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ㅎ ㅅ ㅇ 단어: 2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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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위
:
下斜位
시각 융합 자극이 없는 경우, 한쪽 눈의 시축이 아래쪽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는 사위. 두 눈 보기로 예방할 수 있다. -
하선암
:
下仙巖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 단양 팔경의 하나로, 단양 남쪽의 소백산맥에서 내려오는 남한강을 따라 약 4km 거리에 있다. 맑은 물과 바위가 어울려 아름다운 경치를 이룬다. -
하세월
:
何歲月
언제일지 가늠하기 힘든 정도의 세월이나 기한. - 하소연 : 억울한 일이나 잘못된 일, 딱한 사정 따위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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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속음
:
下屬音
서양 음계의 넷째 음. 으뜸음보다 완전5도 아래의 음으로, 딸림음 다음가는 중요한 음이며 내림표 음계를 구성할 때 그 으뜸음이 된다. -
하송인
:
荷送人
짐을 보내는 사람. -
하수연
:
賀壽宴
장수(長壽)를 축하하는 잔치. 보통 환갑잔치를 이른다. -
하수엽
:
下垂葉
수평 아래로 늘어져 처진 잎. -
하수오
:
1
何首烏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뿌리줄기는 땅속으로 뻗으며,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 또는 심장 모양이다. 8~9월에 흰색 꽃이 가지 끝에서 원추(圓錐) 화서로 핀다. 뿌리는 강장ㆍ강정ㆍ완하제로 쓰고 잎은 나물로 먹는다. 2何首烏
‘하수오’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
하수인
:
1
下手人
손을 대어 직접 사람을 죽인 사람. 2下手人
남의 밑에서 졸개 노릇을 하는 사람. 3荷受人
운송된 물품을 인도받는 사람. -
하숙옥
:
下宿屋
일정한 방세와 식비를 내고 머물면서 숙식하는 집. -
하숙인
:
下宿人
하숙하고 있는 사람. 또는 하숙할 사람. - 하시오 : ‘하수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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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식애
:
河蝕崖
하천의 침식 작용으로 생긴 언덕. -
하식일
:
下食日
음양가에서, 악귀의 하나인 천구성이 인간 세상에 내려와서 먹이를 구한다는 날. 이날 머리를 감으면 머리카락이 빠진다고 한다. -
학사연
:
學士宴
고려 시대에, 좨주가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문하생이 학사가 되었을 때에 학사의 집에 좨주를 모셔 와 새로 급제한 문하생들과 함께 베풀던 잔치. -
학사원
:
學士院
고려 초기에, 사명(詞命) 짓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광종 때 원봉성을 고친 것인데, 뒤에 한림원ㆍ문한서ㆍ예문관ㆍ사림원ㆍ춘추관 따위로 고쳤다. -
학상앵
:
鶴觴罌
중국 남북조 시대에 만든 술병의 하나. -
학생용
:
學生用
학생들이 씀. 또는 그런 물건. -
학술어
:
學術語
학술 분야에 한정된 뜻으로 쓰는 전문 용어. -
학술용
:
學術用
학문 연구 및 저술에 쓰임. 또는 그런 것. -
학술원
:
1
學術員
박물관 따위에서 학술 사업을 맡아 하는 구성원. 2學術院
학술의 연구와 진흥을 목적으로 조직된, 가장 권위 있는 학술 기관. -
학습욕
:
學習慾
배워서 익히고자 하는 욕심. -
학습용
:
學習用
배워서 익히는 데 쓰임. 또는 그런 것. -
학습원
:
學習園
학습 자료로 쓰려고 동식물이나 광물 따위를 갖추어 놓은 곳. -
한사업
:
1
閑事業
급하지 아니한 사업. 2閑事業
필요하지 아니한 사업. -
한산인
:
閑散人
하는 일 없이 한가하게 지내는 사람. - 한살이 : 1 세상에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동안. 2 곤충 따위가 알, 애벌레, 번데기, 성충으로 바뀌면서 자라는 변태 과정의 한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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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염
:
汗腺炎
땀샘의 염증. 대개 부분 분비 땀샘에서 일어난다. -
한설야
:
韓雪野
소설가(1901~?). 본명은 병도(秉道). 1925년 ≪조선문단≫에 단편 <그날 밤>으로 데뷔한 후 카프 동맹원으로 활약하였으며, 광복 직후 조선 문학가 동맹을 조직하는 데 간여하다가 월북하였다. 작품에 <귀향>, <황혼>, <탑> 따위가 있다. -
한성우
:
韓聖佑
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1633~1710). 자는 여윤(汝尹). 송시열의 문인으로, 현종 15년(1674)에 스승이 유배되자 종적을 감추었다가 경신출척 때 등용되었다. 주자학에 조예가 깊고 많은 저서를 남겼다고 하나 대부분 전하지 않는다. - 한세에 : ‘한꺼번에’의 방언
-
한세월
:
閑歲月
한가롭게 보내는 세월. -
한센인
:
1
Hansen人
‘나환자’를 달리 이르는 말. 나병균을 발견한 한센의 이름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2Hansen人
한센병에 걸린 사람. 또는 한센병에 걸렸다가 완치된 사람. - 한숨에 : 숨 한 번 쉴 동안과 같이 짧은 시간에.
