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ㅎ ㅊ 단어: 84개
- 아홉차 : ‘아홉째’의 옛말.
-
아후창
:
鵝喉瘡입안에 둥글둥글한 백태가 많이 끼고 가슴이 아픈 병. -
안하처
:
安下處안심하고 행장을 풀어 놓는 곳이라는 뜻으로, 새로 부임하는 주지나 초대받은 고승의 임시 거처를 이르는 말. -
안행차
:
안行次여자의 행차. -
안흥창
:
安興倉고려 시대에, 지금의 전라북도 부안군 보안면에 세운 조창. 인근 지역에서 세곡을 거두어 예성강 입구의 경창으로 보냈다. -
암흑체
:
暗黑體모든 파장의 전자기파를 완전하게 흡수하는 물체. 열복사 현상을 이론적으로 조사하는 데 도움이 된다. -
애호층
:
愛好層어떤 대상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의 계층. -
야행차
:
夜行車밤에 다니는 차. 주로 기차를 이른다. -
약해초
:
弱害草발생량이 적고 작물에 해를 미치는 경향이 약한 잡초. -
양향청
:
糧餉廳조선 후기에, 훈련도감에서 군수품을 조달하고 급료 따위를 관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선조 26년(1593)에 두었다가,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어효첨
:
魚孝瞻조선 전기의 문신(1405~1475). 자는 만종(萬從). 호는 구천(龜川). 집의(執義), 대사성(大司成)을 거쳐 대사헌(大司憲), 판중추부사를 지냈으며, 조선 초기의 대유(大儒)로 풍수설을 배격하고 불교를 배척하였다. -
어휘층
:
語彙層어휘 구성에서 일정한 기준에 따라 나누어지는 어휘 부류. -
여행차
:
旅行次어떤 지역을 여행하기 위한 목적. -
여행책
:
旅行冊여행지에 대한 정보 따위를 소개하여 알려 주는 책. -
역하청
:
逆下請생산 기술이나 창의성이 있는 중소기업이 우위에 있어 대기업으로부터 원자재나 부품을 납품받는 일. -
연한천
:
軟寒天낮은 농도의 한천. 한천 농도가 1.5~2.0%로 세균이나 진균류를 배양하는 배지에 사용한다. -
연합체
:
聯合體서로 다른 여러 조직체나 단체들이 공동의 목적 아래에 자체의 독자성을 유지하면서 연합하여 이룬 조직체. -
연행천
:
連行天삼십삼천(三十三天)의 스물다섯째 하늘. -
연횡책
:
連橫策중국 전국 시대에, 진(秦)나라의 장의(張儀)가 주장한 외교 정책. 한(韓)ㆍ위(魏)ㆍ조(趙)ㆍ초(楚)ㆍ연(燕)ㆍ제(齊)의 여섯 나라가 종(從)으로 동맹을 맺어 진나라에 대항하자는 합종설에 맞서서, 진나라가 이들 여섯 나라와 횡(橫)으로 각각 동맹을 맺어 화친할 것을 주장하였다. -
열하천
:
裂罅泉불투수층의 위쪽에 있는 깨진 틈이나 단층선에서 솟아나는 샘. - 염헤치 : ‘양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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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치
:
影響値지반에 등분포 하중을 가했을 때 지반 내의 어느 한 점에 전달된 응력의 크기를 구하기 위해 그린 영향도 한 개의 단위 크기가 갖는 계수. -
영혼체
:
1
靈魂體육체에 깃들어 마음의 작용을 맡고 생명을 부여한다고 여겨지는 비물질적 실체. 2靈魂體육체 밖에 따로 있다고 생각되는 정신적 실체. -
영화차
:
映畫車‘영사차’의 북한어. -
영화촌
:
映畫村영화 촬영을 비롯하여 영화 제작에 필요한 여러 가지 준비를 하기 위해 기관들이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 일정한 구역. -
오행초
:
五行草쇠비름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15~30cm이며, 잎은 마주나고 도란형의 타원 모양이다. 5~8월에 노란 꽃이 가지 끝에 피는데 꽃자루가 없고 아침에 피었다가 한낮에 오므라진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검은 씨가 있다. 사료나 약재로 쓰며 번식력이 뛰어나다. 전 세계의 온대에서 열대에 걸쳐 분포한다. -
오훈채
:
五葷菜자극성이 있는 다섯 가지 채소류. 불가(佛家)에서는 마늘ㆍ달래ㆍ무릇ㆍ김장파ㆍ실파를 가리키고, 도가(道家)에서는 부추ㆍ자총이ㆍ마늘ㆍ평지ㆍ무릇을 이른다. 모두 음욕과 분노를 불러일으키는 음식이라고 하여 금식한다. -
완행차
:
緩行車빠르지 않은 속도로 달리며 각 역마다 멎는 열차. -
완화책
:
緩和策급박하거나 긴장된 상태를 완화하는 방책. -
왕현책
:
王玄策중국 당나라의 인도 사절(使節)(?~?). 인도를 세 번 다녀와 인도 사정을 중국에 알렸다. -
외화채
:
外貨債외국의 자본 시장에서 모집하는 자기 나라의 공채와 사채. 외국 화폐로 표시되고 원금과 이자도 외국 화폐로 치른다. -
요해처
:
1
