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7개

  • 파쇄대 : 破碎帶 단층을 따라 암석이 부스러진 부분. 길쭉한 띠 모양으로, 대규모의 단층에는 대규모로 있는 경우가 많다.
  • 파식대 : 波蝕帶 해식붕이 융기하여 이루어진 바닷가의 평탄한 지형.
  • 판설다 : 어떤 일의 사정에 아주 서투르다.
  • 팔삭동 : 八朔童 제달을 다 채우지 못하고 여덟 달 만에 태어난 아이.
  • 팔상도 : 八相圖 석가모니의 일생을 여덟 장면으로 나누어 그린 그림.
  • 팔성당 : 八聖堂 고려 인종 때에 묘청이 서경의 임원궁(林原宮) 안에 세운 사당. 여덟 명산(名山)의 부처와 신령을 함께 모시어 국태민안을 위한 제사를 지냈다.
  • 팔성도 : 八聖道 깨달음과 열반으로 이끄는 올바른 여덟 가지 길. 정견(正見), 정사유(正思惟), 정어(正語), 정업(正業), 정명(正命), 정정진(正精進), 정념(正念), 정정(正定)이다.
  • 패서도 : 浿西道 고려 시대에 둔 십도(十道)의 하나. 서경을 중심으로 14주(州) 4현(縣)을 관할하였다.
  • 퍼석돌 : ‘푸석돌’의 북한어.
  • 퍽석돌 : ‘푸석돌’의 방언
  • 평생도 : 平生圖 사람이 나서 죽을 때까지 겪는 여러 가지 일들을 죽 이어서 그린 그림.
  • 평시두 : 平市斗 조선 시대에, 평시서에서 만들어 백성이 쓰도록 내어 주던 말.
  • 평신도 : 平信徒 교직(敎職)을 가지지 않은 일반 신자.
  • 폐색대 : 閉塞隊 예전에, 적이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도록 항구를 막거나 아군의 항구를 지키도록 파견하던 부대.
  • 폐쇄도 : 閉鎖度 나무의 수관(樹冠)과 수관이 서로 접하여 이루고 있는 수림(樹林) 위층의 전체적인 생김새의 폐쇄 정도.
  • 포사다 : Posada, José Guadalupe 호세 과달루페 포사다, 멕시코의 판화가(1851~1913). 멕시코 혁명을 제재로 하여 등장인물을 해골로 묘사함으로써 날카로운 비판 의식을 드러내는 희화적(戲畫的) 작품을 발표하였다.
  • 포수단 : 砲手團 1920년에, 홍범도ㆍ고윤식(高允植)ㆍ최철(崔喆) 따위가 함경북도 경성에서 조직하였던 독립운동 단체. 포수 사이의 친목을 도모하였고, 함경북도 일대에서 무장 투쟁 운동을 전개하였다.
  • 포수대 : 1 砲手隊 총 쏘는 군사들로 이루어진 대오. 2 砲手隊 산짐승을 잡기 위하여 포수들로 조직한 대오. 3 飽水帶 지하에서 물이 공극(空隙)을 채우고, 대기압보다 높은 압력하에 있는 지대. 지방 침식 기준면의 위치에 의하여 통기대와 구분된다.
  • 포스닥 : posdaq 인터넷에서 정치인을 상장 종목으로 하여 주식 매매와 같은 방식으로 거래하는 모의 증권 시장.
  • 폰사둔 : ‘겹사돈’의 방언
  • 표사대 : 漂沙帶 바람이나 물의 흐름으로 인하여 모래의 이동이 활발한 구역.
  • 표시대 : 標示臺 외부에 드러내 보이도록 일정한 정보나 내용을 써서 표하여 놓은 대 또는 시설.
  • 표시도 : 表示圖 프로그램 속의 표지 사용을 기록하기 위하여 프로그램의 코딩이나 논리 설계를 할 때, 프로그래머가 사용하는 그림이나 표.
  • 표시등 : 1 表示燈 기계의 작동 상태나 과정 따위를 나타내 보이는 등. 2 表示燈 수로(水路) 안내 선박에 다는 등불. 3 標示燈 여러 가지 색깔이나 표지 기호, 글자 따위를 어둠 속에서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만든 등. 비상구나 비상계단, 횡단보도 같은 곳에 설치한다.
  • 푸샛돌 : ‘부싯돌’의 방언
  • 푸석돌 : 1 화강암이나 화강 편마암 따위가 풍화 작용을 받아 푸석푸석하여진 돌. 2 강도가 낮아서 콘크리트용 골재로 쓸 수 없는 돌.
  • 풀솜대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50cm이며, 잎은 긴 타원형인데 끝이 갑자기 좁아지고 털이 있다. 5~7월에 흰 꽃이 복총상(複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공 모양의 장과(漿果)로 붉게 익는다. 산에서 자란다.
  • 풍속도 : 1 風俗圖 그 시대의 세정과 풍습을 그린 그림. 2 風俗圖 그 시대의 유행과 습관 따위를 보여 주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風速圖 바람의 속도를 방향별로 재어 방위선 위에 일정한 줄임으로 표시한 그림.
  • 풍수도 : 風水圖 산천의 지세를 풍수설에 따라서 설명한 그림이나 지도.
  • 피순대 : 고기, 두부, 달걀 따위를 선지에 버무려서 집짐승의 창자에 넣고 찌거나 삶은 음식.
  • 피시디 : PCD 사진이나 필름 상태의 자료를 스캔하여 디지털 이미지로 저장하고 필요할 때마다 검색할 수 있도록 한 사진 인화 매체.
  • 피신대 : 避身臺 기차가 지나갈 때 사람이 피하도록 철교에 덧붙인 대.
  • 파 속도 : 波速度 전자기파의 파동이 퍼져 나가는 속도.
  • 팔십 대 : 八十代 80세에서부터 89세까지의 나이에 해당하는 사람.
  • 팝 실드 : pop shield 파열음으로 인해 발생하는 잡음이나 음 왜곡 현상을 줄이기 위해 마이크 앞에 설치하는 얇은 망사로 된 장치.
  • 패션 돌 : fashion doll 17세기 후반, 프랑스 패션의 보급을 위해 새로운 양식의 의상을 입힌 실물 크기의 인형. 매달 큰 도시로 보내 파리의 양식을 소개하였다.
  • 풀 시드 : full seed 골프에서, 해당 골프 협회가 주최하는 모든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09 개의 단어) 🍭
  • 파사 波斯 : ‘페르시아’의 음역어.
  • 파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파산 破産 : 재산을 모두 잃고 망함.
  • 파상 波狀 : 물결의 모양.
  • 파색 破色 : 원색에 흰색이나 회색을 조금 섞은 색.
  • 파생 派生 : 사물이 어떤 근원으로부터 갈려 나와 생김.
  • 파샤 pasha : 예전에, 터키에서 장군ㆍ총독ㆍ사령관 따위의 신분이 높은 사람에게 주던 영예의 칭호.
  • 파서 parser : 원시 프로그램의 명령문이나 온라인 명령문, 마크업 태그 따위를 다른 프로그램이 처리할 수 있도록 여러 부분으로 분해하는 프로그램.
  • 파석 破石 : 광석을 잘게 부수는 일.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69 개의 단어) 🍊
  •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팥’의 방언
  •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 ‘팥’의 방언
  •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팥’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