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ㅅ ㄱ 단어: 60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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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군
:
牙山郡
충청남도에 있던 군.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통합하여 아산시가 신설되면서 폐지되었다. -
아생기
:
芽生期
종자가 발아 후 주로 배유의 양분을 이용하여 생육하는 어린 시기. 이 시기는 아직 뿌리가 발달하지 못하여 뿌리에서 흡수되는 양분을 이용하지 못하고 배유에 저장된 영양분을 이용하여 생육하는 시기이다. 주간 잎 수만 증대되고 분얼 따위는 발생하지 않는다. -
아소견
:
我所見
모든 사물은 원래 가짜 존재로서 소유할 것이 없는데도 자신의 소유물이라고 고집하는 편견. -
아승가
:
Asaṅga
인도의 불교론자(310?~390?). 미륵에게 대승 공관을 받아 법상(法相) 대승(大乘)의 교리를 선양하고, 많은 논소(論疏)를 지어 여러 대승경을 해석했다. 저서에 ≪현양성교론(顯揚聖敎論)≫, ≪섭대승론≫ 따위가 있다. -
아승기
:
1
阿僧祇
수로 표현할 수 없는 가장 많은 수. 또는 그런 시간. 2阿僧祇
항하사(恒河沙)의 만 배가 되는 수. 또는 그런 수의. 즉 1056을 이른다. 3阿僧祇
예전에, 항하사의 억 배가 되는 수를 이르던 말. 즉 10104을 이른다. - 아시게 : ‘왕겨’의 방언
- 아시김 : ‘애벌김’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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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기
:
acyl基
카복실산에서 하이드록시기가 떨어져 나간 일가(一價)의 원자단. 화학식은 RCO-. -
악송구
:
惡送球
야구에서, 자기편이 받기 어려울 정도로 공을 잘못 던지는 일. -
악습관
:
惡習慣
아주 나쁜 습관. -
악식가
:
惡食家
맛없고 거친 음식을 즐겨 먹는 사람. -
안사고
:
顔師古
중국 당나라의 학자(581~645). 이름은 주(籀). 사고는 자. 태종의 칙명으로 ≪오경정의≫ 편찬에 참가하였으며, 태자 승건(承乾)을 위하여 ≪한서(漢書)≫에 주를 달았다. -
안석궤
:
案席几
한자 부수의 하나. ‘凡’, ‘凱’ 따위에 쓰인 ‘几’를 이른다. -
안성군
:
安城郡
경기도에 있던 군. 1998년 4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안성시로 승격되었다. - 안세간 : 안방의 살림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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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고
:
安世高
고대 서아시아에 있었던 안식국의 승려(?~170?). 이름은 청(淸). 중국 후한 때 뤄양(洛陽)으로 와서 불경을 한역(漢譯)하였다. - 안소감 : ‘안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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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길
:
安壽吉
소설가(1911~1977). 호는 남석(南石). 1935년에 단편 <적십자 병원장>으로 등단하였으며, 작품에 대하소설 <북간도>, <제3인간형> 따위가 있다. -
안식각
:
安息角
흙이나 모래 따위를 쌓아 올릴 때, 안전하게 안정을 이루는 경사각. -
안식교
:
安息敎
전통적으로 지켜온 안식일에 예배를 보는 개신교의 한 파. -
안식구
:
1
안食口
여자 식구. 2안食口
자기 아내를 겸손하게 이르는 말. -
안식국
:
安息國
고대 서아시아에 있던 이란족의 파르티아 왕국을 중국에서 이르던 이름. -
안신경
:
眼神經
삼차 신경의 첫째 가지로 눈구멍 속의 구조와 윗눈꺼풀, 코, 이마 부위에 분포하는 가지를 내는 감각 신경. -
안심가
:
安心歌
조선 철종 12년(1861)에 최제우가 지은 가사. 자신의 부인에게 득도 이전의 고생을 위로하고 득도 이후 서학이라고 음해하는 데 대해 안심하라는 내용을 우회적으로 표현하며 임진왜란과 같은 외침을 경계하도록 지었다. ≪용담유사≫에 실려 있다. -
안심감
:
安心感
안심이 되는 마음. -
알성과
:
謁聖科
조선 시대에, 임금이 문묘에 참배한 뒤 실시하던 비정규적인 과거 시험. - 알소금 : 알 형태로 된 소금.
- 알슬기 : 성숙한 난자가 난소에서 배출되는 일. 사람의 경우 보통 4주간을 주기로 일어난다.
- 암상군 : 남을 시기하고 샘을 잘 내는 사람. ⇒남한 규범 표기는 ‘암상꾼’이다.
