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ㅅ ㄹ 단어: 263개
- 사사로 : ‘사사로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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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론
:
思想論인간의 사상이 모든 성과의 기본을 이루며 모든 것이 사상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이론. -
사상률
:
死傷率어떤 사고로 인해 죽거나 다치는 비율. -
사설란
:
社說欄신문이나 잡지에서 사설을 싣는 난. -
사성랑
:
司成郞조선 시대에, 장악원에서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육품 잡직(雜職). 연산군 때 협궁으로 고쳤으며 임시로 봉급을 주기 위해 두었던 체아직 녹관(祿官)이다. -
사성례
:
四聖禮정토종에서, 아미타불ㆍ관세음보살ㆍ대세지보살ㆍ대해중보살의 사성에게 예배하는 일. - 사소라 : 사기로 된 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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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량
:
死水量저수지나 댐에서 최저 수위에 못 미치는 저류 수량. -
사수류
:
四手類원숭이같이 네발을 손과 같이 자유로이 쓰는 동물. - 사스락 : 가는 꼬챙이 따위가 종이 위를 가볍게 쓸리는 소리.
- 사스레 : ‘사스래나무’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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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록
:
사슴鹿한자 부수의 하나. ‘麗’, ‘麒’ 따위에 쓰인 ‘鹿’을 이른다. -
사시례
:
賜諡禮왕이 시호를 내릴 때 행하던 의례. -
사신례
:
四神禮제사를 지낼 때에, 종헌한 다음 신을 보내는 의식. -
산사람
:
山사람산에서 사는 사람. -
산생률
:
産生率아이를 낳을 수 있는 여자 수에 대한 출생한 아이의 수. -
산석류
:
山石榴가을에 꽃이 피는 철쭉의 하나. -
산소량
:
酸素量산소의 분량. - 산소리 : 어려운 가운데서도 속은 살아서 남에게 굽히지 않으려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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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송라
:
山松蘿‘송라’의 북한어. -
산수론
:
山水論중국 당나라 때 왕유가 760년 경에 쓴 것으로 알려진 책. 산수화의 여러 이론을 정리한 책인데, 후대 사람이 왕유의 이론을 재정리해서 편집한 것이라는 설도 제기되고 있는 책이다. -
산신령
:
山神靈산을 지키고 다스리는 신. - 살사리 : 간사스럽게 알랑거리는 사람. ⇒규범 표기는 ‘살살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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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상력
:
殺傷力사람을 죽이거나 상처를 입힐 수 있는 능력. -
살솔린
:
salsoline뜨거운 알코올이나 클로로폼 따위에 녹는 무색의 고체. 혈압 강하제로 쓴다. 화학식은 C11H15NO2. -
살스레
:
煞스레성품이나 행동이 살기가 있고 악독한 데가 있게. -
삼성론
:
三性論사람의 세 가지 성품인 선성(善性), 악성(惡性), 무기성(無記性)에 관한 논술. -
삼수량
:
三手糧조선 시대에, 훈련도감의 포수(砲手), 사수(射手), 살수(殺手)를 훈련하는 비용으로 거두던 세미(稅米). 선조 35년(1602)에 실시하여 고종 31년(1894)까지 계속하였다. -
삼수령
:
三手嶺함경남도 신흥군 동상면과 풍산군 안수면의 경계에 있는 산봉우리. 부전령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901미터. -
삼시랑
:
三시랑‘삼신’의 방언 -
삼신령
:
三神靈아기를 점지하고 산모와 산아(産兒)를 돌보는 세 신령. -
삼신론
:
