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ㅋ ㄷ ㅁ 단어: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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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몬
:
cardamon
생강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6미터이고 가지에는 녹색을 띤 꽃잎이 많이 달리며, 씨나 마른 열매는 향신료로 쓰인다. 인도 남부의 다습한 숲에서 자생하며, 스리랑카나 과테말라에서 경작되기도 한다. -
카드뮴
:
cadmium
주기율표의 12족인 아연족 원소의 하나. 아연과 함께 나는 흰 은빛 금속으로, 연성(延性)과 전성(展性)이 좋고 중성자를 흡수하는 능력이 있어서 도금, 합금, 원자로의 연쇄 반응 조절 따위에 쓴다. 원자 기호는 Cd, 원자 번호는 48, 원자량은 112.41. - 칼도마 : ‘도마’를 달리 이르는 말.
- 칼도막 : ‘도마’의 방언
- 칼도매 : ‘칼도마’의 방언
- 켄들막 : ‘오르막’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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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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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ㄷ
(총 101 개의 단어) 🦖
- 카다 : ‘타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3ea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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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뎃
cadet
: 윗부분은 평평하고 챙의 폭은 비교적 좁은 모자. -
카듀
Cardew, Cornelius
: 코닐리어스 카듀, 영국의 실험 음악 작곡가ㆍ인민 해방 음악가(1936~1981). 스캠튼(Skempton, H.), 파슨스(Parsons, M.)와 같이 스크래치 오케스트라(Scratch Orchestra)를 설립했다. -
카드
card
: 일정한 크기로 조그맣게 자른 두꺼운 종이나 플라스틱. 어떤 내용을 증명하는 역할을 한다. -
카디
qāḍī
: 이슬람 세계에서 법관의 역할을 하는 사람. 이슬람법 안의 민사 사건이나 형사 사건을 관장한다. 초기에는 칼리프가 이 임무를 수행하였으나, 비잔틴 제국이 제도를 정비하는 과정에서 이 제도를 만들었다. 이교도들 사이의 분쟁이나 사건은 일반 법관이 맡는다. - 칸답 : 이물재와 하반 사이의 밑판에 가로세워, 뼈대 겸 칸막이가 되는 부분.
- 칼덤 : 통나무를 가로 잘라 만든 둥근 칼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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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도
칼刀
: 한자 부수의 하나. ‘切’, ‘分’ 따위에 쓰인 ‘刀’를 이른다. ‘刑’, ‘別’ 따위에 쓰일 때는 자형이 ‘刂’으로, 명칭은 ‘선칼도방’으로 바뀐다. - 칼등 : 칼날 반대쪽의 두꺼운 부분.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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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망
多忙
: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 많이 팖. -
다맥
茶麥
: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 카 : 곤하게 잘 때에 내쉬는 숨소리.
- 칵 : 목구멍에 걸린 것을 힘 있게 내뱉는 소리.
- 칸 : 건물, 기차 안, 책장 따위에서 일정한 규격으로 둘러막아 생긴 공간.
- 칼 : 물건을 베거나 썰거나 깎는 데 쓰는 도구. 날과 자루로 이루어져 있다.
- 캄 : ‘고함’의 방언
- 캇 : ‘갓’의 방언
- 캉 : 가볍고 단단한 물체가 바닥에 떨어지거나 다른 물체와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캐 : ‘코’의 방언
- 캑 : 목구멍에 걸린 것을 뱉어 내거나, 목이 막혔을 때 목청에서 간신히 짜내는 소리.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