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ㅇ ㅅ 단어: 37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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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수
:
司樂手
궁중의 악사(樂士). -
사암석
:
沙巖石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상 : ‘사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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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산
:
私養山
조선 시대에, 나무나 풀 따위를 베지 못하게 하면서 사사로이 가꾸던 사유지인 산. -
사양서
:
仕樣書
기계나 기기, 소프트웨어 등의 기능이나 사용법 등을 설명한 글. -
사양수
:
飼養水
양봉에서 벌에게 먹이는 설탕물이나 꿀물 등의 당액. -
사언시
:
四言詩
한 구(句)가 넉 자로 이루어진 한시. -
사업상
:
事業上
사업적인 목적이나 측면. -
사업성
:
事業性
사업으로서의 가치. -
사업세
:
事業稅
영업에 대하여 부과하는 국세(國稅). 1976년에 ‘부가 가치세법’의 시행으로 폐지되었다. -
사업소
:
事業所
어떤 사업의 활동이 이루어지는 일정한 장소. -
사여상
:
沙濾床
여과지(濾過池)에서 상수도에 보낼 물을 거르는 곳 중 하나. 유효 지름 0.3~0.7mm, 균등 계수 2.0 이하인 모래를 여과재로 한다. -
사역상
:
使役相
‘사동형’의 북한어. -
사열식
:
査閱式
지휘관이 정렬한 병사들 앞을 지나면서 군사 교육 상태나 장비 유지 상태 따위를 살펴보는 의식. -
사염색
:
絲染色
원료 상태의 실에 염색하는 일. -
사예승
:
司藝丞
고려ㆍ조선 시대의 악관직인 악정을 고친 것. -
사오싱
:
Shaoxing[紹興]
중국 저장성 동북부 항저우만의 남쪽 연안에 있는 도시. 시 내외에 수로가 통하는 수운 도시로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루쉰의 출생지이다. -
사옥사
:
司獄史
고려 시대에, 주(州)ㆍ부(府)ㆍ군(郡)ㆍ현(縣)에서 감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구실. 사옥정의 아래이다. -
사옥서
:
司獄署
조선 시대에, 형벌을 맡아보던 토관직 관아. 평안도와 함경도에만 두었다. -
사온서
:
1
司醞署
고려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주류(酒類)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양온서를 고친 것이다. 2司醞署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술의 공급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조선 중엽에 없앴다. - 사옵시 : (예스러운 표현으로) 겸양을 나타내는 어미 ‘-사옵-’에 주체에 대한 존대를 나타내는 ‘-시-’가 결합한 말. ‘-으시-’보다 극진한 존대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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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왕손
:
四王孫
조선 시대 태조의 4조인 목조, 익조, 도조, 환조의 자손. -
사요소
:
篩要素
식물체에서 동화 산물과 유기 양분의 이동 통로 역할을 하는 체관부를 구성하는 세포. 서로 맞닿는 부위에 체공이라는 많은 구멍이 뚫려 있어 동화 물질이 쉽게 이동할 수 있다. 성숙해도 살아 있으며, 얇은 일차 세포벽만 있고, 핵이 없다. -
사용사
:
使用社
사람을 부리거나 물건을 사용하는 회사. -
사용상
:
使用上
사용에 따른 측면. -
사용서
:
使用書
기계나 기기, 소프트웨어 등의 기능이나 사용법 등을 설명한 글. -
사용성
:
使用性
기능이나 목적 따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는 성질. -
사용세
:
使用稅
소비세의 하나. 유흥 음식세, 통행세, 입장세, 전기세 따위가 있다. -
사용수
:
使用水
먹는 물 이외의 목적으로 쓰는 물. -
사운시
:
四韻詩
한시에서 네 구(句)의 끝에 운을 맞추어 지은 시. -
사원소
:
四原素
만물을 구성하는 기본 요소인 물, 불, 흙, 공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엠페도클레스, 아리스토텔레스 등이 주장하였다. -
사원수
:
四元數
네 개의 단위 수로 이루어진 수의 체계. 하나의 실수 단위와 세 개의 단위 i, j, k를 사용하여 a+bi+cj+dk로 나타낸다. i2=j2=k2=-1, jk=-kj=i, ki=-ik=j, ij=-ji=k를 만족시킨다. -
사위시
:
司衛寺
고려 시대에, 의장(儀仗)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광종 때 장위부를 고친 것으로 성종 14년(995)에 위위시로 고쳤다. -
사유서
:
事由書
일의 까닭을 적은 문서. -
사유수
:
1
思惟手
뺨에 손을 대고 생각에 잠긴 모습. 여의륜관음과 같은 모습을 이른다. 2思惟修
‘선정’을 달리 이르는 말. 마음을 한곳에 모아 움직이지 않게 하고 자세히 사유하는 수행이란 뜻이다. 3思惟樹
