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ㅅ ㅈ 단어: 37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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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자
:
1
子思子
춘추 시대에 자사가 펴낸 유학서. 원래 23편으로 되어 있었는데, 현재는 없어지고 ‘사서’ 가운데 ≪중용≫이 그 가운데 남은 것이라고 한다. 2子思子
중국 송나라 왕탁(汪晫)이 편집한 유학서. ≪중용≫과 그 밖의 책에서 자사의 언행을 모아, 내외편(內外篇) 9편으로 정리하였다. 1권. -
자사주
:
自社株
자기가 소속하여 있는 회사의 주식. -
자산주
:
資産株
업적이나 배당이 순조롭고 투기적 변동도 적기 때문에 자산으로서 지니기에 알맞은 주식. -
자살자
:
自殺者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은 사람. -
자살적
:
自殺的
실패나 희생이 뻔히 예상되는 일을 행하는. 또는 그런 것. -
자살조
:
自殺組
스스로의 목숨을 내걸고 폭력을 써서 적이나 상대편을 위협하거나 공포에 빠뜨리려는 목적으로 구성된 조. - 자새질 : 실이나 줄 따위를 감거나 꼬기 위하여 자새를 돌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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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적
:
自生的
저절로 나거나 생기는. 또는 그런 것. -
자생종
:
自生種
어떤 지역에 옛날부터 저절로 퍼져서 살고 있는 고유한 종(種). -
자생지
:
自生地
식물이 저절로 나서 자라는 땅. -
자서전
:
自敍傳
작자 자신의 일생을 소재로 스스로 짓거나, 남에게 구술하여 쓰게 한 전기. -
자성재
:
磁性材
자기장 속에서 자기화하는 물질. 대부분의 물질은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다소간 이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그 자기화하는 형편에 따라 상자성체, 반자성체, 강자성체 따위로 나뉜다. -
자성주
:
雌性株
암수딴그루 식물에서, 암꽃만 피는 그루. -
자소자
:
紫蘇子
차조기 또는 꿀풀과의 그 근연 식물의 종자. 지방유를 포함하고 주 구성 지방산은 리놀렌산이다. 진해, 거담에 이용한다. -
자소주
:
紫蘇酒
차조기, 계피, 회향(茴香) 따위를 우린 액을 소주에 타 만든 술. 향기롭고 맛이 있다. -
자소죽
:
紫蘇粥
차조기 잎을 곱게 찧어 낸 즙에 찹쌀을 넣고 쑨 죽. -
자수자
:
自首者
범인으로서 스스로 수사 기관에 자기의 범죄 사실을 신고한 사람. -
자수장
:
刺繡匠
명주실을 염색하여 자수를 놓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자수정
:
紫水晶
자줏빛의 수정. -
자습장
:
自習帳
학습자의 자습을 위하여 만든 지도서. 연습장, 참고서, 방학 책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자시질 : ‘설거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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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전
:
紫宸殿
고려 시대에, 대궐 안에 서적을 비치하여 임금이 신하들과 학문에 대해 논의하던 곳. 고려 현종 12년(1021)에 경덕전으로 고쳐 불렀다. -
작사자
:
作詞者
노랫말을 지은 사람. - 작살줄 : 고래작살이 고래에 맞았을 때 고래와 포경선을 연결하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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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1
作成者
서류, 원고 따위를 만든 사람. 2作成者
운동 경기 따위에서 기록에 남길 만한 일을 이루어 낸 사람. -
작센조
:
Sachsen朝
신성 로마 제국 최초의 왕조. 919년에 작센 공 하인리히 일세가 세운 왕조로, 2대의 오토 일세가 신성 로마 제국을 창시하는 등 번영을 누리면서 1024년까지 이어졌다. -
작센주
:
Sachsen州
독일 동남부, 체코ㆍ슬로바키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주. 게르만계(German系) 작센인이 살던 곳으로, 지하자원이 풍부하여 루르(Ruhr)에 비길 만한 공업 지대로 발달하였다. 주도(州都)는 드레스덴, 면적은 1만 8415㎢. - 작쉬질 : ‘삿대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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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식장
:
作食場
‘취사장’의 북한어. - 잔사정 : ‘세세사정’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정’으로도 적는다.
- 잔손질 : 1 자질구레하게 여러 번 손질을 함. 또는 그 손질. 2 돌 연장을 만들 때, 일차 떼기로 얻어진 격지나 몸돌 석기에 가벼운 떼기를 되풀이하여 날을 다듬는 이차적 손질.
