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ㅅ 단어: 64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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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사
:
1
此事이 일. 2借射활쏘기 시험이나 겨루기에서, 자기 대신 남을 내보내는 부정행위. 3差使임금이 중요한 임무를 위하여 파견하던 임시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 (총 5개의 의미) -
차삯
:
車삯‘찻삯’의 북한어. -
차산
:
1
此山이 산. 2 ‘채신’의 방언 -
차상
:
1
叉狀서로 엇걸려 있는 모양. 2次上시문을 평가하는 등급 가운데 넷째 등의 첫째 급. 3車上차의 위. ... (총 6개의 의미) -
차색
:
차色궁중에서 차 끓이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차생
:
1
次生이미 있는 것 외에 다음에 생김. 2次生다음에 다시 태어나는 일. 또는 그런 삶. 3此生지금 살고 있는 세상. -
차서
:
1
次序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2借書서적을 빌림. 3借書‘차용 증서’를 줄여 이르는 말. -
차석
:
1
次席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2此席이 자리. 3嗟惜애달프고 아까움. -
차선
:
1
叉線망원경 따위에 물체를 바르게 관측하도록 ‘+’ 자로 그은 선. 2次善최선의 다음. 3車線자동차 도로에 주행 방향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그어 놓은 선. ... (총 6개의 의미) -
차설
:
且說주로 글 따위에서, 화제를 돌려 다른 이야기를 꺼낼 때, 앞서 이야기하던 내용을 그만둔다는 뜻으로 다음 이야기의 첫머리에 쓰는 말. -
차성
:
次星별자리에서 둘째로 밝은 별. -
차세
:
1
此世지금 살고 있는 세상. 2此歲지금 지나가고 있는 이해. 3車貰소달구지를 빌려 쓰고 내는 돈. ... (총 4개의 의미) -
차손
:
1
次孫둘째 손자. 2差損매매의 결과나 가격, 환시세의 변동이나 개정으로 말미암아 생긴 손해. 또는 그 손해의 액수. -
차송
:
1
借送꾸어서 보냄. 2差送사람을 시켜서 보냄. -
차수
:
1
叉手두 손을 어긋매껴 마주 잡음. 2次帥원수와 대장 사이의 계급. 3次數단항식 안에 포함된 문자 인수(因數)의 개수.
의 차수는 x에 대하여서는 2, y에 대하여서는 3, xy에 대하여서는 5이다.
... (총 9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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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술
:
借述남의 글을 자기의 글인 양 써냄. - 차슈 : ‘산자’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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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
:
1
叉乘산가지를 써서 하는 곱셈. 2此乘지금 살고 있는 세상. 3差勝‘차승하다’의 어근. ... (총 4개의 의미) -
차시
:
1
此時바로 지금의 때. 또는 바로 앞에서 이야기한 시간상의 어떤 점이나 부분. 2次時다음 시간. 3차詩차에 대하여 읊은 시. ... (총 6개의 의미) -
차식
:
差食교도소나 구치소에 갇혀 있는 사람에게 음식을 들여보냄. 또는 그 음식. -
차신
:
此身이 몸. -
차실
