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8개

  • 하얘지다 : 하얗게 되다.
  • 한올지다 : 한 가닥의 실처럼 매우 가깝고 친밀하다.
  • 해어지다 : 닳아서 떨어지다.
  • 해여지다 : ‘해어지다’의 북한어.
  • 향악재동 : 鄕樂在東 국악에서, 악기를 배열할 때에 향악기를 동쪽에 두는 것을 이르는 말.
  • 허얘지다 : 허옇게 되다. ⇒규범 표기는 ‘허예지다’이다.
  • 허예지다 : 허옇게 되다.
  • 헡어지다 : ‘흩어지다’의 방언
  • 헤어지다 : 1 모여 있던 사람들이 따로따로 흩어지다. 2 사귐이나 맺은 정을 끊고 갈라서다. 3 뭉치거나 붙어 있는 물체가 따로따로 흩어지거나 떨어지다. ... (총 4개의 의미)
  • 헤여지다 : 1 ‘헤어지다’의 북한어. 2 ‘헤어지다’의 북한어. 3 ‘헤어지다’의 북한어. ... (총 4개의 의미)
  • 호아지다 : ‘눅어지다’의 방언
  • 호언장담 : 豪言壯談 호기롭고 자신 있게 말함. 또는 그 말.
  • 호유장단 : 互有長短 서로 장단점이 있음.
  • 활인적덕 : 活人積德 사람의 목숨을 살리어 음덕을 쌓음.
  • 휘어잡다 : 1 무엇을 구부리어 거머잡다. 2 손아귀에 넣고 부리다.
  • 휘어지다 : 곧은 물체가 어떤 힘을 받아서 구부러지다.
  • 휘여잡다 : 1 ‘휘어잡다’의 북한어. 2 ‘휘어잡다’의 북한어.
  • 휘여쥐다 : ‘휘어잡다’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휘어쥐다’이다.
  • 휘여지다 : ‘휘어지다’의 북한어.
  • 흝어지다 : ‘흩어지다’의 방언
  • 흩어지다 : 1 한데 모였던 것이 따로따로 떨어지거나 사방으로 퍼지다. 2 여러 가닥으로 흩어져 이리저리 얽히다. ⇒규범 표기는 ‘흐트러지다’이다. 3 ‘흐트러지다’의 북한어. ... (총 7개의 의미)
  • 히어지다 : 1 ‘하얘지다’의 방언 2 ‘해어지다’의 방언 3 ‘헤지다’의 방언
  • 히여지다 : ‘헤지다’의 방언
  • 하위 집단 : 下位集團 전체 집단을 구성하는 소집단. 대체로 제일차 집단의 성격을 지니며, 규모가 작기 때문에 집단 구성원의 상호 관계가 직접적이고 친밀도가 높다.
  • 학원 중독 : 學院中毒 학원 공부에 지나치게 의존하여 혼자서는 제대로 공부할 수 없는 상태.
  • 해안 지대 : 海岸地帶 바다와 육지가 맞닿은 지대.
  • 허울 좋다 :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는 번지르르하다.
  • 허위 진단 : 虛僞診斷 의사가 환자의 병 상태를 거짓으로 판단하는 일.
  • 현유 재단 : 現有財團 파산 관재인이 파산 재단으로서 재산 목록에 기재하여 실제로 점유하고 관리하는 모든 재산.
  • 혈액 진단 : 血液診斷 혈액 검사를 통하여 의사가 환자의 병 상태를 판단하는 일.
  • 혈연 집단 : 血緣集團 혈연관계에 의하여 결합되어 있는 사회 집단.
  • 협의 진단 : 協議診斷 관련 의사들이 협의하여 내리는 진단.
  • 혼인 조당 : 婚姻阻擋 ‘혼인 장애’의 전 용어.
  • 화원 제도 : 畫院制度 중국의 궁정에 설치되어 황실과 궁정에서 필요한 그림을 그리는 기관.
  • 화의 제도 : 和議制度 기업이 파산 위험에 직면했을 때, 법원의 중재와 감독으로 기업이 채권자들과 채무 변제 협정을 체결하여 파산을 피하는 제도.
  • 환원 점도 : 還元粘度 플라스틱 성형 가공에서 쓰는, 농도에 대한 비점성도의 비율.
  • 환율 제도 : 換率制度 환율의 체제를 가리키는 말. 고정 환율 제도, 변동 환율 제도, ‘공동 변동 환율 제도’ 따위가 있다.
  • 휴양 지대 : 休養地帶 여러 사람이 편안히 쉬면서 몸과 마음을 보양하기에 알맞은 지대. 온천장ㆍ해수욕장ㆍ피서지ㆍ피한지 따위가 대표적이며, 기후ㆍ경치ㆍ설비ㆍ교통 따위의 편의를 위한 여러 조건이 구비되어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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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62 개의 단어) 🦄
  • 하아 夏芽 : 여름에 나서 겨울을 지나지 아니하고 그해 안에 터서 자라는 눈.
  • 하악 下顎 : 아래쪽의 턱.
  • 하안 何晏 : 중국 삼국 시대 위(魏)나라의 학자(193?~249). 자는 평숙(平叔). 벼슬은 시중상서에 이르렀으며, 청담을 즐겨 그것이 유행하는 계기를 만들고 경학을 노장풍(老莊風)으로 해석하였다. 저서에 ≪논어집해≫가 있다.
  • 하애 夏刈▽ : 농작물 따위를 여름철에 베어 들임. ⇒남한 규범 표기는 ‘하예’이다.
  • 하야 下野 : 시골로 내려간다는 뜻으로, 관직이나 정계에서 물러남을 이르는 말.
  • 하약 : ‘화약’의 방언
  • 하얌 : ‘하품’의 방언
  • 하양 : 하얀 빛깔이나 물감.
  • 하어 下語 : 선원에서, 고칙ㆍ공안ㆍ수시ㆍ상당 따위의 법어에 대하여 자기의 견해를 드러내는 말.
(총 1,368 개의 단어) 🍉
  • 아자 牙子 : 짚신나물의 뿌리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출혈과 설사를 멈추게 하며, 해독제ㆍ구충제로 쓰인다.
  • 아작 : 조금 단단한 물건을 깨물어 바스러뜨릴 때 나는 소리.
  • 아잔 azān : 이슬람교에서, 예배 시각을 알리기 위하여 큰 소리로 외치는 일.
  • 아잠 Asam, Cosmas Damian : 코스마스 다미안 아잠, 독일의 화가ㆍ건축가(1686~1739). 이탈리아의 후기 바로크 양식을 독일에 이식하였고, 출생지 바이에른 지방의 세속 건축, 종교 건축을 많이 설계하였다.
  • 아장 : 키가 작은 사람이나 짐승이 찬찬히 걷는 모양.
  • 아재 : ‘아저씨’의 낮춤말.
  • 아잼 : ‘아저씨’의 방언
  • 아쟁 牙箏 : 7현으로 된 우리나라 현악기의 하나. 고려 시대부터 전해 오는 당악기로 조선 성종 무렵에 향악에도 사용하였다. 활로 줄을 문질러 연주하는데, 현악기 가운데 가장 좁은 음역을 가진 저음 악기이다.
  • 아저 兒豬 : 어린 새끼 돼지. 또는 고기로 먹을 어린 돼지.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