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ㅈ ㅂ 단어: 1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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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밥
:
使者밥
‘사잣밥’의 북한어. -
사자본
:
死資本
현재 생산 과정에 이용되지 아니하나 장차 운용하려고 저축해 두는 자본. 다음 유동 자본의 준비금, 고정ㆍ설비ㆍ갱신을 위한 적립금 따위가 있다. -
사잣밥
:
使者밥
초상난 집에서 죽은 사람의 넋을 부를 때 저승사자에게 대접하는 밥. 밥 세 그릇, 술 석 잔, 벽지 한 권, 명태 세 마리, 짚신 세 켤레, 동전 몇 닢 따위를 차려 담 옆이나 지붕 모퉁이에 놓았다가 발인할 때 치운다. - 사잿밥 : ‘사잣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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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비
:
寺跡碑
절의 역사를 기록한 비석. -
사정부
:
司正府
신라 때에, 백관(百官)을 감찰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 숙정대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사제복
:
司祭服
주교와 신부 등이 공식적으로 입는 옷. - 사젯밥 : ‘사잣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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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백
:
四足白
네 굽이 흰 말. -
사주보
:
四柱褓
사주단자를 싸는 작은 보. 청홍의 비단으로 안팎을 다르게 만든다. -
사진반
:
寫眞班
신문사나 잡지사 따위에서 사진 촬영을 임무로 하는 반. -
사진발
:
寫眞발
사진을 찍은 데에서 나타나는 효과. -
사진별
:
寫眞別
각각의 사진으로 나눈 구별. -
사진병
:
寫眞兵
군에서, 사진 찍는 일을 맡아보는 병사. -
사진부
:
1
寫眞部
신문사나 잡지사 따위에서 사진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부. 2寫眞部
백화점 따위에서 사진기 및 부속품의 판매와 수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곳. - 삭정불 : 삭정이를 태우는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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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발
:
橵子발
지붕 서까래 위나 고미 위에 흙을 받쳐 기와를 이기 위하여 가는 나무오리나 싸리나무 따위로 엮은 것. 또는 그런 재료. -
산자벽
:
橵子壁
가는 나뭇가지나 수수깡 따위를 엮은 것을 기둥 사이에 넣고 앞뒤에 진흙을 바른 벽. -
산자부
:
産資部
‘산업 자원부’를 줄여 이르던 말. -
산장밭
:
山莊밭
산속의 집에 딸려 있는 밭. -
산정법
:
算定法
계산하여 정하는 방법. -
산젯밥
:
山祭밥
산신제를 지낼 때 올리는 밥. -
산죽밭
:
山竹밭
산에서 나는 대나무가 우거진 밭. -
산중복
:
山中腹
‘산허리’의 북한어. -
산질본
:
散帙本
질로 된 책 가운데서 몇 권이 빠지고 남아 있는 책. -
삼자비
:
三자비
장구, 자바라, 피리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삼재법
:
三災法
삼재의 재앙이 드는 나이가 되면 그것을 미리 막기 위하여 매 세 마리를 그려서 문 위에 붙이는 액막이 방법. -
삼재비
:
1
三재비
장구재비와 피리 부는 사람, 저 부는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2三재비
장구, 저, 피리의 세 가지로 연주하는 일. -
삼점법
:
三點法
하천 측량에서 평균 유속을 구하는 방법의 하나. 하천을 가로지르는 수직선 위에 임의의 지점들을 정하여 수심의 20%, 60%, 80% 지점에서 유속을 측정하여 평균 유속을 구한다. -
삼점변
:
三點邊
‘삼수변’의 북한어. -
삼족반
:
三足盤
다리가 세 개 달린 작은 상. -
삼중별
:
三重별
세 개의 별이 우연히 같은 방향에 있어, 눈으로 볼 때는 겹쳐서 하나로 보이는 별. -
삼중보
:
三重보
칠량집의 지붕틀에서 높이를 달리하여 삼 층으로 건 보. -
삼진법
:
1
三振法