:
1
次室다음 방. 2次室큰 방에 딸려서 크기가 다음가는 방. 3車室기차나 버스 따위에서 사람이 타는 칸. ... (총 4개의 의미) -
차심
:
此心이 마음. -
착산
:
鑿山산을 뚫음. - 착살 : ‘착살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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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상
:
1
着床포유류의 수정란이 자궁벽에 접착하여 모체의 영양을 흡수할 수 있는 상태가 됨. 또는 그런 현상. 2着想어떤 일이나 창작의 실마리가 되는 생각이나 구상 따위를 잡음. 또는 그 생각이나 구상. 3 ‘책상’의 방언 -
착색
:
着色그림이나 물건에 물을 들이거나 색을 칠하여 빛깔이 나게 함. -
착생
:
着生생물이 다른 물체에 붙어서 삶. 또는 그런 상태. -
착서
:
着署이름 따위를 적어 넣음. -
착석
:
1
着席자리에 앉음. 2着席앉으라는 구령. -
착선
:
着船배가 와서 닿음. 또는 그 배. -
착설
:
着雪수분, 습기가 많은 눈이 전선 따위에 달라붙음. -
착소
:
窄小‘착소하다’의 어근. -
착송
:
捉送사람을 붙잡아서 보냄. -
착수
:
1
捉囚죄인을 잡아서 가둠. 2窄袖좁은 소매. 3着手어떤 일에 손을 댐. 또는 어떤 일을 시작함. ... (총 7개의 의미) -
착순
:
着順목적지에 도착한 순서. -
착시
:
錯視시각적인 착각 현상. -
착신
:
1
着信편지, 전보 따위의 통신이 도착함. 또는 그 통신. 2着信통신 시스템에서 수신부에 신호가 수신되는 일. -
착실
:
着實‘착실하다’의 어근. -
착심
:
1
着心어떤 일에 마음을 붙임. 또는 그 마음. 2着心마음을 다잡아 명심함. -
찬사
:
1
竄死귀양 가서 죽음. 2讚辭칭찬하거나 찬양하는 말이나 글. -
찬살
:
竄殺귀양을 보내어 죽임. -
찬상
:
讚賞훌륭하고 아름답게 여기어 칭찬함. - 찬새 : 1 ‘반찬’의 방언 2 ‘참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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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색
:
찬色차가운 느낌을 주는 색. 파란색 계통의 색이다. -
찬석
:
鑽石순수한 탄소로 이루어진 탄소 동소체의 하나. 등축 정계에 속하는 팔면체의 결정으로, 순수한 것은 무색투명하나 누런색, 붉은색, 푸른색, 녹색, 검은색 따위를 띠기도 한다. 천연의 광물 중에서는 제일 단단하고 광택이 매우 아름다우며, 광선의 굴절률이 커서 반짝거린다. 보석, 연마재(硏磨材), 시추기(試錐機) 또는 유리를 자르는 데 쓴다. -
찬선
:
1
贊善조선 시대에, 세자시강원에 속하여 왕세자의 교육을 맡아보던 정삼품 벼슬. 덕망과 학행이 뛰어난 사람을 뽑았으며, 현직 관리가 아니더라도 천거되어 직책을 맡을 수 있었다. 2饌膳사람이 먹을 수 있도록 만든, 밥이나 국 따위의 물건. 3讚善착한 행동을 칭찬함. -
찬섬
:
燦閃번쩍번쩍 빛남. -
찬성
:
1
贊成어떤 행동이나 견해, 제안 따위가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수긍함. 2贊成어떤 일을 도와서 이루어지도록 함. 3贊成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한 종일품 벼슬. 좌찬성과 우찬성이 한 명씩 있었다. -
찬송
:
1
贊頌찬성하여 칭찬함. 2讚頌미덕을 기리고 칭찬함. 3讚頌신성한 대상을 찬미하는 노래. ... (총 5개의 의미) -
찬수
:
1
撰修책이나 문서 따위를 저술하고 편집함. 2纂修글이나 자료 따위를 모아 정리함. 또는 그렇게 하여 책으로 만듦. 3饌需반찬거리가 되는 것. 또는 반찬의 종류. -
찬술
:
1
데우지 아니한 차가운 술.