- 잔손짐 : 1 자질구레한 짐과 손으로 들어 나를 수 있는 간단한 짐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작은 손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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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수작
:
잔酬酌
변변하지 못한 수작. -
잔술집
:
盞술집
낱잔으로 술을 파는 집. - 잔시중 : 자질구레한 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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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삼질
:
潛蔘질
예전에, 관아의 허가 없이 홍삼을 몰래 팔던 짓. -
잠상질
:
潛商질
법으로 금하는 물건을 몰래 사고파는 일. -
잠수점
:
潛水店
잠수에 필요한 각종 장비를 파는 가게. -
잠수정
:
1
潛水艇
잠수하여 바닷속을 탐사하는 배. 2潛水艇
항해 속도가 빠른 소형의 잠수함. -
잠수종
:
潛水鐘
철교의 기초 공사 따위에서, 사람이 물속에 들어가 일할 수 있도록 만든 큰 종 모양의 물건. 수면에서 물 밑바닥까지 두꺼운 철판을 말아서 집어넣고, 펌프로 공기를 보내어 그 압력으로 들어오는 물을 밀어낸 다음에 작업한다. -
잠수질
:
潛水질
물속에 들어가서 팔다리를 놀리며 떴다 잠겼다 하는 일. -
잡산적
:
雜散炙
육류, 어류, 야채, 송이버섯 따위에 갖은양념을 하여 꼬챙이에 꿰어서 구운 산적. -
잡살전
:
잡살廛
여러 가지 씨앗, 특히 채소의 씨앗을 파는 가게. -
잡상장
:
雜像匠
와서(瓦署)에 속하여 궁궐의 전각과 문루에 쓰는 장식 기와용 토우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잡석지
:
雜石地
돌, 자갈, 조약돌 따위가 지표면을 90% 이상 덮고 있는 땅. -
잡성주
:
雜性株
양성화와 단성화가 한 그루에 달린 것. -
잡손질
:
1
雜손질
기본적인 것 이외에 더 가는 잡다한 손질. 2雜손질
쓸데없는 손질이나 손장난. -
잡신질
:
1
雜신질
기본적인 것 이외에 더 가는 잡다한 손질. ⇒규범 표기는 ‘잡손질’이다. 2 쓸데없는 손질이나 손장난. ⇒규범 표기는 ‘잡손질’이다. -
잣산자
:
1
잣饊子
산자(饊子)에 잣을 쪼개 붙인 유밀과. ⇒규범 표기는 ‘잣박산’이다. 2잣饊子
‘잣박산’의 북한어. -
잣송진
:
잣松津
잣나무에서 나오는 아주 끈끈한 진. -
장사전
:
蔣士銓
중국 청나라의 시인ㆍ희곡 작가(1725~1785). 자는 심여(心餘)ㆍ초생(苕生). 호는 장원(藏園)ㆍ청용(淸容). 건륭(乾隆)의 3대 시가(詩家)의 한 사람이며, 희곡 작가로서의 명성도 높았다. 시집에 ≪충아당집(忠雅堂集)≫, 희곡집에 ≪장원구종곡(藏園九種曲)≫이 있다. -
장사진
:
1
長蛇陣
많은 사람이 줄을 지어 길게 늘어선 모양을 이르는 말. 2長蛇陣
예전의 병법에서, 한 줄로 길게 벌인 군진(軍陣)의 하나. 3張士珍
조선 선조 때의 의병장(?~1592). 경상도 군위의 유생(儒生)으로,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왜적과 싸우다가 전사하였다. 수군절도사에 추증되었다. - 장사집 : ‘장삿집’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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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적
:
醬散炙
쇠고기를 짓이겨서 갖은양념을 하여 얇고 평평하게 만들어 구운 뒤에 다시 네모반듯하게 썰어 진간장에 조린 반찬. - 장산지 : ‘뚝감자’의 방언
- 장삿집 : 장사를 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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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전
:
1
長生殿
중국 청나라의 홍승이 지은 장편 희곡. 백거이의 <장한가>와 진홍(陳鴻)의 <장한가전(長恨歌傳)>을 바탕으로 당나라 현종과 양 귀비의 사랑을 그린 작품인데, 50막으로 되어 있다. 1688년에 발표하였다. 2長生殿
고려 시대에, 궁 안에 있던 전각(殿閣). 광종 16년(965)에 태자 책봉을 기념하여 잔치를 베풀었던 곳이다. 3長生殿
조선 태조 4년(1395)에 신축하여 태조와 공신들의 화상(畫像)을 함께 봉안하였다가 태종 11년(1411)에 이를 헐고 사훈각을 지었다. ... (총 6개의 의미) -
장생주
:
長生呪
동학의 핵심 사상이 들어 있는 주문(呪文). 하느님의 신령이 직접 인간의 몸에 내려 기화(氣化)하기를 기원하는 주문으로, “지기금지원위대강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至氣今至願爲大降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萬事知)”의 21자(字)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소리 내어 외우고 그 뜻을 깨달으면 오래 살 수 있다고 한다. - 장선지 : ‘뚝감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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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정
:
腸洗淨
병을 치료하기 위하여 장 안의 유독 물질을 제거하고 깨끗이 하는 일. 어린아이의 위장병, 특히 대장염 따위를 치료할 때에 이용되는 방법이다. -
장소적
:
場所的
장소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장수자
:
長壽者
오래 사는 사람. -
장수잠
:
將帥잠
장수가 우람한 자세로 틀스럽게 자는 잠. -
장승제
:
장승祭