석가모니가 그 아래에서 변함없이 진리를 깨달아 불도(佛道)를 이루었다고 하는 나무. -
사육사
:
飼育士
동물원에서 동물을 기르거나 훈련시키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사육상
:
飼育箱
짐승이나 곤충 등을 기르는 상자. -
사육신
:
死六臣
조선 세조 2년(1456)에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가 처형된 여섯 명의 충신. 이개, 하위지, 유성원, 성삼문, 유응부, 박팽년을 이른다. -
사은사
:
謝恩使
조선 시대에, 임금이 중국의 황제에게 사은의 뜻을 전하기 위하여 보내던 사절. -
사음소
:
舍音所
마름이 사무를 보는 곳. -
사의서
:
1
司儀署
고려 시대에, 의례(儀禮)의 절차와 조목을 맡아보던 관아. 2司醫署
고려 시대에, 의약과 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태의감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때 전의시로 고쳤다. 3司醫署
조선 시대에, 의료 행정과 의학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사의시
:
司醫寺
고려 시대에, 의약과 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공민왕 때 사의서(司醫署)를 고친 것이다. -
사이색
:
사이色
‘중간색’의 북한어. -
사인소
:
舍人所
조선 태조 6년(1397)에 의흥삼군부 안에 두었던 마을. -
사임사
:
辭任辭
맡아보던 일자리를 스스로 그만두고 물러날 때 하는 인사말. -
사임서
:
辭任書
맡은 일자리를 내놓고 물러나게 해 줄 것을 청원하는 서류. -
삭월세
:
1
朔月貰
집이나 방을 다달이 빌려 쓰는 일. 또는 그 돈. ⇒규범 표기는 ‘사글세’이다. 2朔月貰
월세를 받고 빌려주는 방. 또는 월세를 주고 빌려 쓰는 방. ⇒규범 표기는 ‘사글세’이다. - 삭임샘 : 소화액을 분비하는 샘을 통틀어 이르는 말. 침샘, 간, 이자, 위샘, 창자샘 따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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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앵속
:
山罌粟
양귀비과에 속한 두메양귀비의 생약명. 전초를 약용하며 진통, 진경의 효능이 있어 복통, 해수에 사용한다. -
산양사
:
山羊舍
산양을 사육하는 축사. -
산양삼
:
山養蔘
산삼 씨앗을 깊은 산속에 뿌려 자연 상태에서 오랫동안 키운 삼. -
산업선
:
産業線
여객 운송이 주된 기능이 아닌, 주로 산업용으로 이용되는 철도. -
산업성
:
産業性
농업, 목축업, 임업, 상업, 금융업 등 인간의 생활을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하기 위하여 재화나 서비스를 창출하는 생산적인 일의 성질이나 특성. -
산업식
:
産業式
인간의 생활을 경제적으로 풍요롭게 하기 위하여 재화나 서비스를 창출하는 방식. -
산역사
:
山역\ue97d
‘산역’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산역’로도 적는다. - 산역서 : ‘산역’의 방언
- 산역시 : ‘산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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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욕실
:
酸浴室
공장에서 원료 따위를 산의 액체 속에 담가서 처리하는 시설을 갖춘 방. -
산육신
:
産育神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을 좌우하는 신. - 살올실 : 근육을 구성하는 세포. 세포질 안에 수축에 관여하는 ‘근육 원섬유’가 있고 세포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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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악산
:
三岳山
강원도 춘천시 서면에 있는 산. 주봉은 용화봉이다. 등선 폭포ㆍ옥녀탕ㆍ흥국사ㆍ금선사 따위의 명승지가 있고, 정상에 오르면 의암호와 북한강이 한눈에 보인다. 높이는 655.8미터. -
삼악성
:
三惡聲
세 가지의 듣기 싫은 흉한 소리. 사람이 죽었을 때, 불이 났을 때, 도둑이 들었을 때 외치는 소리를 이른다. -
삼언시
:
三言詩
한 구가 석 자로 이루어진 한시(漢詩). -
삼에스
:
三S
성(性)의 해방, 운동, 영화ㆍ연예(演藝) 또는 속도의 세 가지를 이르는 말. 섹스(sex), 스포츠(sports), 스크린(screen) 또는 스피드(speed)의 머리글자를 따온 말이다. -
삼역성
:
三易姓
세 번 성을 바꾼다는 뜻으로, 외손녀가 자식을 낳음을 이르는 말. -
삼엽송
:
三葉松
‘리기다소나무’의 북한어. -
삼왕성
:
三王星
태양계에 속한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삼원색
:
三原色
바탕이 되는 세 가지 색. 그림물감에서는 자홍ㆍ청록ㆍ노랑이고, 빛에서는 빨강ㆍ초록ㆍ파랑이다. -
삼원소
:
三元素
