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ㅆ 단어: 1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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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
←outsider주로 학생들 사이에서 ‘아웃사이더’를 이르는 말. ‘아웃사이더’를 빠르게 발음하면서 다소 변형한 형태로 표기한 것이다. - 아싹 : 1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가볍게 부서질 때 나는 소리. ‘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가볍게 스칠 때 나는 소리. ‘아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5개의 의미)
- 아쎠 : 하오할 자리에 쓰여, 명령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쓱 : 1 갑자기 무섭거나 차가움을 느낄 때, 몸이 약간 움츠러드는 모양. 2 ‘조금’의 방언 3 ‘잠깐’의 방언
- 아씨 : 1 아랫사람들이 젊은 부녀자를 높여 이르는 말. 한자를 빌려 ‘阿氏’로 적기도 한다. 2 ‘아예’의 방언 3 ‘아가씨’의 방언
- 아씩 : ‘조금’의 방언
- 알싸 : ‘알싸하다’의 어근.
- 알쌈 : 1 달걀 갠 것을 엷게 펴서 익힌 다음 잘게 썬 고기로 소를 넣고 싸서 반달처럼 만든 음식. 2 탄환을 몇 개씩 끼워 하나의 묶음으로 만든 물건. 3 ‘소포’의 북한어.
- 알쏭 : ‘알쏭하다’의 어근.
- 알씨 : 씨앗으로 쓸 곡식 따위의 낟알.
- 알씬 : 1 작은 것이 눈앞에 잠깐 나타났다 없어지는 모양. 2 약삭빠른 말과 행동으로 남의 비위를 딱 맞추는 모양. 3 갑자기 어떤 냄새 따위의 자극으로 코를 찌르듯이 알알한 모양.
- 암쌀 : ‘보리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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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쌍
:
arm雙같은 전도 방향을 갖는, 직렬로 연결된 두 개의 밸브 암. - 압씨 : ‘아비’의 방언
- 앗싸 : 기분이 좋을 때 내는 소리.
- 앗쌤 : 엇비슷하게 통한 구덩이.
- 애써 : ‘아예’의 방언
- 애쎄 : ‘아예’의 방언
- 애쑥 : 어린 쑥.
- 애씨 : 1 ‘아가씨’의 방언 2 ‘아가씨’의 방언
- 야쓱 : ‘조금’의 방언
- 야씩 : ‘조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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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쑥
:
藥쑥약재로 쓰는 쑥. 흔히 ‘산쑥’을 이르는 말이다. -
양쌀
:
洋쌀서양에서 나는 쌀. 쌀알이 길고 찰기가 없다. -
양씨
:
洋씨서양에서 온 동식물의 씨. - 양씩 : ‘잔뜩’의 방언
- 양씬 : ‘실컷’의 방언
- 양씸 : ‘잔뜩’의 방언
- 어쌀 : ‘억새’의 방언
- 어썩 : 1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부드럽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어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거볍게 부서질 때 나는 소리. ‘어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마른 풀이나 가랑잎 따위를 거볍게 스칠 때 나는 소리. ‘어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어쏘 :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무엇을 주면서 하는 말. 하오할 자리에 쓴다. ⇒규범 표기는 ‘옜소’이다.
- 어쓱 : 1 ‘잠깐’의 방언 2 ‘잠깐’의 방언
- 어씃 : ‘어씃하다’의 어근.
- 억씨 : 용언 또는 다른 말 앞에 놓여 그 뜻을 분명하게 하는 품사. 활용하지 못하며 성분 부사와 문장 부사로 나뉜다. ‘매우’, ‘가장’, ‘과연’, ‘그리고’ 따위가 있다.
- 언쑤 : ‘원수’의 방언
- 언씨 : 체언 앞에 놓여서, 그 체언의 내용을 자세히 꾸며 주는 품사. 조사도 붙지 않고 어미 활용도 하지 않는데, ‘순 살코기’의 ‘순’과 같은 성상 관형사, ‘저 어린이’의 ‘저’와 같은 지시 관형사, ‘한 사람’의 ‘한’과 같은 수 관형사 따위가 있다.
