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15개

  • 사자 : 1 사子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2 士子 벼슬을 하지 않은 선비. 3 死者 죽은 사람. ... (총 18개의 의미)
  • 사잠 : 1 四箴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2 沙蠶/砂蠶 참갯지렁잇과의 환형동물. 몸의 길이는 5~12cm이며, 지렁이와 비슷한데 납작하다. 환절(環節)이 있고 그 양쪽에는 강모가 돋는 기관이 있다. 낚싯밥으로 쓰이며 바닷가 진흙 속에 산다. 3 私箴 중국 문체인 잠(箴)의 하나로, 자신 스스로를 훈계하는 글. 한유의 <유언행잠(遊言行箴)>, 구양수의 <암실잠(暗室箴)>, 유종원의 <우잠(憂箴)> 따위가 있다.
  • 사장 : 1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2 士長 궁중에서, 내시를 감독하는 사람을 이르던 말. 3 司長 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와 각 부(部)에 속한 각 사(司)의 으뜸 벼슬. ... (총 45개의 의미)
  • 사재 : 1 史才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2 史材 역사 연구에 필요한 문헌이나 유물. 문서, 기록, 건축, 조각 따위를 이른다. 3 四宰 의정부의 ‘우참찬’을 달리 이르던 말. 삼재(三宰)에 다음가는 지위라는 뜻이다. ... (총 8개의 의미)
  • 사쟁 : 1 四諍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2 私爭 사사로이 하는 다툼.
  • 사저 : 1 沙渚/砂渚 강가의 모래밭. 2 私邸 개인의 저택. 또는 고관(高官)이 사사로이 거주하는 주택을 관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3 沙底/砂底 도자기 밑바닥에 잿물이 잘 묻지 않고 흙바닥 그대로 남아서 좀 껄껄한 부분.
  • 사적 : 1 史的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2 史的 오랜 세월을 두고 전해지는. 또는 그런 것. 3 史的 역사로서 기록될 만큼 중요한. 또는 그런 것. ... (총 20개의 의미)
  • 사전 : 1 史前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2 史傳 역사와 전기(傳記)를 아울러 이르는 말. 3 史傳 역사에 전해진 기록. ... (총 29개의 의미)
  • 사절 : 1 士節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2 四節 봄ㆍ여름ㆍ가을ㆍ겨울의 네 철. 3 四節 선종에서 해마다 기념하는 네 날. 하안거를 시작하는 날과 해제하는 날, 동짓날, 설날이다. ... (총 11개의 의미)
  • 사점 : 1 死點 몸속에서 필요로 하는 산소가 극단적으로 부족한 상태에 이르러 죽을 고비에 다다른 점. 2 死點 왕복 기관에서 피스톤ㆍ연결봉ㆍ크랭크가 일직선 위에 있고, 피스톤이 행정(行程)의 끝에 도달했을 때의 점. 3 私占 개인이 독차지함. ... (총 4개의 의미)
  • 사접 : 邪接 재앙을 가져다주는 요사스러운 귀신이 몸에 붙음.
  • 사정 : 1 巳正 사시(巳時)의 한가운데. 오전 열 시이다. 2 司正 그릇된 일을 다스려 바로잡음. 3 司正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에 속한 정칠품 벼슬. 부사정의 위, 부사과(副司果)의 아래였다. ... (총 18개의 의미)
  • 사제 : 1 使제 명령이나 부탁을 받고 심부름하는 사람. ⇒규범 표기는 ‘사자’이다. 2 司祭 주교와 신부를 통틀어 이르는 말. 3 司祭 주교의 아래인 성직자. 의식과 전례를 맡아본다. ... (총 18개의 의미)
  • 사조 : 1 사調 ‘사’ 음을 주음으로 하여 구성된 곡조. 2 士操 선비의 절개와 지조. 3 四祖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외할아버지의 네 조상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총 21개의 의미)
  • 사족 : 1 士族 문벌이 좋은 집안. 또는 그 자손. 2 士族 선비나 무인(武人)의 집안. 또는 그 자손. 3 四足 짐승의 네발. 또는 네발 가진 짐승. ... (총 5개의 의미)
