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ㅊ ㅈ 단어: 56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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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자
:
1
次子
둘째 아들. 2借字
자기 나라의 말을 적는 데 남의 나라 글자를 빌려 씀. 또는 그 글자. 3嗟咨
탄식하고 한탄함. ... (총 5개의 의미) -
차작
:
1
借作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2借作
남에게 시문(詩文)을 대신 짓게 함. 또는 그런 글. -
차잔
:
1
차盞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2차盞
‘찻잔’의 북한어. -
차장
:
1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2
‘찬장’의 방언
3
次長
관공서나 회사 따위에서, 장(長)에 다음가는 직위. 또는 그런 자리나 지위에 있는 사람. ... (총 9개의 의미) -
차재
:
1
車載
차에 실음. 2借財
돈을 꾸어 옴. 또는 그 돈. 3 ‘쇠스랑’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차적
:
車籍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
1
車戰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2借錢
돈을 꾸어 옴. 또는 그 돈. 3遮詮
사물의 뜻을 부정적으로 나타내는 일. 예를 들면, 불생불멸(不生不滅), 무인 무과(無因無果) 따위의 표현이다. -
차점
:
1
次點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2借點
남의 것을 빌려다가 부족한 수를 채워서 점검을 받음. 3差占
하급 관청 직원을 상급 관청에서 빼내어 일을 시킴. ... (총 4개의 의미) -
차접
:
差帖▽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
차정
:
1
次丁
군역(軍役)에 있는 사람이 죽거나 사정에 의하여 복무를 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에 그 뒤를 이을 16세 미만의 남자. 2差定
사무를 맡김. 3差定
법회 때 의식의 차례를 써 놓은 것. ... (총 5개의 의미) -
차제
:
1
次第
순서 있게 구분하여 벌여 나가는 관계. 또는 그 구분에 따라 각각에게 돌아오는 기회. 2次第
그 즉시. 또는 그 다음. 3此際
때마침 주어진 기회. ... (총 7개의 의미) - 차조 : 찰기가 있는 조. 열매가 잘고 빛깔이 노랗고 약간 파르스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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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종
:
1
次宗
대종(大宗)에서 갈려 나온 종파. 2此種
이 종류. 3車種
철도 차량, 자동차 따위의 종류. ... (총 5개의 의미) -
차좌
:
次座
수석에 다음가는 자리. 또는 그런 사람. -
차죄
:
1
遮罪
그 자체는 죄가 아니지만 그로 말미암아 성죄(性罪)를 초래하는 행위. 2 ‘차조’의 방언 - 차죵 : ‘찻종’의 옛말.
-
차주
:
1
次週
이 주의 바로 다음 주. 2次週
그 주의 바로 뒤에 오는 주. 3車主
차의 주인. ... (총 6개의 의미) -
차중
:
1
次中
시문을 평하는 등급 가운데 넷째 등의 둘째 급. 2車中
열차, 자동차, 전차 따위의 안. - 차즘 : 어떤 사물의 상태나 정도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일정한 방향으로 조금씩 변화하는 모양. ‘차츰’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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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즙
:
차汁
찻잎을 끓여 낸 즙. -
차지
:
1
사물이나 공간, 지위 따위를 자기 몫으로 가짐. 또는 그 사물이나 공간.
2
次知
각 궁방(宮房)의 일을 맡아보던 사람. 3次知
벼슬아치의 집일을 맡아보던 사람. ... (총 18개의 의미) -
차직
:
次職
어떤 직위에 다음가는 자리. -
차진
:
