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ㅅ ㅈ 단어: 59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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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자
:
餓死者
굶어 죽은 사람. -
아산정
:
兒山停
신라 때에, 지금의 전라북도 전주에 설치하였던 군영. ≪삼국사기≫에 완산정을 이와 같이 잘못 표기한 것에서 연유한다. -
아삼전
:
亞三銓
아전과 삼전을 아울러 이르는 말. 아전은 이조 참판을, 삼전은 이조 참의를 이른다. -
아삼주
:
Assam州
인도 동북부에 있는 주(州). 세계에서 강우량이 제일 많으며, 차와 쌀의 산지로 유명하다. 주도(州都)는 가우하티, 면적은 7만 8524㎢. -
아승지
:
阿僧지
수로 표현할 수 없는 가장 많은 수. 또는 그런 시간. ⇒규범 표기는 ‘아승기’이다. - 아시잠 : 피곤할 때 잠깐 드는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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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장
:
1
樂師長
조선 말기에, 장례원에 속하여 음악을 가르치고 연주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2樂師長
대한 제국 때에, 궁중 행사 때 음악 연주의 지휘와 감독을 맡은 악사의 우두머리. - 악새질 : ‘악다구니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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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선전
:
惡宣傳
남에게 해를 끼치기 위하여 나쁜 소문을 퍼뜨리는 일. -
악성적
:
1
惡性的
악한 성질의. 또는 그런 것. 2惡性的
어떤 병이 고치기 어렵거나 생명을 위협할 정도로 심한. 또는 그런 것. - 악세질 : ‘악다구니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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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삭진
:
安朔鎭
고려 광종 때 거란의 침입을 막기 위해서 평안북도 운산 동북쪽에 설치한 진성(鎭城). -
안상점
:
按狀點
변수가 두 개인 함수에서, 한 변수에 관하여는 극소점이면서 다른 변수에 관하여는 극대점이 되는 변수의 값. 또는 그것을 나타내는 곡면 위의 점. -
안상제
:
안喪制
여자 상제. -
안상주
:
안喪主
‘안상제’의 방언 -
안석주
:
安碩柱
삽화가ㆍ영화인(1901~1950). 호는 석영(夕影). 토월회에 가입하여 신극 운동을 하였고, 나도향의 연재소설 <환희(幻戲)>에 삽화를 그려 소설 삽화의 선구자가 되었다. 영화 <심청전>을 감독한 후 시나리오 작가와 영화감독으로도 활약하였다. - 안섶장 : 큰 정치망 그물에서 길그물이 잇닿은, 아가리 쪽에 있는 섶장 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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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장
:
안修粧
‘내부 수장’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안심쥐 : 소나 돼지의 안심에 붙은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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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상자
:
알箱子
알을 감싸고 있는 두껍고 질긴 껍질. 알을 보호하는 구실을 하는데 상어ㆍ가오리 따위의 알에서 볼 수 있다. -
알선자
:
斡旋者
남에게 어떠한 일이나 일자리를 소개하거나 연락해 주고 도와주는 사람. -
알선죄
:
斡旋罪
장물인 줄 알면서도 매매를 주선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암사자
:
암獅子