-
암석계
:
巖石系
암석 역학에서, 암석에 대한 환경 인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암석구
:
巖石區
화성암의 분포 상황과 그 공통된 특징을 기준으로 나눈 일정한 지역. 그 지역의 지질 구조 및 지질 시대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
암석권
:
巖石圈
지구에서 주로 암석으로 된, 지각과 맨틀 상부. 지구의 가장 바깥층으로서 단단하다. 두께는 바다에서 약 70km, 대륙에서 약 150km이다. - 암수갏 : 한 쌍의 훌륭한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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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술군
:
암술群
배우자와 수정하지 않고 암컷 스스로 새로운 개체를 만들 수 있게 되어 있는 식물의 생식 기관. 식물의 암술을 구성하는 특수 부위가 모여 이루어져 있다. -
암시경
:
暗示鏡
‘적외선 암시 장치’의 북한어. -
암시관
:
暗示管
눈에 보이지 아니하는 적외선 영상을 보이는 영상으로 바꾸는 전자선관. 밤에 적외선 투광기로 앞을 비추면 이것을 이용하여 500미터에서 600미터 범위 안의 물체를 감시할 수 있다. -
압상기
:
押上機
비탈진 곳에서 무거운 짐을 밀어 올리는 기계. - 압세기 : 1 ‘수두’의 방언 2 ‘홍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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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송기
:
壓送機
일정한 압력으로 돌 따위를 운반할 수 있게 만든 장치나 기계. -
압쇄기
:
壓碎機
눌러서 으깨어 부수는 기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압슬기
:
壓膝器
압슬할 때 쓰던 형구(刑具). 목판을 많이 사용하였다. - 압시기 : 1 ‘수두’의 방언 2 ‘홍역’의 방언
-
압실기
:
압실器
‘압슬기’의 방언 -
앙속관
:
仰屬官
상급 관아의 관원. - 앞생각 : 앞으로 닥쳐올 일에 대한 생각.
- 앞서기 : 태권도에서, 서기 자세의 하나. 서 있는 자세에서 앞으로 한 걸음 내디뎌서 선 자세를 말한다. 양발의 너비는 한 걸음 정도가 적당하며 몸의 중심은 가운데에 위치한다. 몸통을 곧게 세워야 한다.
- 앞선골 : ‘선행곡’의 북한어.
- 앞세기 : ‘풍진’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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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수갑
:
앞手匣
손을 앞으로 모아 채운 수갑. - 앞시금 : 땅재주에서, 몸을 공중으로 날린 뒤 손을 짚지 아니하고 앞으로 떨어지는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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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상곡
:
哀傷曲
슬프고 감상적인 곡조나 악곡. -
애서가
:
愛書家
책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
애서광
:
愛書狂
책을 지나치게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 애소곰 : ‘왜소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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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광
:
action狂
액션 영화에 열광적으로 빠져 있는 사람. -
액션극
:
action劇
격투, 추격, 살인 따위의 격렬한 행동이나 사건을 소재로 한 연극이나 영화. -
앵속각
:
罌粟殼
양귀비 열매의 껍질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이질, 기침, 설사, 탈항(脫肛), 분변혈(糞便血) 따위에 약재로 쓴다. - 앵숙갓 : ‘앵속각’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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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삼경
:
夜三更
하룻밤을 오경(五更)으로 나눈 셋째 부분. 밤 열한 시에서 새벽 한 시 사이이다. -
야상곡
:
夜想曲
조용한 밤의 분위기를 나타낸 서정적인 피아노곡. 19세기 초엽에 필드(Field, J.)가 처음으로 작곡한 형식으로, 특정한 박자와 형식은 없고 세도막 형식 또는 론도 형식을 따른다. 쇼팽의 19곡이 가장 유명하다. -
야소간
:
야소間
‘대장간’의 방언 -
야소교
:
耶蘇敎
‘예수교’의 음역어. - 야숭개 : ‘냉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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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시경
:
夜視鏡
밤 또는 완전히 어두운 상황에서 맨눈이나 보통 광학 기구로는 볼 수 없는 물체를 볼 수 있게 하는 기구. -
야심가
:
野心家
무엇을 이루어 보겠다는 욕망이나 소망을 품고 있는 사람. -
약사경
:
藥師經
약사유리광여래의 본원(本願)과 공덕을 설명한 경전. -
약성가
:
藥性歌
약재의 성질과 효능을 읊은 한시(漢詩). -
약소국
:
弱小國
정치ㆍ경제ㆍ군사적으로 힘이 약한 작은 나라. -
약소금
:
1
藥소금
두더지의 내장을 빼고 그 속에 넣어 불에 구웠다가 꺼낸 소금. 잇몸이 헐 때 이 소금으로 이를 닦아 치료한다. 2藥소금
볶아서 곱게 빻은 소금. 눈을 씻거나 양치질하는 데 쓴다. -
약수건
:
藥手巾
달인 탕약을 거르거나 짜는 데 쓰는 베 헝겊. -
약시경
:
弱視鏡
약시의 눈을 훈련하거나 양쪽 눈의 시력을 측정하거나 증강하기 위한 기계. -
약시계
:
弱視計
