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ㅇ ㅈ 단어: 506개
- 아야지 : 1 앞 절의 일이 뒤 절 일의 조건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 상대편에서 주의를 환기시키거나 동의를 구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 독백 투로, 화자의 의지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연족
:
亞鉛族
아연, 카드뮴, 수은의 세 원소를 이르는 말. 은백색의 부드러운 금속으로, 녹는점과 끓는점이 낮고, 휘발하기 쉽다. 주기율표에서 12족에 속한다. -
아연즙
:
1
亞鉛葺
함석으로 인 지붕. ⇒규범 표기는 ‘함석지붕’이다. 2亞鉛葺
‘함석지붕’의 북한어. - 아우지 : ‘손아귀’의 방언
-
아욱죽
:
아욱粥
쌀에 아욱의 잎과 껍질 벗긴 줄기를 넣어 끓인 죽. 된장이나 고추장을 걸러 넣고, 고기와 새우를 다져 넣어 걸쭉하게 끓인다. -
아유자
:
阿諛者
남에게 잘 보이려고 아첨하는 사람. -
아이젠
:
Eisen
등산에 쓰는 용구. 강철로 된 스파이크 모양으로, 얼음 따위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등산화 밑에 덧신는다. - 아이종 : 나이 어린 종.
- 아이줄 : ‘탯줄’의 방언
- 아이짐 : ‘애벌김’의 방언
-
악액질
:
惡液質
암과 같은 악성 질환이 진행되었을 때 나타나는, 몸이 쇠약해진 증상. 전신이 마르고 발과 눈꺼풀에 부기가 생기며 피부는 빈혈 때문에 잿빛이 도는 누런색을 띤다. -
악의적
:
惡意的
나쁜 마음이나 좋지 않은 뜻을 가진. 또는 그런 것. -
안압지
:
雁鴨池
경상북도 경주시 동북쪽에 있는 못. 신라 문무왕 때 임해전 앞에 신라의 지도 모양으로 판 못이다. -
안업자
:
安業者
생업이 있어서 정착해 있는 사람을 이르던 말. 조선 시대에는 대전회통에 따라 공천이 도망했더라도 도착한 곳에서 정착하면 속안에 기록하고, 계속 머물러 살게 하였다. -
안연지
:
顔延之
중국 육조 시대 송나라의 시인(384~456). 자는 연년(延年). 유불(儒佛)에 통달하여 ‘삼세인과’의 설을 주장하였으며, 형식미가 풍부한 시를 썼다. 작품에 <추호시(秋胡詩)>, <오군영(五君詠)> 따위가 있다. -
안와지
:
1
眼窩枝
중간 뇌막 동맥에서 일어나 눈구멍 속으로 들어가 눈물샘 쪽으로 달리는 동맥 가지. 2眼窩枝
날개 입천장 신경절에서 일어나 아래 눈구멍 틈새를 통해 눈구멍 속으로 들어가 분포하는 신경 가지. -
안욕장
:
鞍褥匠
예전에, 말의 안장깔개를 전문으로 만들던 사람. -
안융진
:
安戎鎭
고려 광종 때, 거란의 침입에 대비하여 평안남도 안주군 입석면 내동리에 설치한 진(鎭). -
안익진
:
雁翼陣
기러기가 무리를 지어 나는 듯이 치는 진. 전면 중앙에 있는 한 부대를 중심으로 다른 부대들이 좌우 대칭으로 사선을 이루는 진형이다. - 앉은잠 : 앉은 채 자는 잠.
- 앉은절 : 허리를 굽히고 꿇어앉으면서 정중하게 하는 절.
- 앉은죽 : 활쏘기에서, 팔꿈치가 너무 안으로 굽어 화살이 과녁에 잘 맞지 아니하는 자세.
- 알안자 : 알 모양의 주전자.
-
알영정
:
閼英井
박혁거세의 아내인 알영이 태어났다고 하는, 경주시 탑동 나정 북쪽에 있는 우물. -
알용종
:
알用種
알을 많이 얻을 목적으로 기르는 집짐승의 품종. - 알은종 : ‘무당’의 방언
- 알음장 : 눈치로 은밀히 알려 줌.