三神論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 세 위격(位格)의 고유성을 주장하는 이론. 본질에 있어서의 일치를 부정하고 ‘성부’, ‘성자’, ‘성령’ 각각의 존재를 인정한다. - 삽사리 : 1 메뚜깃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3cm이며, 누르스름하다. 정수리는 삼각형이고 앞쪽으로 나와 있는데 뾰족하지 않고 등 쪽에는 세로선이 하나 있다. 수컷은 앞날개가 짧고 끝이 뭉툭한데 암컷은 앞날개가 후미까지 이른다. 여름에 풀밭에서 우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2 개 품종의 하나. 털이 복슬복슬 많이 나 있다.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서 널리 길러 오던 토종개이나 일제 강점기에 멸종 위기에 몰렸다가 현재 경북 경산군 하양읍에서 사육되면서 증식하고 있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경산의 삽살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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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람
:
常사람조선 중기 이후에 ‘평민’을 이르던 말. -
상사량
:
相似量크기가 연속적으로 변하여 얼마든지 그 중간값을 따 낼 수 있는 양. 길이, 전류, 저항과 같은 일반 물리적 양들이 이에 속한다. -
상사례
:
庠謝禮자녀의 스승에게 주는 예물. -
상사리
:
1
上사리사뢰어 올린다는 뜻으로, 웃어른에게 드리는 편지의 첫머리나 끝에 쓰는 말. 2 ‘참도미’의 방언 3 ‘원두막’의 방언 -
상상력
:
1
想像力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현상이나 사물에 대하여 마음속으로 그려 보는 힘. 2想像力상상을 하는 심적 능력. 칸트 철학에서는 감성과 대상을 구성하는 개념 작용의 능력을 매개로 하여 인식을 성립시키는 능력을 이른다. 3想像力1936년에 상상력을 둘러싼 학설을 비판한 사르트르의 저서. 데카르트 이래의 이미지에 대한 제설(諸說)을 근세 철학사의 흐름에 따라 분석적으로 서술하고, 후설의 순수 현상학의 입장과 방법이 상상의 문제 해명을 위한 가장 옳은 태도임을 논술하고 있다. -
상서랑
:
尙書郞중국 위진 남북조 시대의 벼슬. 상서에 속한 관원은 처음에 낭중(郎中)이 되었다가 1년이 지나면 상서랑이 되었다. -
상서령
:
1
尙書令고려 시대에 둔 상서도성의 으뜸 벼슬. 종일품이었다. 2尙書令중국에서, 상서성의 으뜸 벼슬. 진(秦)나라 때에 처음으로 두었고, 서한 때까지는 상서(上書)를 다루었다. 위진(魏晋) 이후에는 사실상의 재상이 되었으며, 명대에 폐지되었다. - 상서리 : 1 낚시질하는 곳. ⇒규범 표기는 ‘낚시터’이다. 2 ‘누에 시렁’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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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소리
:
1
常소리거칠고 상스러운 말이나 소리. 2 ‘상수리’의 방언 -
상수리
:
1
상수리나무의 열매.
2
‘산마루’의 북한어.
3
上守吏신라 때에, 볼모 겸 고문으로 지방에서 경주에 와 있던 향리. 고려 시대 기인 제도의 기원이 되었다. ... (총 4개의 의미) -
상스레
:
常스레말이나 행동이 보기에 천하고 교양이 없이. -
상승력
:
上昇力위로 올라가는 힘. -
상승류
:
上昇流바다에서 아래쪽의 물이 위로 올라가는 흐름. -
상승률
:
上昇率수치 따위가 올라간 비율. -
상시름
:
上시름‘상씨름’의 방언 - 상시리 : ‘상수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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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률
:
喪失率어떤 것이 아주 없어지거나 사라지는 비율. - 새사람 : 1 새로 시집온 사람을 그 손윗사람이 이르는 말. 2 이전의 나쁜 생활 태도를 버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 사람. 3 중병(重病)을 치르고 나서 다시 기운을 차린 사람. ... (총 4개의 의미)
- 새살림 : 결혼하여서 처음 살림을 시작함. 또는 새로 시작하는 살림.
- 새소리 : 1 새가 우는 소리. 2 젖먹이가 누워 놀면서 입으로 내는 소리. ⇒규범 표기는 ‘놀소리’이다.