음력 정월 보름날 마을의 수호신에게 지내던 제사. 마을 입구에 장군상을 세우고 마을 사람이 모여 점으로 그해의 운수가 좋은 사람을 제관(祭官)으로 뽑아 제사를 지냈다. -
장시자
:
掌試者
조선 시대에, 과거 시험에서 사무를 맡아보던 사람. -
장시조
:
長時調
초장ㆍ중장이 제한 없이 길며, 종장도 길어진 시조. 조선 중기 이후 발달한 것으로, 산문적 성질을 띠며 서민적 내용이 담겨 있다. -
장식장
:
裝飾欌
장식품을 올려놓거나 넣어 두는 장. -
장식재
:
裝飾材
건물 내외부를 장식하는 데 사용하는 건축 재료. -
장식적
:
1
裝飾的
옷이나 액세서리 따위로 치장하는. 또는 그런 것. 2裝飾的
그릇, 가구, 옷 따위에 쇠붙이ㆍ헝겊ㆍ뿔ㆍ돌 따위로 여러 모양을 만들어 다는. 또는 그런 것. 3裝飾的
어떤 장면이나 부분 따위를 인상 깊고 의의 있게 만드는. 또는 그런 것. ... (총 4개의 의미) -
장식주
:
裝飾奏
어떤 악곡에서 독창자 또는 독주자의 기교를 마음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작곡한 부분. 이 부분에는 반주가 없다. -
장식지
:
裝飾紙
제본, 포장, 상자 따위의 장식에 쓰도록 가공한 종이. - 장싯집 : ‘장삿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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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제
:
財産制
재산의 소유 방법을 정해 놓은 제도. 사유 재산제, 공유 재산제, 부부 별산제, 법정 재산제 따위가 있다. -
재산죄
:
財産罪
법률에 의하여 보호되는 재산을 침해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절도와 강도의 죄, 사기와 공갈의 죄, 횡령과 배임(背任)의 죄 따위이다. -
재상전
:
災傷田
천재지변으로 인하여 훼손된 토지. 조선 시대에는 천재지변으로 토지가 훼손된 정도를 참작하는 연분구등법에 따라 조세를 징수하였다. -
재상정
:
再上程
회의 석상에 이미 내어놓았던 토의할 안건을 다시 내어놓음. -
재상집
:
宰相집
재상의 집이나 집안. -
재색질
:
재色質
‘회색질’의 북한어. -
재생자
:
再生者
재전송된 신호가 찌그러짐이 없도록 처리하는 반복기. -
재생적
:
再生的
죽게 되었다가 다시 살아나는. 또는 그런 것. -
재생제
:
再生劑
이온 교환 수지를 본디의 이온형으로 되돌리는 데에 쓰이는 약품. -
재생종
:
再生種
본래의 성질을 가진 종자를 증식시켜 받은 종자. 필요한 품종을 만들기 위하여 볼래의 성질을 가진 종자를 확대 재생산한 종자이다. -
재생지
:
再生紙
한 번 쓴 종이를 녹여서 다시 만든 종이. -
재생직
:
再生織
낡은 천을 원료로 하여 다시 짠 천. -
재선적
:
再船積
외국에서 들여온 화물을 선박에서 내린 후, 수입 통관 절차를 끝내지 않은 상태로 보세 지역에서 다시 선박에 실어 외국으로 내보내는 일. -
재설정
:
再設定
다시 만들어 정해 둠. -
재성장
:
1
再成醬
간장을 떠낸 뒤에, 남은 된장에 다시 물을 부어 우린 장. 2再成長
이전에 성장하여 안정적인 상태에 있던 사물의 규모나 세력 따위가 다시 점점 커짐. -
재소자
:
1
在所者
어떤 곳에 있는 사람. 2在所者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 -
재소집
:
再召集
이미 한 번 불러 모은 적이 있는 단체나 조직체의 구성원을 다시 불러서 모음. -
재손질
:
再손질
다시 손을 대어 잘 매만지는 일. -
재수정
:
1
再修正
다시 바로잡아 고침. 2再受精
한 번 수정한 동물의 난자에 두 번째 수정이 이루어지게 하는 일. -
재시작
:
再始作
프로그램을 바로 전의 상태로 되돌아가서 다시 실행하는 일. -
재시정
:
再是正
잘못된 것을 다시 바로잡음. -
재식재
:
再植栽
재조림이나 신규 조림에 실패하여 나무를 다시 심는 일. 또는 목재를 수확하고 나서 나무를 다시 심는 일. -
재실자
:
在室者
실내에 있는 사람. -
재실전
:
梓室殿
궁중에서, 재실을 두던 전각(殿閣). - 잰손질 : ‘잔손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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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산증
:
低酸症
위산의 분비가 잘 안되는 병. 위축 위염, 위암, 위 수술 따위로 일어나며 가벼운 설사가 나거나 식후에 위가 거북하고 불쾌하다. -
저상전
:
儲祥殿
고려 시대에, 궁궐에 있던 전각. 고려 인종 16년(1138)에 건명전(乾明殿)을 고쳐 불렀다. -
저상지
:
楮常紙
닥나무의 껍질을 원료로 하여 만든 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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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ㅅ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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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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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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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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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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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