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ㅇ ㅅ 단어: 44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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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상
:
自我像
자신의 역할이나 존재에 대하여 가지는 생각. -
자애심
:
1
自愛心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 2慈愛心
아랫사람에게 도타운 사랑을 베푸는 마음. -
자약손
:
子若孫
아들과 손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자여손
:
子與孫
아들과 손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자연사
:
1
自然史
인류가 나타나기 이전의 자연의 발전이나 인간 이외의 자연계의 발전의 역사. 2自然史
자연의 발전과 인간 사회의 발전을 연속적으로 파악하는 변증법적 유물론의 개념. 3自然死
노쇠하여 자연히 죽음. 또는 그런 일. -
자연산
:
1
自然山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산을 이르는 말. 2自然産
양식한 것이 아니라 자연에서 저절로 생산되는 것. -
자연색
:
1
自然色
인공적인 색채를 가하지 아니한 자연 그대로의 색깔. 주로 다갈색이나 베이지색 따위를 이른다. 2自然色
어떤 사물이 자연적으로 가지고 있는 색깔. -
자연생
:
自然生
씨를 뿌리거나 심지 아니하여도 풀이나 나무 따위가 저절로 나는 일. 또는 그 초목. -
자연석
:
自然石
인공을 가하지 아니한 천연 그대로의 돌. -
자연설
:
自然雪
자연적으로 내려 쌓인 눈. -
자연성
:
自然性
자연 그대로의 성질. -
자연수
:
1
自然水
바다, 호수, 강, 시내, 땅속 따위에 자연적으로 있는 물. 2自然數
1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더하여 얻는 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1, 2, 3 따위이다. 사물의 크고 작은 정도를 나타내는 목적에 사용된 경우에는 기수, 순서를 나타내는 목적에 사용된 경우에는 서수라고 한다. -
자연숲
:
自然숲
‘자연림’의 북한어. -
자연시
:
自然詩
자연의 아름다움 따위를 노래하는 시. -
자연식
:
1
自然食
방부제나 인공 색소 따위를 넣지 아니한 자연 그대로의 식품. 2自然式
사람의 의도적인 행위 없이 저절로 이루어지는 방식. -
자연신
:
自然神
자연 현상이나 자연물을 숭배하여 신격화한 것. -
자연실
:
自然室
인민학교에서 자연 과목의 수업을 효과적으로 이루기 위하여 만든 실험실. -
자열소
:
自列疏
예전에, 자기가 저지른 죄과를 스스로 인정하고 그 사실을 적어 임금에게 내던 일. 또는 그런 글. -
자영산
:
紫映山
자색의 꽃이 피는 영산백의 한 품종. -
자오상
:
子午像
광축의 바깥에 있는 물점과 광축을 포함하는 면과 렌즈가 만나는 선인 자오 경선을 통과한 빛이 상측에 상을 맺는 점. -
자오선
:
1
子午線
민태규(閔泰奎)가 발행한 시 전문지. 1937년에 발간되었다. 2子午線
천구(天球)의 두 극과 천정(天頂)을 지나 적도와 수직으로 만나는 큰 원. 시각의 기준이 된다. - 자옵시 : (예스러운 표현으로) 자기를 낮추면서 상대편에게 공손하게 대하는 뜻을 나타내는 어미. ‘-자옵-’에 주체에 대한 존대를 나타내는 ‘시’가 결합한 말이다. ‘-으시-’보다 극진한 존대를 나타낸다.