- 새수래 : ‘쇠스랑’의 방언
- 새시로 : ‘새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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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
새新郞갓 결혼한 남자. -
색스레
:
1
色스레보기에 색깔이나 모양이 아롱다롱한 데가 있게. 2色스레보기에 색다른 느낌을 주는 데가 있게. -
생사람
:
1
生사람아무런 잘못이 없는 사람. 2生사람어떤 일에 아무런 관련이 없는 사람. 3生사람몸이 튼튼하여 아무런 병이 없는 사람. -
생사료
:
生飼料말리거나 익히거나 가공하지 아니한 사료. -
생산량
:
生産量일정한 기간 동안 재화가 생산되는 수량. -
생산력
:
生産力물질적 재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능력. 노동력과 생산 수단의 양에 좌우된다. -
생선류
:
生鮮類물고기를 일상적으로 통틀어 이르는 말. -
생성량
:
生成量생겨나는 양. -
생성률
:
生成率생성 시스템에 사용되는 ‘IF A THEN B’ 형식의 추론 규칙. 에이(A) 부분을 조건부라고 하며 생성 규칙을 적용할 수 있는 조건을 기술한다. -
생소리
:
1
生소리이치에 맞지 아니하는 엉뚱한 말. 2生소리노래를 할 때에 가다듬어서 내는 소리가 아니라 목에서 나오는 대로 소리를 냄. 또는 그런 소리. -
생식력
:
生殖力생식을 할 수 있는 능력. -
생식로
:
生殖路생식을 목적으로 형성된 기관들과, 그 분비물들의 이동과 연관된 총 연결. -
생식률
:
生殖率생물이 자기와 닮은 개체를 만들어 종족을 유지하는 비율. -
서삼릉
:
西三陵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세 능. 곧, 중종 계비 장경 왕후의 희릉(禧陵), 인종과 비 인성 왕후의 효릉(孝陵), 철종과 비 철인 왕후의 예릉(睿陵)을 이른다. 사적 정식 명칭은 ‘고양 서삼릉’이다. -
서상륜
:
徐相崙기독교 선교사ㆍ성경 번역자(1848~1926). 동만주 일대에서 교포를 대상으로 전도 활동을 했으며, 1887년 황해도 송천에 우리나라 최초의 개신교 교회를 세웠다. - 서수레 : ‘산마늘’의 북한어.
- 서스럭 : ‘으스름’의 방언
- 석살림 : 신에게 음식을 대접한 뒤 신을 즐겁게 하고 신에게 기원하는 의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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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송령
:
石松靈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에 있는 소나무. 높이는 10미터, 둘레 4.2미터로 소나무 그늘의 면적이 1,071제곱미터에 이른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예천 천향리 석송령’이다. -
선사령
:
善辭令묘하게 잘하는 말. 또는 매우 좋은 말솜씨. -
선소리
:
1
이치에 맞지 않은 서툰 말.
2
대여섯 사람이 둘러서서 서로 주고받으며 속요를 부름. 또는 그 속요.
3
先소리민요를 부를 때 한 사람이 앞서 부르는 소리. -
선수루
:
船首樓배의 앞머리에 있는 선루(船樓). -
선시력
:
線視力미세한 선의 존재 유무를 분간할 수 있는 눈의 능력. -
설산림
:
雪山林회양목과에 속하는 수호초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거풍(祛風), 제습, 조경, 활혈에 효험이 있어 풍습근골통(風濕筋骨痛), 생리 불순, 번조 불안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설서리 : ‘그리마’의 방언
- 설소리 : ‘앞소리’의 방언
- 섬사람 : 섬에 사는 사람.
- 섬서리 : ‘그리마’의 방언
- 섯소리 : ‘선소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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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람
:
姓사람예전에, 자신의 성(姓)을 쓰고 사는 사람을 이르던 말. -
성상류
:
星狀類불가사리류와 거미불가사리류를 포함하는 극피동물의 강. -
성석린
:
成石璘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의 문신(1338~1423). 자는 자수(子修). 호는 독곡(獨谷). 고려 공민왕 때 양광도(楊廣道) 관찰사로서 각 고을에 의창(義倉)을 세워 빈민을 구제하였다. -
성선릉
:
性腺陵배아에서, 등쪽 창자간막 양쪽에 세로로 솟은 비뇨 생식 융기에서 분리된 가쪽의 융기. 6주까지의 배아는 남녀 구별이 되지 않으며, 이 속에 묻혀 있던 원시 생식 세포가 고환과 난소의 원기를 이룬다. 안쪽의 융기는 중간 콩팥 능선이라고 한다. -
성숙란
:
成熟卵수정 준비가 되어 있는 다 자란 난자. -
성숙림
:
成熟林베어 쓸 수 있을 만큼 나무가 알맞게 자란 숲. -
성스레
:
聖스레함부로 가까이할 수 없을 만큼 고결하게. - 세소랑 : ‘쇠스랑’의 방언
- 세소래 : 물을 담아서 무엇을 씻을 때 쓰는 둥글넓적한 그릇. ⇒규범 표기는 ‘대야’이다.
- 세소리 : ‘놀소리’의 방언
- 세스랑 : ‘쇠스랑’의 방언
- 세시랑 : ‘쇠스랑’의 방언
- 세시로 : ‘새로’의 방언
- 센소리 : 된소리와 거센소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셋소래 : ‘세숫대야’의 방언
- 셍설레 : ‘엄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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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ㅅ
(총 93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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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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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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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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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