車塵
차가 지나갈 때 일어나는 흙이나 먼지. -
차질
:
1
蹉跌
발을 헛디디어 넘어짐. 2蹉跌
하던 일이 계획이나 의도에서 벗어나 틀어지는 일. - 차집 : 1 예전에, 부유한 집에서 음식 장만 따위의 잡일을 맡아보던 여자. 보통의 계집 하인보다 높다. 2 ‘찻집’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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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징
:
charging
축구나 농구에서, 공을 몰거나 가지고 있는 상대편을 몸으로 부딪치는 일. -
착잡
:
錯雜
갈피를 잡을 수 없이 뒤섞여 어수선함. -
착장
:
着裝
의복, 기구, 장비 따위에 장치를 부착함. -
착저
:
着低
적의 탐지를 어렵게 하거나 특수전 요원 작전을 하기 위해 해저에 침강하는 잠수함의 운용술. -
착전
:
着電
전신이나 전보가 도착함. 또는 그 전신이나 전보. -
착절
:
1
錯節
엉클어진 마디. 2錯節
이리저리 얽혀 처리하기 어려운 사건. -
착점
:
着點
닿거나 붙거나 미치는 점. -
착정
:
1
錯定
뒤섞여 굳어짐. 2鑿井
우물을 팜. -
착족
:
1
着足
발을 붙이고 섬. 2着足
어떤 곳에 자리 잡고 섬. -
착종
:
1
錯綜
이것저것이 뒤섞여 엉클어짐. 2錯綜
이것저것을 섞어 모음. -
착좌
:
着座
자리에 앉음. 또는 어떤 직위에 취임함. -
착즙
:
搾汁
물기가 들어 있는 물체에서 즙을 짬. 또는 그 즙. -
착지
:
1
着地
공중에서 땅으로 내림. 또는 그런 곳. 2着地
어떤 곳에 이르러 닿는 곳. 3着地
기계 체조 따위에서, 연기를 마치고 땅바닥에 내려섬. 또는 그런 동작. ... (총 5개의 의미) -
착진
:
1
着陣
진지에 도착함. 2錯陳
뒤섞여 늘어섬. 또는 뒤섞어 늘어놓음. -
찬자
:
1
撰者
책이나 글 따위를 지은 사람. 2贊者
어떤 행동이나 견해, 제안 따위가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수긍하는 사람. 3贊者
어떤 일을 도와서 이루어지게 하는 사람. ... (총 5개의 의미) -
찬작
:
1
鑽灼
갈고닦으며 연구함. 2鑽灼
‘거북점’의 북한어. -
찬장
:
饌欌
음식이나 그릇 따위를 넣어 두는 장. -
찬적
:
竄謫
벼슬을 빼앗고 귀양을 보냄. -
찬전
:
餐錢
임금이 신하에게 내려 주던 식사비. - 찬절 : ‘냉기’의 방언
-
찬접
:
饌楪
음식을 담는 접시. -
찬정
:
1
撰定
시문(詩文)을 지어서 골라 정함. 2贊政
대한 제국 때에, 의정부에 속한 칙임 벼슬. 3鑽井
우물을 팜. 또는 그 우물. ... (총 4개의 의미) -
찬조
:
1
贊助
어떤 일의 뜻에 찬동하여 도와줌. 2 ‘차조’의 방언 -
찬종
:
贊從
어떤 행동, 견해, 제안 따위가 옳거나 좋다고 판단하여 그것을 따름. -
찬좌
:
贊佐
어떤 일의 뜻에 찬동하여 도와줌. -
찬주
:
竄走
도망하여 사라짐. -
찬죽
:
攢竹
족태양방광경에 속하는 혈(穴). 눈썹의 안쪽 끝 부위에서 누르면 우묵한 곳이다. -
찬즙
:
纂즙
자료를 모아 분류하고 일정한 기준 밑에 순서를 세워 책을 엮음. 또는 그 책. ⇒규범 표기는 ‘찬집’이다. - 찬지 : ‘잔치’의 방언
-
찬진
:
撰進
글을 지어 임금에게 올림. -
찬집
:
1
撰集
사실을 수집하여 기록함. 또는 그렇게 하여 엮은 책. 2纂集
여러 가지 글을 모아 책을 엮음. 또는 그 책. 3纂輯
자료를 모아 분류하고 일정한 기준 밑에 순서를 세워 책을 엮음. 또는 그 책. -
찰자
:
察字
‘察’ 자를 새겨 왕세손이 쓰던 나무 도장. - 찰젖 : 진하고 영양분이 많은 젖.
-
찰제
:
擦劑
살갗에 발라 문질러서 스며들게 하는 외용제. 살갗에 자극을 주어 염증을 가라앉히거나 신경통을 진정하는 데 쓴다. -
찰조
:
1
찰기가 있는 조. 열매가 잘고 빛깔이 노랗고 약간 파르스름하다. ⇒규범 표기는 ‘차조’이다.
2
察照
문서나 편지 따위를 자세히 읽어 대조함. -
찰주
:
1
札駐
외교 사절로서 외국에 머물러 있음. 2刹柱
큰 절 앞에 세우는 깃대와 비슷한 물건. 나무나 쇠로 만들며, 예전에 덕이 높은 승려가 있음을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하여 세웠다. 3擦柱
불탑 꼭대기에 세운 장식의 중심을 뚫고 세운 기둥. -
찰중
:
察衆
대중의 허물을 규찰함. 또는 그런 일을 맡은 사람. -
찰지
:
察知
두루 살펴 앎. -
찰직
:
察職
직무를 두루 살핌. -
참자
:
1
僭恣
‘참자하다’의 어근. 2讒者
남을 헐뜯고 비난하는 사람. -
참작
:
1
參酌
이리저리 비추어 보아서 알맞게 고려함. 2慙怍
부끄럽게 여김. - 참잠 : 진짜 잠.
