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ㅈ ㅅ ㅇ 단어: 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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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성어
:
四字成語
한자 네 자로 이루어진 성어. 교훈이나 유래를 담고 있다. -
사자심왕
:
獅子心王
영국 왕 ‘리처드 일세’의 다른 이름. 제3차 십자군에 출정하여 이집트의 살라딘과 싸우며 용맹을 떨쳐서 이렇게 불렸다. -
산쥐손이
:
山쥐손이
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전체에 잔털이 빽빽하며,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잎은 마주나고 7~8개로 갈라진 손바닥 모양이다. 7~8월에 자줏빛 꽃이 쥐손이풀의 꽃처럼 줄기 끝에 피며, 열매에는 타닌, 갈산 따위의 성분이 들어 있다. - 삼쥐손이 : 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8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5~7개로 밑부분까지 갈라진다. 꽃은 8~9월에 붉은색으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습한 풀밭에서 나는데 한국 북부, 만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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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질산염
:
三窒酸鹽
삼질산 글리세린과 같이 질산기 세 개를 가진 질산염 또는 에스터. -
상자사육
:
箱子飼育
‘상자육’의 북한어. - 석짐사이 : ‘석동사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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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사우
:
雪中四友
겨울에도 즐길 수 있는 네 가지 꽃. 옥매(玉梅), 납매(臘梅), 동백꽃, 수선(水仙)을 이른다. - 섬쥐손이 : 쥐손이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마주나고 3~5개로 깊게 갈라진다. 7~8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나온 긴 꽃줄기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제주도의 한라산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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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집살이
:
貰집살이
‘셋집살이’의 북한어. -
셋집살이
:
貰집살이
셋집에서 사는 살림살이. -
소작살이
:
小作살이
소작농으로 살아가는 살림살이. -
소지식인
:
小知識人
사회적 위치를 확보하지 못하고 전락한 지식인. 프랑스 비평가 티보데가 <지식인 소설론>이라는 글에서 처음 사용하였으며, 이들은 패배주의적인 성향의 열등감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
손자사위
:
孫子사위
손녀의 남편. -
손자삼요
:
損者三樂
사람의 몸에 손실이 되는 세 가지. ≪논어≫에 있는 말로, 분에 넘치게 즐기는 것, 일하지 아니하고 노는 것을 즐기는 것, 주색을 좋아하는 것을 이른다. -
손자삼우
:
損者三友
사귀면 손해가 되는 세 종류의 벗. 편벽한 벗, 착하기만 하고 줏대가 없는 벗, 말만 잘하고 성실하지 못한 벗을 이른다. -
손주사위
:
孫주사위
손녀의 남편. -
수절사의
:
守節死義
절개를 지키어 의롭게 죽음. -
수족심열
:
手足心熱
손바닥과 발바닥이 화끈거리는 증상. -
수지산염
:
樹脂酸鹽
수지산의 금속염. 수지산 알루미늄, 수지산 은, 수지산 납 따위가 있다. 안료 건조제, 도자기의 재료 따위로 쓴다. -
시집살이
:
1
媤집살이
결혼한 여자가 시집에 들어가서 살림살이를 하는 일. 2媤집살이
남의 밑에서 엄격한 감독과 간섭을 받으며 하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신자성육
:
神子成肉
‘성육신’의 전 용어. -
신접살이
:
新接살이
처음으로 차린 살림살이. -
신지식인
:
新知識人
새로운 지식인. 학력과 관계없이 창의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부가 가치를 창출하거나 새로운 지식으로 세상의 변화를 능동적으로 주도하는 사람을 이른다. -
실질수입
:
實質收入
‘실질 소득’의 북한어. -
사적 서원
:
私的誓願
신자가 개인적으로 하느님에게 하는 서원. -
사적 소유
:
私的所有
정부가 아니라 개인이 소유한 사업이나 재산. 정부의 간섭이나 통제를 받지 않고 개인이 사업이나 재산에 관한 모든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
사전 심의
:
事前審議
어떤 일을 진행하기 이전에 시행하는 심의. -
사지 상응
:
四地相應
풍수지리에서, 동쪽의 청룡, 서쪽의 백호, 남쪽의 주작, 북쪽의 현무가 잘 어울리는 땅의 형세. 관위, 복록, 무병장수를 누린다고 한다. -
사진 심의
:
寫眞審議
육상ㆍ경마 등 속도를 겨루는 경기에서, 결승선을 통과할 때 촬영한 사진을 이용하여 순위를 판정하는 일. 정확한 판정을 위해 1930년경 도입하였다. -
생존 식이
:
生存食餌
생존만을 유지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부실한 식사. -
선적 상위
:
船積相違
배에 실린 화물과 계약 조건상의 화물이 일치하지 않는 일. -
선제 사용
:
先制使用
핵전쟁에서 적보다 먼저 핵무기로 공격하는 일. -
선종 사원
:
禪宗寺院
선종의 도를 닦는 절. -
성장 산업
:
成長産業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고 있거나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산업. -
성적 소인
:
性的素因
역학 요인의 개체 요인 가운데 하나로, 남녀 차이를 이르는 말. 유전적으로 성염색체에 따라 남녀의 성이 결정되며, 이론적으로 남녀 성비는 1 대 1이 된다. 성염색체에 이상이 있는 질환에서는 남녀 차이가 명료하다. 일반적으로 평균 수명은 여자 쪽이 길고, 많은 사인에서는 남자 쪽이 높다. -
성주 신앙
:
성주信仰
집의 건물을 수호하며 가신(家神) 가운데 맨 윗자리를 차지하는 성주신을 믿고 섬기는 민간 신앙. -
송전 사업
:
送電事業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변전소로 보내는 일과 관련된 사업. ‘전기 사업법’에 따라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기를 배전 사업자에게 송전하는 데 필요한 전기 설비를 설치・관리함을 주된 목적으로 한다. -
수주 산업
:
受注産業
수요처로부터 미리 주문을 받아 제품을 생산하는 산업. 산업 기계, 조선 따위 비교적 수요량이 적고 가격이 아주 높은 제품이 대상이 된다. -
수중 소음
:
水中騷音
해상 교통, 바람에 의한 해상 상태, 지진, 해수의 교란, 해양 생물이나 강우 등의 영향으로 수중에서 발생하는 소음. 여기에 자체 소음과 복반사음은 포함되지 않는다. -
수직 사영
:
垂直射影
평면 위의 도형을 그 평면 위에 있지 아니한 공간 안의 고정된 점을 지나는 직선으로 다른 평면의 도형으로 옮기는 대응. 또는 그 대응에 의한 상. -
순종 서원
:
順從誓願
그리스도의 순종을 본받아 늘 하느님의 뜻에 따르기로 다짐하는 일. -
시장 수요
:
市場需要
시장에서 각 가격 수준과, 그 가격 수준에서 사람들이 사고자 하는 양인 수요량과의 관계. -
시즌 세일
:
season sale
계절 단위로 상품을 싸게 파는 일. 주로 계절의 영향을 많이 받는 상품을 다음 계절로 넘어가기 전에 할인하여 파는 것을 말한다. -
신중 신앙
:
神衆信仰
재래의 토속신을 불교에 수용하여 호법신으로 삼은 신앙 형태. ‘신중’은 모든 토속신을 동시에 지칭한다. 일반적으로 불교에 수용되면서 토속신으로서의 신격과 그 기능은 사라지고, 불교 호법신으로서의 신격과 기능만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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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ㅈ
(총 81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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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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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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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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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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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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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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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