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27개

  • 사악도 : 四惡道 악인이 죽어서 가는 네 가지 고통스러운 길. 지옥, 아귀, 축생, 아수라이다.
  • 사앗대 : ‘상앗대’의 준말.
  • 사업단 : 事業團 특정한 공공 목적 때문에 특별법에 의하여 설립된 특수 법인. 나라의 경제 정책이나 사회 정책의 수행을 담당하는데, 공단(公團)보다 규모가 작고 기업성이 약하다.
  • 사엇대 : ‘상앗대’의 방언
  • 사열단 : 査閱團 부대의 열병 또는 정식 검열을 맡은 사람들. 지휘관과 참모들로 이루어진다.
  • 사열대 : 査閱臺 사열하는 사람을 위하여 높이 만든 단.
  • 사예단 : 私禮單 조선 시대에, 일본에 가는 통역관이 사적으로 가져갔던 예물 단자(單子).
  • 사올대 : ‘상앗대’의 방언
  • 사옷대 : ‘상앗대’의 방언
  • 사옹대 : ‘상앗대’의 방언
  • 사외다 : ‘-사오이다’의 준말.
  • 사우디 : 1 Southey, Robert 로버트 사우디, 영국의 시인(1774~1843). 1813년 계관(桂冠) 시인이 되었다. 작품에 <살라바(Thalaba)>, 저서에 ≪넬슨전≫ 따위가 있다. 2 Saudi 아시아 서부 아라비아반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왕국. 1927년 이븐사우드에 의하여 독립국으로 성립하여 1932년 지금의 국명을 확립하였다. 세계 굴지의 산유국이며, 이슬람교의 발상지로서 성지(聖地) 메카와 메디나가 있으며, 주민은 순수한 아랍인으로 이슬람교를 신봉하고 주요 언어는 아랍어이다. 수도는 리야드, 면적은 224만 350㎢.
  • 사운드 : 1 sound 주로 밴드, 오케스트라 따위의 연주에서 듣고 느낄 수 있는 음향을 이르는 말. 2 sound 영상의 청각적인 요소의 총체. 영화의 사운드는 대사, 효과음, 배경 음악으로 구성된다. 1927년 최초의 사운드 영화인 발성 영화, 토키 영화와 같은<재즈 싱어>가 나오기 전까지 필름에 사운드 트랙이 존재하지 않았던 무성 영화기였다. 하지만 무성 영화기에도 관객들은 극장에서 오케스트라의 실시간 연주를 통해 음악을 들으면서 영화를 보았으니 영화사를 통틀어 완벽한 무성의 시기는 없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의 몇몇 국가는 무성 영화기에 변사(辯士)를 통해 대사를 들을 수 있었다.
  • 사운딩 : 1 sounding 과학적인 목적을 위한 물속 또는 공기 중의 탐측. 2 sounding 물의 깊이를 측정하는 일. 초음파 임펄스를 발사하여 배에서 해저까지 왕복하는 시간으로 깊이를 측정하는 반향 측심이 주로 사용된다.
  • 사울대 : ‘상앗대’의 방언
  • 사웃대 : ‘상앗대’의 방언
  • 사워도 : sourdough 공기 중의 젖산 세균과 효모를 배양하여 만든 밀가루 반죽. 또는 그 반죽으로 만든 빵. 신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며, 호밀빵을 만드는 데 많이 쓴다.
  • 사원도 : 斜圓壔 ‘빗원기둥’의 전 용어.
  • 사위다 : 불이 사그라져서 재가 되다.
  • 사을대 : ‘상앗대’의 방언
  • 사의단 : 四意斷 네 가지의 올바른 노력. 아직 나타나지 않은 악은 나타나지 않도록 하는 율의단(律儀斷), 이미 생긴 악은 끊기 위하여 힘쓰는 단단(斷斷), 아직 나타나지 않은 선은 나타나도록 하는 수호단(隨護斷), 이미 생긴 선은 더욱 자라도록 애쓰는 수단(修斷)을 이른다.
