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ㅂ 단어: 42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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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
:
車泊
여행할 때에 자동차에서 잠을 자고 머무름. -
차반
:
1
예물로 가져가거나 들어오는 좋은 음식.
2
맛있게 잘 차린 음식.
3
차盤
다기를 담는 조그마한 쟁반. ... (총 5개의 의미) -
차방
:
借方
부기(簿記)에서 계정계좌의 왼쪽. 자산의 증가, 부채 또는 자본의 감소ㆍ손실의 발생 따위를 기입하는 부분이다. - 차밭 : 차를 재배하는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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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배
:
差配
각각 구별하여 다룸. - 차벨 : ‘차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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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벽
:
遮壁
외부의 자기장이나 전기장으로부터 장치를 고립시키기 위한 금속 격벽이나 차폐. -
차변
:
1
此邊
이쪽 편. 2借邊
부기(簿記)에서 계정계좌의 왼쪽. 자산의 증가, 부채 또는 자본의 감소ㆍ손실의 발생 따위를 기입하는 부분이다. -
차별
:
差別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구별함. -
차병
:
借兵
병사를 빌려 옴. -
차보
:
借補
높은 등급을 가진 사람이 낮은 벼슬의 빈자리를 메우던 일. -
차복
:
差復/瘥復
병이 나아서 회복됨. -
차부
:
1
次婦
둘째 며느리. 2車夫
마차나 우차 따위를 부리는 사람. 3車部
자동차의 시발점이나 종착점에 마련한 차의 집합소. -
차분
:
1
‘차분하다’의 어근.
2
差分
등급을 두어 나눔. 3差分
수열에서 연속하는 두 항의 차. -
차브
:
chav
싸구려임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저급한 취향을 내세우는 젊은이들의 문화. 19세기 집시어의 ‘차비(chavi)’에서 유래하였다. -
차비
:
1
次妃
둘째 왕후. 2車費
차를 타는 데에 드는 비용. 3差備
‘채비’의 원말. ... (총 4개의 의미) - 차빌 : ‘차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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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박
:
1
窄迫
‘착박하다’의 어근. 2搾粕
기름을 짜고 남은 찌꺼기. -
착발
:
1
着發
도착과 출발을 아울러 이르는 말. 2着發
폭발물 따위가 목표물에 맞아 폭발함. -
착벽
:
鑿壁
벽을 뚫음. -
착복
:
1
着服
옷을 입음. 2着服
남의 금품을 부당하게 자기 것으로 함. -
착봉
:
着蜂
벌집에 벌을 붙이는 일. -
착불
:
着拂
택배로 물건을 받은 후에 돈을 치름. -
착비
:
着痹
많은 습기로 인하여 경락(經絡)이 막혀서, 일정한 자리가 마비되어 저리고 아픈 병. -
착빙
:
着氷
공기 중의 냉각된 물방울이 얼음이 되어 물체의 겉면에 달라붙음. 또는 그런 현상. -
찬반
:
贊反
찬성과 반대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찬밥 : 1 지은 지 오래되어 식은 밥. 2 지어서 먹고 남은 밥. 3 중요하지 아니한 하찮은 인물이나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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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방
:
1
찬房
불을 피우지 않아 차게 된 방. 2饌房
반찬을 만들거나, 반찬거리나 반찬 만드는 기구 따위를 넣어 두는 방. -
찬배
:
竄配
죄인을 지방이나 섬으로 보내 정해진 기간 동안 그 지역 내에서 감시를 받으며 생활하게 하던 일. 또는 그런 형벌. - 찬뱁 : ‘찬밥’의 방언
- 찬별 : 차가운 느낌을 주는 별. 주로 겨울철 밤하늘의 별을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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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복
:
竄伏
몰래 달아나 숨음. -
찬부
:
贊否
찬성과 불찬성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찬분
:
竄奔
도망하여 몸을 피함. -
찬불
:
讚佛
석가모니의 공덕을 찬탄함. 또는 그런 일. -
찬비
:
1
차가운 비.
2
饌婢
예전에, 반찬을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여자 하인. 3爨婢
밥 짓는 일을 하는 여자 하인. - 찬빛 : 1 ‘냉광’의 북한어. 2 ‘찬색’의 북한어.
- 찰박 : ‘찰바닥’의 준말.
- 찰밥 : 찹쌀과 팥, 밤, 대추, 검은콩 따위를 섞어서 지은 밥.
-
찰방
:
1
‘찰바당’의 준말.
