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ㅇ ㄱ 단어: 49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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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곡
:
雅樂曲아악을 연주하기 위하여 지은 곡. -
아악기
:
雅樂器아악을 연주하는 데 쓰는 악기. -
아야가
:
阿也歌중국 원나라 순제의 명으로 충혜왕이 지금의 차오저우(潮州)인 게양현(揭陽縣)으로 귀양 가는 도중 웨양현(岳陽縣)에서 죽었을 때, 이를 미리 안 고려에서 유행하였다고 하는 노래. -
아연광
:
亞鉛鑛아연을 캐내는 광산. 또는 그 아연 광석. -
아연괴
:
亞鉛塊아연의 덩이. - 아옥국 : ‘아욱국’의 방언
- 아우기 : ‘아욱’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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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과
:
아욱科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초본 또는 목본으로 접시꽃, 목화, 닥풀, 무궁화 따위가 있으며 전 세계에 1,500여 종이 분포한다. - 아욱국 : 된장을 푼 물에 아욱을 넣고 끓인 국.
- 아웅괴 : ‘고양이’의 방언
- 아웅귀 : ‘고양이’의 방언
- 아웅기 : ‘고양이’의 방언
- 아이갸 : ‘아이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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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
Eiger스위스 남부, 서알프스의 베르너 알펜(Berner Alpen)에 죽 이어져 있는 산봉우리의 하나. 높이 1,800미터의 절벽 같은 북쪽 암벽은 알프스에서 가장 어려운 3대 등정로(登頂路) 중 하나이다. 높이는 3,970미터. - 아이겨 : ‘왕겨’의 방언
- 아이고 : 1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2 반갑거나 좋을 때 내는 소리. 3 절망하거나 좌절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 (총 4개의 의미)
- 아이구 : 1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규범 표기는 ‘아이고’이다. 2 ‘아이고’의 북한어. 3 반갑거나 좋을 때 내는 소리. ⇒규범 표기는 ‘아이고’이다.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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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기
:
aigi[間着]겉옷과 속옷 사이에 입는 일본의 전통 의상. -
아임계
:
亞臨界임계점을 넘어가지는 않았으나 임계점에 근접한 것을 이르는 말. - 안악감 : ‘안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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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악군
:
安岳郡황해도 서북쪽에 있는 군. 농ㆍ축산업이 발달하였고, 철ㆍ석영(石英) 따위의 광산물이 풍부하다. 명승지로 이락루(二樂樓), 연등사, 안악 온천, 초정 냉천(椒井冷川) 따위가 있다. 군청 소재지는 안악, 면적은 851㎢. -
안압계
:
眼壓計안압을 재는 장치. 안압이 비정상적으로 높아 생기는 녹내장을 진단하는 데 쓴다. -
안양계
:
安養界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
안연고
:
眼軟膏눈병을 고치기 위하여 눈에 넣거나 바르는 연고. -
안온감
:
安穩感조용하고 편안한 느낌. -
안와구
:
1
眼窩口모뿔 모양의 눈구멍 공간에서 바닥을 이루는 앞쪽의 열린 부분. 2眼窩溝대뇌 이마엽의 아랫면에서 눈구멍 이랑을 분리하는 불규칙한 여러 고랑. -
안와근
:
眼窩筋하안와열에 다리를 놓듯 가로지르고 안와 골막에 붙는 민무늬 근육. -
안외근
:
眼外筋눈알에 붙은 가로무늬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좌우에 각각 일곱 개씩 있으며, 눈을 돌리는 기능을 한다. - 앉은굿 : 장구를 치지 아니하고, 춤도 추지 아니하면서 하는 굿의 하나.
- 앉을개 : ‘밑싣개’의 방언
- 앉인개 : ‘밑싣개’의 방언
- 앉일개 : 1 얼음판 위에서 양손으로 막대를 짚으면서 타는 썰매 2 ‘밑싣개’의 방언
- 알앙곳 : 일에 나서서 참견하거나 관심을 두는 일. ⇒규범 표기는 ‘아랑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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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기
:
알藥機‘환제기’의 북한어. - 알요강 : 어린아이의 오줌을 누이는 작은 요강.
