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ㅂ ㅈ 단어: 14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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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방장
:
下坊牆/下坊墻중방(中枋) 아랫부분에 쌓은 돌담. - 하방종 : ‘굽도리’의 방언
- 하복지 : ‘불두덩’의 방언
- 하분자 : ‘혼자’의 방언
- 하븐자 : 1 ‘혼자’의 방언 2 ‘혼자’의 방언
- 하비작 : 1 ‘하비작거리다’의 어근. 2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조금 긁어 파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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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번제
:
學番制학번에 따라 서열이나 호칭 따위를 결정하는 제도. -
학부장
:
學部長대학 학부의 최고 행정 책임자. -
학부제
:
學部制대학에서, 세분화된 전공 학과를 유사한 분야끼리 묶은 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제도. -
한밤중
:
1
한밤中깊은 밤. 2한밤中어떤 일에 대하여 전혀 모르고 있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방장 : 1 ‘한창’의 방언 2 ‘한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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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적
:
韓方的한방에 근거하는. 또는 그런 것. - 한배짐 : ‘선급화물’을 다듬은 말.
- 한복장 : ‘한복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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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지
:
韓服地한복을 지을 옷감. -
한복집
:
韓服집한복을 전문으로 짓는 집. -
한비자
:
1
韓非子‘한비’를 높여 이르는 말. 2韓非子중국 춘추 시대 말기의 한비가 지은 책. 형벌의 이름과 방법을 논한 것이다. 55편 20책. - 할버지 : ‘할아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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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장
:
割腹場물고기의 배를 따는 곳. - 할부지 : 1 ‘할아버지’의 방언 2 ‘할아버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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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바집
:
←hanba[飯場]집공사장, 광산 등의 건설 현장에 임시로 지어 놓은 식당. - 함박지 : ‘함지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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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빙정
:
含氷晶공융 혼합물의 하나. 물과 염류를 혼합하여 빙정점(氷晶點)에 이르게 하면, 용액 가운데 염류 결정과 얼음이 일정한 비율로 함께 분리되어 나온다. -
합법적
:
合法的법령이나 규범에 맞는. 또는 그런 것. -
합병증
:
合倂症어떤 질병에 곁들여 일어나는 다른 질병. - 핫바지 : 1 솜을 두어 지은 바지. 2 시골 사람 또는 무식하고 어리석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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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변조
:
抗卞調항의하려는 태도나 기색이 있는 말투. -
항복점
:
降伏點물체에 작용하는 힘이 커져서 응력과 변형과의 비례 관계가 깨어지고 변형만이 급격히 증가할 때의 응력. 이것을 넘으면 물체는 영구 변형을 한다. -
항복좌
:
降伏坐오른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올려놓은 다음에 왼발을 오른쪽 넓적다리에 올려놓고 앉는 자세. -
해방자
:
解放者구속이나 억압, 부담 따위에서 벗어나게 하는 사람. -
해방적
:
解放的구속이나 억압, 부담 따위에서 벗어나게 하는. 또는 그런 것. -
해방절
:
解放節해방된 것을 기념하는 기념일. -
해방증
:
解放證군인들의 은어로, ‘제대증’을 이르는 말. -
해배장
:
解配狀귀양을 풀어 준다는 사실을 알리던 글. -
해부제
:
解剖祭해부에 쓰는 시체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하여 지내는 제사. - 햇바지 : ‘핫바지’의 방언
-
행불자
:
行不者‘행방불명자’를 줄여 이르는 말. -
향부자
:
1
香附子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뿌리 끝에 덩이줄기가 생긴다. 잎은 선 모양이고 뿌리줄기에서 뭉쳐난다. 여름에 줄기 끝에 몇 개의 화서가 나와서 다갈색 꽃이삭이 달린다. 해변의 모래땅이나 개울가에 자라며 한국의 제주, 일본, 열대, 아열대에 분포한다. 2香附子‘향부자’의 뿌리줄기. 기(氣)를 잘 통하게 하고 통증을 없애는 작용이 있어, 우울증ㆍ적취(積聚)ㆍ월경 불순 따위에 쓴다. - 허벅지 : 1 허벅다리 안쪽의 살이 깊은 곳. 2 넓적다리의 위쪽 부분.