-
자외선
:
紫外線
파장이 엑스선보다 길고, 가시광선보다 짧은 전자기파. 파장은 대략 1억분의 1cm부터 10만분의 4cm에 이르는데 자색 광선보다 짧다. 눈으로 볼 수는 없으나 광화학 반응을 일으키는 따위의 화학 작용이나 생리적 작용이 강하고 살균 작용을 하며, 태양 광선 속의 자외선은 대기 중의 산소 분자에 의하여 대부분이 흡수되어 오존을 만든다. -
자웅석
:
雌雄石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 모양을 닮은 돌. -
자웅성
:
1
雌雄性
하나의 종에서 암컷과 수컷으로 나눌 수 있는 성질. 생식 기관의 차이로 구별된다. 장수풍뎅이의 뿔, 사자의 갈기 따위처럼 외관적으로 자웅의 구별이 가능한 것도 있다. 2雌雄聲
거센 소리와 앳된 소리가 섞여 나오는 목소리. 3雌雄聲
밑도드리 또는 원가락과 해탄을 함께 연주하는 것. ... (총 4개의 의미) -
자원성
:
自願性
어떤 일을 스스로 하고자 나서는 성질이나 경향. -
자원소
:
子元素
다른 원소의 방사성 붕괴 결과로 새롭게 생성하는 원소. -
자위성
:
自慰性
자기 마음을 스스로 위로하는 특성. -
자유상
:
自由像
미국 뉴욕시 허드슨강 어귀의 리버티섬에 있는, 자유를 상징하는 여신상. 1884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가 기증한 높이 약 46미터의 거대한 상(像)으로, 1886년에 제막되었다. -
자유석
:
自由席
극장, 열차, 항공기, 선박 등지에서, 좌석 번호 따위를 지정하지 않고 자유롭게 앉을 수 있는 좌석. -
자유성
:
自由性
외부적인 구속이나 무엇에 얽매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성질. -
자유수
:
1
自由水
생체나 토양에 함유된 수분 가운데서 자유로이 이동이 가능한 물. 생체 반응이나 영양물ㆍ이온의 수송 따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2自由水
지표에 가장 가까이 있는 불투수층(不透水層)과 지표 사이에 있는 지하수. -
자유시
:
1
自由市
1815년의 독일 연맹에 가입한 함부르크, 브레멘, 뤼베크, 프랑크푸르트암마인의 네 도시. 2自由詩
정하여진 형식이나 운율에 구애받지 아니하고 자유로운 형식으로 이루어진 시. -
자유식
:
1
自由式
농작물의 재배 순서를 미리 정하지 아니하고, 그때그때의 형편에 따라 가장 알맞고 유리한 작물을 재배하는 농사 방법. 2自由食
정해진 식단을 따르지 않고 자유롭게 먹는 음식. -
자율성
:
1
自律性
자기 스스로의 원칙에 따라 어떤 일을 하거나 자기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여 절제하는 성질이나 특성. 2自律性
생물체의 조직이나 기관이 중추 신경과 연락이 끊어져도 독립하여 활동할 수 있는 성질. -
자은사
:
慈恩寺
중국 당나라 태종(太宗) 정관(貞觀) 22년(648)에 건립된 절. 당시 황태자였던 고종(高宗)이 어머니를 위해 건립하였다. 인도에서 귀국한 현장이 이곳에 머물며 역경(譯經)에 전념하였다. 이후 현장이 경전과 불상을 수장하기 위해 5층 전탑을 세웠고, 그 후 8세기 초에 7층 탑으로 개수되었는데 이것이 현재 남아 있는 대안탑(大雁塔)이다. -
자음성
:
子音性
공기가 성도를 통과할 때 막히거나 마찰이 일어나는 따위의 장애를 받으며 나는 소리의 성질. 이를 기준으로 모음과 유음을 구별할 수 있다. -
자의성
:
恣意性
언어에서, 소리와 의미의 관계가 필연적이지 않은 특성. -
자의식
:
1
自意識
자기 자신이 처한 위치나 자신의 행동, 성격 따위에 대하여 깨닫는 일. 2自意識
자기 자신에 대하여 아는 일. 신체적 특징, 사회적 존재로서의 남과의 관계, 종교적 세계와의 관계 따위의 모든 외적인 관계를 벗어나 직접적인 성찰에 의하여 순수하게 자신의 내면적 세계에 대하여 아는 일이다. 3自意識
외계나 타인과 구별되는 자아로서의 자기에 대한 의식. -
자인소
:
自引疏
제 허물을 스스로 밝히던 상소. -
자일스
:
Giles, Herbert Allen
허버트 앨런 자일스, 영국의 중국학자(1845~1935). 중국 각지의 영사(領事)를 지낸 후 동양학의 권위자로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중국어 강좌를 담당하였다. 웨이드와 함께 웨이드식 한자음 표기법을 창안하였다. - 작안설 : ‘작은설’의 방언
-
작약산
:
芍藥山
경상북도 문경시 농암면과 상주시 은척면 사이에 있는 산. 송림이 울창하며, 봉우리가 작약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높이는 738미터. -
작약실
:
灼藥室
폭탄, 어뢰 따위의 안에 작약을 재어 넣을 수 있게 만든 빈 곳. - 작언설 : ‘작은설’의 방언
-
작업선
:
1
作業船
특수한 작업에 종사하는 배를 통틀어 이르는 말. 예인선, 준설선, 쇄빙선 따위가 있다. 2作業船
직접 고기잡이를 하기 위한 배. -
작업성
:
作業性
작업에 효과적인 성능. -
작업실
:
作業室
일을 하는 방. -
작용선
:
作用線
힘이 물체에 작용할 때에, 힘의 작용점을 지나 힘의 방향으로 그은 직선. -
작용소
:
作用素
벡터 공간, 함수 공간의 원소를 다른 원소에 대응시키는 변환. 수에 수를 대응시키는 보통의 함수 개념을 확장한 것이다. -
작위성
:
作爲性
사실은 그렇지 않은데도 그렇게 보이기 위하여 의식적으로 행동하는 성질. - 작은설 : 1 설 하루 앞의 날. 섣달 그믐날을 설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2 예전에, 동지를 설에 상대하여 이르던 말.