강력 범죄를 세 번 반복한 범죄자에게 종신형을 선고하여 사회에서 격리시키는 법. 야구의 스트라이크 아웃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2三進法
숫자 0, 1, 2만을 사용하여 모든 수를 표기하는 진법. -
상자병
:
橡子餠
상수리나 도토리를 삶아 껍질을 벗기고 말려 만든 가루에 멥쌀가루를 조금 섞어서 꿀물에 반죽하여 시루에 찐 떡. -
상장부
:
傷臟腑
사기(邪氣)가 몸 안으로 들어와서 내장이 손상된 것. -
상정법
:
詳定法
조선 시대에, 대동법의 내용을 지방의 인문 지리적 특수성에 따라 조정한 세부 규칙. 숙종 34년(1708)부터 황해도 해서청에서 주관하여 황해도 지방에서 시행하였다. -
상제법
:
商除法
구구법을 써서 하는 수판의 나눗셈법. -
상제본
:
上製本
실로 꿰맨 뒤, 가장자리를 자르고 다듬은 다음에 표지를 붙이는 제본 양식. -
상좌부
:
上座部
인도 소승 불교의 2대 부문(部門)의 하나. 석가모니가 죽은 후 100년쯤 되어 진보적인 대중부가 나타나자, 이에 맞서서 전통적인 교리를 지키려 하였다. -
상주벼
:
尙州벼
벼 품종의 하나. 천마벼와 오대벼를 교배하여 육성한 품종이다. 줄기는 굵고 단단하여 쓰러짐에 강한 편이다. 착립 밀도는 조밀한 편이며, 낟알은 까끄라기가 없고 탈립이 잘 안 된다. 쌀알은 맑고 둥근 모양의 소립종으로, 도정률과 완전미 비율이 높으며 밥맛이 매우 좋다. -
상주불
:
上住佛
염주 가운데에 꿴 가장 큰 구슬. -
상징법
:
象徵法
어떤 사물의 의미나 특징을 직접 드러내지 아니하고 다른 사물에 비유하여 표현하는 수법. - 새조밭 : ‘화전’의 방언
- 샛젯불 : ‘겻불’의 방언
-
생장부
:
生長部
분열 세포들이 모여 성장이 왕성한 부분. -
생전복
:
生全鰒
익히지 아니한 전복. -
생존법
:
1
生存法
살아남는 방법. 2生存法
살아 있기 위한 방법. 또는 살아남기 위한 방법. -
생존비
:
生存費
노동자와 그 부양가족이 어느 정도의 생활을 유지하는 데에 필요한 비용. -
생질부
:
甥姪婦
누이의 며느리. -
샤쥐블
:
chasuble
목둘레선이 둥근 조끼 형태의 성직자 예복. 미사를 드릴 때 착용하는 판초 형태의 겉옷이다. -
서적비
:
書籍費
책을 사는 데 드는 돈. -
서전법
:
瑞典法
지반 사면의 활동에 대한 안전율을 계산하는 방법의 하나. 사면의 원통 활동면으로 잘리는 부분을 가늘고 길게 여러 부분으로 분할한 후, 각 부분의 균형을 고려하여 안전율이 최소가 되는 임계원(臨界圓)을 구함으로써 사면의 안전율을 구하는 방법이다. -
서주부
:
序奏部
악곡의 주요 부분에 들어가기 전에 도입적 역할로서 마련한 부분. 비교적 늦은 템포의 연주로, 교향곡이나 소나타의 머리 부분에 둔다. - 석자바 : ‘더펄이’의 방언
-
석장볏
:
석張볏
석 장으로 된 닭의 볏. -
선장본
:
線裝本
인쇄된 면이 밖으로 나오도록 책장의 가운데를 접고 등 부분을 끈으로 튼튼하게 묶어 만든 책. -
선적분
:
船積分
배에 싣는 짐의 분량. -
선전반
:
宣傳班
선전을 하기 위하여 만든 반. -
선전부
:
宣傳部
북한에서, 당의 활동 내용을 선전하고 인민들을 선동하는 일을 담당하는 부서. -
선전비
:
宣傳費
주의나 주장, 사물의 존재, 효능 따위를 많은 사람이 알고 이해하도록 잘 설명하여 널리 알리는 데 드는 비용. -
선정비
:
善政碑
예전에, 백성을 어질게 다스린 벼슬아치를 표창하고 기리기 위해 세운 비석. -
선조부
:
先祖父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
선종법
:
選種法
파종(播種)에 쓸 종자를 고르는 방법. -
선중부
:
先仲父
돌아가신 둘째아버지. -
선지불
:
先支拂
일이 끝나기 전이나 물건을 받기 전에 미리 돈을 치름. -
선진배
:
先進排
먼저 물건을 바치고 나중에 값을 받는 일. -
선진병
:
先進兵
앞장서서 나아가는 병사. - 선짓빛 : 선지의 색과 같이 진한 붉은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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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자비
:
舌自痹
혀가 뻣뻣해져서 감각이 둔해지고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병. -
설전부
:
楔前部
대뇌 반구의 안쪽 면에서 쐐기 소엽과 중심 곁 소엽 사이의 부분. -
설정비
:
設定費
특정한 목적을 위하여 어떤 물건을 제한적으로 지배할 수 있는 권리를 새로이 발생시킬 때 드는 비용. 예를 들면, 담보나 근저당 따위를 설정할 때 드는 비용을 말한다. -
성작보
:
聖爵褓
성작ㆍ성반ㆍ성작개를 덮는 네모꼴의 보자기. -
성재방
:
成才房
조선 후기에 전악청에 속한 기관. 아동방, 장래방을 거친 사람들은 이곳에서 음악을 공부하여 악인(樂人)으로서의 모든 자격을 갖추게 되었다. -
성적별
:
成績別
성적에 따른 구별. -
성적분
:
成赤粉