- 얻씨 : 사물의 성질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품사. 활용할 수 있어 동사와 함께 용언에 속한다.
- 얼싸 : 1 흥겨울 때 내는 소리. 2 보기에 아니꼬워서 조롱할 때 내는 소리. 3 (구어적으로) 정도가 훨씬 더.
- 얼쑤 : ‘얼씨구’의 준말.
- 얼쑹 : ‘얼쑹하다’의 어근.
- 얼씨 : 얼치기인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얼씬 : 1 조금 큰 것이 눈앞에 잠깐 나타났다 없어지는 모양. 2 약삭빠른 말과 행동으로 남의 비위를 똑 맞추는 모양. 3 ‘얼른’의 방언
- 엄씨 : ‘어미’의 방언
- 엔쑤 : ‘원수’의 방언
- 엠씨 : ‘어미’의 방언
- 여썻 : ‘여섯’의 방언
- 여쐐 : ‘엿새’의 옛말.
- 여쑤 : 1 ‘여섯’의 방언 2 ‘여우’의 방언
- 여쓰 : ‘여섯’의 방언
- 열쌀 : ‘여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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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씨
:
1
‘삼씨’의 방언
2
列氏온도 단위의 하나. 얼음의 녹는점을 0℃, 물의 끓는점을 80℃로 하는 단위이다. 1730년에 프랑스의 레오뮈르가 정하였으나,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기호는 ˚R. - 오싹 : 몹시 무섭거나 추워서 갑자기 몸이 움츠러들거나 소름이 끼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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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쏘
:
1
ortho벤젠에서 이웃하는 1, 2자리에 수소 대신 두 개의 치환기가 바뀌어 만들어진 물질을 나타내는 말. 2ortho수소 분자에서 두 원자핵이 같은 스핀 상태에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3ortho산소산의 분류에서, 산성 산화물의 수화(水化)로 생기는 산 가운데에 수화가 가장 높은 산을 나타내는 말. -
오쓰
:
Ootsu[大津]일본 시가현(滋賀縣) 서남부에 있는 시(市). 비와호(琵琶湖)에 접해 있는 수륙 교통 요충지로 교토(京都)로 들어가는 관문이자 수송 중심지이다. 섬유ㆍ전기 공업이 발달하였다. 현청 소재지이다. -
옥쌀
:
玉쌀옥수수 녹말과 옥수숫가루, 밀가루를 섞어서 흰쌀 모양으로 만든 쌀. - 옥씨 : ‘오이씨’의 방언
- 옴싹 : 1 ‘전부’의 방언 2 ‘옴폭’의 방언 3 ‘전부’의 방언
- 옴쌀 : 인절미에 덜 뭉개진 채 섞여 있는 찹쌀 알갱이.
- 옴쏙 : 1 물체의 바닥이나 면이 오목하게 쏙 들어간 모양. 2 작은 것을 입에 넣고 맛있게 씹는 모양. 3 ‘옴쏙하다’의 어근.
- 옴쑥 : 가운데가 비스듬히 쑥 들어간 모양.
- 옴씰 : 1 깜짝 놀라서 몸을 뒤로 조금 움츠리는 모양. 2 약간 힘 있게 움직이며 솟아오르거나 일어서는 모양. 3 어떤 사상이나 생각이 조금 일어나는 모양.
- 와싹 : 1 마른 가랑잎이나 얇고 빳빳한 물건이 서로 스치거나 바스러지는 소리. ‘와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과일이나 과자 따위를 한 입 베어 무는 소리. ‘와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단번에 거침없이 나아가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와쌍 : ‘와싹’의 방언
- 외씨 : ‘오이씨’의 준말.
- 요쌔 : ‘요사이’의 방언
- 욜쒜 : ‘열쇠’의 방언
- 우싹 : ‘바짝’의 방언
- 우썩 : 1 단번에 거침없이 많이 나아가는 모양. 2 단번에 거침없이 많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모양. 3 기운차게 아주 잘 자라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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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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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usong[吳淞]중국 장쑤성(江蘇省) 동부, 황푸강(黃浦江) 어귀에 있는 상하이의 항구. 양쯔강(揚子江) 삼각주 평원의 꼭대기 부분에 해당한다. - 우쒸 : 짜증이 나거나 못마땅할 때 내는 소리.