  • 사졸 : 1 士卒 부사관 이하의 군인. 2 士卒 장기에서, 사(士)와 졸(卒)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사종 : 1 四宗 부처의 가르침을 넷으로 나눈 종지(宗旨). 인연종, 가명종, 부진종, 진종을 이른다. 2 四從 십촌뻘 되는 형제자매. 3 邪宗 건전하지 못하고 요사스러운 종교. 흔히 그 사회의 도덕이나 제도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 (총 11개의 의미)
  • 사좌 : 1 巳坐 풍수지리에서, 묏자리나 집터가 사방(巳方)을 등지고 앉은 자리. 동남쪽을 등지고 서북쪽을 바라보는 자리이다. 2 私座 사적인 모임의 자리. 3 師佐 승려와 상좌(上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사죄 : 1 死罪 사형에 처해야 할 범죄. 또는 죽어 마땅한 큰 죄. 2 死罪 살인, 자살, 낙태 따위로 영혼의 생명을 빼앗은 죄. 3 私罪 개인이 사사로이 저지른 죄. ... (총 7개의 의미)
  • 사주 : 1 司舟 신라 때, 선부(船府)에 속한 벼슬. 경덕왕 때 사지(舍知)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사지로 고쳤다. 2 四周 사방의 둘레. 3 四柱 사람이 태어난 연월일시의 네 간지(干支). 또는 이에 근거하여 사람의 길흉화복을 알아보는 점. ... (총 26개의 의미)
  • 사죽 : 1 四죽 짐승의 네발. 또는 네발 가진 짐승. ⇒규범 표기는 ‘사족’이다. 2 斜竹 과일을 괼 때에 무너지지 않도록 꽂는 대꼬챙이. 3 斜竹 구겨지거나 늘어지기 쉬운 물건을 빳빳하게 버티게 하기 위하여 틈이나 격지에 끼는 가는 대오리. ... (총 5개의 의미)
  • 사준 : 1 司準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서 인쇄 원고를 교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종팔품의 벼슬. 후에 창준(唱准)으로 이름을 고쳤다. 2 司罇 향례(享禮) 때에, 제주(祭酒) 단지를 맡아보던 사람.
  • 사중 : 1 四中 국궁에서, 활을 다섯 번 쏘아 네 번을 맞히는 일. 2 四仲 중춘(仲春), 중하(仲夏), 중추(仲秋), 중동(仲冬)을 통틀어 이르는 말. 3 四重 네 겹. ... (총 11개의 의미)
  • 사쥐 : ‘사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쥐’로도 적는다.
  • 사즌 : ‘사진’의 방언
  • 사즐 : 査櫛 빗질을 하듯이 샅샅이 세밀하게 조사함.
  • 사증 : 1 沙蒸/砂烝 더운 모래를 이용하는 찜질. 몸에 열이 나게 하고 땀을 흘리게 하며 피부에 자극을 주어 단련하는 효과가 있다. 2 邪症 보통 때는 멀쩡한 사람이 때때로 미친 듯이 행동하는 증세. 3 事證 삼학 가운데 계학(戒學)만을 닦는 일. ... (총 7개의 의미)
  • 사지 : 1 배의 두 멍에 끝에 세우는 짧은 나무. 2 무늬가 씨실에 대하여 45도로 된 모직물. 본래는 견모 교직(絹毛交織)을 이르는 말이었으나, 근래에는 주로 소모사(梳毛絲)로써 능직으로 짠 옷감을 이른다. 바탕이 올차고 내구성이 있어 학생복 따위에 사용된다. ⇒규범 표기는 ‘서지’이다. 3 司紙 조선 시대에, 조지서(造紙署)에서 종이 만드는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성종 때 없앴다. ... (총 26개의 의미)
  • 사직 : 1 ‘사방’의 방언 2 司直 법에 의하여 시비곡직을 가리는 법관 또는 재판관. 3 司直 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에 속한 정오품 군직(軍職). 부호군 다음이며, 부사직의 위로 실무는 없었다. ... (총 8개의 의미)
  • 사진 : 1 仕進 벼슬아치가 규정된 시간에 근무지로 출근함. 2 司津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쓰는 생선ㆍ고기ㆍ소금ㆍ땔나무ㆍ숯 따위를 공급하던 관아. 태조 원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19년(1882)에 없앴다. 3 沙塵/砂塵 연기와 같이 자욱하게 일어나는 모래 섞인 흙먼지. ... (총 8개의 의미)
  • 사질 : 1 沙質/砂質 모래 성분으로 된 토질. 2 舍姪 남에게 자기의 조카를 이르는 말. 3 舍姪 조카가 삼촌에게 자기를 이르는 말.
  • 사집 : 1 四集 사방에서 모여듦. 2 四集 불교를 배우는 데에 필요한 기본적인 네 과목. 사미과(沙彌科) 다음에 배우는 과목으로 서장(書狀), 도서(都序), 선요(禪要), 절요(節要)이다. 3 私集 개인의 문집(文集)이나 시집(詩集).
  • 사징 : 査徵 실태를 조사하여 따지고 조세를 받아들임.
