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ㄱ ㅂ 단어: 251개
- 자가비 : ‘겨드랑이’의 방언
- 자갈밧 : ‘자갈땅’의 방언
- 자갈밭 : 1 자갈이 많이 깔려 있는 땅. 2 자갈이 많은 밭.
- 자갈비 : ‘자개미’의 방언
- 자개밭 : ‘자갈밭’의 방언
- 자개비 : ‘자개미’의 방언
-
자격법
:
資格法동사가 그 형태를 다른 모양으로 바꾸어 다른 품사의 자격을 얻는 법. 명사화, 관형화, 부사화 따위가 있다. -
자격별
:
資格別자격에 따라 구별함. 또는 그렇게 나눈 갈래. -
자견법
:
煮繭法고치를 삶는 방법. -
자고반
:
鷓鴣斑자기(瓷器)의 검은 잿물 위에 나타난 검붉은 무늬. 자고의 털 무늬와 같다. - 자골밥 : 자귀풀 열매로 지은 밥
-
자구벽
:
磁區壁자구와 자구의 경계를 나타내는 가상적인 벽. 강자성 결정 속에 생긴 자발성 영역으로, 이 영역 내에서는 자기 모멘트가 모두 어떤 방향을 향해 포화하고 있다. 자구의 치수 형상은 재질과 처리법에 따라 달라진다. -
자국법
:
自國法자기 나라의 법. - 자굴밥 : 자귀풀의 열매로 지은 밥
- 자굿밥 : ‘자귓밥’의 방언
- 자굿방 : ‘가게’의 방언
-
자궁방
:
子宮房여성의 자궁 속을 느껴 볼 수 있도록 꾸며 놓은 공간. -
자궁벽
:
子宮壁자궁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질의 벽. 안쪽은 점막으로 덮여 있으며 수정란이 이곳에 부착하여 임신하게 된다. -
자궁병
:
子宮病자궁에 생기는 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자귀벌 : 원목을 자귀로 대강 다듬은 목재.
- 자귓밥 : 자귀질할 때 깎여 나오는 부스러기 나뭇조각.
-
자극법
:
刺戟法몸의 혈(穴)에 일정한 자극을 주어 병을 치료하는 방법. -
자기반
:
磁氣盤자석을 이용하여 바둑돌이나 장기짝을 끌어당기도록 만든 바둑판이나 장기판. -
자기벽
:
磁氣壁강자성 결정 속에 생긴 자발성 영역. 이 영역에서는 자기 모멘트가 모두 어떤 방향을 향해 포화하고 있으며 자구의 치수 형상은 재질과 처리법에 따라 달라진다. 자구와 자구의 경계면을 블록의 벽이라고 한다. -
자기병
:
磁氣甁핵융합 실험에서 플라스마를 넣기 위하여 쓰는 자기장. -
작가별
:
作家別작가에 따른 구별. -
작곡법
:
作曲法선율법, 화성법, 대위법, 관현악법 따위의 기초 지식을 구사하여 악곡을 창작하는 기법. -
잔결본
:
殘缺本한 질을 이루는 여러 권의 책 중에서 빠진 권이 있는 책. -
잠금봉
:
잠금棒접속기의 맞물림을 유지하기 위하여 접속기에 맞추어 넣는 봉. 이탈을 막기 위한 것이다. -
잡감방
:
雜監房‘잡방’의 북한어. -
잡곡반
:
1
雜穀飯입쌀에 잡곡을 섞어 지은 밥. 2雜穀飯잡곡으로 지은 밥. -
잡곡밥
:
1
雜穀밥입쌀에 잡곡을 섞어 지은 밥. 2雜穀밥잡곡으로 지은 밥. -
잡과병
:
1
雜果餠곶감, 대추, 밤, 잣, 호두, 청매당, 귤병, 용안육, 건포도, 민강 가운데에 몇 가지를 섞어 만든 떡. 2雜果餠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작은 전병 비슷하게 얇고 평평하게 만들어 삶은 뒤에 밤, 대추를 삶아서 체로 거르고 호두, 잣, 계핏가루를 섞어 만든 소를 넣고 반을 접어 붙여서 만든 떡. -
장간방
:
長間房가운데 벽이 없이 탁 트인 긴 방. - 장개비 : 1 ‘삭정이’의 방언 2 ‘양재기’의 방언 3 ‘정강이’의 방언
-
장경병
:
長頸甁전통적인 도자기 가운데 목 부분이 긴 병. -
장골부
:
腸骨部샅고랑으로 둘러싸인 배 부위. 두덩뼈 부위의 양옆 아래 부위이다. -
장교복
:
將校服장교가 입는 군복. -
장구방
:
醬구방‘장독대’의 방언 - 장구배 : 장구통처럼 몹시 부른 배.