- 움싹 : 1 갓 돋아나는 어린싹. 2 ‘움푹’의 방언
- 움쌀 : 한 움큼의 쌀.
- 움쑥 : 1 물체의 바닥이나 면이 우묵하게 쑥 들어간 모양. 2 큰 것을 입에 넣고 맛있게 씹는 모양.
- 움씨 : 1 뿌린 씨가 잘 나지 않을 때 다시 뿌리는 씨. 2 ‘없이’의 방언
- 움씰 : 1 깜짝 놀라서 몸을 뒤로 움츠리는 모양. 2 힘 있게 솟아오르거나 일어서는 모양. 3 갑자기 몸을 흔들거나 떠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웁쌀 : 솥 밑에 잡곡을 깔고 그 위에 조금 얹어 안치는 쌀.
- 웃씨 : 씨를 뿌려 밭을 간 뒤 그 위에 다시 뿌리는 씨
- 워썩 : 풀기가 센 옷이나 얇고 뻣뻣한 물건이 서로 세게 스치거나 부서지는 소리. ‘워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원쑤 : ‘원수’의 북한어.
- 원씨 : ‘원수’의 방언
- 웬쑤 : ‘원수’의 방언
- 위쌀 : 솥 밑에 잡곡을 깔고 그 위에 조금 얹어 안치는 쌀. ⇒규범 표기는 ‘웁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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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쌈
:
胃쌈순대의 하나. 소나 돼지의 위 안에 머리나 발 쪽의 고기 따위를 다져 넣고 익힌다. - 윕쌀 : 솥 밑에 잡곡을 깔고 그 위에 조금 얹어 안치는 쌀. ⇒규범 표기는 ‘웁쌀’이다.
- 유쑤 : ‘뉴스’의 방언
- 유쓰 : ‘뉴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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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쌈
:
肉쌈얇게 저민 쇠고기에 양념과 처녑, 밥 따위를 싸 먹는 음식. ⇒규범 표기는 ‘고기쌈’이다. - 으쌰 : 힘을 합하여 어떤 일을 추진하고자 할 때 기운을 돋우기 위하여 내지르는 소리.
- 으썩 : 1 단단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힘껏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2 단단하고 깨지기 쉬운 물건이 세게 부서질 때 나는 소리.
- 으쓱 : 1 갑자기 어깨를 한 번 들먹이는 모양. 2 어깨를 들먹이며 우쭐하는 모양. 3 갑자기 무섭거나 차가움을 느낄 때 몸이 크게 움츠러드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으쓸 : 1 두렵거나 춥거나 하여 몸이 움츠러드는 모양. 2 어깨를 쳐들어 들먹이는 모양.
- 으씩 : ‘살며시’의 방언
- 을쎠 : -구나.
- 을씬 : ‘어르신’의 방언
- 음씨 : ‘없이’의 방언
- 의싸 : ‘의사’의 방언
- 이싹 : ‘이삭’의 방언
- 이쌀 : 멥쌀을 보리쌀 따위의 잡곡이나 찹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입쌀’이다.
- 이쌔 : ‘꾀’의 방언
- 이쎄 : ‘요사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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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총 161 개의 단어) 🌷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싸 : ‘싸하다’의 어근.
- 싹 : 씨, 줄기, 뿌리 따위에서 처음 돋아나는 어린잎이나 줄기.
- 싻 : ‘삯’의 방언
- 싼 : ‘산’의 방언
- 쌀 : 벼에서 껍질을 벗겨 낸 알맹이.
- 쌁 : ‘삵’의 방언
- 쌈 : 밥이나 고기, 반찬 따위를 상추, 배추, 쑥갓, 깻잎, 취, 호박잎 따위에 싸서 먹는 음식.
- 쌉 : ‘삽’의 방언
- 쌍 : 몹시 화가 났을 때 욕으로 하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