약시의 눈을 훈련하거나 양쪽 눈의 시력을 측정하거나 증강하기 위한 기계. -
양사기
:
1
陽射機
사진술에서, 빛을 쪼여 주는 기계. 2楊士奇
중국 명나라의 정치가ㆍ문인(1365~1444). 이름은 우(寓). 호는 동리선생(東里先生). 사기는 자. 인종, 선종, 영종의 삼대 황제를 섬기면서 내각의 권세를 확립하였다. 저서에 ≪역대명신주의(歷代名臣奏議)≫가 있다. -
양삭기
:
揚索機
밧줄을 감는 기계. -
양산가
:
陽山歌
신라 때의 가요. 신라 태종 무열왕 2년(655)에 화랑 김흠운(金歆運)이 백제 땅 양산에서 싸우다가 전사하자 당시 사람들이 이를 슬퍼하여 지어 부른 노래이다. ≪삼국사기≫ <열전(列傳)>에 실려 있다. -
양산군
:
梁山郡
경상남도 동남부에 있던 군. 1996년 3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양산시로 승격되었다. -
양살구
:
洋살구
‘비파’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양생가
:
1
養生家
위생을 지키고 양생을 잘하는 사람. 2養生家
양가(養家)와 생가(生家)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양생기
:
養生記
중국 원나라 왕규가 지은 의서(醫書). -
양서강
:
兩棲綱
척추동물문의 한 강. 어릴 때는 물속에서 아가미 호흡을 하고 변태 후에는 폐 호흡을 한다. 비늘, 털 따위는 없고 난생이며 변온 동물이다. 개구리, 도롱뇽 따위가 있다. -
양성가
:
養成家
가르쳐서 유능한 사람을 길러 내는 사람. -
양성공
:
養成工
기업이 직접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에 따라 여러 분야의 기술이나 기능 및 지식을 익히는 과정에 있는 사람. -
양성규
:
楊成規
발해의 장군(?~?). 위군상진장군(慰軍上鎭將軍) 정당성 좌윤(政堂省左允)으로, 871년 일본에 대사로 파견되어 일본으로부터 종삼위를 받았다. -
양소금
:
洋소금
서양에서 나는 소금. -
양수간
:
揚水間
무자위를 설치해 놓은 칸살이나 집. -
양수경
:
楊守敬
중국 청나라 말기에서 중화민국 초기의 학자(1839~1915). 자는 싱우(惺悟). 호는 린쑤(鄰蘇). 역사ㆍ지리의 고증(考證)에 뛰어나고 금석학자, 서가(書家)로서도 알려졌다. 저서에 ≪수경주소(水經注疏)≫, ≪역대여지도(歷代輿地圖)≫, ≪수서지리지고증(隋書地理誌考證)≫, ≪회명헌고(晦明軒稿)≫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양서우징’이다. -
양수계
:
量水計
수도 따위의 사용한 물의 분량을 재는 기구. -
양수관
:
揚水管
수직 축 펌프에서 그 하부에 있는 양수 작용을 하는 부분으로부터 토출구로 액체를 이끄는 관. -
양수궤
:
兩袖机
양쪽에 여러 층의 서랍이나 문이 달린 책상. -
양수기
:
1
揚水機
물을 퍼 올리는 기계. 2量水器
수도 따위의 사용한 물의 분량을 재는 기구. -
양승경
:
楊承慶
발해의 장군(?~?). 보국대장군 행목저주(行木底州) 자사 병서소정(兵署少正) 개국공(開國公)으로, 758년 일본에 대사(大使)로 파견되어 일본으로부터 정삼위(正三位)를 받았다. -
양승기
:
揚繩機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양식기
:
洋食器
양요리의 식사에 사용하는 기구나 용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어사검
:
御賜劍
임금이 신하에게 내려 준 칼을 이르던 말. -
어서각
:
御書閣
임금이 손수 쓴 글씨를 보관하던 전각(殿閣). - 어서기 : 금줄이 떨어졌다가 다시 시작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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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선군
:
漁船群
고기잡이를 하는 배의 무리. -
어세겸
:
魚世謙
조선 전기의 문신(1430~1500). 자는 자익(子益). 호는 서천(西川). 세조 때에 판서ㆍ대제학ㆍ좌의정을 지냈으며, 성현ㆍ유자광 등과 함께 고려 가요를 정리하였다. 저서에 ≪서천집(西川集)≫이 있다. -
어세공
:
魚世恭
조선 전기의 문신(1432~1486). 자는 자경(子敬). 병조 좌랑ㆍ좌승지를 지냈고, 이시애의 난 때에 공을 세워 아성군에 봉하여지고 우참찬이 되었는데, 경학에 능하여 특진관을 겸하였다. - 어세기 : 1 크기가 중간 정도 될 만큼 자란 큰 송아지. ⇒규범 표기는 ‘어스럭송아지’이다. 2 금줄이 떨어졌다가 다시 시작되는 부분. ⇒규범 표기는 ‘어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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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ㅅ
(총 1,47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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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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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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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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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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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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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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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