-
암육종
:
癌肉腫
상피 세포에서 기원하는 암종의 모습과 중간엽 조직에서 기원하는 육종의 모습이 모두 나타나는 악성 종양. -
압연재
:
壓延材
금속이나 강철 따위를 압연할 때 쓰이는 재료. 또는 그 결과물. -
압입정
:
壓入井
유층(油層)에 남아 있는 기름을 유정(油井) 가까이 밀어 보내기 위하여 가스나 물과 같은 유체를 압력을 가하여 밀어 넣는 갱정(坑井). -
앙와장
:
仰臥葬
체를 등이 바닥에 닿도록 눕힌 자세로 묻는 일. -
앞악절
:
앞樂節
큰악절의 앞부분에 해당하는 작은악절. 동기 곧 주제를 제시하는 부분이다. -
애완조
:
愛玩鳥
가까이에 두고 귀여워하며 기르는 새. -
애원조
:
1
哀怨調
슬프게 원망하는 투의 목소리. 2哀願調
애처롭게 사정하여 간절히 바라는 투. -
액와점
:
腋窩點
겨드랑이와 몸통이 만나는 가장 아래의 지점. 신체 치수를 재는 기준점의 하나이다. -
앱유저
:
abuser
농구에서, 주로 백보드를 이용하여 골을 넣는 선수. -
앵앵전
:
鶯鶯傳
중국 당나라의 전기 소설. 원진의 작품으로, 장생(張生)과 앵앵의 비극적인 사랑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
야여지
:
野茹枝
층층나뭇과에 속한 산딸나무의 생약명. 꽃과 잎을 약용하며 수렴, 지사, 지혈에 효능이 있다. -
야영장
:
野營場
천막 따위를 치고 훈련이나 휴양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야외의 장소. -
야영지
:
野營地
야외에서 천막 따위를 치고 훈련이나 휴양을 하는 곳. -
야오족
:
1
Yao族
아프리카 중부 니아사호 부근에 사는 종족. 2Yao族
중국 광둥(廣東)ㆍ광시(廣西)ㆍ윈난(雲南) 등의 산지 및 베트남ㆍ타이 북부 산지에 널리 분포하는 소수 민족. 중국의 원주민으로, 주로 수렵과 농경에 종사한다. -
야외접
:
野外接
접을 붙일 때 바탕이 되는 나무가 있는 밭에서 하는 접붙이기. - 야위죽 : 1 몸이나 몸의 일부를 방정맞게 움직이며 걷는 모양. 2 입을 방정맞게 소리 없이 놀리는 모양.
-
야유적
:
揶揄的
남을 빈정거려 놀리는. 또는 그런 것. -
야유조
:
揶揄調
빈정거리며 놀리는 말투. -
약안주
:
藥按酒
약을 먹은 후 먹는 달콤한 음식 -
약용주
:
1
藥用酒
약으로 쓰는 술. 2藥用酒
각종 생약을 넣어 만든 술. 인삼주나 오가피주 따위를 이른다. -
약유제
:
藥油劑
약물을 식물 기름에 섞어 만든 약제. -
약이질
:
躍移質
흐르는 물 속에서 때때로 떠오르며 밀려가는 고체 물질. -
약입자
:
弱粒子
소립자 사이의 약한 상호 작용을 매개하는 중간자. 질량은 양성자의 약 백 배로서 전하가 양(陽)과 음(陰)인 더블유(W) 입자와 중성(中性)인 제트(Z) 입자가 있다. -
양안장
:
洋鞍裝
서양식으로 만든 안장. -
양액조
:
養液槽
수경 재배에서 생육에 필요한 영양분을 적정 농도의 배양액으로 만들어 작물에 공급하기 위해 담아 놓은 용기. -
양약재
:
洋藥材
양약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 -
양어장
:
養魚場
물고기를 인공적으로 기르는 곳. -
양어지
:
養魚池
물고기를 인공적으로 기르기 위한 못. - 양에지 : 양하의 땅속줄기에서 올라오는 자주빛 꽃이삭을 간장에 담아 만든 장아찌
-
양옥집
:
洋屋집
서양식으로 지은 집. -
양우조
:
楊宇朝
독립운동가(1897~1964). 일명 묵(墨)ㆍ명진(明鎭). 호는 소벽(少碧). 중국으로 건너가 임시 정부의 일원으로 활동하였으며, 8ㆍ15 광복 후에는 귀국하여 조선 방직 협회 이사를 지냈다. -
양원제
:
兩院制
국회의 구성을 양원으로 하는 제도. -
양원죽
:
養元粥
멥쌀과 찹쌀의 날것과 볶은 것을 섞어서 쑨 죽. 흔히 꿀을 타서 먹는다. -
양유정
:
楊維楨
중국 원나라의 문인(1296~1370). 자는 염부(廉夫). 호는 철애(鐵崖). 철애체(鐵崖體)라는 시풍을 확립하였다. 저서에 ≪동유자집(東維子集)≫, ≪철애고악부(鐵崖古樂府)≫가 있다. -
양육자
:
1
羊肉鮓
양고기를 잘게 썰어 소금과 기름을 치고 하루쯤 두었다가 국물을 버리고 파, 생강, 후춧가루, 술을 쳐서 주물러 삭힌 젓. 2養育者
어린이를 양육하는 사람. -
양육젓
:
羊肉젓
양고기를 잘게 썰어 소금과 기름을 치고 하루쯤 두었다가 국물을 버리고 파, 생강, 후춧가루, 술을 쳐서 주물러 삭힌 젓. -
양육죽
:
羊肉粥
삶은 양고기와 인삼 가루, 백복령, 대추, 황기, 멥쌀을 한데 넣어 쑨 죽. -
양육지
:
養育地
아이나 어린 짐승이 보살핌을 받고 자란 지역. -
양은전
:
洋銀錢
서양의 은전. -
양응정
:
楊應鼎
조선 명종 때의 문인(1519~1581). 자는 공섭(公燮). 호는 송천(松川). 공조 참판을 거쳐 대사성을 지냈고, 시문에 능하여 이름이 높았다. 저서에 ≪송천집≫이 있다. -
양의전
:
1
兩儀煎
인삼과 숙지황을 달여 만드는 약. 정기(精氣)가 크게 손상되었을 때 쓴다. 2兩儀煎
인삼, 숙지황, 멥쌀을 달여 만드는 약. 심장과 폐(肺)가 허하여서 맥이 고르지 못할 때 쓴다. -
양의젓
:
羊의젓
‘양젖’의 방언 -
양의젯
:
羊의젯
‘양젖’의 방언 -