- 작은손 : 증권 시장이나 부동산 시장 따위에서, 시세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소규모의 거래를 하는 개인이나 기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작은술 : 1 음식물을 숟가락에 담아 그 분량을 세는 단위 가운데 하나. 1작은술은 대략 2.5cc이다. 2 작게 한번 뜨는 술. 또는 이에 해당하는 양.
- 작은슬 : ‘작은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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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을소
:
작을小
한자 부수의 하나. ‘尖’, ‘尙’ 따위에 쓰인 ‘小’를 이른다. -
잔악상
:
殘惡相
잔인하고 악독한 모습. -
잔악성
:
殘惡性
잔인하고 악독한 성질. -
잔액식
:
殘額式
계정의 형식 가운데 차변과 대변의 항목 외에 세 번째로 잔액의 난을 설치한 형식. -
잔여석
:
殘餘席
기차나 비행기와 같은 교통수단, 또는 공연이나 행사 따위에서 앉을 사람이 정해지지 않고 남아 있는 자리. -
잔여실
:
殘餘室
남아 있는 방. -
잔영산
:
잔靈山
<현악 영산회상(絃樂靈山會相)>의 셋째 곡. 상영산(上靈山)ㆍ중영산(中靈山)보다 빠르며, 4장(章)으로 되어 있다. -
잔인성
:
殘忍性
인정이 없고 아주 모진 행동을 태연하게 하는 경향이나 성질. - 잔일손 : 신경을 써서 자잘하게 해야 하는 일. 또는 그렇게 일을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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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시
:
箴言詩
가르쳐서 훈계하는 내용의 시. 주로 명상적이고 자기 성찰적인 어조(語調)를 띤다. - 잠울쇠 : 1 여닫게 되어 있는 물건을 잠그는 장치. ⇒규범 표기는 ‘자물쇠’이다. 2 총 따위에서 방아쇠가 당겨지지 아니하도록 고정시키는 장치. ⇒규범 표기는 ‘자물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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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원성
:
潛原性
병의 원인을 알 수 없는 다른 유기체 안에 살고 있는 기생성 유기체. -
잡역선
:
雜役船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일에 쓰는 배. 예인선, 교통선, 기중기선, 준설선 따위가 있다. -
잡용수
:
雜用水
수세식 화장실의 세정, 기계의 냉각, 자동차의 세정, 대형 건물의 청소 등 일상의 자질구레한 곳에 쓰는 물. - 잡우새 : 솟을각의 안쪽을 보강한 널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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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은석
:
雜銀石
은의 30%쯤이 구리로 바뀐 은의 광석. 단사 정계에 속하는 짧은 기둥 모양 또는 알갱이 모양의 결정으로, 검은색을 띠며 금속광택이 난다. - 잡을손 : 일을 다잡아 해내는 솜씨.
