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ㅅ ㅇ 단어: 50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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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
:
assai악보에서, 다른 말과 함께 쓰여 ‘더욱’을 나타내는 말. -
아삼어
:
Assam語인도ㆍ아리아어의 동북부 어군에 속하는 언어. 인도 아삼주의 공용어이며, 벵골어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 아샹이 : ‘강활’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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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왕
:
Arthur王5세기에서 6세기에 걸친 영국의 전설적 영웅. -
아선약
:
1
阿仙藥아카시아, 미모사 따위의 잎이나 가지를 졸여 만든 약. 열을 내리고 담을 삭히며, 피 나는 것을 멈추고 음식을 소화시키며, 새살이 잘 돋아나게 하고 아픔을 멈추게 한다. 2阿仙藥콩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두 번 새의 깃 모양으로 갈라지고 쪽잎은 30~50쌍이 붙는데 가는 띠 모양이다. 노란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로 꼬투리 안에 5~6개의 씨앗이 들어 있다. 밤색 물감, 가죽 공업에 쓴다.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에 분포한다. -
아세아
:
亞細亞‘아시아’의 음역어. -
아세안
:
ASEAN1967년에 결성된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의 정부 단위 협력 기구. 타이ㆍ인도네시아ㆍ말레이시아ㆍ필리핀ㆍ싱가포르ㆍ브루나이ㆍ라오스ㆍ캄보디아ㆍ베트남ㆍ미얀마 등을 가맹국으로 하고 있으며, 이 지역 내의 경제적ㆍ사회적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
아속악
:
雅俗樂아악과 속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송잎 : ‘어린잎’의 방언
- 아쉬움 : 아쉬워하는 마음. 또는 그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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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완
:
Aswan이집트의 남부, 나일강 오른쪽 기슭에 있는 상공업 도시. 예로부터 이집트 구석까지 통하는 교통의 중심지였으며, 댐으로 유명하다. -
아시아
:
1
Asia육대주의 하나. 동반구의 북부를 차지하는데, 세계 육지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며 유럽주와 함께 유라시아 대륙을 이룬다. 남북은 인도네시아에서 시베리아, 동서는 일본에서 터키 및 아라비아에 걸치는 지역이다. 우랄산맥, 카스피해, 캅카스산맥, 보스포루스 해협에 의하여 유럽과 갈라져 있고, 수에즈 지협으로 아프리카 대륙에 접해 있다. 인구는 세계 인구의 2분의 1 이상을 차지한다. 면적은 4439만 1162㎢. 2Asia소아시아의 서부 해안 지방에 두었던 로마의 현(縣) 이름. 중심지는 에베소였다. - 아시예 : ‘아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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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왕
:
阿莘王백제의 제17대 왕(?~405). 고구려의 남하 정책에 대항하여 예성강 등 국경 지대에서 싸웠으나 모두 패하였다. 397년에 태자 전지(腆支)를 일본에 보내어 화친을 맺은 후, 이듬해 쌍현성을 쌓았다. 아방왕(阿芳王)ㆍ아화왕(阿花王)이라고도 한다. 재위 기간은 392~405년이다. - 악상어 : 악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3미터 정도이고 방추형이며, 등 쪽이 잿빛을 띤 청색이고 옆구리 밑은 흰색이다. 한국, 일본, 알래스카, 미국의 캘리포니아 북쪽, 대서양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안사위 : 상반신과 팔을 안으로 휘감아 돌리는 춤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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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암
:
安山巖사장석, 각섬석, 흑운모, 휘석 따위로 이루어진 화성암. 검은 회색을 띠며, 단단하고 견디는 힘이 강하여 건축이나 토목에 쓰인다. -
안상연
:
眼象緣소란(小欄)으로 구획이 나누어진 부분. -
안서우
:
安瑞羽조선 후기의 학자(1664~1735). 자는 봉거(鳳擧). 호는 양기옹(兩棄翁)ㆍ양기재(兩棄齋). 태안 군수와 울산 부사를 지냈으며, 저서에 ≪양기재산고(兩棄齋散藁)≫가 있다. -
안세이
:
Ansei[安政]일본 에도 시대 고메이[孝明] 왕 때의 연호(1854~1860). -
안식일
:
安息日유대교에서, 일주일의 제7일인 성일(聖日). 금요일 일몰(日沒)에서 토요일 일몰까지를 이르는데, 이날은 모든 일을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한다. 기독교인들은 안식일의 의미는 기억하되 따로 지키지 않고, 주로 예수가 부활했다는 일요일을 주일로 지킨다. -
안신원
:
安神元질려자, 파극천 따위로 만드는 약. 주로 몸에 열이 있을 때에 쓴다. -
알선업
:
斡旋業중간에서 어떤 사람을 소개해 주거나 어떤 일이 잘 진행되도록 돕는 사업. -
알선율
:
斡旋率구직원 대비 알선된 인원의 비율. - 알설이 : 알이 생기거나 드는 것. 또는 그때 나타나는 징후.
