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46개

  • 자매애 : 姊妹愛 가부장제와 남성 지배에 의해 억압받고 상처 입은 여성들 간의 공감과 연대를 이르는 말.
  • 자매어 : 姊妹語 하나의 공통 조어로부터 갈라진 여러 언어를 서로 관련지어 이르는 말. 라틴어에서 분화된 프랑스어, 에스파냐어, 이탈리아어 따위가 있다.
  • 자명악 : 自鳴樂 태엽을 이용하여 저절로 소리가 나게 만든 악기.
  • 자명육 : 雌鳴六 ‘육려’를 달리 이르는 말. 중국 고대 황제(黃帝) 때에, 영륜이 곤륜산 골짜기에서 대를 취하여 먼저 황종(黃鍾) 음을 정한 다음, 봉황의 울음소리를 상징하여 수컷 소리 여섯은 육률(六律), 암컷 소리 여섯은 육려(六呂)로 정하였다고 한다.
  • 자모음 : 子母音 자음과 모음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자문업 : 諮問業 어떤 일을 좀 더 효율적이고 바르게 처리하기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 기업 등에 의견을 제공하는 일을 맡아 진행하는 사업. 분야에 따라 해당 방면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 자뭇이 : 마음이 어느 정도 흡족히.
  • 자미엽 : 紫薇葉 부처꽃과에 속한 배롱나무의 생약명. 잎을 약용하며 이질, 습진, 창상 출혈 따위를 치료하는 데 쓰인다.
  • 자미원 : 紫微垣 큰곰자리를 중심으로 170개의 별로 이루어진 별자리. 태미원(太微垣)ㆍ천시원(天市垣)과 더불어 삼원(三垣)이라고 부르며, 별자리를 천자(天子)의 자리에 비유한 것이다.
  • 작멜왓 : ‘자갈땅’의 방언
  • 작멸왓 : ‘자갈밭’의 방언
  • 작명원 : 作名院 일정한 비용을 받고 사람의 이름이나 상호 따위를 지어 주는 곳.
  • 작물용 : 作物用 논밭에 심어 가꾸는 곡식이나 채소에 쓰임. 또는 그런 것.
  • 잔망이 : 孱妄이 잔망스러운 사람.
  • 잣미음 : 잣米飮 잣과 쌀을 한데 갈아서 쑨 미음.
  • 장마이 : ‘장마’의 방언
  • 장막염 : 漿膜炎 가슴막, 배막, 심장막 따위의 얇은 막에 생기는 염증.
  • 장만영 : 張萬榮 시인(1914~1975). 호는 초애(草涯). 1932년에 <봄노래>로 등단한 후에, 도시의 문명을 떠나 전원적 제재를 현대적 감성으로 읊은 사상파(寫像派) 시인이다. 작품에 <마을의 여름밤>, <병실에서>, <광화문 빌딩> 따위가 있다.
  • 장맞이 : 사람을 만나려고 길목을 지키고 기다리는 일.
  • 장멸왓 : ‘자갈땅’의 방언
  • 장모음 : 長母音 발음의 지속 시간이 좀 긴 모음.
  • 장목어 : 樟木魚 흉상엇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4미터 정도이며, 머리 양쪽의 귀와 같이 납작한 큰 돌기 끝에 눈이 있다. 태생어로 살과 지느러미는 식용한다. 전 세계의 온대 및 열대 해역에 널리 분포한다.
  • 장미연 : 薔薇宴 조선 시대에, 3년마다 한 번씩 임금이 예문관에 베풀어 주던 잔치.
  • 장미원 : 1 長尾猿 구세계원숭잇과의 개코원숭이, 드릴원숭이, 코주부원숭이, 붉은원숭이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꼬리는 몸의 길이보다 길고 콧구멍 사이가 좁으며 콧구멍이 아래를 향한다. 과실이나 나무의 순 따위를 먹으며 아프리카, 인도, 동남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2 薔薇園 장미를 심어 가꾼 정원.
  • 장미유 : 薔薇油 장미꽃을 물과 함께 증류하여 얻는 휘발성 향유. 엷은 노란색의 액체로 고급 향료와 화장품의 원료로 쓰이거나, 약품의 냄새나 맛을 조절하는 데 쓰인다.