- 암엥구 : ‘암고양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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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연교
:
巖連翹물푸레나뭇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3~4월에 엷은 누런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하나씩 나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월에 익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서울의 북한산과 관악산에 분포한다. -
압연강
:
壓延鋼강괴를 롤에 걸어 단면적을 소정의 형상으로 소성 가공한 것. -
압연관
:
壓延管통짜로 된 둥근 소재에 압연하여, 요구하는 치수의 구멍을 뚫어서 만든 관. -
압연기
:
壓延機금속이나 강철 따위를 압연하는 기계. -
압인기
:
押印機금속을 전기 주조하여 만든 음각 원판. 이것에서 최종 레코드가 주조된다. -
앙양기
:
昂揚期현상이나 운동이 국가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드높아지는 시기. - 앞엣것 : 앞에 오는 것. 또는 앞에 있는 것.
- 애앙구 : ‘고양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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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양국
:
愛襄國마한에 속한 나라. ≪삼국지≫ <위지 동이전> 한조(韓條)에 전한다. - 애업개 : ‘업저지’의 방언
- 애업게 : ‘업저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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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연가
:
愛煙家담배를 즐겨 피우는 사람. - 애옹구 : ‘고양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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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
愛玩犬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귀여워하며 기르는 개. 주로 실내에서 기르는데 스피츠, 테리어, 치와와 따위가 있다. -
애완구
:
愛玩具좋아하여 가까이 두고 가지고 노는 장난감. - 애용개 : ‘고양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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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감
:
愛人감애인으로 삼을 만한 사람. -
액와고
:
腋窩高선 자세에서 수직자를 이용하여 바닥면에서 겨드랑점까지 잰 수직 거리. 인체 측정 항목의 하나이다. -
야영각
:
野營閣야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집. -
야영객
:
野營客휴양이나 훈련을 하기 위하여 야외에서 천막을 치고 생활하는 사람. -
야영권
:
野營券야영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표. -
야외극
:
野外劇야외에 간이 무대를 임시로 설치하고 공연하는 연극. -
야욕가
:
野慾家야욕을 품고 있거나 야욕이 많은 사람. -
야우강
:
1
夜雨降민간 신앙에서, 음력 섣달 그믐날 밤에 하늘에서 내려와서 자는 아이들의 신을 신어 보고 제 발에 맞는 것을 가져간다는 귀신. 신을 잃어버리면 그해 운수가 불길하다고 한다. ‘양괭이’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규범 표기는 ‘앙괭이’이다. 2夜雨降음력 섣달 그믐날 밤에, 잠을 자는 사람의 얼굴에 먹이나 검정으로 함부로 그려 놓는 일. ‘양괭이’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규범 표기는 ‘앙괭이’이다. -
야우광
:
1
夜雨光민간 신앙에서, 음력 섣달 그믐날 밤에 하늘에서 내려와서 자는 아이들의 신을 신어 보고 제 발에 맞는 것을 가져간다는 귀신. 신을 잃어버리면 그해 운수가 불길하다고 한다. ‘양괭이’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규범 표기는 ‘앙괭이’이다. 2夜雨光음력 섣달 그믐날 밤에, 잠을 자는 사람의 얼굴에 먹이나 검정으로 함부로 그려 놓는 일. ‘양괭이’를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규범 표기는 ‘앙괭이’이다. - 야웅게 : ‘고양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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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율경
:
耶律璟중국 요나라의 제4대 황제인 목종의 본명. -
약업계
:
藥業界의약업과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나 영역. -
약염기
:
弱鹽基물에서 해리 정도가 낮은 염기. 수산화 알루미늄, 암모니아, 아닐린 따위가 있다. -
약왕귀
:
藥王鬼민간 신앙에서, 음력 섣달 그믐날 밤에 하늘에서 내려와서 자는 아이들의 신을 신어 보고 제 발에 맞는 것을 가져간다는 귀신. 신을 잃어버리면 그해 운수가 불길하다고 한다. -
약웅계
:
若雄鷄번식을 위해 새로 육성한 어린 수탉. -
약음기
:
弱音器악기에 붙여 음을 약하게 하거나 부드럽게 하는 장치. 현악기에는 나무나 상아로 빗처럼 만들어 사용하며, 관악기에는 금속ㆍ나무ㆍ마분지 따위를 이용하여 원통 모양으로 만들어 사용한다. -
양악계
:
洋樂界서양 음악에 관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 -
양악기
:
洋樂器서양의 악기. 피아노, 바이올린, 드럼 따위를 이른다. -
양안경
:
洋眼鏡서양식으로 만든 안경. -
양약국
:
洋藥局양약을 조제하거나 파는 곳. -
양양가
:
1
襄陽歌중국 당나라 때에, 이백이 지은 장시(長詩). 샹양(襄陽)에서 호탕하게 놀며 소요하는 회포를 읊었다. 2襄陽歌조선 시대 십이 가사의 하나. 중국 당나라 때 이백이 지은 한시(漢詩)에 토를 단 것으로 5 박자 10 악절이다. -