- 알숭어 : 숭엇과에 속하는 바닷물고기. 몸은 가늘고 길며 옆으로 납작하고, 등은 재색, 배는 흰색이며 옆구리에는 빛나는 세로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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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암
:
暗山巖중성 사장석, 휘석, 각섬석, 흑운모와 같은 검거나 어두운 색깔의 광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화성암. 산을 잘 견디어 내는 성질의 재료나 방수 시멘트 원료로 쓴다. -
암산왕
:
暗算王암산을 매우 잘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암상인
:
暗商人법을 어기고 몰래 물건을 사고파는 장사꾼. -
암석원
:
巖石園바위를 위주로 하여 꾸민 정원. -
암소음
:
暗騷音측정 대상인 소음 외에 주변에 존재하는 소음. -
암순응
:
暗順應밝은 곳에서 갑자기 어두운 곳에 들어갔을 때, 처음에는 아무것도 안 보이나 차차 어둠에 눈이 익어 주위의 물건들이 보이는 현상. -
암시야
:
暗視野현미경에서 조명광이 직접 대물렌즈로 들어가지 않아 배경이 어두운 상태에서 물체에 부딪혀 만들어진 산란광이 대물렌즈에 들어와서 얻어지는 시야. 조명광이 물체의 옆쪽에서 투사된다. 어두운 방에 빛이 들면 먼지가 빛나게 보이는 틴들 현상을 이용한 것으로 보통의 현미경으로 볼 수 없는 작은 입자까지도 확인이 가능하다. 염색이 되지 않는 배양 세포의 관찰에도 이용된다. -
암시음
:
暗示音리듬의 불일치 등의 이유로 연주되지 않거나 잘못된 음역에서 연주되는 음. -
압쇄암
:
壓碎巖단층 작용이나 습곡 작용으로 암석이 부서져 광물이 가루가 되거나 길게 늘어난 상태에서 굳어진 변성암. -
압수용
:
押收用물건 따위를 강제로 빼앗을 때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앗사위 : 쌍륙이나 골패에서, 승부가 결정되는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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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음
:
앞선音앞의 화음보다 먼저 나타나면서 다음 화음에 속하는 음. 그 음이 속한 멜로디의 화음과는 어울리지 않지만, 스쳐 가는 듯이 들려 특징 있는 울림을 만든다. - 애상이 : ‘애성이’의 방언
- 애새우 : 새뱅잇과의 민물 새우. 몸의 길이는 3cm 정도이며, 몸의 빛깔은 갈색이다. 배에 검은 갈색 무늬가 있는데 수컷은 무늬가 뚜렷하지 않다. 머리 부분에 가시가 있고 액각은 길다. 이는 위에 12~29개, 아래에 2~3개가 있고 제1ㆍ제2 가슴다리는 집게를 이룬다. 산란기는 여름을 중심으로 상당히 길고 잘 번식하는데 젓을 담거나 말려서 먹는다. 냇물, 연못 따위의 민물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애생이 : 속이 상하거나 성이 나서 몹시 안달하고 애가 탐. 또는 그런 감정. ⇒규범 표기는 ‘애성이’이다.