사자의 암컷. - 암산졔 : 멧돼지의 암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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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자
:
暗殺者
암살하는 사람. -
암살조
:
暗殺組
몰래 사람을 죽이는 임무를 띤 집단. 또는 그런 조직. -
암상자
:
暗箱子
밖에서 빛이 들어오지 못하게 만든, 사진기의 렌즈와 감광판이 붙은 상자. 주름상자식과 고정식이 있다. -
암색잠
:
暗色蠶
온몸에 어두운 빛깔의 점무늬가 있는 누에. -
암석주
:
巖石柱
바람에 날린 모래나 가벼운 풍화 물질 따위에 깎여서 기둥 모양이 된 암석. -
암석질
:
巖石質
암석으로 이루어졌거나 암석 성분이 있는 물질. -
암시장
:
暗市場
법을 어기면서 몰래 물건을 사고파는 행위가 이루어지는 시장. -
암시적
:
1
暗示的
넌지시 알리는. 또는 그런 것. 2暗示的
음함수의 형태로 주어진 함수의 성질을 지닌. 또는 그런 것. -
압사자
:
壓死者
무거운 것에 눌려 죽은 사람. -
압설자
:
壓舌子
혀를 아래로 누르는 데 쓰는 의료 기구. -
압송자
:
押送者
어떤 교도소나 구치소에서 다른 교도소나 구치소로 이송되는 사람. -
앙성장
:
卬盛章
종묘 제향에서, 변(籩)과 두(豆)를 물릴 때에 연주하는 악장(樂章). -
앙신장
:
仰身葬
시체를 등이 바닥에 닿도록 눕힌 자세로 묻는 일. -
앞선자
:
앞선者
사자춤을 출 때, 사자탈 속에서 사자의 머리를 돌리는 사람. -
애상적
:
哀傷的
슬퍼하거나 가슴 아파하는. 또는 그런 것. -
애소주
:
애燒酒
‘왜소주’의 방언 - 애손지 : ‘외손자’의 방언
-
애수진
:
隘守鎭
함경남도 고원군에 있던 지명. 고려 공민왕 9년(1360)에 고주(高州)에 예속되었다. -
애시적
:
애時적
어린 시절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앵속자
:
罌粟子
양귀비의 씨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설사, 경련 따위에 쓴다. -
야생적
:
野生的
산이나 들에서 자라 가꾸어지거나 길이 들지 않은. 또는 그런 것. -
야생종
:
野生種
산이나 들에서 자연적으로 교배되어 생육되는 동식물 및 미생물 따위의 생물 종류. -
야성적
:
野性的
자연 또는 본능 그대로의 거친 성질을 지닌. 또는 그런 것. -
야수적
:
野獸的
야수와 같이 모질고 사나운. 또는 그런 것. -
야수조
:
野手組
야구에서, 한 팀의 야수들로 조직된 작은 집단. -
야수진
:
野手陣
야구에서, 한 팀의 야수들로 구성된 인적 조직. -
야시장
:
夜市場
밤에 벌이는 시장. -
야식족
:
夜食族
야식을 즐기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야식집
:
夜食집
밤참으로 먹는 음식들을 주메뉴로 하여 파는 가게. -
야심작
:
野心作
획기적인 작품을 이루려는 노력으로 새로운 시도를 대담하게 표현한 작품. -
야심적
:
野心的
무엇을 애써 이루어 보겠다는 마음을 지닌. 또는 그런 것. -
약사전
:
藥師殿
약사유리광여래를 모신 법당. -
약산적
:
藥散炙
쇠고기를 짓이겨서 갖은양념을 하여 얇고 평평하게 만들어 구운 뒤에 다시 네모반듯하게 썰어 진간장에 조린 반찬. -
약상자
:
藥箱子
약을 넣어 두는 상자. -
약새질
:
藥새질
앓는 사람을 위하여 약을 쓰는 일. ⇒규범 표기는 ‘약시시’이다. -
약선지
:
藥線紙
화약의 심지를 만드는 데 쓰던 종이. -
약성증
:
弱聲症
목소리가 가늘고 음량이 적은 증상. -
약세장
:
弱勢場
시세가 하락하고 있는 주식 시장. -
약소주
:
藥燒酒
약으로 마시는 소주. -
약속장
:
1
約束狀
서로 약속한 내용의 증거로 적어 놓은 문서. 2約束場
만나기로 약속한 장소. -
약송진
:
藥松津
‘껌’의 방언 -
약수저
:
藥수저
아이들에게 약을 먹일 때 사용하거나 약을 뜰 때 쓰는 숟가락. -
약수종
:
藥수종
병자의 옆에서 약의 시중을 하는 일. ⇒규범 표기는 ‘약시중’이다. -
약시중
:
藥시중
병자의 옆에서 약의 시중을 하는 일. -
약식질
:
略式質
질권 설정자를 주주 명부 및 주권에 표시하지 아니한 주식의 입질(入質). -
양사자
:
養嗣子
예전에, 호주(戶主) 상속인인 양자(養子)를 이르던 말. -
양생장
:
養生場
콘크리트 구조물 따위를 완전히 굳히는 곳. -
양생재
:
養生材
양생을 인위적으로 촉진하는 물질. 종자 뿜어 붙이기에 이 물질을 사용할 경우 식물이 건조하여 고사할 우려가 있다. -
양생제
:
養生劑
콘크리트가 완전히 굳을 때까지 적당한 수분을 유지하고 충격을 받거나 얼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보조제. -
양생조
:
養生槽
콘크리트를 수중에서 굳기 전까지 보전하기 위한 탱크. -
양성자
:
陽性子