要害處전쟁에서, 자기편에는 꼭 필요하면서도 적에게는 해로운 지점. 2要害處생명과 직접적인 연관을 맺고 있는 몸의 중요한 부분. - 요홑창 : ‘욧잇’의 방언
- 요홑청 : ‘욧잇’의 방언
- 요홑쳉 : ‘욧잇’의 방언
- 요홑충 : ‘욧잇’의 방언
- 요홑치 : ‘욧잇’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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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체
:
運行體물체를 운반할 수 있도록 고안된 운송 수단. -
원호처
:
援護處‘국가 보훈처’의 전 이름. -
원화창
:
圓華窓창살을 꽃송이 모양으로 만든 둥근 창. -
원환체
:
圓環體평면 위에 있는 원을 이 원과 교차하지 않는 직선을 축으로 회전하였을 때에 만들어지는 도넛 모양의 입체. -
월행천
:
月行天삼십삼천(三十三天)의 스물셋째 하늘. -
위협체
:
威脅體위협을 주는 물체. -
유학촌
:
留學村유학생들이 모여 살거나 유학 준비를 위한 학원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 -
유한체
:
有限體유한 개의 원소를 가지는 체. -
유한층
:
有閑層생산 활동에 종사하지 아니하면서 소유한 재산으로 소비만 하는 계층. -
유한치
:
有限値한도가 있는 수치. -
유해초
:
有害草오랜 기간 동안 다량으로 섭취하였을 때, 체내에서 독성 반응을 일으키는 식물. 고사리 따위가 있다. -
유행철
:
流行철전염병 따위가 널리 퍼지는 철. -
유현체
:
幽玄體언외(言外)에 깊은 정취가 있는 가체(歌體). -
유형체
:
有形體모양을 가지고 있는 물체. -
유홍초
:
留紅草메꽃과의 한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자루가 있으며 빗살같이 갈라진다. 꽃은 7~8월에 흰색 또는 홍색으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남아프리카가 원산지이다. -
유화책
:
宥和策상대편을 너그럽게 용서하고 사이 좋게 지내고자 하는 방책. -
유황천
:
硫黃泉1kg의 물 가운데에 2mg 이상의 황이 들어 있는 광천. 피부병, 신경통, 당뇨병 따위의 치료에 이용한다. -
유희춘
:
柳希春조선 명종 때의 유학자(1513~1577). 자는 인중(仁仲). 호는 미암(眉巖). 을사사화에 관련되어 20여 년간 귀양살이를 하였으며, 선조 때에 출사하여 벼슬은 부제학에 이르렀다. 성리학에 조예가 깊었고, 1568년에 쓴 ≪미암일기≫는 자신의 경력을 기록한 것으로 귀중한 사료가 되었다. -
윤환체
:
輪環體평면 위에 있는 원을 이 원과 교차하지 않는 직선을 축으로 회전하였을 때에 만들어지는 도넛 모양의 입체. -
윤활총
:
潤滑銃윤활유를 기계 따위에 넣기 위하여 만든 주입기. 따로 윤활유 함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기계 장치에 쓰이며, 손으로 손잡이를 당기면 윤활유가 주입되는 방식을 많이 사용한다. -
율학청
:
律學廳조선 시대에, 형조(刑曹)에 속하여 율령, 형구(刑具)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영조 32년(1756)에 두었다. -
융합체
:
融合體녹아 합치거나 한데 어울려서 한 덩어리로 된 물체. -
융화책
:
融和策서로 어울려 갈등 없이 화목하게 되는 방법이나 계획. -
은행채
:
銀行債은행이 재정적인 필요에 따라 정부에서 정한 특별법에 의거하여 발행하는 채권. -
음핵체
:
陰核體양쪽 음핵 해면체가 합쳐져서 하나의 줄기를 이룬 부분. 이것의 끝부분이 음핵 귀두이다. -
음허천
:
陰虛喘음허로 생기는 천식. 숨이 차고 동시에 식은땀이 난다. -
이한철
:
李漢喆조선 시대의 화가(1808~?). 자는 자상(子常). 호는 희원(希園)ㆍ송석(松石). 화원(畫員)이었고, 벼슬은 군수를 지냈다. 산수, 화조, 인물에 능하였으며 작품에 <산수도(山水圖)>, <죽계선은도(竹溪仙隱圖)> 따위가 있다. -
이합체
:
二合體단량체 두 개가 결합하여 만들어진 화합물. -
이핵체
:
異核體유전적으로 다른 두 개의 핵(核)을 지닌, 균사체(菌絲體)의 세포. -
이행층
:
移行層토양 단면의 에이층에서 비층으로 옮겨 가는 층위. 에이층의 특성을 좀 더 지니고 있으며, 에이층의 3층에 해당한다. -
이호채
:
泥胡菜국화과에 속한 지칭개의 생약명. 전초(全草)를 약용하며 청열, 해독, 거어, 소종에 효능이 있어 치루, 외상 출혈, 골절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쓴다. -
이화창
:
梨花槍배꽃같이 날이 흰 창이라는 뜻으로, 날이 번쩍거리는 날카로운 창을 이르는 말. -
익힘책
:
익힘冊문제를 풀어 개념이나 원리를 익힐 수 있게 만든 책. -
인하책
:
引下策물가, 요금 따위를 내리는 정책. -
인후창
:
咽喉瘡목구멍이 헐어서 짓물러 아픈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일핵체
