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5개

  • 자라목 : 1 보통 사람보다 짧고 밭은 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 춥거나 주눅이 들어 잔뜩 움츠린 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란모 : 다 자란 모.
  • 자래목 : ‘자라목’의 방언
  • 자력문 : 自力門 제 자신의 힘으로 자기 본래의 불성(佛性)을 나타냄으로써 부처의 깨달음에 이름을 종지(宗旨)로 하는 종파.
  • 자료명 : 資料名 자료의 이름.
  • 자루목 : 1 자루 속에 넣은 물건이 나오지 못하도록 비끄러매는 아가리의 바로 아랫부분. 2 사방이 막힌 어느 지역으로 드나드는 통로가 되는 중요한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잘루목’의 북한어.
  • 자류마 : 紫騮馬 밤색의 털이 난 말.
  • 자류말 : ‘자류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류’로도 적는다.
  • 자류매 : ‘자류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류매’로도 적는다.
  • 자름면 : 자름面 ‘단면’의 북한어.
  • 자리맡 : 잠자리의 곁.
  • 자릿물 : ‘자리끼’의 방언
  • 잔류물 : 1 殘留物 남은 물건. 2 殘留物 풍화나 침식이 일어난 후 남은 암석 부스러기. 3 殘留物 혼합물을 증류할 때, 마지막까지 남는 비휘발성 성분.
  • 잘래미 : 1 ‘원숭이’의 방언 2 ‘다람쥐’의 방언
  • 잘로몬 : Salomon, Erich 에리히 잘로몬, 독일의 사진작가(1886~1944).
  • 잘루막 : 조금 잘록한 모양.
  • 잘루목 : 산줄기나 골짜기에서 잘록하게 된 곳. 또는 그런 길목.
  • 장령목 : 壯齡木 보통 벌기령의 1/3~2/3까지의 기간에 있는 임목.
  • 장리말 : 長利말 ‘장릿말’의 북한어.
  • 장릿말 : 長利말 장리로 꾸어 오는, 한 말이나 몇 말가량의 쌀.
  • 재래면 : 在來綿 옛날부터 우리나라에서 재배하여 오던 목화.
  • 재료명 : 材料名 재료의 이름.
  • 재료미 : 材料美 예술적 표현물에서, 가공하지 아니한 재료 그대로의 아름다움.
  • 재류민 : 在留民 남의 나라 영토에 머물러 사는 사람.
  • 재리미 : ‘대님’의 방언
  • 저러면 : 1 ‘저리하면’이 줄어든 말. 2 ‘저러하면’이 줄어든 말.
  • 저릅문 : 저릅門 ‘겨릅문’의 방언
  • 적로마 : 馰盧馬 이마에 흰 털의 점이 마치 별처럼 박힌 말.
  • 전락망 : 纏絡網 고기를 그물코에 얽히게 하여 잡는 일. 또는 그런 그물.
  • 전력망 : 電力網 발전소에서 배전소를 거쳐 여러 수요자에게 전력을 공급하는 그물처럼 얽힌 체계.
  • 절로묘 : 折蘆描 동양화에서, 갈댓잎이 꺾여 굽은 것처럼 그리는 묘사법. 주로 옷 주름을 묘사할 때 많이 쓰인다.
  • 절리면 : 節理面 풍화 과정에서 나란히 쪼개진 암석의 규칙적인 틈새 면.
  • 정량물 : 定量物 분량으로 계산하여 거래하는 물건. 쌀, 석유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 정려문 : 旌閭門 충신, 효자, 열녀 들을 표창하기 위하여 그 집 앞에 세우던 붉은 문.
  • 정련목 : 精練木 손질이 잘되어, 질이 상당히 좋은 목재.
  • 제류미 : 除留米 세미(稅米)를 조운(漕運)하는 비용으로 쓰기 위하여 세미 가운데에서 따로 떼어 그 군(郡)에 유치하여 두던 쌀.
  • 조랑말 : 몸집이 작은 종자의 말.
  • 조래미 : ‘조리’의 방언
  • 조러면 : 1 ‘조리하면’이 줄어든 말. 2 ‘조러하면’이 줄어든 말.