  • 사이다 : 1 ‘사다’의 사동사. 2 ‘사다’의 사동사. 3 cider 청량음료의 하나. 설탕물에 탄산 나트륨과 향료를 섞어 만들어, 달고 시원한 맛이 난다. ... (총 7개의 의미)
  • 사이대 : ‘인테르’의 북한어.
  • 사이더 : 1 CIDR 주소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서 매개 역할을 하는 방화벽 방식. 2 CIDR 네트워크의 보급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경로 지정기가 처리해야 할 경로 지정 테이블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되는데, 이때 경로 지정기에 작용하는 부하를 줄이기 위하여 정보를 요약함으로써 경로 지정 테이블을 줄이는 방식.
  • 사이드 : side 미용을 할 때 머리의 양쪽 옆면.
  • 사임당 : 師任堂 ‘이이’의 어머니인 평산(平山) 신씨의 호.
  • 삭이다 : 1 돈, 시간, 물건, 힘 따위를 소비하다. 2 ‘삭다’의 사동사. 3 ‘삭다’의 사동사. ... (총 6개의 의미)
  • 삭임돌 : 집에서 기르는 닭, 오리, 거위 따위 날짐승의 모래주머니 안에 들어 있는 돌. 날짐승이 먹은 먹이는 이 돌의 도움으로 근위가 수축할 때에 갈려 쉽게 소화된다.
  • 산악당 : 山岳黨 프랑스 혁명 때, 정국을 주도한 국민 공회의 좌익 정당. 자코뱅파 의원이 중심을 이루며, 1793년에 지롱드파를 타도하고 공포 정치를 행하여 혁명을 극도로 추진하였으나, 1794년 7월에 테르미도르의 반동으로 몰락하였다.
  • 산앵도 : 山앵도 ‘산앵두’의 방언
  • 산앵두 : 1 山앵두 진달랫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으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4~5월에 연붉은색 또는 붉은색의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8~9월에 붉게 익는다. 열매는 식용하고, 씨는 약용하며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산기슭 숲속에 나는데 한국, 만주에 분포한다. 2 山앵두 ‘산앵두’의 열매.
  • 산언덕 : 山언덕 산이 언덕처럼 낮아진 부분.
  • 산업독 : 産業毒 생산 과정에서 생기는 독. 적은 양이 사람의 몸에 작용하여도 건강에 장애를 일으키는 독성 물질로, 발생 기원에 따라 무기적 독성물과 유기적 독성물, 독 작용의 성질에 따라 숨 막히는 독성 물질과 자극적인 독성 물질 따위로 나뉜다.
  • 산왕단 : 山王壇 절에서, 산신을 모신 전각.
  • 산용담 : 山龍膽 용담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5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밑부분은 줄기를 감싼다. 8~9월에 담황색 바탕에 푸른 녹색 점이 있는 꽃이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한국, 일본,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산우달 : 産우달 ‘산달’의 방언
  • 살어둠 : 매우 약하게 깃들기 시작한 어둠.
  • 살우다 : ‘사뢰다’의 방언
  • 살으다 : ‘사르다’의 방언
  • 살이다 : 일정한 곳에 살게 하다.
  • 삼악도 : 三惡道 악인이 죽어서 가는 세 가지의 괴로운 세계. 지옥도, 축생도, 아귀도이다.
  • 삼온당 : 三溫糖 정제(精製)한 설탕에 캐러멜 색소를 첨가하여 검은색이나 갈색을 띠게 만든 설탕 가루.
  • 삼우당 : 三憂堂 ‘문익점’의 호.
  • 삼의대 : 三衣袋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도를 닦는 승려가 옷가지를 넣어 걸고 다니는 자루.
  • 삽은대 : 鈒銀帶 조선 시대에, 정삼품의 벼슬아치가 띠던 허리띠. 은 띳돈을 달며, 조복ㆍ제복ㆍ상복에 띠었다.