2
察訪
조선 시대에, 각 도의 역참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외직(外職) 문관의 벼슬. 중종 30년(1535)에 역승을 고친 것으로 공문서를 전달하거나 공무로 여행하는 사람의 편리를 도모하였다. - 찰베 : ‘찰벼’의 방언
- 찰벼 : 벼의 하나. 낟알에 찰기가 있으며, 열매에서 찹쌀을 얻는다.
- 참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참박 : ‘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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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반
:
1
參半
절반씩 섞음. 2參班
반열(班列)에 참여함. -
참발
:
斬髮
머리털을 자름. - 참밤 : ‘밤’의 방언
- 참밥 : 일을 하다가 잠시 쉬는 동안에 먹는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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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방
:
1
작은 물체가 물에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잠방’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
參訪
찾아가 뵘. 3參榜
과거에 급제하여 이름이 방목(榜目)에 오르던 일. ... (총 4개의 의미) -
참배
:
1
먹을 수 있는 보통의 배를 똘배나 문배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
참배나무의 열매.
3
參拜
신이나 부처에게 절함. ... (총 4개의 의미) -
참벌
:
1
꿀벌과의 곤충. 몸의 색깔은 어두운 갈색이고 날개는 희고 투명하다. 한 마리의 여왕벌을 중심으로 집단생활을 하며 여왕벌과 수벌은 새끼를 치는 일만 하고 일벌이 꿀을 따다 나른다. 아프리카와 유럽이 원산지이다.
2
斬伐
쳐서 없애 버림. 3斬伐
죄인을 목을 베어 죽임. ... (총 4개의 의미) -
참법
:
1
懺法
경전을 읽어 죄업을 참회하는 법회. 2懺法
법화경을 읽으면서 죄를 참회하는 법요(法要). -
참변
:
慘變
뜻밖에 당하는 끔찍하고 비참한 재앙이나 사고. -
참복
:
1
‘자주복’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복’으로도 적는다.
2
慙伏
부끄러워서 머리를 숙임. 3慙服
자기가 미치지 못함을 부끄럽게 여겨 복종함. -
참본
:
槧本
목판으로 인쇄한 책. -
참봉
:
1
모든 도깨비를 이르는 말
2
‘장님’의 방언
3
參奉
조선 시대에, 여러 관아에 둔 종구품 벼슬. 능(陵), 원(園), 종친부, 돈령부, 봉상시, 사옹원, 내의원, 군기시 따위에 두었다. -
참부
:
讒夫
남을 헐뜯는 사람. -
참북
:
참北
지리상의 기준에 따른, 지구의 북쪽. -
참분
:
慙憤
부끄러워하며 분하게 여김. - 참붕 : ‘소경’의 방언
- 참빗 : 빗살이 아주 가늘고 촘촘한 빗.
- 참빚 : ‘참빗’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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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방
:
1
찻房
일상생활에 쓰는 식료품을 두는 방. 흔히 안방 곁에 딸려 있다. 2찻房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쉴 수 있도록 꾸며 놓고 차나 음료 따위를 파는 곳. -
창밖
:
窓밖
창문의 밖. -
창반
:
瘡瘢
부스럼이 났던 자국이나, 칼에 다친 흉터. -
창발
:
創發
남이 모르거나 하지 아니한 것을 처음으로 또는 새롭게 밝혀내거나 이루는 일. -
창방
:
1
한식 나무 구조 건물의 기둥 위에 건너질러 장여나 소로, 화반을 받는 가로재. 오량(五樑) 집에 모양을 내기 위하여 단다. 한자를 빌려 ‘昌枋’, ‘昌防’으로 적기도 한다.
2
농악대의 양반광대. 정자관을 쓰고 도포를 입고 담뱃대를 든다.
3
唱榜
방목(榜目)에 적힌 과거 급제자의 이름을 부름. 또는 그 일. -
창배
:
1
槍배
악어 따위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배의 밑면에 창을 장비한 배. 2槍배
창을 싣고 다니며 적을 막는 배. 곧 병선(兵船)을 이른다. -
창백
:
蒼白
‘창백하다’의 어근. -
창벌
:
槍벌
벌목 송곳벌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창법
:
1
唱法
노래를 부르는 방법. 2槍法
창을 쓰는 법. -
창변
:
窓邊
창문의 가장자리. 또는 창문과 가까운 곳. -
창병
:
1
槍兵
창을 쓰는 병사. 2瘡病
피부에 나는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심하면 고름이 생기고 짓무른다. - 창보 : ‘째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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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봉
:
槍棒
창과 곤봉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창부
:
1
昌符
발상(發祥)의 둘째 장(章). 한문 가사 4언 1구로 되어 있다. 2倡夫
남자 광대. 3倡夫
무당의 남편. 주로 음악을 맡아본다. ... (총 10개의 의미) -
창불
:
1
窓불
질그릇을 만들어 구울 때에, 가마의 창구멍에 때는 불. 2窓불
창문을 통해 비쳐 나오는 불빛. -
창빗
:
倉빗
관아의 창고를 보살피고 지키던 사람. -
채반
:
1
예물로 가져가거나 들어오는 좋은 음식. ⇒규범 표기는 ‘차반’이다.