2
撰述책이나 글을 지음. 3纂述글의 재료를 모아 저술함. -
찬스
:
1
Chance, Britton브리턴 찬스, 미국의 생화학자(1913~2010). 퍼옥시다아제와 과산화 수소의 결합체가 생기는 것을 분광학적 방법으로 보여 주어, 미하엘리스가 예상한 이론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다. 생체 반응계에서 반응 과정의 진행에 따른 빠른 분광학적 변화를 자동으로 기록하는 방법을 개발하였고, 미토콘드리아의 산화적 인산화 등을 연구하였다. 2chance어떠한 일을 하는 데 적절한 시기나 경우. -
찬시
:
1
簒弑임금을 죽이고 그 자리를 빼앗음. 2讚詩찬미하거나 찬양하는 시. -
찬실
:
欑室빈궁 안에, 왕세자의 관(棺)을 두던 곳. -
찰상
:
1
擦傷무엇에 스치거나 문질려서 살갗이 벗어진 상처. 2擦傷필름 표면에 마찰로 인해 생긴 피해나 손실. 흔히 현상을 하는 과정에서 음화에는 흰색, 양화에는 검은색이 나타난다. -
찰색
:
1
察色얼굴빛을 살펴봄. 2察色피부에 나타나는 색을 살펴 병을 진단함. 또는 그렇게 하는 진단 방법. 주로 안색을 본다. -
찰소
:
札所삼십삼소(三十三所)의 관음이나 팔십팔소(八十八所)의 대사(大師) 따위를 모셔 놓은 신성한 곳. - 찰쇠 : 문장부 옆에 박아서 대접쇠와 맞비비게 되어 있는 쇳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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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시
:
察視일의 상황 따위를 자세히 살핌. -
참사
:
1
參事어떤 일에 참여함. 또는 그런 사람. 2參事기업체, 단체 따위에 두는 직위의 하나. 또는 그 직위에 있는 사람. 3參祀제사에 참례함. ... (총 9개의 의미) -
참살
:
1
군살 없이 통통하게 찐 살.
2
斬殺칼로 목을 베어 죽임. 3慘殺참혹하게 죽임. - 참삶 : 진실하고 올바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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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상
:
1
參上웃어른의 집에 감. 2參上조선 시대에 둔, 육품 이상 종삼품 이하의 벼슬. 조회(朝會)에 참석할 수 있으며, 목민관으로서 지방민을 다스릴 수 있었다. 3慘狀비참하고 끔찍한 상태나 상황. ... (총 5개의 의미) - 참새 : 1 참샛과의 새. 몸은 다갈색이고 부리는 검으며 배는 잿빛을 띤 백색이다. 가을에는 농작물을 해치나 여름에는 해충을 잡아먹는 텃새이다. 인가 근처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2 베틀에서, 두 개의 사침대 가운데 도투마리 쪽의 것. 3 억새보다 키가 작고 줄기는 가늘며 윤이 나는 질긴 풀의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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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색
:
慙色얼굴에 나타나는 부끄러워하는 기색. -
참서
:
1
參恕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잘못을 용서함. 2讖書미래의 일에 대한 주술적 예언을 기록한 책. -
참석
:
參席모임이나 회의 따위의 자리에 참여함. -
참선
:
1
站船고려ㆍ조선 시대에, 조운선의 수난(水難)을 막기 위하여 수로에서 앞장서서 인도하던 작은 배. 조운선을 도와 세곡(稅穀)을 운송하기도 하였다. 2參禪선사(禪師)에게 나아가 선도를 배워 닦거나, 스스로 선법을 닦아 구함. -
참설
:
1
讒舌참소(讒訴)의 말을 하기 위하여 놀리는 혀라는 뜻으로, ‘참언’을 달리 이르는 말. 2讒說거짓으로 꾸며서 남을 헐뜯어 윗사람에게 고하여 바침. 또는 그런 말. -
참섭
:
參涉어떤 일에 끼어들어 간섭함. -
참세
:
懺洗잘못을 깨닫고 고쳐서 마음을 깨끗이 함. -
참소
:
讒訴/譖訴남을 헐뜯어서 죄가 있는 것처럼 꾸며 윗사람에게 고하여 바침. - 참속 : 속에 품고 있는 진짜 생각이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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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수
:
1
참數일을 하다가 쉬는 번수. 2斬首목을 벰. 3慙羞매우 부끄러워함. - 참숯 : 참나무 따위를 구워서 만든 숯.