  • 삭자 : 索子 마작에서, 대나무 무늬로 된 패. 일삭에서 구삭까지 아홉 가지가 있다.
  • 삭장 : 蒴長 참깨 꼬투리의 길이. 품종에 따라 긴 것과 짧은 것으로 종류가 나뉜다.
  • 삭재 : ‘삯’의 방언
  • 삭적 : 削籍 병적이나 학적 따위의 기록을 지워 없애 버림.
  • 삭전 : 1 삭田 오랫동안 경작하여 기름지지 못하고 메마른 밭. 2 朔奠 상가에서 매달 음력 초하룻날 아침에 지내는 제사. 3 索戰 여러 사람이 편을 갈라서, 굵은 밧줄을 마주 잡고 당겨서 승부를 겨루는 놀이.
  • 삭정 : 削正 글이나 시구(詩句) 따위에서, 필요 없는 글자나 글귀를 지우고 바르게 고침.
  • 삭제 : 1 削除 깎아 없애거나 지워 버림. 2 削除 화면(畫面)에 표시된 문자를 지우는 일. 또는 파일 내에 저장된 기록을 제거하거나 기억 장치에서 프로그램을 지우는 일. 3 削蹄 가축의 굽을 일정 기간마다 깎는 일. 다리 모양이 나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주로 말이나 소의 굽을 깎는다. ... (총 4개의 의미)
  • 삭조 : 1 朔朝 초하룻날에 베풀던 큰 조회(朝會). 2 索條 삼이나 강철로 만든 줄을 심으로 하고 거기에 몇 줄의 철사 꼰 것을 감은 밧줄. 3 數調 국악 곡조에서, 가장 빠른 빠르기를 이르는 말.
  • 삭주 : 朔州 평안북도 삭주군에 있는 면. 쌀, 콩, 담배 따위의 농산물과 축산ㆍ공산ㆍ광산물의 집산지이다. 군청 소재지이다.
  • 삭줄 : 주로 배에서 쓰는 밧줄.
  • 삭지 : 1 削之 ‘삭지하다’의 어근. 2 削地 땅을 깎아 버림. 3 削地 영지(領地)를 빼앗아 버림. ... (총 6개의 의미)
  • 삭직 : 削職 죄를 지은 자의 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벼슬아치의 명부에서 그 이름을 지우던 일.
  • 삭짐 : ‘삯짐’의 옛말.
  • 삯전 : 삯錢 삯으로 받는 돈.
  • 삯짐 : 삯을 받고 나르는 짐.
  • 산자 : 1 橵子 지붕 서까래 위나 고미 위에 흙을 받쳐 기와를 이기 위하여 가는 나무오리나 싸리나무 따위로 엮은 것. 또는 그런 재료. 2 饊子/糤子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납작하게 만들어 말린 것을 기름에 튀기고 꿀을 바른 후 그 앞뒤에 튀긴 밥풀이나 깨를 붙여 만든 유밀과의 하나. 흰색과 붉은색의 것이 보통이며, 제물(祭物)에도 쓴다. 3 sanza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남쪽 지방에서 널리 쓰는 타악기. 가로 30cm, 세로 20cm 정도의 판 또는 상자 위에 길고 짧은 수십 개의 금속이나 나뭇조각을 붙여 그 위쪽 끝을 엄지손가락으로 튀기면서 소리를 낸다.
  • 산작 : 1 山雀 박샛과의 새. 머리와 목은 검은색, 등ㆍ가슴ㆍ배는 밤색, 날개와 꽁지는 잿빛 청색이며 뒷머리에 ‘V’ 자 모양의 검은 무늬가 있다. 텃새로 야산이나 평지에 사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2 山鵲 까마귓과의 새. 몸의 길이는 53cm, 편 날개의 길이는 18cm, 꽁지의 길이는 93cm 정도이며, 포돗빛을 띤 푸른색이고 배ㆍ꽁지 끝ㆍ날개 끝은 흰색이다. 얼굴에서 가슴까지는 검은색이고 부리, 다리는 붉은색이다. 울음소리가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기른다. 히말라야에서 중국에 걸쳐 분포한다. 3 山鵲 까마귓과의 새. 날개의 길이는 8.5~9.5cm, 수컷의 꽁지의 길이는 15~35cm이다. 등은 수컷이 어두운 자색, 암컷이 갈색이고 머리, 목, 윗가슴은 검은빛을 띤 푸른색, 배는 흰색이다. 나비, 파리, 모기, 딱정벌레 따위를 잡아먹고 나뭇가지에 둥지를 지으며, 세 가지 음절로 운다. 우리나라에 흔하지 않은 여름새이다. 암수 한 쌍이 침엽수림과 혼합림에 사는데 동남아시아에서 겨울을 보내며 동부 아시아, 서부 태평양 지역에 분포한다.