- 잡을쇠 : 쇠로 만든 손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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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의시
:
雜擬詩
고시(古詩)를 흉내 낸 여러 가지 의작시를 통틀어 이르는 말. 중국 고시 분류의 한 형태이다. -
잣연사
:
1
잣軟絲
산자(饊子)에 잣을 쪼개 붙인 유밀과. ⇒규범 표기는 ‘잣박산’이다. 2 잣을 꿀이나 엿에 버무려 반듯반듯하게 만든 음식. ⇒규범 표기는 ‘잣박산’이다. -
장악서
:
掌樂署
장악 기관의 하나. 세조 3년(1457)에 전악서와 아악서를 합친 것이다. 세조 12년(1466)에는 다시 악학도감과 통합되었다. -
장안사
:
1
長安寺
강원도 금강산에 있는 큰 절. 신라 법흥왕 원년(514)에 창건하였으며 진표(眞表)가 고쳐 고려 성종 때 크게 확장되었다. 주위의 경치가 선경(仙景)과 같이 좋으며, 신라 때의 <삼중 석탑(三重石塔)>, <용도(龍圖)>, <당초화문도(唐草花紋圖)> 따위의 벽화가 남아 있다. 2長安寺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향석리에 있는 절. 창건 연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조선 인조 5년(1627)에 중건하였다. -
장안성
:
長安城
‘평양성’의 북한어. -
장애산
:
障礙山
구산팔해(九山八海)에서, 마이산을 둘러싸고 있으며 코끼리의 코같이 생겼다고 하는 산. -
장애성
:
障礙性
소리가 멀리 가지 못하도록 높은 방해를 받는 자질. 공명성을 가지지 못하는 음으로, 조음 시 높은 장애를 받는 음이다. [-공명성]은 [+장애성]을 의미한다. -
장액샘
:
漿液샘
액체를 분비하는 샘. 효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
장액선
:
漿液腺
액체를 분비하는 샘. 효소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
장야서
:
掌冶署
고려 시대에, 철공과 야금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영조국으로 고쳤다가 충선왕 2년(1310)에 이 이름으로 다시 고쳤다. 공양왕 3년(1391)에 공조에 합쳤다. -
장연선
:
長淵線
황해도 사리원과 장연 사이를 잇는 철도. 1937년에 준공되었다. 길이는 81.8km. -
장영서
:
蔣榮緖
중국 남조 제(齊)나라의 학자(415~488). 호는 피갈 선생(披褐先生). 벼슬을 마다하고 은거하여 학문에 열중하였다. 저서로 ≪진서(晉書)≫ 110권과 ≪속동기(續洞紀)≫ 등이 있다. -
장영실
:
蔣英實
조선 세종 때의 과학자(?~?). 동래현(東萊縣)의 관노였으나 과학적 재능이 뛰어나 발탁되었다. 간의ㆍ혼천의 따위의 천체 관측기와, 앙부일영ㆍ흠경각의 옥루(玉漏)와 같은 시계 및 세계 최초의 우량계인 측우기와 수표(水標)를 만들어 과학 발전에 공헌하였다. - 장오시 : ‘장옷’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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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산
:
長雨傘
접어서 세웠을 때의 높이가 약 70센티미터 정도 되는, 긴 우산. 펼치면 비를 막는 면적도 넓다. -
장원서
:
掌苑署
조선 시대에, 대궐 안에 있는 정원의 꽃과 과실나무 따위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건국 초기에는 동산색(東山色), 상림원(上林園)으로 부르다가 세조 12년(1466)에 이 이름으로 고쳤다. -
장의사
:
1
葬儀社
장례에 필요한 여러 가지 일을 맡아 하는 영업소. 2葬儀師
장례에 필요한 여러 가지 일의 처리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장의서
:
掌醫署
고려 시대에, 왕실에 쓰는 약의 조제를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상약국을 고친 것으로, 뒤에 다시 봉의서로 고쳤다. -
장의식
:
葬儀式
장사를 지내는 의식. -
장이소
:
場貳所
과거를 볼 때, 시험관과 과거 볼 사람을 각각 다른 곳에 수용하기 위하여 두 곳으로 나누어 마련한 과거장. -
장인색
:
匠人色
조선 시대에, 공장(工匠)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사람이나 부서. -
장인성
:
長引聲
주로 범패의 짓소리 따위에서, 길게 끄는 소리. -
장인세
:
匠人稅
조선 시대에, 수공업자들이 내던 세금. -
장일성
:
長日性
한해살이풀에서 일조 시간이 길어지면 꽃이 피는 성질. 상추, 시금치 따위가 있다. - 장잇소 : ‘도짓소’의 방언
- 잦은숨 : 일정 시간 동안의 숨 쉬는 횟수가 많아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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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안수
:
再按手
성직자에게 수여한 안수를 무효로 하고 다시 하는 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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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ㅇ
(총 1,084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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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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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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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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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