혼인날 신부가 얼굴에 바르는 분. -
세자보
:
世子保
고려 시대에,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태자태보를 고친 것으로, 세자부의 아래이다. -
세자부
:
1
世子府
고려 시대에, 동궁에 속한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두었다. 2世子傅
고려 시대에,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벼슬. 충렬왕 3년(1277)에 태자태부를 고친 것으로, 세자사의 아래이다. 3世子傅
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한 정일품 벼슬. -
세자빈
:
世子嬪
왕세자의 아내. -
세장비
:
細長比
기둥이 하중에 견디는 정도를 나타내는 값. 길이를 단면의 회전 반지름으로 나누어 구하는데, 값이 적을수록 큰 하중에 잘 견딘다. -
세절병
:
細切餠
잘게 만든 절편. -
세조보
:
世祖譜
‘오음 약보’의 북한어. -
세종보
:
世宗譜
조선 세종 때 쓰던 기보법. 정간식 표기법으로서 서른두 칸을 한 장단으로 하였으며 십이율로 음정을 표시한 고정도법의 기보법이다. -
소자보
:
小字報
내붙이거나 걸어 두기 위하여 작은 글씨로 쓴 글. -
소자본
:
小資本
얼마 안 되는 약간의 자본. 또는 적은 밑천. -
소작법
:
燒灼法
병적 조직을 물리적ㆍ화학적으로 변질시켜서 생존 능력을 잃게 만들어 없애는 치료법. 주로 열, 고주파, 약물 따위를 사용하여 치료한다. -
소장병
:
小腸病
소장에 생리학적인 이상이 생기는 질병. -
소장본
:
所藏本
개인이나 공공 기관이 간직하고 있는 도서. -
소장부
:
小丈夫
도량이 좁고 졸렬한 사내. -
소재벌
:
小財閥
소규모의 기업을 거느리며 재력과 자본을 가지고 있는 자본가ㆍ기업가의 무리. -
소재별
:
素材別
소재에 따라서 나눈 구별. -
소재비
:
素材費
제품을 제조하기 위하여 소비되어 그 제품의 기본적인 실체를 형성하는 물품의 비용. -
소정방
:
蘇定方
중국 당나라의 장군(592~667). 이름은 열(烈). 정방은 자(字). 현경(顯慶) 5년(660)에 나당(羅唐) 연합군의 대총관으로서 13만의 당군을 거느리고 백제의 사비성을 함락하고, 의자왕과 태자 융(隆)을 사로잡았다. 661년에는 평양성을 포위하였으나 실패하였다. -
소제방
:
小堤防
폐기물 매립지가 홍수기에 범람하지 않도록 쌓는 제방. 빗물의 유입과 폐기물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
소제부
:
1
掃除夫
청소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남자. 2掃除婦
청소하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여자. -
소주박
:
燒酒粕
소주를 내린 뒤에 남은 찌꺼기. 고구마, 타피오카, 옥수수 따위의 곡류에서 당을 뽑아내고 남은 부산물은 사료로 쓴다. -
소주방
:
燒廚房
조선 시대에 둔, 궁중의 육처소(六處所) 가운데 하나. 대궐 안의 음식을 만들던 곳이다. -
소주벵
:
燒酒벵
‘소주병’의 방언 -
소주병
:
燒酒甁
소주를 넣는 병. -
소준법
:
燒準法
금속의 열처리 방법 가운데 하나. 금속을 가열한 후 공기 중에서 서서히 식히는 것을 말한다. 결정이 너무 크거나 변형이 있을 때 이를 정상적인 상태로 만들기 위한 가공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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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ㅈ
(총 815 개의 단어) 💕
-
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
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자바
Java
: 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박 : 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 자반 :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
자발
自發
: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함. - 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자방 : ‘재봉틀’의 방언
-
자백
自白
: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
자번
子煩
: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
自伐
: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