- 애성이 : 속이 상하거나 성이 나서 몹시 안달하고 애가 탐. 또는 그런 감정.
- 애송이 : 애티가 나는 사람이나 물건.
- 애숭이 : 1 애티가 나는 사람이나 물건. ⇒규범 표기는 ‘애송이’이다. 2 ‘애송이’의 북한어.
- 애싱이 : ‘애송이’의 방언
- 앤새이 : ‘앤생이’의 방언
- 앤생이 : 잔약한 사람이나 보잘것없는 물건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앵생이 : 잔약한 사람이나 보잘것없는 물건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앤생이’이다.
- 앵셍이 : ‘앤생이’의 방언
- 야살이 : 보기에 얄망궂고 되바라진 데가 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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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상인
:
夜商人밤에 장사하는 사람. -
야생아
:
野生兒아주 어렸을 때부터 인간 사회를 떠나 자라서 보통 사람과는 매우 다른 습성을 가지게 된 아이. -
야생인
:
野生人야생아로 성장한 사람. -
야식용
:
夜食用야식으로 쓰임. 또는 그런 것. -
야심요
:
夜深謠조선 인조 때에, 윤선도가 지은 시조. <산중신곡> 가운데 한 편으로, 인조 20년(1642)에 금쇄동(金鎖洞)에서 지었다고 한다. -
약속일
:
約束日약속한 날짜. -
약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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弱視兒시력이 약한 어린이를 통틀어 이르는 말. 교정한 양쪽 눈의 시력이 0.04 이상 0.3 이하의 어린이, 진행성 근시로서 장차 시력이 약해질 어린이, 강도의 원시ㆍ난시, 안질ㆍ기형으로 시력 장애가 심하고 눈이 피로하기 쉬운 어린이 따위를 이른다. - 얌새이 : ‘염소’의 방언
- 얌생이 : 1 남의 물건을 조금씩 슬쩍슬쩍 훔쳐 내는 짓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염소’의 방언
- 얌셍이 : ‘염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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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어
:
洋絲魚양미릿과의 바닷물고기. 까나리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고 가늘다. 등은 갈색, 배는 은백색이다. 배지느러미와 비늘이 없고 양턱에는 이가 없다. 한국, 일본, 사할린, 중국, 오호츠크해 등지에 분포한다. -
양사언
:
楊士彦조선 시대의 문신ㆍ서예가(1517~1584). 자는 응빙(應聘). 호는 봉래(蓬萊)ㆍ완구(完邱)ㆍ창해(滄海)ㆍ해객(海客). 안평 대군, 김구(金絿), 한호 등과 함께 조선 전기의 사대 서예가로 꼽히며 시에도 능하였다. 저서에 ≪봉래시집≫이 있다. -
양사오
:
Yangshao[仰韶]중국 허난성(河南省) 몐츠현(澠池縣)에 있는 마을. 1921년 스웨덴의 고고학자 안데르손이 신석기 시대의 대취락 유적을 발견하였다. -
양사위
:
兩사위탈춤에서, 두 손을 두 쪽으로 뿌려 올리며 한 발로 뛰면서 반 또는 한 바퀴 도는 춤사위. -
양사유
:
兩사유봉산 탈춤과 은율 탈춤에서, 팔먹중이 제자리에서 뛰며 팔을 힘껏 들었다가 양옆으로 벌리는 춤사위. -
양산율
:
量産率제품 따위를 만들어 내는 비율. -
양상어
:
樣相語서술어의 양상을 나타내는 문장 성분. 양상 부사와 상징 부사 따위로 표현된다. -
양생원
:
養生院일을 할 수 없거나 돌볼 사람이 없는 장애인들을 수용하여 보호하고 돌보는 사회 보장 기관. - 양생이 : ‘염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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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애
:
兩性愛남녀 양성에 대하여 성적인 관심과 매력을 느끼는 일. -
양송이
:
洋松栮주름버섯과의 하나. 갓의 지름은 5~12cm이며 처음에는 둥그나 점차 편평해진다. 살은 두껍고 흰색인데 상처를 내면 담홍색으로 변한다. 아메리카 대륙에서 개발된 식용 버섯으로 전 세계에서 널리 재배하는데 품종이 다양하다. 여름과 가을에 잔디밭이나 퇴비 더미 주위에서 무리 지어 난다. -
양수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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量水堰하천의 수위 및 수심을 확보하고 수위 및 유량을 측정하기 위하여 하천을 횡단하여 설치하는 관측용 하천 공작물로서, 수문 현상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산림 유역 시험의 주요 시설의 하나. -
양수율
:
揚水率펌프 등을 이용하여 단위 시간당 퍼 올린 물의 양. -
양수인
:
1