  • 산잠 : 山蠶 산누에나방과의 나방의 애벌레. 집누에와 비슷하나 몸이 더 크고 무게는 네 배 정도 무겁다. 한 해에 두 번 발생하나 세 번 발생할 때도 있다. 상수리나무, 참나무, 떡갈나무 따위의 잎을 먹고 넉잠을 잔 후에 엷은 갈색의 고치를 지어 번데기로 된다.
  • 산잡 : 散雜 ‘산잡하다’의 어근.
  • 산장 : 1 산葬 목숨이 붙어 있는 생물을 산 채로 땅속에 묻음. 2 山長 벼슬을 하지 아니하고 산중에 묻혀 사는, 학식과 도덕이 높은 선비. 3 山莊 산속에 있는 별장. ... (총 8개의 의미)
  • 산재 : 1 심마니들의 은어로, ‘젓가락’을 이르는 말. 2 山材 산에서 나는 목재. 3 山齋 산속에 지은 서재(書齋)나 운치 있게 지은 집. ... (총 9개의 의미)
  • 산저 : 山豬 멧돼짓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1~2미터, 어깨높이는 55~110cm이며, 몸빛은 검은색 또는 검은 갈색이다. 목에서 등에 걸쳐 빳빳한 털이 나 있다. 주둥이가 매우 길고 목은 짧으며 날카로운 엄니가 있다. 잡식성이고 유라시아 대륙 중부ㆍ남부의 산림에 분포한다.
  • 산적 : 1 山賊 산속에 근거지를 두고 드나드는 도둑. 2 山積 물건이나 일이 산더미같이 쌓임. 3 疝癪 가슴이나 배가 쑤시고 아픈 병. ... (총 8개의 의미)
  • 산전 : 1 山田 산에 있는 밭. 2 山前 산의 앞쪽. 3 山戰 산악 지대에서 하는 전투. ... (총 9개의 의미)
  • 산점 : 産漸 달이 찬 임신부가 아이를 낳으려는 기미.
  • 산정 : 1 山亭 산속에 지은 정자. 2 山庭 콧등의 마루가 진 부분. 3 山情 산의 정경(情景). ... (총 11개의 의미)
  • 산제 : 1 山祭 산신령에게 드리는 제사. 2 刪除 필요 없는 글자나 글귀를 지워 버림. 3 産制 ‘산아 제한’을 줄여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산졔 : ‘멧돼지’의 옛말.
  • 산조 : 1 山鳥 산에서 사는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뻐꾸기, 부엉이, 꾀꼬리, 딱따구리 따위가 있다. 2 散調 민속 음악에 속하는 기악 독주곡 형태의 하나. 삼남 지방에서 발달하였으며 가야금, 거문고, 대금, 해금, 아쟁 산조의 순으로 발생하였다. 느린 장단에서 빠른 장단으로 배열된 3~6개 장단 구성의 악장으로 구분되며 반드시 장구 반주가 따른다. 3 酸棗 멧대추나무의 열매.
  • 산족 : 山足 산의 비탈이 끝나는 아랫부분.
  • 산졸 : 1 散卒 뿔뿔이 흩어진 병사. 2 散卒 장기에서,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졸.
  • 산종 : 1 散種 모내기를 아니 하고 논밭에 직접 씨를 뿌리는 일. 2 散種 어떤 단어가 처음 사용된 맥락에서 분리되어 다양하고 새로운 의미 작용을 형성해 나가는 것을 이르는 말. 데리다가 사용하였다.
  • 산좌 : 産座 해산할 자리.
  • 산주 : 1 山主 산의 임자. 2 山主 재주를 넘거나 짓궂은 동작으로 사람을 웃기며 악기로 풍악을 울리는 광대들이 조직한 조합의 우두머리. 또는 산대탈을 보존하는 사람. 3 山主 하회 별신굿 탈놀이에서 제사(祭祀)를 주관하는 사람. ... (총 7개의 의미)
  • 산죽 : 山竹 산에서 나는 대.
  • 산준 : 山尊 제례(祭禮) 때에 현주(玄酒)나 앙제를 담는 데에 쓰던 단지. 구름 낀 모양의 멧부리와 뇌문(雷文)을 표면에 새겨 넣었다.
  • 산줄 : 전압이 걸려 있는 전선.
  • 산중 : 1 山중 산에서 사는 승려. 2 山中 산의 속.
  • 산쥐 : 山쥐 산에서 사는 쥐.
