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개

  • 산씨반 : 散氏盤 중국 서주(西周) 후기에 만들어진 구리 그릇. 산씨라는 사람의 토지에 관한 19행 348자의 글이 새겨져 있다.
  • 새쌀밥 : ‘햅쌀밥’의 방언
  • 속싸보 : 속싸褓 갓난아기를 여러 겹으로 쌌을 때에,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속에 싼 보자기 모양의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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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 개의 단어) 🍓
  • 산쑥 山쑥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8~9월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말린 잎은 뜸쑥을 만드는 재료로 쓴다.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삼씨 : 삼의 씨. 장(腸)에 진액(津液)이 부족하여 생기는 변비에 쓴다.
  • 새싹 : 새로 돋아나는 싹.
  • 새쌀 : ‘햅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새uebd8’로도 적는다.
  • 색쌈 色쌈 : 지단을 부칠 때 파, 실고추, 시금치, 표고 따위의 고명을 넣고 김밥을 말듯이 돌돌 말아서 부친 음식.
  • 생쌀 生쌀 : 익히지 아니한 쌀.
  • 생쑥 生쑥 : 가공하지 아니한 쑥.
  • 샤쎄 chassé : 사교댄스에서, 한쪽 발을 다른 발이 쫓아가듯이 하는 동작.
  • 샤쓰 ←shirt : 서양식 윗옷. 양복저고리 안에 받쳐 입거나 겉옷으로 입기도 한다.
(총 67 개의 단어) 🐈
  • 싸발 : ‘사발’의 방언
  • 싸분 : ‘비누’의 방언
  • 싸비 sabi[寂] : 은어로, 노래의 ‘후렴구’를 이르는 말.
  • 쌀밥 : 멥쌀로 지은 밥.
  • 쌀밭 : ‘논’의 북한어.
  • 쌀북 : 절에서 밥을 지을 때에 여러 사람의 쌀을 모으기 위하여 치는 북.
  • 쌀빛 : ‘살빛’의 방언
  • 쌈바 samba : 브라질 흑인계 주민의 춤. 또는 그 춤곡. 4분의2 박자로 매우 빠르고 정열적이다. ⇒규범 표기는 ‘삼바’이다.
  • 쌈박 : 작고 연한 물건이 잘 드는 칼에 쉽게 베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삼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