- 허복지 : ‘허벅지’의 방언
- 허북지 : ‘허벅지’의 방언
- 허불지 : ‘허벅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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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족
:
hub族국경을 초월하여 세계 곳곳의 중심이 되는 도시를 기반으로 취미나 가치관 따위를 공유하고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 내면서 또 다른 중심을 만들어 가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허비적 : 1 ‘허비적거리다’의 어근. 2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긁어 파는 모양.
-
헌법적
:
憲法的헌법에 근거한. 또는 그런 것. -
헌법전
:
憲法典헌법에 관한 기본 법규를 체계적으로 엮어 놓은 책. -
헐박지
:
歇泊地멈추어 쉬고 묵는 곳. - 헛발질 : 1 겨냥이 맞지 아니하여 빗나간 발길질. 2 발길질을 하면 안 되는 것에 함부로 하는 발길질. 3 정신을 잃고 마구 발을 내두르는 짓.
- 헛불질 : 1 공연히 총을 쏘는 일. ⇒규범 표기는 ‘헛총질’이다. 2 쓸모없이 불을 피우는 일.
- 헷발질 : ‘헛발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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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부족
:
血不足피가 부족한 증상. -
협박자
:
脅迫者겁을 주며 압력을 가하여 남에게 억지로 어떤 일을 하게 하는 사람. -
협박장
:
脅迫狀남에게 어떤 일을 하도록 위협하는 뜻을 적어서 보내는 문서. -
협박적
:
脅迫的겁을 주며 압력을 가하여 남에게 억지로 어떤 일을 하도록 하는. 또는 그런 것. -
협박조
:
脅迫調겁을 주며 압력을 가하여 남에게 억지로 어떤 일을 하도록 위협하는 태도나 느낌. -
협박죄
:
脅迫罪특정한 사람이나 그 친족의 생명ㆍ신체ㆍ자유ㆍ명예ㆍ재산 따위에 해(害)를 끼칠 것을 협박하여 타인의 권리와 의무를 침해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형벌자
:
刑罰者범죄를 저질러 그에 대한 제재를 받는 사람. -
형벌적
:
刑罰的형벌의 성격을 띠거나 형벌과 관련된. 또는 그런 것. -
형법적
:
刑法的형법에 따른. 또는 그런 것. -
형법전
:
刑法典무엇이 범죄이고, 그 범죄에 어떠한 형벌을 지울 것인지 규정한 법률을 적어 둔 법전. -
호박잠
:
琥珀簪호박으로 만든 비녀. -
호박잼
:
호박jam호박에 설탕 따위를 넣고 약한 불로 졸여 만든 식품. -
호박전
:
호박煎얇게 썬 애호박에 소금을 조금 뿌려서 두었다가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 푼 것을 씌워 부친 전. -
호박주
:
琥珀酒호박의 빛깔처럼 맑고 아름다운 누런빛의 술. -
호박죽
:
1
호박粥잘 익은 호박을 삶아 짓이긴 것에다가 팥을 넣고 쌀가루를 풀어서 쑨 죽. 2호박粥된장국에 쌀과 쇠고기를 넣고 끓이다가 애호박을 넣고 쑨 죽. -
호박즙
:
호박汁호박에서 짜낸 액체. - 호박지 : 늙은 호박과 배추 우거지, 무청을 소금에 절였다가 고춧가루와 젓갈로 버무려 만든 김치. 황해도 지방의 대표적인 김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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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증
:
虎斑症과일의 껍질에 갈색 무늬가 생기는 증상. 주로 감귤에서 나타난다. -
호봉제
:
號俸制직계, 연공 따위를 기초로 하여 정해진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 -
호봉집
:
壺峯集조선 중기의 문신인 송언신(宋言愼)의 문집. 후손인 송영대(宋榮大)가 편찬한 것으로, 선조가 임진왜란 때 함경도 관찰사였던 송언신에게 쓴 어찰(御札) 따위의 글이 실려 있어서, 당시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 -
호부자
:
豪富者세력 있는 큰 부자. -
호부장
:
糊附裝제본에서, 옆을 매는 방식의 하나. 속장을 철사로 매고 표지를 싼 다음, 표지째 마무리 재단한다. - 호분자 : ‘혼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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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분지
:
1
胡粉地호분으로 만든 조각, 건축 따위의 기초. 2胡粉地호분을 칠한 화폭. - 호븐자 : 1 ‘혼자’의 방언 2 ‘혼자’의 방언
- 호비작 : 1 ‘호비작거리다’의 어근. 2 좁은 틈이나 구멍 속을 함부로 갉거나 돌려 파내는 모양. 3 무엇을 호비듯이 손가락 따위가 움직이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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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족
:
hobbit族키 작은 남자를 놀림조로 이르는 말. 톨킨의 소설에 등장하는 난쟁이 종족에서 유래하였다. -
혹백조
:
혹白鳥오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1.5미터 정도이며, 몸 전체는 흰색이고 붉은색 부리와 검은 혹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겨울새로 영국에서 서부 시베리아에 이르는 지역에서 번식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혹고니’이다. -