양양국
:
襄陽麴밀가루와 찹쌀가루에 천초(川椒)를 넣고 반죽하여 만든 누룩. -
양양군
:
襄陽郡강원도 중앙 동부에 있는 군. 국내 최대의 자철(磁鐵) 광산인 양양 광산이 있으며 산물로는 송이와 은어가 유명하다. 명승지로 낙산사, 하조대, 의상대, 낙산 해수욕장, 수산포 해수욕장이 있다. 군청 소재지는 양양, 면적은 628.75㎢. - 양에갓 : 양하의 땅속줄기에서 올라오는 자주빛 꽃이삭
- 양엣간 : 양하의 땅속줄기에서 올라오는 자주빛 꽃이삭
- 양엣근 : 양하의 땅속줄기에서 올라오는 자주빛 꽃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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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여금
:
讓與金국가가 국세로 징수한 금액의 일부를 지방 자치 단체에 넘겨준 돈. -
양열감
:
釀熱감온상(溫床) 따위에서 인공적으로 온도를 높이는 데 쓰는 재료. 낙엽ㆍ짚ㆍ쌀겨ㆍ두엄ㆍ똥ㆍ퇴비 따위가 있으며, 미생물이 이들 재료를 분해할 때 생기는 열을 이용한다. -
양오금
:
洋烏金중국 청나라 건륭제 때에, 당요(唐窯)에서 쓰던 도자기의 잿물. -
양외가
:
養外家양어머니의 친정. -
양유가
:
楊柳歌경기 민요의 하나. 굿거리장단의 단조로운 소리로 되어 있으며 <오봉산 타령>과 같은 계열의 민요이다. ⇒규범 표기는 ‘양류가’이다. -
양육관
:
養育觀양육에 대한 관점이나 견해. -
양육권
:
養育權미성년 자녀의 양육에 관한 권리. -
양응가
:
養鷹家매를 전문적으로 기르는 사람. -
양의고
:
兩儀膏인삼과 숙지황을 달여 만드는 약. 정기(精氣)가 크게 손상되었을 때 쓴다. -
어아금
:
魚牙錦물고기의 이 모양을 수놓은 비단. 신라 때 임금이나 귀족들이 주로 썼다. -
어언간
:
於焉間알지 못하는 동안에 어느덧. -
어업계
:
漁業界어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활동 분야나 영역. -
어업권
:
漁業權국가의 특허를 받아 일정한 수면(水面)에서 특정한 어업을 할 수 있는 권리. - 어연간 : 1 ‘어연간하다’의 어근. 2 ‘어언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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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군
:
御營軍조선 인조 때 조직한 군대 가운데 개성 유수(開城留守) 이귀가 260여 명의 장병을 모집하여 화포술을 가르치던 군대. - 어워기 : ‘억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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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음금
:
어음金어음 위에 적어서 나타낸 금액. -
어의궁
:
於義宮조선 인조의 사저(私邸). 칠궁의 하나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에 있었다. -
어이곡
:
어이哭상중(喪中)에 곡하는 방식의 하나. 부모상과 종손의 조부모상 이외에 하는 곡으로, ‘어이어이’ 하고 운다. - 어이구 : 1 몹시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2 몹시 반갑거나 좋을 때 내는 소리. 3 몹시 절망하거나 좌절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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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감
:
抑壓感자기의 뜻대로 자유로이 행동하지 못하도록 억지로 억누르는 느낌. -
억양구
:
抑揚句억양에 의하여 묶어지는 소리 단위. 일반적으로 문장을 그 단위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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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ㅇ
(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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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雅樂: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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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약
兒弱: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아가 : 어린아이의 말로, ‘아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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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각
亞角: ‘亞’ 자 모양의 무늬가 있는 술잔. -
아간
阿干: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갈
agal: 중동권 지역에서 남성의 머리를 덮는 천을 고정하는 띠. 머리에 두른 천이 벗겨지지 않도록 머리 위에 눌러쓴다. -
아감
牙疳: 잇몸이 벌겋게 붓고 헐며 아픈 병증. 열독이 위(胃)에 몰려서 생긴다. -
아갑
芽甲: 처음에 핀 풀이나 나무의 잎. -
아강
亞綱: 생물 분류에서 강(綱)과 목(目)의 사이. 곤충강을 무시(無翅) 아강과 유시(有翅) 아강으로 나누는 것 따위이다. - 아개 : ‘아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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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객
雅客: 귀여운 손님.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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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