중성자와 함께 원자핵의 구성 요소가 되는 소립자의 하나. 질량은 전자의 약 1,800배이고 양전하를 가지며 전기량은 전자와 같다. 원자핵 내의 양성자의 수는 그 원자의 원자 번호를 나타낸다. 기호는 p. -
양성장
:
養成場
굴, 조개, 고둥 따위를 인공적으로 기르는 곳. -
양성적
:
1
陽性的
활발하고 적극적인. 또는 그런 것. 2陽性的
어떤 현상이 겉으로 드러나는. 또는 그런 것. -
양성조
:
養成條
양성을 위하여 나누어 묶은 소조. -
양성지
:
梁誠之
조선 성종 때의 문신ㆍ학자(1415~1482). 자는 순부(純夫). 호는 눌재(訥齋)ㆍ송파(松坡). 집현전 직제학, 홍문관 대제학 등을 지내면서 ≪팔도지리지≫, ≪해동성씨록(海東姓氏錄)≫, ≪여지승람(輿地勝覽)≫ 따위를 편찬하였다. 저서에 ≪눌재집≫ 따위가 있다. -
양손자
:
養孫子
아들의 양자. -
양수자
:
讓受者
재산이나 사물을 다른 사람에게서 넘겨받은 사람. -
양수장
:
揚水場
관개나 그 밖의 필요에 의하여 양수기를 설치한 곳. -
양수정
:
揚水井
급수원에서 취수한 원수와 정수 처리한 물의 유량을 측정하는 직사각형의 시설. 관로가 시작하는 점과 끝나는 지점에 장착된 ‘웨어’로 유량을 측량하며, 유지 벽, 일류관, 배수관을 설치한다. -
양수질
:
養漱질
‘양치질’의 방언 -
양식장
:
養殖場
물고기나 해조, 버섯 따위의 양식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나 기관. -
양식적
:
1
良識的
뛰어난 식견이나 건전한 판단을 하는. 또는 그런 것. 2樣式的
시대나 부류에 따라 각기 독특하게 나타나는 문학이나 예술 따위의 일정한 모양이나 형식의. 또는 그런 것. -
양식점
:
洋食店
양요리를 전문으로 만들어 파는 음식점. -
양식종
:
養殖種
인공적으로 길러서 번식하게 하는 동식물의 품종. -
양식집
:
洋食집
양요리를 전문으로 만들어 파는 음식점. -
양신죽
:
羊腎粥
멥쌀에다 구기자 잎, 양의 콩팥, 잘게 이긴 파 따위를 한데 섞어서 쑨 죽. -
양심적
:
良心的
양심을 올바로 지닌. 또는 그런 것. -
어산적
:
魚散炙
생선의 살을 꼬챙이에 꿰어 구운 음식. 주로 민어의 살을 길쭉하게 썰어서 양념에 잰 것과, 흰 파나 쇠고기를 같은 크기로 썰어서 양념에 잰 것을 함께 꼬챙이에 꿰어서 굽는다. -
어선주
:
漁船主
어선의 주인. -
어소장
:
於昭章
조선 숙종 7년(1681)에 이민(李敏)이 지은 악장. ⇒규범 표기는 ‘오소장’이다. -
어시장
:
魚市場
생선 따위의 어물을 파는 시장. -
언사질
:
言辭질
이 사람에게는 저 사람 말을, 저 사람에게는 이 사람 말을 좋지 않게 전하여 이간질하는 짓. ⇒규범 표기는 ‘말전주’이다. - 언손질 : 어설프게 하는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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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시조
:
1
旕時調
초장, 중장 가운데 어느 한 장이 평시조보다 1음보 정도 더 길어진 시조. 2旕時調
시조 창법의 하나. 초ㆍ중ㆍ종장 가운데 어느 한 장이나 두 장이 평시조의 정형에 비하여 약간 길어진 것인데, 종장이 길어진 예는 드물다. 곡조의 첫 부분은 높은 소리로 질러 내고 초장은 무겁고 점잖은 창법으로, 중장부터는 흥청거리는 창조로 부른다. -
에손자
:
에孫子
‘외손자’의 방언 - 에손재 : ‘외손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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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ㅅ
(총 1,471 개의 단어) 🐠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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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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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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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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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