讓受人남의 물건을 넘겨받는 사람. 2讓受人타인의 권리, 재산, 법률에서의 지위 따위를 넘겨받는 사람. -
양순음
:
兩脣音두 입술 사이에서 나는 소리. 국어의 ‘ㅂ’, ‘ㅃ’, ‘ㅍ’, ‘ㅁ’이 여기에 해당한다. -
양식어
:
養殖魚인공적으로 길러서 번식시킨 물고기. -
양식업
:
養殖業물고기나 해조, 버섯 따위의 양식을 전문으로 하는 생산업. - 어사와 : ‘어여차’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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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인
:
assign하드웨어 믹서 또는 소프트웨어 디에이더블유와 같은 매트릭스 기능을 지닌 오디오 장비에서 입력 채널 신호를 루팅 버스(routing bus)를 통하여 원하는 출력으로 보내는 모드. -
어서원
:
御書院고려 시대에, 비서성에 속하여 궁궐 내의 서적을 관할하던 왕실 도서관. -
어선업
:
漁船業어선을 이용해 물고기 따위를 잡거나 기르는 산업. 또는 그런 직업. -
어선원
:
漁船員‘어선원 및 어선 재해 보상 보험법’에서, 임금을 받을 목적으로 어선에서 근로를 제공하기 위하여 고용된 자. - 어수에 : 일없이 어정거림
- 어슨올 : 옷감을 마른 선이 올의 방향에 비스듬하게 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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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시에
:
於是에여기에 있어서. - 어시요 : -었어요
- 억샛잎 : 억새의 잎.
- 억순이 : 어떤 일을 억척스럽게 하는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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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상약
:
言相約말로 약속함. 또는 그런 약속. - 언세이 : ‘원숭이’의 방언
- 언셍이 : ‘원숭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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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수외
:
言數外대학 수학 능력 시험에서 언어 영역, 수리 영역, 외국어 영역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언시이 : ‘원숭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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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세영
:
嚴世永구한말의 문신(1831~1900). 자는 윤익(允翼), 호는 범재(凡齋). 1881년에 신사 유람단의 일원으로 일본을 시찰하고 돌아와, 한성부 좌윤ㆍ대사헌 등을 지냈다. 저서에 편저 ≪일본시찰서계(日本視察書啓)≫가 있다. -
업소용
:
業所用업소에서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업숭이 : 하는 짓이 변변하지 못한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엉세이 : ‘엉덩이’의 방언
- 엉셍이 : ‘엉덩이’의 방언
- 엉심이 : ‘엉덩이’의 방언
- 엉싱이 : ‘엉덩이’의 방언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ㅅ
(총 1,471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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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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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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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芽生: 씨앗에서 싹이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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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사방의 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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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