-
함사역
:
含沙蜮
음험한 수단으로 남을 해치는 소인을 이르는 말. 중국 남쪽에 있는 한 괴물이 모래를 머금고 사람의 그림자를 쏘면 그 사람은 병이 나서 죽는다는 전설에서 유래한다. -
함수어
:
鹹水魚
염분이 많은 물속에 사는 물고기. -
함수열
:
函數列
각 항이 모두 함수인 수열. -
함수율
:
含水率
수분이 들어 있는 비율. -
합산액
:
合算額
합하여 계산한 금액. -
합성어
:
1
合成魚
서로 다른 종류의 물고기를 인공적으로 교배하여 양식한 물고기. 2合成語
둘 이상의 실질 형태소가 결합하여 하나의 단어가 된 말. ‘집안’, ‘돌다리’ 따위이다. -
합성운
:
合成韻
연결되는 두 행의 끝 부분 가운데 적어도 하나가 둘 이상의 단어로 이루어져 있는 압운. 동음이의운과 같이 희극적인 성격을 지닌 시에 주로 사용된다. -
합성육
:
合成肉
식물 단백에 동물질을 더하여 만든 식품. -
합성음
:
1
合成音
둘 이상의 소리가 어울려 만들어진 소리. 2合成音
높이가 서로 다른 둘 이상의 음이 종적으로 결합된 형식. 협화음과 불협화음이 있다. -
합숙원
:
合宿員
여럿이 한데 묵는 사람. - 합시오 : ‘합쇼’의 본말.
-
항성월
:
恒星月
백도(白道) 위의 한 점을 기준으로 하여 달이 백도를 따라 그 지점을 두 번 연속 지나는 데 걸리는 시간. 평균 27일 7시간 43분 11.5초이다. -
항성일
:
恒星日
춘분점이 자오선을 두 번 연속 지나는 데 걸리는 시간. 23시간 56분 4.091초로, 춘분점을 기준으로 한 지구의 자전 주기와 같다. -
항소인
:
抗訴人
항소한 사람. -
항수역
:
港水域
‘항만 수역’의 북한어. -
해산일
:
解産日
아이를 낳는 날. -
해삼위
:
海蔘威
러시아 시베리아 동남부, 동해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 시베리아 횡단 철도의 동쪽 종착점이며 러시아 함대의 기지가 있다. 기계ㆍ차량ㆍ조선ㆍ제재ㆍ제유 따위의 공업도 발달하였다. -
해상왕
:
海上王
해상에서 세력을 떨친 사람. 보통 장보고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
해서율
:
解舒率
고치 따위에서 실이 잘 풀려 나오는 정도. -
해설원
:
解說員
문제나 사건의 내용 따위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하는 사람. -
해성운
:
蟹星雲
황도 십이궁(黃道十二宮)의 황소자리에 있는 게 모양의 성운. 가스 상태이며 1054년에 폭발한 초신성(超新星)의 잔해로 추정되는데, 팽창 속도가 매우 커서 매초 1,200km에 이른다. 강력한 전파원(電波源)으로, 지구에서의 거리는 약 6,400광년이다. -
해소일
:
해消日
쓸데없는 일로 날을 보냄. -
해수어
:
海水魚
바다에서 사는 물고기. -
해수욕
:
海水浴
바닷물에서 헤엄을 치거나 즐기며 놂. -
해수유
:
海獸油
바다에 사는 짐승에서 나온 기름. - 해슥이 : 색깔이 조금 하얗게.
-
해식애
:
海蝕崖
해안 침식과 풍화 작용에 의하여 해안에 생긴 낭떠러지. -
핵심안
:
核心案
가장 중심이 되는 사안. -
핵심어
:
核心語
어떤 말이나 글 따위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단어. -
핵심원
:
核心員
어떤 일이나 세력 따위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사람. -
행사용
:
行事用
행사를 하는 데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행사율
:
行使率
어떤 사안에 대하여 자기가 가진 권리를 실현하는 비율. -
행사일
:
行事日
어떤 일을 시행하는 날. -
행상인
:
行商人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물건을 파는 사람. - 행새이 : ‘행상’의 방언
- 헛삶이 : 모를 심을 생각 없이 그냥 논을 갈아서 써레질하여 두는 일.