-
장국밥
:
1
醬국밥더운 장국에 만 밥. 2醬국밥장국을 붓고, 산적과 혹살을 넣은 다음 고명을 얹은 밥. -
장군방
:
1
將軍房고려 시대에 둔 장군의 회의 기관. 때로 상급 기관인 중방(重房)과 대립하기도 하였다. 2將軍房조선 초기에, 각 영(領)에 둔 장군의 회의 기관. 고려 시대 중방의 후신이며 태종 6년(1406)에 호군방으로 고쳤다. -
장군복
:
將軍服군대에서 장군이 입는 옷. -
장군봉
:
將軍峯경상북도 봉화군 재산면과 소천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139미터. -
장군부
:
장군缶한자 부수의 하나. ‘缺’, ‘罌’ 따위에 쓰인 ‘缶’를 이른다. -
장그방
:
醬그방‘장독대’의 방언 -
장기반
:
長期班어떤 목표를 비교적 긴 시간 동안 이루기 위하여 설립된 반. - 재갈밭 : ‘자갈밭’의 방언
-
재개발
:
再開發이미 있는 것을 더 낫게 하기 위하여 다시 개발함. -
재개방
:
再開放어떤 공간의 출입이나 교류 등을 잠시 중단했다가 다시 자유롭게 드나들거나 교류하게 함. -
재개봉
:
1
再開封이미 열어 본 봉투 따위를 다시 열어 봄. 2再開封개봉하여 이미 상영하였던 영화를 다음 기회에 다른 영화관에서 다시 상영함. - 재개비 : 불에 타서 날리는 재의 티끌.
-
재거부
:
再拒否요구나 제의 따위를 받아들이지 않고 다시 물리침. -
재건복
:
再建服오일륙 군사 정변 이후 정부에서 입도록 한 검소한 작업복. 재건 국민운동 본부에서 생활의 간소화, 합리화를 꾀할 목적으로 권장하였다. -
재건비
:
再建費허물어진 건물이나 조직 따위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데 드는 비용. -
재경부
:
財經部‘재정 경제부’를 줄여 이르는 말. -
재고발
:
再告發범죄 증거나 자료를 보충하고 수사 기관에 추가로 제출하여 수사 및 범인의 기소를 재차 요구하는 일. -
재고법
:
在庫法기업이 일정 기간의 손익을 계산하는 방법의 하나. 기초(期初)와 기말(期末)의 자산과 부채를 실지 재고 조사법으로 파악하고 양 시점의 순재산가액의 차액을 당기간의 손익으로 하는 계산법이다. -
재고분
:
在庫分창고 따위에 쌓여 있는 분량. - 재곰배 : 부엌의 아궁이에서 재를 긁어낼 때 사용하는 고무래
-
재교부
:
再交付한 번 내준 증명서 따위의 서류를 다시 내줌. -
재구분
:
再區分이미 구분한 것을 일정한 기준에 따라 다시 구분함. -
재군비
:
再軍備한 번 폐지하였던 군대나 군사 시설물 따위를 다시 갖춤. - 재귀밥 : ‘주먹밥’의 방언
- 쟁가비 : 1 모기의 애벌레. 몸의 길이는 4~7mm이고 머리ㆍ가슴ㆍ배의 세 부분으로 나뉘며, 갈색 또는 검은색이다. 물속에서 산다. ⇒규범 표기는 ‘장구벌레’이다. 2 깔따구의 애벌레. ⇒규범 표기는 ‘장구벌레’이다.
- 쟁개비 : 1 무쇠나 양은 따위로 만든 작은 냄비. 2 물떼샛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22cm 정도이다. 얼굴에서 위 가슴에 이르는 부분은 검은색이고, 등은 파르스름하고 붉은 금속광택이 나며 몸의 아랫면은 흰색이다. 머리에 5~7cm의 댕기 모양의 긴 털이 솟아 있다. 겨울새로 북유럽, 아시아 북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3 전기가오릿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0cm 정도이고 둥글며, 어두운 적갈색으로 군데군데 검은 무늬가 있다. 눈이 작고 가슴지느러미와 머리 사이에 한 쌍의 발전 기관이 있어 외적을 막는다. 식용 가치는 없고 한국 서남해, 일본, 중국 이남에 분포한다.
- 쟁깃밥 : 쟁기질을 할 때에 쟁기 날에 깎이어 나오는 흙.