어아주
:
魚牙紬
삼국 시대에 귀족들이 사용하였던 질 좋은 명주. - 어애지 : ‘진드기’의 방언
- 어야지 : 1 앞 절의 일이 뒤 절 일의 조건임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2 상대편에서 주의를 환기시키거나 동의를 구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3 독백 투로, 화자의 의지를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어업자
:
漁業者
고기잡이를 하는 사람 및 어업권 또는 입어권을 가진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어용지
:
1
御用地
황실이 소유한 땅. 2御用紙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권력자나 권력 기관에 영합하여 그 방침에 따라 편파적으로 보도하는 신문. -
어우집
:
於于集
조선 광해군 때 어우당 유몽인의 시문집. 순조 32년(1832)에 간행되었다. 12권 6책의 사본. -
어원적
:
語源的
어떤 단어의 근원적인 형태나 어떤 말이 생겨난 근원에 관련된. 또는 그런 것. -
어육장
:
魚肉醬
살짝 데친 생선, 전복, 쇠고기, 닭고기 따위를 메주와 함께 버무려서 담근 장. -
어윤적
:
魚允迪
조선 고종 때의 학자(1868~1935). 자는 치덕(穉德). 호는 혜재(惠齋). 중추원 부참의, 조선사 편찬 위원, 경성 대학 법문학부 강사 따위를 지냈으며, 한글의 기원을 태극도에 결부하여 설명하였다. -
어윤중
:
魚允中
구한말의 문신(1848~1896). 자는 성집(聖執). 호는 일재(一齋). 강화도 조약 후에 일본을 시찰하고 개화사상을 고취하였으며, 탁지부 대신을 지냈다. 아관 파천 때 친러 세력에게 피살되었다. -
어음장
:
어음帳
어음 용지를 철한 책. -
억압자
:
抑壓者
억압하는 사람. -
억압적
:
抑壓的
자기의 뜻대로 자유로이 행동하지 못하도록 억누르는. 또는 그런 것. -
억울증
:
抑鬱症
기분이 우울하고 피로감과 불안을 느끼는 정신병. -
언어적
:
言語的
말로 하는. 또는 그런 것. -
언어족
:
言語族
‘어족’의 북한어. -
얼음장
:
1
얼음張
좀 넓은 얼음 조각. 2얼음張
손발이나 구들 따위가 몹시 찬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얼음張
인정이 없고 쌀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얼음점
:
얼음點
물이 얼기 시작할 때 또는 얼음이 녹기 시작할 때의 온도. 1기압 아래에서 섭씨 0도를 이른다. - 얼음집 : 1 에스키모의 집. 얼음과 눈덩이로 둥글게 만든다. 2 매우 춥거나 찬 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얽음줄 : 얽어매는 데 쓰는 줄.
- 업음질 : 서로 번갈아 업어 주는 짓.
-
없음증
:
없음症
어떤 구조물이나 증상이 선천적 또는 후천적으로 없는 상태. - 엉에지 : ‘진드기’의 방언
-
엎은자
:
엎은字
‘복자’의 북한어. - 에아제 : ‘외삼촌’의 방언
-
에어졸
:
▼airsol
밀폐된 용기에 액화 가스와 함께 봉입한 액체나 미세한 가루 약품을 가스의 압력으로 뿜어내어 사용하는 방식. 또는 그 약품. - 에영자 : ‘앵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에영’로도 적는다.
- 에영지 : ‘앵두’의 방언
- 에옥질 : ‘외욕질’의 방언
- 에욱질 : ‘외욕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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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ㅇ
(총 1,774 개의 단어) 🌾
- 아아 : 감격하거나 탄식할 때 내는 소리.
-
아악
雅樂
: 삼부악의 하나.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의식 따위에 정식으로 쓰던 음악으로, 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여왔던 것을 조선 세종이 박연에게 명하여 새로 완성시켰다. -
아안
鵝眼
: 중국 남조 송나라 때 주조한, 구멍이 있는 쇠돈. -
아알
鴉軋
: 물건을 서로 비빌 때 나는 소리. -
아압
鵝鴨
: 거위와 오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아애
我愛
: 네 가지 번뇌 가운데 하나. ‘나’에게 애착하는 번뇌를 이른다. - 아야 : 갑자기 아픔을 느낄 때 나오는 소리.
-
아약
兒弱
: 아직 덜 자란 아이. 열네 살 이하를 이른다. - 아얌 : 겨울에 부녀자가 나들이할 때 춥지 않도록 머리에 쓰는 쓰개. 위는 터져 있어 이마만 두르게 되어 있고 뒤에는 아얌드림을 늘어뜨린다.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