-
참장
:
參將
대한 제국 때에 둔 장관 계급의 하나. 부장(副將)의 다음으로 장관의 최하 계급이다. -
참적
:
慘迹
참혹한 흔적. -
참전
:
1
站田
조선 시대에, 수참(水站)에 속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던 수조지. 아록전과 수부전이 있었다. 2參戰
전쟁에 참가함. 3參戰
운동 경기 따위에 선수로 참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참절
:
1
斬截
목을 베고 팔다리를 끊음. 2僭竊
분수에 넘치는 높은 작위(爵位)를 가짐. 3僭竊
어떤 국가의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점거하여 그 국가의 주권 행사를 사실상 배제하고 국가의 존립, 안전을 침해하는 일. ... (총 6개의 의미) -
참정
:
1
參政
정치에 참여함. 2參政
대한 제국 때에, 의정부에 속한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내부 대신이 겸하였다. 3參政
고려 시대에, 중서 문하성에 속한 종이품 벼슬. - 참젖 : 1 ‘인유’를 다른 동물의 젖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영양분이 많고 좋은 젖이라는 뜻이다. 2 시간을 정하여 먹이는 젖. 3 참참이 얻어먹는 남의 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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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제
:
懺除
과거의 죄를 고백하고 마음의 때를 없앰. -
참조
:
1
參朝
조정(朝廷)에 들어감. 2參照
참고로 비교하고 대조하여 봄. 3 ‘차조’의 방언 -
참좌
:
參座
그 자리에 참렬함. -
참죄
:
斬罪
참형을 당할 정도의 죄. -
참주
:
1
僭主
분수에 넘치게 스스로를 왕이라 이르는 사람. 2僭主
고대 그리스의 여러 폴리스에서, 비합법적 수단으로 지배자가 된 사람. 대개 귀족 출신으로 평민들의 불만을 이용하여 지지를 얻어 정권을 장악하였는데, 아테네의 페이시스트라토스가 대표적이다. 3讒奏
임금에게 참소함. - 참죽 : 참죽나무와 참죽순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참줄 : 여러 가닥으로 갈라진 광맥 가운데에 수입과 지출이 맞아서 이익이 있을 만한 좋은 광맥.
- 참쥬 : ‘토주’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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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즈
:
chamz
몽골의 전통 속옷. 아래와 위가 따로 되어 있으며, 델 안에 입는다. -
참증
:
參證
참고가 될 만한 증거. -
참지
:
參知
조선 시대에, 육조(六曹)에 둔 정삼품 벼슬. -
참질
:
讒嫉
질투하여 참소함. -
참집
:
參集
참가하기 위하여 모임. -
찻잔
:
찻盞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
찻장
:
찻欌
차와 찻잔 또는 과일 따위를 넣어 두는 자그마한 장. -
찻종
:
찻鍾
차를 따라 마시는 종지. -
찻질
:
車질
‘찻길’의 방언 - 찻집 :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거나 쉴 수 있도록 꾸며 놓고 차나 음료 따위를 파는 곳.
-
창자
:
1
큰창자와 작은창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2
옥수수를 넣어서 보관하는 설비의 하나. 흔히 지면에서 띄워 짓는데 각재 따위로 사이에 벽을 만들고 벽은 바람이 잘 통할 수 있게 나무를 드문드문 엮어 만들며 지붕은 이엉을 엮어 바람이 잘 통하고 햇볕이 잘 들게 한다.
3
唱者
노래나 창을 하는 사람. -
창작
:
1
創作
방안이나 물건 따위를 처음으로 만들어 냄. 또는 그렇게 만들어 낸 방안이나 물건. 2創作
예술 작품을 독창적으로 지어냄. 또는 그 예술 작품. 3創作
거짓으로 지어낸 말이나 일을 비꼬는 말. -
창장
:
1
窓帳
창에 둘러치는 휘장. 2 ‘찬장’의 방언 -
창저
:
1
彰著
어떤 사실을 밝혀 드러냄. 2 ‘창자’의 방언 -
창적
:
暢適
‘창적하다’의 어근. -
창전
:
1
昌廛
예전에, 말리지 않은 쇠가죽을 팔던 가게. 2窓前
창문의 앞. -
창정
:
1
倉正
고려 시대에 둔, 구등 향직 가운데 셋째 벼슬. 성종 2년(983)에 창부(倉部)의 경(卿)을 고친 것이다. 2創定
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정함. -
창제
:
1
唱題
경전의 제목만을 입으로 부름. 경전의 제목은 그 경전의 교설과 내용의 전체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경전의 제목을 스스로 부르거나 다른 사람이 부르는 것을 들으면 큰 이익이 있다고 한다. 2創製/創制
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만들거나 제정함. -
창조
:
1
倉曹
고려 초기에, 민관에 속하여 창곡(倉穀)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상서창부로 고쳤다. 2創祖
주의, 사상, 학설 따위를 처음으로 만들어 낸 사람. 3創造
전에 없던 것을 처음으로 만듦. ... (총 8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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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ㅊ
(총 61 개의 단어) 🎗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