 품종의 하나. 털이 복슬복슬 많이 나 있다.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서 널리 길러 오던 토종개이나 일제 강점기에 멸종 위기에 몰렸다가 현재 경북 경산군 하양읍에서 사육되면서 증식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경산의 삽살개’이다.
  • 삽시간 : 霎時間 매우 짧은 시간.
  • 상사각 : 相似覺 사각(四覺)의 하나. 아집(我執)을 떠나 아공(我空)을 깨닫는 단계로서, 참된 깨달음을 얻지 못한 단계를 이른다.
  • 상사곡 : 相思曲 생이별한 남녀의 애절한 정을 노래한 조선 시대의 가사. 1장단이 5박으로 된 독특한 형식으로 모두 196구로 되어 있으며,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상사국 : 尙舍局 고려 시대에 둔 육국(六局)의 하나. 포설을 맡아보던 관아로 충렬왕 34년(1308)에 사설서로 고쳤다.
  • 상사근 : 上斜筋 눈알을 움직이는 근육 가운데 하나. 눈알을 아래 가쪽으로 돌리는 작용을 하며, 도르래 신경이 분포한다. 눈구멍에서 안쪽 위쪽으로 달려 도르래를 지나 눈알의 뒤 가쪽으로 붙는다.
  • 상사급 : 上士級 상사에 해당하거나 그에 준하는 계급.
  • 상사기 : 常沙器 품질이 낮은 흰 빛깔의 사기.
  • 상삼계 : 上三誡 십계명 가운데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수직 관계를 규정한 세 계명. 제1계부터 제3계까지를 이른다.
  • 상상갑 : 上裳甲 조선 시대 군복의 부속품. 갑옷의 일부로 골반을 보호하기 위하여 두른다.
  • 상상건 : 上上件 좋은 것들 가운데에서도 가장 좋은 것.
  • 상상계 : 1 想像界 실제로 경험해 본 적이 없이 마음으로만 그려 보는 세계. 2 想像界 언어와 주체가 형성되기 이전 무질서하고 불안정한 욕망이 들끓는 무의식의 세계. 법과 규범의 지배에서 자유로운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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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