  • 상악동 : 上顎洞 코곁굴의 하나로 위턱뼈 가운데 있는 한 쌍의 공동(空洞). 안쪽은 코안의 점막으로 덮여 있으며 그 속에는 공기가 들어 있다. 코곁굴염이 잘 걸리는 곳이며 이뿌리에 가까워 염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 상앗대 : 배질을 할 때 쓰는 긴 막대. 배를 댈 때나 띄울 때, 또는 물이 얕은 곳에서 배를 밀어 나갈 때 쓴다.
  • 상야등 : 常夜燈 밤새도록 켜 놓는 등.
  • 상없다 : 常없다 보통의 이치에서 벗어나 막되고 상스럽다.
  • 상온대 : 常溫帶 계절과 밤낮에 관계없이 온도가 늘 일정한 땅속의 층. 깊이는 적도 지방에서는 3미터, 한대 지방에서는 100미터 이상이다.
  • 상우다 : 傷우다 상하게 하다.
  • 상이다 : -ㅂ시다.
  • 상이동 : 相移動 물질이 온도, 압력, 외부 자기장 따위의 일정한 외적 조건에 따라 한 상(相)에서 다른 상으로 바뀌는 현상. 예를 들면 융해, 고화, 기화, 응결 따위이다.
  • 상인도 : 1 上引道 신라에서, 인도전(引道典)에 속한 벼슬. 2 常人盜 일반인이 관청 창고에서 물건을 훔치는 짓. 또는 그런 사람.
  • 새아다 : 1 ‘새우다’의 방언 2 ‘새우다’의 옛말.
  • 새알다 : ‘샘내다’의 방언
  • 새열둑 : 새벽에 잡은 새우.
  • 새오다 : 새우다. 질투하다.
  • 새오등 : ‘새우등’의 방언
  • 새완두 : 새豌豆 콩과의 두해살이 덩굴풀. 줄기는 50cm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이다. 5~8월에 자줏빛을 띤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콩과 비슷한 협과(莢果)를 맺는다. 목초용으로 쓴다. 한국, 일본, 구아시아 대륙, 북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새우다 : 1 한숨도 자지 아니하고 밤을 지내다. 2 샘을 내다.
  • 새우등 : 새우의 등처럼 구부러진 사람의 등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이다 : -ㅂ시다.
  • 색온도 : 色溫度 발광체의 온도를 나타내는 방법의 하나. 또는 그런 수치. 직접 측정하기가 불가능한 아주 높은 온도의 물체나 별 따위의 온도를 그 빛깔에서 추정하여 측정할 때 쓴다.
  • 색이다 : 1 ‘삭히다’의 방언 2 ‘삭이다’의 방언
  • 생야단 : 1 生惹端 공연히 야단스럽게 굴거나 꾸짖음. 2 生惹端 일이 매우 곤란하게 됨.
  • 생원두 : 生原豆 말리거나 가공하지 아니한 상태의 커피콩.
  • 생이다 : ‘생기다’의 방언
  • 생일도 : 生日島 전라남도 완도군 금일읍에 속하는 섬. 부근 바다 수산업의 중심지로 굴, 김의 양식이 발달하였다. 면적은 11.3㎢.
  • 샤우딘 : Schaudinn, Fritz 프리츠 샤우딘, 독일의 동물학자(1871~1906). 병원성 원충류의 연구와 매독 병원체 발견에 업적을 남겼다.
  • 섀우등 : ‘새우등’의 방언
  • 서온돌 : 西溫突 대궐 안 침전(寢殿)의 서쪽에 있던 방.
  • 서왕당 : 서왕堂 ‘성황당’의 방언
  • 서왕대 : 1 하회 별신굿 탈놀이를 하기 전에, 서낭당에 세워 신이 내리기를 비는 막대. ⇒규범 표기는 ‘서낭대’이다. 2 도당굿이나 별신굿을 하기 전에, 경비나 제물을 모으기 위하여 걸립패를 앞세워 집집으로 다닐 때 들고 다니는 장대. 서낭신을 상징한다. ⇒규범 표기는 ‘서낭대’이다.