혼밥족
:
혼밥族혼자서 밥을 먹는 사람. 또는 그런 무리. -
혼방적
:
混紡績‘혼방’의 북한어. -
혼방직
:
混紡織성질이 다른 섬유를 섞어서 짠 천. -
혼변조
:
混變調원하지 않는 신호에 의하여 진폭이나 주파수 따위가 바뀌는 일. -
홀박자
:
홀拍子2박자, 3박자처럼 강약의 배치가 가장 단순한 박자. 현재는 4박자도 그 중요성과 기본적 가치로 보아 홑박자에 넣고 있다. - 홋바지 : ‘고쟁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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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증
:
紅斑症붉고 융탄자 같은 판양(板樣)의 점막 병변. 종종 악성으로 변화한다. -
홍백전
:
紅白戰홍군과 백군으로 편을 갈라 겨루는 싸움. -
홍보자
:
弘報者어떠한 정보나 소식 따위를 널리 알리는 사람. -
홍보전
:
弘報戰가게나 회사 따위가 상대편보다 더 많이 홍보하려는 것을 싸움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홍보지
:
弘報誌기업이나 단체 따위에서, 하는 일이나 활동 등을 널리 알리기 위하여 만든 잡지나 간행물. -
홍보직
:
弘報職어떤 사실이나 제품 따위를 널리 알리는 일을 하는 직무. - 홑바지 : 홑겹으로 지은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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홑박자
:
홑拍子2박자, 3박자처럼 강약의 배치가 가장 단순한 박자. 현재는 4박자도 그 중요성과 기본적 가치로 보아 홑박자에 넣고 있다. -
화반자
:
花반자소란 반자의 하나. 반자널에 꽃무늬를 그린다. -
화방장
:
火防牆/火防墻불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불에 타지 아니하는 재료로 만들어 세운 벽. 건물의 경계 지점이나 내부에 철근 콘크리트나 벽돌 따위로 설치한다. - 화방쥬 : 무늬가 놓인 견직물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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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법적
:
話法的말하는 방법과 관련된. 또는 그런 것. -
화병전
:
火兵戰‘화력전’의 전 용어. -
화보집
:
畫報集홍보를 목적으로 사진을 찍어서 엮은 책. -
화분저
:
花盆底중국 청나라에서 신던, 굽이 있는 신. 굽의 높이가 1~2인치부터 4~5인치까지 있다. -
화분증
:
花粉症꽃가루가 점막을 자극함으로써 일어나는 알레르기. 결막염, 코염, 천식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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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
ㅂ
(총 513 개의 단어) 🌏
-
하바
Hába, Alois: 알로이스 하바, 체코슬로바키아의 작곡가(1893~1972). 미분음(微分音)에 의한 작곡을 처음으로 시작한 사람으로, 작품에 사분음에 의한 오페라 <어머니>가 있다. -
하박
下拍: 한 마디 안에서 세게 연주하는 박자. 제1박이 이에 해당한다. -
하반
下半: 둘로 나눈 것의 아래쪽. -
하방
下方: 아래쪽의 방향. -
하배
下拜: 당하(堂下)나 하좌(下座)에 내려가서 배례(拜禮)함. -
하백
河伯: 물을 맡아 다스린다는 신. -
하버
Haber, Fritz: 프리츠 하버, 독일의 화학자(1868~1934). 베를린 대학의 교수를 지냈으며, 가스 반응의 열역학을 연구하고 보슈와 함께 공중(空中) 질소 고정법(固定法)에 의한 암모니아 합성법을 창안하였다. 1918년에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
하번
下番: 순번이 아래인 사람. -
하벌
夏伐: 여름에 나무를 전정가위나 톱으로 베어 잘라 내거나 풀을 낫 등으로 베는 일.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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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잔
Bhajan: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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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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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
Basel: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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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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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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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