  • 조롱말 : 1 몸집이 작은 종자의 말. ⇒규범 표기는 ‘조랑말’이다. 2 ‘조랑말’의 북한어.
  • 조롱매 : ‘새매’의 방언
  • 조롱목 : 1 조롱박 모양으로 생긴 물건의 잘록한 부분. 난간의 기둥이나 책상 다리 따위에 흔히 볼 수 있다. 2 조롱 모양처럼 된 길목. 3 태평소의 관과 혀를 잇는, 놋쇠로 만든 잘록한 부분.
  • 조류마 : 棗騮馬 배는 흰색이고 갈기와 꼬리가 검은색인 말.
  • 조리목 : 條里木 가늘고 길게 베어 낸 막대기.
  • 조리미 : 1 ‘조리’의 방언 2 ‘졸음’의 방언
  • 조립물 : 組立物 여러 부품을 짜 맞추어 만든 하나의 구조물.
  • 종려모 : 椶櫚毛 종려의 잎자루나 껍질에 붙어 있는 갈색 섬유질로 된 털. 갈가리 찢어진 것이 짐승의 털과 비슷하며 비나 끈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쓴다.
  • 종류물 : 種類物 공통된 특징을 가진 일정한 종류에 속하면서 특별히 어느 것이라고 지정되지 아니한 물건.
  • 종리매 : 鍾離昧 중국 진(秦)나라 말기의 무장(?~B.C.201). 항우(項羽)의 장수였으나 한신(韓信)과 친해 항우가 죽자 한신에게 망명하였다. 한나라 고조(高祖) 6년(B.C.201)에 한신이 누명을 풀기 위하여 자신을 죽일 것을 알고 자결하였다.
  • 주례문 : 主禮文 결혼식 따위의 예식을 축하하는 의례적인 글.
  • 주루막 : 물건을 담아 나르는 데 쓰는 농기구. 가늘게 꼰 새끼줄을 촘촘히 네모꼴로 엮어 주둥이를 죌 수 있도록 고리를 만들고, 이 고리와 아래 양 끝에 멜 끈을 하나 단다.
  • 주루먹 : ‘주루막’의 방언
  • 주루목 : 1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을 넣는 망태기를 이르는 말. 2 ‘주루막’의 방언
  • 주르먹 : ‘망태기’의 방언
  • 주름막 : 주름幕 주름을 잡아 늘어뜨린 무대막. 면막 뒤에 매달아 놓고 공연이 시작된 후 장면과 장면을 구분하기 위하여 여닫기도 하고, 무대 장치가 없이 공연할 때에 배우들이 출연하는 뒤쪽에 치기도 한다.
  • 주름못 : 주름진 철판 조각으로 만든 못. 주로 얇은 널빤지를 이을 때에 이음매에 박는다.
  • 주림목 : 主林木 ‘주임목’의 북한어.
  • 줄루먹 : 조금 질룩한 모양.
  • 중량물 : 重量物 부피에 비하여 무거운 물건.
  • 중륵맥 : 中肋脈 잎의 한가운데를 세로로 통하고 있는 굵은 잎맥.
  • 중립면 : 中立面 부재가 힘을 받을 때 늘어나거나 줄어들지 아니하고 본래의 길이를 유지하면서 구부러지기만 하는 면.
  • 증렬미 : 拯劣米 물에 잠겨서 젖었던 적이 있는 질이 나쁜 쌀.
  • 지라문 : 지라門 핏줄과 신경이 지라로 들어가는 곳. 지라가 위와 콩팥으로 향하는 쪽의 가운데 부분으로, 이자의 꼬리와 접한다.
  • 지랑물 : 1 비가 온 뒤에 썩은 초가집 처마에서 떨어지는 검붉은 빛깔의 낙숫물. 2 ‘간장’의 방언
  • 지래무 : ‘무’의 방언
  • 지량물 : ‘지랑물’의 방언
  • 지렁물 : 1 ‘간장’의 방언 2 ‘지지랑물’의 방언
  • 지레목 : 산줄기가 끊어진 곳.
