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74개

  • 차중담 : 車中談 차 안에서 주고받는 말.
  • 차지다 : 1 반죽이나 밥, 떡 따위가 끈기가 많다. 2 성질이 야무지고 까다로우며 빈틈이 없다.
  • 차지대 : 借地代 땅을 빌려 쓰고 내는 돈.
  • 차진두 : ‘쇠진드기’의 방언
  • 차질다 : 밥, 떡 따위가 끈기가 많으며 질다.
  • 찰지다 : ‘차지다’의 원말.
  • 참정동 : ‘댕댕이덩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정동’으로도 적는다.
  • 창자돌 : 막창자의 끝부분에 생기는 굳은 내용물 덩어리. 막창자꼬리염 또는 막창자꼬리가 휘어서 꺾이거나 활 모양으로 굽어서 내강(內腔)의 일부가 좁아지거나 막혔을 때에 끝부분에 머무른 내용물이 굳어지고 석회염이 침전하여 생긴다.
  • 창작단 : 創作壇 문단에서, 소설 분야를 시단ㆍ평단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채종답 : 採種畓 볍씨를 받기 위하여 특별히 마련하여 경작하는 논.
  • 채죽뒤 : 활을 당길 때에, 팔꿈치에 힘을 가하지 아니하고 손회목으로만 당기는 좋지 아니한 활쏘기 자세.
  • 채지다 : ‘잠기다’의 방언
  • 책잡다 : 責잡다 남의 잘못을 들어 나무라다.
  • 처자다 : ‘자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처재다 : ‘처쟁이다’의 방언
  • 처주다 : ‘처뜨리다’의 방언
  • 처지다 : 1 위에서 아래로 축 늘어지다. 2 감정 혹은 기분 따위가 바닥으로 잠겨 가라앉다. 3 문드러져 떨어지다. ... (총 7개의 의미)
  • 척지다 : 隻지다 서로 원한을 품어 반목하게 되다.
  • 척짓다 : 隻짓다 서로 원한을 품고 미워할 일을 만들다.
  • 천장돌 : 天障돌 돌방무덤에서 벽의 위쪽을 덮어 천장을 이루는 돌.
  • 천제단 : 天祭壇 하느님에게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만든 단. 태백산 정상에 위치하고 있다.
  • 천주당 : 天主堂 천주교의 종교 의식이 행해지는 집.
  • 천중도 : 川中桃 복숭아 품종의 하나. 일본에서 발견한 우연 실생 품종으로 원예 연구소에는 1983년에 도입되었다. 숙기는 8월 하순으로 백도와 같다. 과형은 원형이며, 과피는 유백색 바탕에 선홍색으로 곱게 착색된다. 과중은 290그램 정도이며 풍산성이 있다. 과육은 유백색이고, 핵 주위는 연한 홍색으로 착색되며, 육질은 다소 치밀한 편으로 보구력이 좋다.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으며, 향기가 있어 식미가 우수하다. 핵은 점핵성이 있어 핵할이 적다.
  • 천지다 : 아주 많다
  • 철장대 : 鐵長대 쇠로 만든 장대.
  • 철지다 : ‘철겹다’의 방언
  • 청자디 : 靑자디 사냥꾼의 말로, 사냥할 때 쓰도록 길들인 매의 푸른 발을 이르는 말.
  • 청정도 : 淸淨度 맑고 깨끗한 정도.
  • 청줄돔 : 靑줄돔 청줄돔과의 바닷물고기. 알 모양으로 납작하며, 누런 갈색에 옆구리에는 7~10개의 분명한 검은 테를 두른 청색 세로줄이 있다. 한국의 충무ㆍ부산ㆍ제주 등지와 일본, 대만, 중국 동남 연해에 분포한다.
  • 체조대 : 體操隊 매스 게임에서, 여러 가지 체조 동작과 대형, 조형 및 율동으로 표현되는 기본 대오.
  • 체주다 : 꾸어 주다
  • 쳐주다 : 1 셈을 맞추어 주다. 2 인정하여 주다.
  • 쳐지다 : 위에서 아래로 축 늘어지다. ⇒규범 표기는 ‘처지다’이다.
  • 초잡다 : ‘추접하다’의 방언
  • 초전도 : 超傳導 어떤 종류의 금속 또는 합금을 냉각할 때, 매우 낮은 온도에서 전기 저항이 사라져 전류가 장애 없이 흐르는 현상. 납이나 수은ㆍ나이오븀ㆍ타이타늄의 합금 따위에 생기며, 완전 반자성체가 된다. 1911년에 오네스가 수은에서 발견하였다.
  • 초주다 : 1 ‘쳐주다’의 방언 2 ‘추어주다’의 방언
  • 초중등 : 初中等 초등과 중등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초지대 : 草地帶 여름에 비가 적은 온대 지방에서, 키 작은 풀이 무성한 지대.
  • 촉작대 : 鏃작대 끝에 물미를 맞추어 끼운 작대기.
  • 촉잡다 : ‘책잡다’의 방언
  • 촉지도 : 觸地圖 시각 장애인용 지도. 시각 장애인들이 공공장소에서 타인의 도움이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자신이 진행해 나갈 방향과 현재의 위치 등을 촉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만든 안내판이다.
  • 최전단 : 最前端 앞쪽의 맨 끝.