  • 장미음 : 薔薇飮 조선 시대에, 초여름에 예문관 관원들이 모여 술을 마시던 모임. 태종 2년(1402)에 왕이 장미를 상으로 내리고 잔치를 베푼 데서 비롯하여, 3년마다 한 번씩 열렸다.
  • 재매입 : 再買入 물품 따위를 다시 사들임.
  • 재명일 : 再明日 내일의 다음 날.
  • 재목암 : 材木巖 기둥 모양의 절리(節理)를 가지고 있어 마치 재목을 늘어놓은 것처럼 보이는 암석. 안산암, 현무암 따위에 많다.
  • 재물욕 : 財物欲 재물을 얻고자 하는 욕망.
  • 저마이 : 1 ‘저만큼’의 방언 2 ‘저만큼’의 방언
  • 저메인 : germane 무색 기체이며 끓는점은 -88.5℃이다. 화학식은 GeH4.
  • 저모음 : 低母音 입을 크게 벌리고 혀의 위치를 가장 낮추어서 발음하는 모음. 음운론적으로는 ‘ㅐ’, ‘ㅏ’, 음성학적으로는 ‘ㅏ’, ‘ㅓ’ 따위가 있다.
  • 적멸인 : 寂滅忍 오인(五忍)의 마지막 단계. 모든 번뇌를 끊어 버리고, 몸과 마음이 적정(寂靜)에 안주하는 보살 수행의 자리이다.
  • 적모임 : 積모임 ‘교집합’의 북한어.
  • 전매업 : 專賣業 나라의 재정 수입을 늘리기 위하여 나라에서 어떤 특정한 종류의 원료나 제품의 가공이나 매매를 독점하여 하는 사업.
  • 전매인 : 專賣人 어떠한 물건을 독점하여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
  • 전면우 : 前綿羽 조류에서, 성체의 면우가 생기기 전의 깃털.
  • 전명운 : 田明雲 조선 고종 때의 의사(1884~1947). 한국 정부의 외부 고문인 친일파 미국인 스티븐스가 일본의 한국 침략을 찬양하는 발언을 하자 살해하려다가 구속되었으며, 뒤에 석방되어 독립운동을 계속하였다.
  • 전모음 : 前母音 혀의 정점이 입 안의 앞쪽에 위치하여 발음되는 모음. 우리말에는 ‘ㅣ’, ‘ㅔ’, ‘ㅐ’, ‘ㅟ’, ‘ㅚ’ 따위가 있다.
  • 전몰일 : 戰歿日 전쟁터에서 싸우다 죽은 날.
  • 전문어 : 專門語 학술이나 기타 전문 분야에서 특별한 의미로 쓰는 말.
  • 전문업 : 1 專門業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을 필요로 하는 업종. 2 專門業 한 가지 일만 집중적으로 하는 일.
  • 전문의 : 專門醫 의학의 일정한 분과를 전문으로 하는 의사.
  • 전문인 : 專門人 어떤 분야에 상당한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오직 그 분야만 연구하거나 맡아 일하는 사람.
  • 절명일 : 絕命日 생기법(生氣法)으로 본 흉일(凶日)의 하나. 사람의 간지(干支)를 팔괘의 수에 배정하여 두고 선택하는 것이다.
  • 절무이 : ‘며느리’의 방언
  • 절문안 : 절問安 절을 하면서 웃어른께 안부를 여쭘.
  • 절문이 : ‘며느리’의 방언
  • 점마을 : 店마을 조선 시대에, 광산ㆍ도자기ㆍ유기(鍮器) 따위의 수공업장을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진 마을. 금점ㆍ은점ㆍ옹기점ㆍ사기점ㆍ유기점 따위가 있다.
  • 점막암 : 粘膜癌 점막에 생기는 암. 위암, 식도암, 대장암 따위의 초기 상태이다.
  • 점막염 : 粘膜炎 점막에 생기는 염증.
  • 접미어 : 接尾語 파생어를 만드는 접사로, 어근이나 단어의 뒤에 붙어 새로운 단어가 되게 하는 말. ‘선생님’의 ‘-님’, ‘먹보’의 ‘-보’, ‘지우개’의 ‘-개’, ‘먹히다’의 ‘-히-’ 따위가 있다.