  • 산증 : 1 疝症 생식기와 고환이 붓고 아픈 병증. 아랫배가 땅기며 통증이 있고 소변과 대변이 막히기도 한다. 2 酸症 혈액의 산과 염기의 평형이 깨어져 산성이 된 상태. 허파의 가스 교환 기능 저하, 당뇨병, 콩팥 기능 부족, 설사, 쇼크 따위의 경우에 일어난다.
  • 산지 : 1 이음이나 맞춤 자리에 두 부재를 꿰뚫어 꽂아서 이음이 빠지지 아니하게 하는 나무 촉이나 못. 2 ‘송아지’의 방언 3 ‘삽’의 방언 ... (총 11개의 의미)
  • 산직 : 1 山直 남의 산이나 뫼를 맡아서 돌보는 사람. 2 散職 일정한 직무가 없는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산진 : 1 山陣 산속에 친 진. 2 山陳 산에서 자라 여러 해를 묵은 매나 새매.
  • 산질 : 1 算질 계산하는 일. 2 散帙 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서 빠진 권이 있음. 또는 그런 책. 3 山질 ‘산길’의 방언
  • 산짐 : 山짐 가장 고조에 이른 밀물
  • 산집 : 山집 산속에 있는 집.
  • 산짚 : 山짚 ‘산기슭’의 방언
  • 살작 : ‘살쩍’의 방언
  • 살장 : 1 광산 구덩이 속에서 동바리와 띳장 사이에 끼워 흙과 돌이 떨어지지 않게 하는 나무나 널빤지. 2 ‘빗장’의 방언
  • 살쟉 : ‘살쩍’의 옛말.
  • 살쟝 : 살장. 울짱. 목책(木柵).
  • 살적 : 殺賊 사람을 죽이거나 물건을 빼앗음.
  • 살전 : ‘살돈’의 방언
  • 살절 : ‘살결’의 방언
  • 살점 : 살點 큰 고깃덩어리에서 떼어 낸 살의 조각.
  • 살정 : 끝 날이 넓적한 정. 돌의 큰 면을 따내는 데 쓴다.
  • 살조 : 殺潮 적조 현상을 일으키는 미생물을 죽임.
  • 살종 : 撒種 씨를 뿌리는 일.
  • 살주 : 살主 어살의 임자.
  • 살줄 : 1 화살이 날아갈 때 공중에 그어지는 줄. 2 연을 얼리다가 섰던 자리를 바꾸거나 얼레를 이리저리 넘기면서 만들어진 ‘X’ 자 모양의 줄.
  • 살질 : ‘살길’의 방언
  • 살집 : 살이 붙어 있는 정도나 부피.
  • 살짓 : 화살의 뒤 끝에 붙인 새의 깃.
  • 삼자 : 1 三子 중국의 대표적인 노장(老莊) 사상가인 노자, 장자, 열자(列子)를 이르는 말. 2 三子 중국의 대표적인 유가(儒家) 사상가인 맹자, 순자, 양자(楊子)를 이르는 말. 3 三子 진리를 이해할 수 있는 능력에 따라 가르치는 순서를 차례로 이르는 말. 보살을 제일자(第一子), 성문(聲聞)을 제이자(第二子), 천제(闡提)를 제삼자(第三子)에 비유한다. ... (총 7개의 의미)
  • 삼작 : 1 三作 여자의 옷에 다는 장신구의 하나. 밀화(蜜花), 산호, 옥, 금, 은 따위로 만든 세 개의 노리개를 황색, 적색, 남색의 세 가닥 진사(眞絲) 끈에 맞추어 단 것으로 옷고름, 안 고름, 허리띠 따위에 매단다. 꾸밈과 크기에 따라 대삼작(大三作), 중삼작(中三作), 소삼작(小三作)으로 나눈다. 2 三作 ‘삼모작’의 북한어.
  • 삼장 : 1 상자를 넣거나 싸려고 삼노를 엮어 만든 망태나 보. 2 三장 추녀 쪽에서 세 번째 서까래. 3 三長 역사가가 되는 데에 필요한 세 가지 장점. 재주와 슬기, 학문, 식견을 이른다. ... (총 14개의 의미)
  • 삼재 : 1 三才 관상에서, 이마와 코와 턱을 이르는 말. 이마를 천(天), 코를 인(人), 턱을 지(地)로 본다. 2 三災 사람에게 닥치는 세 가지 재해. 도병(刀兵), 기근(饑饉), 질역(疾疫)이 있으며 십이지(十二支)에 따라 든다. 3 三災 화재, 수재, 풍재의 세 가지 재앙.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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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