2
채盤
껍질을 벗긴 싸릿개비나 버들가지 따위의 오리를 울과 춤이 거의 없이 둥글넓적하게 결어 만든 채그릇. 3채盤
새색시가 근친을 갈 때나, 시집에 올 때 해 오는 음식. ... (총 5개의 의미) - 채발 : 볼이 좁고 길쭉하여 맵시 있게 생긴 사람의 발.
- 채밥 : ‘선소리꾼’을 낮잡아 이르는 말. 즐거운 소리를 해 주고도 채반에다 함부로 대접받은 데서 나온 말이다.
-
채방
:
1
彩舫
궁중에서, 정재(呈才)를 베풀 때에 선유락에 쓰던 배. 2採訪
모르는 곳을 물어서 찾아감. -
채번
:
採番
새로운 번호를 받음. -
채벌
:
採伐
나무를 베어 내거나 섶을 깎아 냄. -
채벽
:
1
採壁
채석장에서, 돌을 뜨는 암벽의 단면. 2採壁
갱도의 막다른 곳. -
채변
:
1
남이 무엇을 줄 때에 사양함.
2
일을 주선하거나 변통함. 또는 그런 재주. ⇒규범 표기는 ‘주변’이다.
3
採便
기생충 감염 검사나 병리 검사 따위에 쓰기 위하여 똥을 받음. 또는 그 똥. ... (총 4개의 의미) -
채병
:
彩屛
채색한 그림을 그려 넣은 병풍. -
채보
:
1
砦堡
적을 막기 위하여 쌓은 작은 성. 2採譜
곡조를 듣고 그것을 악보로 만듦. -
채복
:
彩服
색깔이 고운 옷. - 채본 : 방직 제품에 색풀로 무늬를 찍는 기계의 채. 형태에 따라 평판 채본, 원통 채본으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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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봉
:
1
彩棒
격구에서, 공을 치고 받는 데 쓰던 막대기. 2彩鳳/綵鳳
빛깔이 곱고 아름다운 봉황새. -
채부
:
1
採否
사람을 채용하고 채용하지 아니하는 것. 2採否
의견이나 방안을 채택하고 채택하지 아니하는 것. - 채불 : ‘쳇불’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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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붕
:
1
綵棚
나무로 단을 만들고 오색 비단 장막을 늘어뜨린 장식 무대. 신라 진흥왕 때 시작한 팔관회에서부터 설치된 기록이 있다. 2綵棚
임금이 행차하거나 중국의 칙사가 지나갈 때, 이를 환영하는 뜻으로 여러 빛깔이 있는 실, 종이, 헝겊 따위를 문이나 지붕, 다리, 길에 내다 걸어 장식하던 일. - 채비 : 어떤 일이 되기 위하여 필요한 물건, 자세 따위가 미리 갖추어져 차려지거나 그렇게 되게 함. 또는 그 물건이나 자세.
-
채빙
:
採氷
얼어붙은 강바닥, 빙벽 따위에서 얼음을 자르거나 쳐서 필요한 만큼 얻어 냄. -
책방
:
1
冊房
책을 갖추어 놓고 팔거나 사는 가게. 2冊房
조선 시대에, 궁중에서 편찬과 인쇄를 맡아보던 관아. 세종 때에 두었다. 3冊房
고을 원의 비서 일을 맡아보던 사람. 관제(官制)에는 없는데 사사로이 임용하였다. -
책배
:
1
責拜
임금이 직접 명령을 내리어 벼슬을 맡기던 일. 2策配
정치적인 계책으로 지배하는 일. -
책벌
:
責罰
저지른 잘못이나 죄를 꾸짖어 벌을 줌. 또는 그 벌. -
책별
:
冊別
책에 따라서 나눈 구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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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
(총 61 개의 단어) 🌾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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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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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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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