-
헛세월
:
헛歲月
보람 없이 지내 온 세월. -
헛스윙
:
헛swing
야구 따위에서, 방망이를 잘못 휘둘러서 공을 맞히지 못하는 일. - 헤삭이 : ‘해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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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산알
:
hexanal
대뇌의 척수에 사용하는 전신 마취제. 간단한 수술이나 기초 마취를 하는 데 쓴다. -
헥산온
:
hexanone
헥산의 탄소 원자에 수소 대신 산소가 붙어 케톤기를 가지는 사슬형 화합물. 케톤기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이성질체가 존재한다. 케톤기를 가지지 않는 나머지 탄소에는 수소 원자가 결합되어 있다. 화학식은 . -
헥산올
:
hexanol
헥산의 탄소 원자와 결합하는 수소 원자 한 개 대신 하이드록실기 한 개가 결합된 사슬형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탄소에 결합되는 알코올기는 탄소 순서에 따라 다양한 이성질체를 갖는다. 화학식은 . -
헥세인
:
hexane
탄소 수가 6인 알칸족 포화 탄화수소. 무색투명한 가연성 액체로, 5종의 구조 이성질체가 있다. 석유를 건류하여 얻을 수 있으며, 다른 물질을 녹이는 용제(溶劑)로 쓴다. 화학식은 C16H14. -
혁신안
:
革新案
묵은 풍속, 관습, 조직, 방법 따위를 완전히 고치려는 새로운 안(案). -
현상액
:
現像液
필름이나 인화지에 찍힌 영상이 나타나도록 하는 데 쓰는 액체. 용도에 따라 여러 가지 화학 약품을 이용하여 다양하게 만든다. -
현상약
:
現像藥
노출된 필름이나 인화지를 상이 나타나도록 하는 데에 쓰는 환원제. 메톨, 하이드로퀴논, 파이로갈롤 따위가 있다. -
현상업
:
懸賞業
특정한 설문의 해답 제시나 적중을 조건으로 응모자로부터 금품 따위를 모아, 그 설문에 대한 정답자나 적중자에게 재산상의 이익을 주고 다른 참가자에게 손실을 주는 행위를 하는 영업. 경마, 경륜이 대표적이다. -
현상윤
:
玄相允
사학자ㆍ교육가(1893~?). 호는 소성(小星). 3ㆍ1 운동 때 민족 대표 48인의 한 사람으로 활약하다가 복역하였으며, 광복 후 고려 대학교 초대 총장을 지내고 6ㆍ25 전쟁 때 납북되었다. 저서에 ≪조선 유학사(朝鮮儒學史)≫가 있다. -
현성용
:
1
顯聖容
거룩한 모습을 드러냄. 2顯聖容
예수가 팔레스타인의 다볼산(Tabor山) 위에서 자기의 거룩한 모습을 드러낸 일. -
현시욕
:
顯示慾
나타내 보이고자 하는 욕망. -
현실인
:
1
現實人
현실 속에 살고 있는 사람. 2現實人
현실적으로 살아 있는 사람. -
협상안
:
協商案
어떤 목적에 부합되는 결정을 하기 위하여 여럿이 서로 의논하고자 내놓는 안건. -
협상액
:
協商額
어떤 일에 대하여 협상하려거나 협상한 돈의 액수. -
협상운
:
莢狀雲
렌즈 또는 비행선 모양을 이룬 구름. 구름의 가장자리가 뚜렷하고 때로는 무지개처럼 물든 채운(彩雲)이 나타난다. 바람이 강하고 개기 시작할 때 많이 생긴다. -
협상인
:
協商人
어떤 목적에 부합되는 결정을 하기 위하여 의논하는 사람. -
협상일
:
協商日
어떤 목적에 부합되는 결정을 하기 위하여 서로 의논하려는 날짜. -
협서율
:
挾書律
고대 중국에서, 서적을 사사로이 소유하는 것을 금지하던 형법. 기원전 191년에 없앴다. -
형상인
:
形相因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에서, 사물이 생성되기 위한 네 가지 원인 가운데 사물의 본질이나 형상이 되는 원인. 집의 설계도와 같은 요소이다. -
형성안
:
形成案
어떤 건물이나 도시, 물건 따위를 일정한 형태로 만들려고 하는 안. -
형성음
:
形成音
인성이나 악기 따위에서 특유의 음색을 나타내는 특정의 주파수 대역. 또는 주파수 대역에 있어서 특별히 강조된 부분음. -
형식어
:
形式語
실질적인 의미를 가지는 말의 보조로서, 오로지 추상적인 관계나 문법적 기능만을 나타내는 말. 조사ㆍ보조 동사 따위가 있으며, 형식 명사를 말하기도 한다. -
형식열
:
形式列
컴퓨터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열로 형식이 지정된 것. -
호상옷
:
護喪옷
‘수의’의 방언 -
호상원
:
護喪員
장례에 참석하여 상여 뒤를 따라가는 인원. -
호상인
:
護喪人
‘호상원’의 북한어.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ㅎ
ㅅ
(총 810 개의 단어) 🕊
-
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
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