백남준이 1997년부터 2000년에 걸쳐 제작한 작품. 이것은 레이저 설치 전문가인 발라드와 함께 설치되었으며, 삼각형, 사각형, 원형의 3가지 기본 도형의 형태를 레이저 광선으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플렉시글라스로 양면이 덮여 있는 세 가지 기본 도형의 나무틀 안쪽에 레이저 빔의 각도를 조절하는 프리즘이 돌아가게끔 설계되어 있다. -
삼의사
:
三醫司
조선 시대에, 내의원ㆍ전의원ㆍ혜민서를 통틀어 이르던 말. -
삼이성
:
三異性
일벌, 수벌, 여왕벌로 구분되는 꿀벌의 특성. -
삼입수
:
滲入水
땅 위에서 땅속으로 스며든 물. -
삼잎수
:
삼잎繡
삼의 잎 모양의 자수(刺繡). -
삽요사
:
揷腰辭
단일한 어기의 중간에 삽입되는 요소. 학자에 따라서는 피동 어간 형성 접미사, 사동 어간 형성 접미사 따위를 접요사로 보는 일이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접요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
삽입사
:
揷入辭
단일한 어기의 중간에 삽입되는 요소. 학자에 따라서는 피동 어간 형성 접미사, 사동 어간 형성 접미사 따위를 접요사로 보는 일이 있으나 한국어에서는 접요사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
삽입술
:
揷入術
틈이나 구멍 사이에 다른 물체를 끼워 넣는 기술. -
상아산
:
象牙山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있는 산. 산의 형상이 코끼리의 엄니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등산로가 갖추어져 있으며, 인근에 인천 대공원이 있다. 높이는 151미터. -
상아색
:
象牙色
코끼리 엄니의 빛깔과 같이 하얀빛을 띤 노랑. -
상악성
:
上顎聲
혓바닥과 경구개 사이에서 나는 소리. ‘ㅈ’, ‘ㅉ’, ‘ㅊ’ 따위가 있다. - 상애술 : ‘성애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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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성
:
商業性
상업으로 이윤을 얻는 것을 중요시하는 특성. -
상영산
:
上靈山
<현악 영산회상>의 첫째 곡조. 둘째ㆍ셋째 곡조보다 가락이 매우 느리며, 4장으로 되어 있다. -
상용성
:
相容性
서로 다른 두 가지 이상의 염료를 배합하여 염색한 정도와 각각의 염료로 따로 염색했을 때의 염색 정도가 얼마나 유사한지를 나타내는 것. 상용성이 좋은 염료를 사용하면 염색 결과를 비교적 정확히 예상할 수 있다. -
상용시
:
常用時
평균 태양시에서 자정을 하루의 기점으로 하는 시법(時法). -
상원사
:
1
上元絲
음력 정월 첫 토끼날에 만든 실. 이것을 주머니 끈 따위에 차면 그해의 재앙으로 인한 불행한 운이 물러가고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한다. 2上院寺
강원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리에 있는 절. 월정사의 말사이다. 3上院寺
강원도 춘천시 서면 덕두원리에 있는 절. 건봉사의 말사이다. ... (총 4개의 의미) -
상원수
:
1
上元帥
고려 시대에, 출정하는 군대를 통솔하던 대장. 2上元帥
고려 시대에, 지방의 병권을 책임지던 장수. -
상위상
:
商位相
상집합에 주어진 위상. -
상위성
:
上位性
서로 다른 좌위에 있는 유전자 간의 상호 작용으로 다른 좌위 유전자의 형질 발현을 억제하는 현상. -
상유사
:
上有司
도유사의 다음가는 유사. -
상응성
:
相應性
유럽 연합에 속한 국가들이 교토 의정서에서 정한 온실가스 감축을 실행할 때, 그 실행 실적을 단순히 숫자로만 비교할 것이 아니라 각국이 처한 상황을 고려하여 상대적으로 평가해야 한다는 개념. -
상의사
:
尙衣司
조선 시대에, 임금의 의복과 궁내의 일용품, 보물 따위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고종 32년(1895)에 상의원(尙衣院)을 고친 것으로 광무 9년(1905)에 다시 상방사(尙方司)로 고쳤다. -
상이성
:
相異性
서로 다른 성질. - 상이쉬 : ‘사환’의 방언
- 새악시 : 1 ‘새색시’의 방언 2 ‘처녀’의 방언 3 ‘신부’의 방언
- 새알삼 : ‘새알심’의 방언
- 새알샘 : ‘새알심’의 방언
- 새알섬 : ‘새알심’의 방언
- 새알손 : ‘새알심’의 방언
- 새알순 : ‘새알심’의 방언
- 새알숨 : ‘새알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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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ㅇ
(총 1,20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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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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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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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