:
一核體한 개의 핵을 가지고 있는 개체. -
일행천
:
日行天삼십삼천(三十三天)의 스물셋째 하늘. -
일호천
:
一壺天하나의 별천지. 중국 후한의 비장방(費長房)이, 약을 파는 노인과 함께 항아리 안에 들어가 별천지의 즐거움을 얻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일환책
:
一環策전체와 관련된 한 부분으로서의 방책. -
일회친
:
一回親여교배에서 일회성으로 이용되는 교배친. 장려 품종에 비실용적 품종의 우수한 형질을 도입하기 위하여 여교배 육종을 할 때, 그 비실용적 품종이 일회친이 된다. -
입학처
:
入學處교육을 관장하는 기관이나 대학 따위에서 입학과 관련된 사무를 맡아보는 부서. -
여행 철
:
旅行철여행을 하기에 좋은 시기나 때. -
염화 철
:
鹽化鐵철과 염소의 화합물. 이염화 철과 삼염화 철이 있다. -
옥화 철
:
沃化鐵아이오딘과 철의 화합물. 철의 보급제로 의약에 쓰며, 알칼리 금속의 아이오딘화물을 만드는 데 쓴다. 다이아이오딘화 철과 트라이아이오딘화 철이 있다. 화학식은 FeI2, FeI3. -
유화 철
:
硫化鐵황과 철의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유효 춤
:
有效춤구조물이 받는 외력을 계산할 때 유효하다고 간주되는 보의 춤. 철근 콘크리트 보에서는 보의 위아래 철근 단면과 중심 사이의 거리를 의미한다. 목조의 합성보나 트러스 보와 같은 조립보에서는 상현재, 하현재와 도심 간 거리이다. -
입학 철
:
入學철각급 학교의 신입생이 입학하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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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ㅎ
(총 938 개의 단어) 🎊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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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
阿干: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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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행
牙行: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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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헨
Aachen: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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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차
下車: 타고 있던 차에서 내림. -
하찬
下竄: 경련이 일어날 때에, 눈동자가 아래로 내려가는 증상. -
하찰
下札: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창
夏昶: 중국 명나라의 화가(1388~1470). 자는 중소(仲昭). 시(詩)ㆍ서(書)ㆍ화(畫)에 능한 전형적인 사대부 문인 화가로, 원나라ㆍ명나라 때 최고의 묵죽(墨竹) 화가라는 칭송을 받았다. -
하책
下策: 가장 나쁜 대책이나 방책. -
하처
下處: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규범 표기는 ‘사처’이다. -
하천
下賤: 지위나 사회적 신분이 낮고 천함. 또는 그런 사람. -
하철
下嚞: 삼철(三嚞)의 하나. 대종교에서 참된 정기를 타고 나서 이를 잘 보존하며, 억세고 날랜 기운을 가진 이를 이른다. -
하첨
下籤: 신묘(神廟) 같은 곳에서 산가지를 뽑아 길흉을 점칠 때에 나오는 가장 흉한 산가지.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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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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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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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