  • 최진동 : 崔振東 독립운동가(?~1945). 일명 명록(明錄/明祿)ㆍ희(喜). 만주로 망명하여 1920년 봉오동 전투 때 안무(安武)와 함께 일본군과 싸워 큰 승리를 거두었다.
  • 추자다 : ‘적시다’의 방언
  • 추자도 : 楸子島 제주도 제주 해협에 있는 섬의 무리. 상ㆍ하추자도, 추포도, 횡간도 따위의 유인도와 38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군도로 관광지와 바다낚시터로 유명하다. 면적은 7.56㎢.
  • 추잡다 : ‘추켜잡다’의 옛말.
  • 추접다 : ‘더럽다’의 방언
  • 추젯돌 : ‘주춧돌’의 방언
  • 추주다 : ‘적시다’의 방언
  • 추줍다 : ‘추접하다’의 방언
  • 추지다 : 1 물기가 배어 눅눅하다. 2 ‘떨어지다’의 방언
  • 추집다 : ‘추저분하다’의 방언
  • 축지다 : 1 縮지다 사람의 가치가 떨어지다. 2 縮지다 몸이나 얼굴 따위에서 살이 빠지다.
  • 축짓다 : 軸짓다 종이 열 권씩으로 한 묶음을 만들다.
  • 출제단 : 出題團 문제나 제목을 내는 사람들로 구성된 단체.
  • 충적도 : 沖積島 강물에 의하여 밀려온 자갈, 모래, 진흙 따위가 쌓여서 이루어진 섬. 주로 큰물이 날 때에 강의 중류나 하류에 많은 퇴적물이 쌓여서 이루어진다.
  • 춰주다 : ‘추어주다’의 준말.
  • 췌주다 : ‘뀌어주다’의 방언
  • 층지다 : 1 層지다 층이 나다. 2 層지다 나이, 형편, 환경 따위에서 차이가 나다.
  • 치자담 : 治者譚 인물 전설의 하위 유형 가운데 하나. 나라를 돌며 백성들의 민정을 살피고 잘못을 바로잡는 암행어사나 명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전설이다.
  • 치잡다 : 추켜올려 잡다.
  • 치재다 : ‘치쌓다’의 방언
  • 치중대 : 1 輜重隊 군수 지원을 제공하는 전투 근무 지원 부대. 지상 부대에 의하여 보급, 후송 따위를 제공한다. 2 輜重隊 조선 후기에, 군수품을 실어 나르던 군대.
  • 치지다 : ‘찢다’의 방언
  • 친절도 : 親切度 대하는 태도가 매우 정겹고 고분고분한 정도.
  • 친정댁 : 親庭宅 ‘친정’을 높여 이르는 말.
  • 친좁다 : 親좁다 지내는 사이가 매우 친숙하고 가깝다.
  • 칠지도 : 七支刀 일본 나라현(奈良縣) 덴리시(天理市) 이소노카미 신궁(石上神宮)에 소장되어 있는 철제 칼. 몸체 좌우에 일정한 간격으로 3개씩 가지가 뻗어 나와 있으며, 몸체 앞뒤에 60여 자의 명문(銘文)을 새겨져 있다. 칼의 용도와 새겨진 명문의 해석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백제에서 제작하여 일본에 하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 침전도 : 沈澱度 물질을 용해했을 때 녹지 않은 양을 퍼센트로 표시한 수치.
  • 침전동 : 沈澱銅 구리 광산에서, 구리 성분이 녹아 나온 용액에 철을 가하여 얻는 구리. 구리 이온이 들어 있는 용액에 철을 넣으면 철이 녹아 구리가 석출(析出)되는 원리를 이용하여 얻는다.
  • 침주다 : 鍼주다 병을 다스리려고 침을 몸의 혈에 찌르다.
  • 천장 등 : 天障燈 천장에 다는 등.
  • 철 중독 : 鐵中毒 혈액 내에 철분이 비정상적으로 많은 증상. 골수 이형성 증후군, 재생 불량 빈혈, 발작성 야간 혈색소뇨증, 무적혈구 혈증, 지중해 빈혈증, 겸상 적혈구 빈혈증 따위에 의한 희귀 만성 질환으로, 반복적인 수혈을 받는 사람에게서 나타난다.
  • 충주 댐 : 忠州dam 충청북도 충주시에 있는 다목적 콘크리트 댐. 1985년에 준공되었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64 개의 단어) 🌾
  • 차자 次子 : 둘째 아들.
  • 차작 借作 : 남의 손을 빌려 물건을 만듦. 또는 그 물건.
  • 차잔 차盞 : 차를 따라 마시는 잔. 찻종보다 높이가 낮고 아가리가 더 벌어졌다. ⇒규범 표기는 ‘찻잔’이다.
  • 차장 : 조선 시대에, 보부상에게 발급하던 신분증명서.
  • 차재 車載 : 차에 실음.
  • 차적 車籍 : 자동차에 관한 내용을 기록한 문서.
  • 차전 車戰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하는 민속놀이의 하나. 경상북도 안동에서는, 두 편을 나누어 동채에 탄 장수의 지휘 아래 수백 명의 장정이 동채로 상대편을 공격하여 상대편 동채를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기며, 춘천ㆍ가평 등지에서는, 마을별로 편을 갈라 외바퀴 수레를 서로 부딪쳐 먼저 떨어지는 쪽이 진다.
  • 차점 次點 : 최고점이나 기준점에 다음가는 점수.
  • 차접 差帖▽ : 구실아치 따위를 임명하던 사령장.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