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2개

  • 싸라락 : 가벼운 물체가 조금 느리게 한 번 한쪽으로 쓸리거나 맞부딪칠 때 나는 소리.
  • 싸르락 : 키로 곡식을 까부를 때 낟알끼리 부딪치면서 나는 소리.
  • 싸르륵 : 물건이 쓸리면서 거칠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쏴르르 : 조금 잘고 많은 물체나 액체 따위가 쏟아져 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솨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쓰라림 : 쓰리고 아린 느낌이나 마음.
  • 쓰르르 : 마음이 쓰리고 아픈 듯한 느낌이 있는 모양.
  • 쓰르륵 : 1 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시원스럽고 거칠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쓰르라미가 한 번 우는 소리.
  • 쓰르릉 : 큰 톱 따위로 톱질할 때 한 번 쓸리며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쓰리룸 : three room 세 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지어진 집. ⇒규범 표기는 ‘스리룸’이다.
  • 씨라리 : ‘시래기’의 방언
  • 씨르르 : 실 매미가 한 번 우는 소리.
  • 씨르륵 : 여치 따위의 풀벌레가 한 번 우는 소리.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8 개의 단어) 🏆
  • 싸락 : ‘싸라락’의 준말.
  • 싸람 : ‘사람’의 방언
  • 싸랑 : ‘사랑’의 방언
  • 싸래 : ‘사레’의 방언
  • 싸랭 : ≪금합자보≫의 거문고 연주법에서, 문현(文絃)을 먼저 세게 친 다음, 술대를 순간적으로 유현(遊絃)에서 멈추었다가 유현으로 넘어가면서 왼손 바닥 끝으로 문현에 대어 그 소리를 막아 주는 법의 구음(口音).
  • 싸레 : ‘사레’의 방언
  • 싸륵 : ‘싸르륵’의 준말.
  • 싸리 : 콩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2~3미터이며, 잎은 세 잎이 나온다. 7월에 짙은 자색이나 홍자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10월에 익는다. 나무는 땔감, 잎은 사료, 나무껍질은 섬유의 원료로 쓴다. 한국, 일본, 중국 북부,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쌀랑 : ‘쌀랑거리다’의 어근.
(총 167 개의 단어) 🍦
  • 라라 LARA : 1946년에 미국에서 종교ㆍ교육ㆍ사회사업 단체를 중심으로 조직된 아시아 구제 기관. 식량 등 생활필수품의 기증을 주요 활동으로 한다.
  • 라력 瘰癧 : ‘나력’의 북한어.
  • 라렬 羅列 : ‘나열’의 북한어.
  • 라록 羅祿 : ‘벼’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나록’이다.
  • 라룡 懶龍 : ‘나룡’의 북한어.
  • 라뤼 La Rue, Pierre De : 피에르드 라뤼, 벨기에의 음악가(1452~1518). 브뤼셀, 겐트, 니유푸르트의 성가대의 성악가였다. 1492년부터 부르고뉴 합스부스크의 궁정 음악가로서 봉직하였다.
  • 라립 羅立 : ‘나립’의 북한어.
  • 락뢰 落雷 : ‘낙뢰’의 북한어.
  • 란류 亂流 : 물이 이리저리 어지러이 흐름.
(총 66 개의 단어) 🍀
  • : ‘싸하다’의 어근.
  •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 ‘삯’의 방언
  • : ‘산’의 방언
  •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 ‘삵’의 방언
  •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 ‘삽’의 방언
  •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