  • 젓멍얼 : ‘젖멍울’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멍얼’로도 적는다.
  • 젓멕이 : ‘젖먹이’의 방언
  • 젓몽올 : ‘젖멍울’의 방언
  • 젓무우 : 1 무로 만든 장아찌의 하나. 말린 무와 배추에 소라, 낙지, 해삼, 홍합, 생강, 고추, 파 따위를 섞은 다음 장을 치고 버무려서 항아리에 재웠다가 먹는다. ⇒남한 규범 표기는 ‘젓무’이다. 2 무를 작고 네모나게 썰어서 소금에 절인 후 고춧가루 따위의 양념과 함께 버무려 만든 김치. ⇒규범 표기는 ‘깍두기’이다. 3 어느 쪽에도 끼지 못하는 사람이나 그런 신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깍두기’이다.
  • 정만양 : 鄭萬陽 조선 후기의 학자(1664~1730). 자는 경순(景醇). 호는 훈수(塤叟)ㆍ기암(企菴)ㆍ정재(定齋). 경종 4년(1724)에 참봉에 임명되었으나 벼슬에 뜻을 두지 않고 학문에만 열중하여 많은 저서를 남겼다. 저서에 ≪곤지록(困知錄)≫, ≪이기집설(理氣輯說)≫, ≪가례차의 (家禮箚疑)≫ 따위가 있다.
  • 정맥압 : 靜脈壓 정맥의 내압. 정맥은 혈관 내압이 동맥과 비교해서 매우 낮지만, 주위의 기계적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장소에 따라 변화가 심하다.
  • 정맥염 : 靜脈炎 정맥 혈관에 생기는 염증. 혈전을 형성한다.
  • 정무원 : 1 政務員 북한의 행정 기관이나 경제 문화 기관에서 행정 사무를 보는 사무원. 2 政務院 북한의 최고 행정 집행 기관. 주석과 중앙 인민 위원회에 속하여 있으며 총리, 부총리, 위원장, 부장으로 구성된다. 3 政務院 중화 인민 공화국 국무원의 옛 이름.
  • 정문안 : 頂門眼 모든 사물의 이치를 환히 아는 특별한 안력(眼力). 본디 두 눈 외에 정수리에 있는 또 하나의 눈이라는 뜻이다.
  • 정미업 : 精米業 기계 따위로 벼를 찧어 입쌀을 만드는 영업.
  • 젖망울 : ‘젖멍울’의 방언
  • 젖먹이 : 젖을 먹는 어린아이.
  • 젖멍울 : 젖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아 생기는 멍울.
  • 젖멕이 : ‘젖먹이’의 방언
  • 젖미음 : ‘암죽’의 북한어.
  • 젖믹이 : ‘젖먹이’의 방언
  • 제명안 : 除名案 구성원 명단에서 이름을 빼어 구성원 자격을 박탈하는 것에 대한 구상. 또는 그 내용을 담은 서류.
  • 제모용 : 除毛用 털을 뽑거나 깎아 없애는 데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제모율 : 除毛率 털이 제거되는 비율.
  • 제물에 : 저 혼자 스스로의 바람에.
  • 젯먹이 : ‘젖먹이’의 방언
  • 젯멍얼 : ‘젖멍울’의 방언
  • 조마이 : ‘주머니’의 방언
  • 조만에 : 早晩에 앞으로 곧.
  • 조만영 : 趙萬永 조선 후기의 문신(1776~1846). 자는 윤경(胤卿). 호는 석애(石厓). 순조 19년(1819)에 딸이 세자빈이 되자 풍은 부원군(豐恩府院君)으로 봉해졌으며, 이후 풍양 조씨의 중심인물로서 안동 김씨와 권력 투쟁을 벌였다. 저서에 ≪동원인물고(東援人物考)≫가 있다.
  • 조면암 : 粗面巖 주로 알칼리 장석(長石)으로 이루어진 화산암. 흰색ㆍ검은색ㆍ회색을 띠며, 감촉이 까칠까칠하고 얼룩무늬가 있다. 화학 성분은 화강암과 비슷하나, 조직이 전혀 다르다. 한국의 울릉도나 일본에서 난다.