  • 지레미 : 1 ‘길이’의 방언 2 ‘지느러미’의 방언
  • 지렛목 : 물체를 떠받치는 지렛대를 괸 고정된 점.
  • 지령문 : 指令文 지령의 내용을 적은 글.
  • 지뢰망 : 地雷網 적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지뢰를 여기저기에 그물처럼 총총히 설치한 것.
  • 지르마 : 1 ‘안장’의 방언 2 ‘길마’의 방언
  • 지르매 : ‘길마’의 방언
  • 지름매 : ‘길마’의 방언
  • 지리매 : ‘길마’의 방언
  • 지리멘 : chirimen[縮緬] 강연사를 평직으로 짜서 겉면에 오글오글한 잔주름이 있는 직물. 실을 꼰 정도나 마무리 방식에 따라 종류가 달라진다.
  • 지리미 : ‘그리마’의 방언
  • 지림목 : 指林木 지림목법에서 적용하는, 벌기에 달한 나이 든 나무.
  • 직립면 : 直立面 투영도에서, 물체를 평면에 수직을 이루는 정면에서 보았을 때의 모양을 그린 면.
  • 진름미 : 陳廩米 창고에서 1년 이상 묵은 쌀.
  • 질레미 : ‘징거미’의 방언
  • 질려묘 : 蒺藜苗 남가새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조리 망 : 調理網 음식 재료를 넣어서 조리할 수 있게 그물이 달린 도구. 운두가 크고 옴폭 들어간 망에 손잡이가 달려 있거나 철로 된 줄이 달려 있다.
  • 주름 문 : 주름門 아코디언의 몸체처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는 커튼 모양의 칸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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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8 개의 단어) ⭐
  • 자라 : 자랏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로 거북과 비슷하나 등딱지의 중앙선 부분만 단단하고, 다른 부분은 부드러운 피부로 덮였으며 알갱이 모양의 돌기나 융기된 줄이 있다. 딱지는 푸르죽죽한 회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짧고 주둥이 끝은 뾰족하다. 아시아 동부와 남부, 뉴기니, 아프리카 동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자락 : 옷이나 이불 따위의 아래로 드리운 넓은 조각.
  • 자란 紫蘭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알뿌리에서 나온 5~6개의 잎이 서로 감싸면서 줄기처럼 되는데 잎은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자홍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땅속줄기는 객혈(喀血)이나 부기(浮氣)의 치료에 쓴다. 한국의 유달산, 일본,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자랍 : ‘재롱’의 방언
  • 자랑 : 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이나 물건, 일 따위가 썩 훌륭하거나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임을 드러내어 말함. 또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리.
  • 자래 : 쌍으로 된 생선의 알상자.
  • 자략 資略 : 선천적으로 지혜롭고 계략이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 자량 自量 : 스스로 헤아림.
  • 자러 : ‘자라’의 방언
(총 176 개의 단어) 🍒
  • 라마 蘿藦 : ‘나마’의 북한어.
  • 라만 蘿蔓 : ‘나만’의 북한어.
  • 라맥 裸麥 : ‘나맥’의 북한어.
  • 라머 Larmer, Sir Joseph : 조지프 라머 경, 영국의 물리학자(1857~1942). 자기장 내에서의 전자 운동을 연구하여 전자론에 기여하였고 열학, 기체 운동론의 연구에도 업적이 있다.
  • 라메 lamé : 금실, 은실 따위의 금속 실을 날실로 하고 면사, 인견사 따위를 씨실로 한 주자직 직물. 장식용 의복, 장신구, 신발 따위에 쓴다.
  • 라멘 Rahmen : 기둥과 들보를 이루는 철골이 연속으로 단단하게 이어진 건축의 구조 형식. 구조물이 전부 일체로 되어 외력(外力)에 저항하게 되므로 변형되지 않으며, 특히 지진이 많은 곳에 좋고, 교량이나 고층 건축 구조에 쓴다.
  • 라며 : ‘-라면서’의 준말.
  • 라면 ←râmen : 면을 증기로 익히고 기름에 튀겨서 말린 즉석식품. 가루나 액체로 된 수프를 따로 넣는다.
  • 라모 螺毛 : ‘나모’의 북한어.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