  • 서요덕 : 胥要德 발해의 장군(?~739). 충무장군 약홀주(若忽州) 도독으로, 739년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가 익사하였다. 일본으로부터 종이위(從二位)를 추증받았다.
  • 서우다 : ‘세우다’의 방언
  • 서웃달 : ‘섣달’의 방언
  • 서원도 : 西園徒 고려 시대에, 십이 공도(十二公徒) 가운데 김무체(金無滯)가 세운 교육 기관.
  • 서이다 : 탕건을 결어 갈 때 각 날줄마다 말총 서너 가닥씩을 지르면서 감치다
  • 서잉도 : 西芿島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읍 방서리에 속하는 섬. 특산물로 갈치 창자 젓이 유명하다. 면적은 1.04㎢.
  • 석어당 : 昔御堂 덕수궁 안에 있는 중층(重層) 건물. 광무 8년(1904)에 건조되었다.
  • 석연대 : 石連臺 돌로 만든 부처의 대좌(臺座).
  • 석용담 : 石龍膽 용담과에 속하는 큰구슬붕이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해열, 해독에 효험이 있어 장내의 화농성 병변, 나력, 악창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석유동 : 石乳洞 지하수가 석회암 지대를 용해하여 생긴 동굴. 카르스트 지형의 하나로, 천장에 종유석이 달리고, 바닥에 떨어진 것이 석순을 만들어 경관을 이룬다.
  • 석유등 : 石油燈 석유를 연료로 하여 불을 켜는 등.
  • 석이다 : 1 ‘석다’의 사동사. 2 ‘석다’의 사동사. 3 ‘썩이다’의 옛말.
  • 석이두 : 石螭頭 성문 따위의 난간에 끼워서 빗물이 흘러내리게 하는, 이무기 머리 모양의 돌로 된 홈.
  • 섞에다 : ‘섞이다’의 방언
  • 섞이다 : 1 ‘섞다’의 피동사. 2 ‘섞다’의 피동사.
  • 섞임도 : 섞임度 두 가지 이상의 액체가 임의의 비율로 섞여 균일한 혼합물이 되는 성질.
  • 선예도 : 1 線銳度 인쇄물에서 인쇄된 부분과 바탕의 경계가 뚜렷한 정도. 색깔이 진할수록 경계가 뚜렷하게 구분된다. 2 鮮銳度 초점, 색채, 필름 입상성의 결과로서 화상이 선명하게 보이는 정도. 콘트라스트가 클수록, 채도가 높을수록, 색상이 대비될수록 그 정도가 높다.
  • 선유담 : 仙遊潭 강원도 고성군에 있는 못. 간성(杆城)에서 남쪽으로 4km쯤 떨어진 곳에 있다.
  • 선유도 : 仙遊島 전라북도 군산시 옥도면에 속하는 섬. 본디 북도와 남도의 섬 두 개로 되어 있었으나, 사주(沙洲)의 퇴적에 의하여 연결되었다.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기암절벽과 낙조가 아름답다. 면적은 2.13㎢.
  • 설어둠 : 해가 진 뒤 완전히 어두워지지 않은 채 어둑어둑한 상태. 또는 그런 때.
  • 설엊다 : 걷다. 치우다. 설거지하다.
  • 설영대 : 1 設營隊 야외에 시설이나 천막 따위를 설치하기 위하여 편성한 집단. 2 設營隊 야영을 하는 일정한 대오.
  • 설유두 : 舌乳頭 혓등의 점막에 다양한 모양으로 솟은 돌기.
  • 설익다 : 1 충분하지 아니하게 익다. 2 완성되지 못하다.
  • 섬유단 : 纖維단 척수의 가운데 회백질을 둘러싸는 백색질의 기둥. 위아래로 달리는 신경 섬유 다발로 이루어져 있다.
  • 섯얽다 : 섞어 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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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