  • 조명암 : 趙鳴巖 작사가ㆍ극작가ㆍ시인(1913~1993). 본명은 영출(靈出). 충청남도 아산 출생이다. 김다인(金茶人), 김운탄(金雲灘), 김호(金湖), 남려성(南麗星), 부평초(浮萍草), 산호암(珊瑚巖), 양훈(楊薰), 이가실(李嘉實), 함경진(咸璟進) 등의 필명을 사용했다. <낙화유수>, <연락선은 떠난다> 외 다수의 유행곡을 작사하였으며, 월북 이후 문화성 부상, 민족 예술 극장 총장, 조선 문학예술 총동맹 부위원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국기 훈장과 김일성상을 수상한 바 있다.
  • 조명업 : 照明業 조명 기기나 제품의 생산과 판매 따위를 맡아 하는 사업.
  • 조명욕 : 釣名慾 명예를 탐내어 구하는 욕심.
  • 조명용 : 照明用 빛을 비추는 데에 씀. 또는 그런 물건.
  • 조모양 : 粗毛羊 털이 거칠어 쓰기에는 좋지 못한 양. 주로 고기와 기름, 털가죽을 이용한다.
  • 조모음 : 調母音 자음 충돌을 피하기 위하여 두 자음 사이에 끼워 넣는 모음. ‘먹으니’, ‘손으로’에서 ‘으’ 따위이다.
  • 조미액 : 調米液 간장에 여러 가지 조미료(調味料)를 넣어 섞은 걸쭉한 양념.
  • 조미유 : 調味油 음식의 맛을 좋게 하기 위해 넣는 기름.
  • 조미육 : 調味肉 양념 따위를 첨가하여 맛을 낸 고기.
  • 조미음 : 조米飮 좁쌀로 쑨 미음.
  • 졸망이 : 1 자질구레한 것. 2 ‘卒’ 자를 새긴 장기짝. 한편에 다섯씩 있고 앞이나 옆으로 한 칸씩 다닐 수 있으나 뒤로 갈 수는 없다. ⇒규범 표기는 ‘졸’이다.
  • 좀먹음 : 나무에 서식하는 벌레가 어둡고 습한 곳에서 먹은 작은 구멍.
  • 종맹이 : ‘종다래끼’의 방언
  • 종모아 : 鬃帽兒 말총으로 만든 모자. 일품의 관리들만이 쓰다가 뒤에는 주로 무관들이 썼다.
  • 종모우 : 種牡牛 씨를 받기 위하여 기르는 수소.
  • 종묘악 : 宗廟樂 ‘종묘 제례악’을 줄여 이르는 말.
  • 종묘업 : 種苗業 식물의 씨앗이나 모종, 묘목 따위를 생산하는 직업.
  • 종무원 : 1 宗務員 종교나 종파, 또는 그 단체 따위에 관련된 사무에 종사하는 임원. 2 宗務院 종교적 사무를 관장하는 곳. 3 宗務院 천도교에서, 사무와 행정을 맡아보는 기관. 중앙 종리원과 지방 종리원이 있다.
  • 죄미약 : 죄미藥 ‘좀약’의 방언
  • 주마이 : ‘주머니’의 방언
  • 주막의 : 周莫衣 ‘두루마기’를 한자의 음과 뜻을 빌려 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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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3 개의 단어) 🎄
  • 자마 雌馬 : 말의 암컷.
  • 자막 字幕 :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 자만 子滿 :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 자말 子末 : 자시(子時)의 끝 무렵.
  • 자망 自望 : 자기를 추천함.
  • 자매 自媒 :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 자맥 自脈 :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는 일.
  • 자먼 Jarman, Derek : 데릭 자먼, 영국의 영화감독(1942~1994). 평생 무정부주의, 동성애주의, 미학적 실험주의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러셀(Russell, K.) 감독의 세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70년대 8mm, 16mm 비디오 영화를 고수하다가 1980년대 최초의 35mm 극영화 <카라바지오>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에 <희년>, <템페스트>, <대영 제국의 종말>, <에드워드 이세>가 있다.
  • 자며 : ‘-자면서’의 준말.
(총 652 개의 단어) 🍌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