-
저가법
:
低價法재고 자산 평가 방법의 하나. 원가와 시가를 비교하여 낮은 쪽을 택하여 평가하는 방법이다. -
저개발
:
低開發발달된 정도가 낮음. -
저거번
:
저去番말하는 때 이전의 지나간 차례나 때. ⇒규범 표기는 ‘저번’이다. -
저격범
:
狙擊犯일정한 대상을 노리고 겨냥하여 치거나 총을 쏜 범인. -
저격병
:
狙擊兵은폐 진지(隱蔽陣地)에서 적을 저격하는 임무를 맡은 병사. -
적고병
:
赤枯病묘포에서 흔히 발생하는 병. 병원균은 불완전균인 포마 페스탈로치아(phoma pestalotia), 서코스포라(cercospora) 따위가 있다. 병에 걸린 묘목은 잎의 기부나 연한 작은 가지의 분기점 부근에 병미를 나타내며, 처음에는 적갈색을 띠다가 그 후에는 흑갈색으로 변하는 일종의 반점이 생기고, 나중에는 지엽이 고사한다. -
적극범
:
積極犯법으로 금지된 행위를 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또는 그런 범인. -
전가복
:
全家福중국요리의 하나. 전복, 새우 따위의 각종 해물을 아스파라거스, 양파, 버섯 등과 볶은 다음 굴소스 등으로 간을 맞추어 만든다. -
전개부
:
展開部주제나 곡상(曲想)을 여러 각도에서 자유로이 발전시킨 부분. -
전건반
:
電鍵盤전류를 접속하거나 단절하는 장치가 설치되어 있는 평평한 구조물. -
전격법
:
電擊法가축을 전기적 충격을 주어 도축하는 방법. -
전경법
:
轉經法고려ㆍ조선 시대에, 민간에서 질병과 재앙이나 사고를 치료하거나 예방하기 위하여 행한 행사. -
전경부
:
典京府신라에서, 도성 안의 모든 일을 맡아보던 관아. 전읍서를 고친 것이다. -
전공별
:
專攻別전공에 따른 구별. -
전공비
:
戰功碑전투에서 세운 공로를 기리는 비. -
전과범
:
前科犯전에 죄를 지어서 형벌을 받은 일이 있는 범인. -
전과부
:
前科簿범죄자의 이름과 전과 내용을 적은 명부.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전과자의 이름을 말소하고 법률상 복권이 인정된다. 우리나라의 범죄인 명부가 이에 해당한다. -
전곽분
:
甎槨墳벽돌로 시체실을 만든 무덤. 입구는 아치 모양이고 천장은 돔 모양으로 낙랑ㆍ삼국 시대의 유적에서 볼 수 있다. -
전극봉
:
電極棒지하 저수조나 고가 수조 등에 설치하여 저수량 조절 기능을 담당하는 전극기 스테인리스 봉. -
전기분
:
電氣盆정전 유도를 이용하여 전하를 모으는 실험 기구. 에보나이트 원판과 절연체의 자루가 있는 납작한 금속 원판으로 되어 있다. 에보나이트 원판을 가죽으로 문지르면 음전하가 생기고, 여기에 금속판을 올려놓으면 감응에 의하여 금속판 아래쪽에는 양전하가, 위쪽에는 음전하가 생긴다. -
전기비
:
1
前期比앞의 시기에 대한 어떤 수나 양의 비. 2電氣費전기를 사용하는 데 드는 비용. -
전깃불
:
電氣불전등에 켜진 불. -
절감분
:
節減分아끼어 줄인 부분. -
절개법
:
切開法쌍꺼풀을 만드는 방법 가운데 하나. 윗눈꺼풀에 절개를 가하는 방법으로, 결과가 확실하고 늘어진 피부를 절제할 수 있으므로 가장 보편적으로 시행된다. -
절게방
:
절게房‘머슴방’의 방언 - 절굿바 : ‘절구’의 방언
-
점각법
:
點刻法동판화에서, 룰렛 따위를 사용하거나 조각도로 튕겨서 동판의 면에 점각하는 기법. -
점강법
:
漸降法크고 높고 강한 것에서부터 점차 작고 낮고 약한 것으로 끌어 내려 표현함으로써 강조의 효과를 얻으려는 수사법. -
점검반
:
點檢班어떤 사안에 대하여 낱낱이 검사하기 위하여 특별히 편성된 반. -
점검부
:
點檢簿어떤 사안에 대하여 낱낱이 검사하여 기록하는 장부. -
점고법
:
點高法지표 위 어떤 지점의 해발 고도를 수치로 나타내는 방법. 하천, 호수, 항만 따위의 깊이를 나타낼 때 쓰인다. -
점구부
:
點口部백제 때에, 외관(外官) 십부(十部) 가운데 호구(戶口)의 조사와 노동력 징발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점귀부
:
1
點鬼簿죽은 사람의 이름을 적은 장부. 2點鬼簿옛사람의 이름을 많이 따다가 지은 시문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의 문장가인 양형(楊炯)이 시문 가운데에 옛사람의 이름을 많이 따 넣은 것을 세인이 논평한 데서 유래한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ㄱ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가바
GABA: 뇌세포 대사 기능을 억제하여 신경 안정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 전달 억제 물질. - 가박 : 작은 눈을 한 번 가볍게 감았다 뜨는 모양.
-
가반
加飯: 정한 몫 이외에 밥을 더 받음. 또는 그 밥. -
가발
加撥: 돈이나 곡식 따위를 일정한 액수나 분량 이외에 더 내어 줌. 또는 그런 일. - 가방 : 물건을 넣어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용구. 가죽이나 천, 비닐 따위로 만든다.
-
가배
加倍: 갑절 또는 몇 배로 늘어남. 또는 그렇게 늘림. -
가백
家伯: 남에게 자기의 맏형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가뱅
Gabin, Jean: 장 가뱅, 프랑스의 영화배우(1904~1976). 남성적인 성격 배우로서, 1971년에 <르샤>로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남우상(男優賞)을 받았다. 출연 작품에 <망향>, <거대한 환영> 따위가 있다. -
가버
gabber: 1980년대 후반에 유행하기 시작한 전자 음악의 하나로, 하드코어의 하위 장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