- 참쉐 : ‘강철’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쉐’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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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승
:
驂乘임금을 모시고 수레에 타던 일. -
참시
:
1
參試과거(科擧)의 시험관. 문신 수령 두 명을 임명하였다. 2斬屍죽은 뒤에 큰 죄가 드러난 사람을 극형에 처하던 일. 무덤을 파고 관을 꺼내어 시체를 베거나 목을 잘라 거리에 내걸었다. 3 ‘잠시’의 방언 -
참신
:
1
‘미투리’의 방언
2
參神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강신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신주 앞에서 절을 한다. 3斬新/嶄新‘참신하다’의 어근. ... (총 4개의 의미) -
참심
:
參審국민 가운데에서 선출된 사람이 법관과 동등한 자격으로 재판에 참여하는 일. 우리나라에는 이 제도가 없다. -
찻삯
:
車삯차를 타는 데에 드는 비용. -
찻상
:
찻床차를 마실 때에 찻잔이나 찻종을 올려놓는 상. - 찻술 : ‘찻숟가락’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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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
1
‘창자’의 방언
2
倡師궁중에서 구나(驅儺)를 할 때에 주문을 외우던 사람. 붉은 옷을 입고 탈을 쓰는데, 악공이 맡아서 했다. 3倉史고려 시대에, 각 지방의 향직(鄕職) 기구인 사창(司倉)에 속한 향리. 9등 향직의 맨 아래 여덟째 등급이다. ... (총 8개의 의미) -
창산
:
蒼山파랗게 보이는 아득히 먼 산. -
창살
:
1
窓살창짝, 미닫이 따위에 가로 세로로 지른 가는 나뭇조각. 2窓살비각, 종각, 사롱(斜籠) 등의 벽 따위에 세로로 죽죽 내리 지른 가는 나뭇조각. 3槍살‘작살’의 방언 -
창상
:
1
창牀주로 탁아소에서 어린아이들을 눕히거나 재우는 자그마한 침대. 2층으로 만들기도 하는데, 굴러떨어지지 않도록 가장자리를 막는다. 2創傷칼, 창, 총검 따위에 다친 상처. 3滄桑푸른 바다가 변하여 뽕나무밭이 된다는 뜻으로, 세상일의 변천이 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창색
:
蒼色‘푸른색’의 북한어. -
창생
:
1
蒼生세상의 모든 사람. 2創生진공 상태에서 입자가 새로 만들어지는 현상. 입자와 반입자가 동시에 만들어지는 쌍생성 현상이 대표적인 예이다. -
창서
:
1
倉鼠곳집에 있는 쥐. 2暢敍마음을 명랑하고 후련하게 탁 터놓음. -
창선
:
1
彰善남의 착한 행실을 세상에 드러냄. 2槍船조선 시대에 쓰던, 선체에 수많은 창날을 꽂은 싸움배. -
창설
:
創設기관이나 단체 따위를 처음으로 베풂. -
창성
:
1
昌城평안북도 창성군에 있는 면. 군청 소재지이다. 2昌盛기세가 크게 일어나 잘 뻗어 나감. 3創成처음으로 이루어짐. 또는 처음으로 이룸. -
창세
:
1
昌世기세 좋게 잘되어 나가는 세상. 2創世처음으로 세계를 만듦. 또는 그때. - 창소 : ‘창자’의 방언
-
창속
:
1
倉粟곳집 안에 저장되어 있는 곡물. 2倉屬조선 시대에, 군자감ㆍ광흥창에 둔 이속(吏屬). -
창솔
:
倡率앞장서서 부르짖음. -
창송
:
蒼松푸른 소나무. -
창수
:
1
‘창자’의 방언
2
倡率궁중에서 구나(驅儺)를 할 때에 주문을 외우던 사람. 붉은 옷을 입고 탈을 쓰는데, 악공이 맡아서 했다. 3唱酬시가나 문장을 지어 서로 주고받고 함. ... (총 7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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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ㅊ
(총 61 개의 단어) 🌾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