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의 단어: 89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45개 세 글자:173개 네 글자:188개 다섯 글자:127개 여섯 글자 이상:265개 🍀모든 글자: 899개

  • 사골 : (1)위턱뼈와 입천장뼈에서 사골의 중간 코선반이 붙는 선.
  • 하다 : (1)침해하여 욕을 보이다.
  • : (1)‘능화’의 북한어.
  • 하다 : (1)‘꾸르릉꾸르릉하다’의 준말.
  • 전두 : (1)이마뼈 속면의 앞쪽 정중면 위에 있는 선. 이곳에 대뇌낫이 붙는다.
  • 대다 : (1)전화벨 따위가 짧게 잇따라 울리다.
  • : (1)‘고르릉고르릉’의 준말.
  • : (1)눈썹 양쪽 옆에 생기는, 못처럼 뿌리가 딴딴하게 박힌 종기.
  • 경주 오 : (1)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에 있는 다섯 능묘.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ㆍ알영 왕비ㆍ남해왕ㆍ유리왕ㆍ파사왕의 능이라고 전하여진다. 사적 제172호.
  • 꽈르하다 : (1)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밤색판우성이 : (1)우렁쉥잇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1.5mm 정도이며, 개체들이 뭉쳐 공통 막 속에 싸여 있다. 출수관이 직접 밖으로 열리지 않으며 바다의 난해 수역에 사는데, 얕은 바닷가 양식을 해친다. ⇒남한 규범 표기는 ‘밤색판우렁쉥이’이다.
  • 경주 경덕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 부지리에 있는 신라 경덕왕의 능. 둘레돌을 다듬은 수법이나 십이지 신상의 조각 수법이 신라 후기의 특징을 보이고 있어 경덕왕의 무덤인지 확실하지는 않다. 사적 제23호.
  • : (1)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조선 선조와 비(妃) 의인 왕후 및 계비(繼妃) 인목 대비의 능. 동구릉의 하나이다.
  • 대다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세게 부딪치면서 조금 빠르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2)목소리가 크고 굵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사르대다 : (1)물건이 조금씩 쓸리면서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 (1)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서오릉의 하나. 조선 영조의 원비(元妃) 정성 왕후(貞聖王后) 서씨의 능이다. (2)‘홍릉터’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3)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에 있는, 조선 고종과 비 명성 황후의 능. 원래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있던 것을 1919년에 옮긴 것이다.
  • 스르하다 : (1)물건이 쓸리면서 시원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장도 : (1)중국 후한(後漢) 말기의 종교 지도자(85?~157?). 자는 보한(輔漢). 도교(道敎)의 원류라 하는 천사도(天師道)의 창시자이다. 천인(天人)이 내리는 도(道)를 받고, 사람들의 병을 잘 고쳤으므로 많은 신자를 얻어 천사(天師)라 불리었다.
  • : (1)‘울릉대다’의 어근. (2)경상북도 울릉군에 있는 읍. 군청 소재지이다. 면적은 21.32㎢.
  • 아르하다 : (1)작고 사나운 짐승 따위가 성내어 크게 울부짖다. (2)부드럽지 못한 말로 매우 크게 자꾸 외치거나 다투다. (3)전동기 따위가 크고 세차게 돌아가다. (4)세찬 바람 따위에 물체가 날카롭게 울리다.
  • : (1)고려 선종의 능. 장소는 확실하지 않다. (2)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조선 순조와 비 순원 왕후의 능. (3)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50cm이고 뿌리는 짧고 굵으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선 모양 또는 선상 피침 모양으로 부추의 잎과 비슷하다. 5~6월에 담자색의 작은 꽃이 총상 화서로 잎 사이에서 나온 가는 꽃줄기 끝에 밀착하여 피고 열매는 검푸른 장과(漿果)로 익는다. 덩이뿌리는 약재로 쓴다. 산지(山地)의 나무 그늘에 나는데 제주, 전남, 전북, 경남, 경북, 강원 등지에 분포한다.
  • 대동맥 폐동맥 : (1)배아의 동맥 줄기에서 마주 보는 면에 생기는 선. 이것은 뒤틀리면서 점점 솟아 합쳐져서 대동맥 허파 동맥 사이막을 형성하며 두 동맥을 완전히 분리한다.
  • 동구 : (1)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조선 시대의 아홉 능. 곧 건원릉, 현릉, 목릉, 휘릉, 숭릉, 혜릉, 원릉, 수릉, 경릉을 이른다. 사적 정식 명칭은 ‘구리 동구릉’이다.
  • 하다 : (1)산릉을 옮겨 모시다.
  • 신라 무열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신라 태종 무열왕의 능.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무열왕릉’이다.
  • : (1)눈썹 근처의 뼈.
  • 스르 : (1)물건이 쓸리면서 시원스럽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전수로왕 : (1)경상남도 김해시 서상동에 있는, 수로왕의 능.
  • 남양주 사 : (1)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에 있는, 조선 단종의 비 정순 왕후의 무덤. 병풍석과 난간석을 세우지 않았다. 무덤 앞에 상석, 양석, 둘레돌이 있으며 바깥으로는 나지막한 담을 둘러 세웠다. 사적 제209호.
  • 박이 : (1)‘조롱박’의 방언
  • : (1)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있었던 초나라의 읍. 지금의 난징(南京)에 해당한다.
  • 경주 진평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에 있는 신라 진평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렸고, 둘레돌로 자연석을 사용하였으나 몇 개만 남아 있다. 사적 제180호.
  • : (1)‘귀머거리’의 방언
  • 거리다 : (1)전화벨 따위가 짧게 잇따라 울리다.
  • 죽장 : (1)경상북도 경주시 황남동에 있는, 신라 제13대 미추왕의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이며, 내부는 돌무지덧널무덤으로 추정된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미추왕릉’이다.
  • 꾸르대다 : (1)폭발물이 터지거나 우레가 울거나 벼락이 칠 때 울리어 나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똥꾸 : (1)‘구린내’의 방언
  • 하다 : (1)전화벨 따위가 잇따라 짧게 울리다.
  • 준화 청 동 : (1)중국 허베이성(河北省) 탕산(唐山)에 있는 청나라 황족의 능원. 15기의 왕릉에 황제 15명, 황후 15명, 비빈 136명, 공주 2명, 왕자 3명이 묻혀 있다.
  • : (1)조선 현종과 그의 비(妃) 명성 왕후 김씨의 능. 동구릉의 하나이다.
  • 형안테나 : (1)‘능형 안테나’의 북한어.
  • 거리다 : (1)‘수군거리다’의 방언
  • 신복사지 삼층 석탑 : (1)강원도 강릉시 내곡동 신복사지에 남아 있는, 고려 시대의 탑. 2층의 기단을 쌓고 3층의 탑신을 올린 특이한 형태이다. 보물 제87호.
  • 무령왕 지석 : (1)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에 있는 백제의 무령왕릉에서 나온 두 매의 매지권(買地券). 이것은 왕과 왕비의 장례식 때 지신에게 묘소로 쓸 땅을 매입하는 문서를 작성하여 그것을 돌에 새겨 넣은 매지권으로 1971년에 무령왕릉이 발견될 때 함께 출토되었다. 국보 제163호.
  • 뽀르뽀르 : (1)작은 새 따위가 여럿이 갑자기 가볍게 날아가는 모양.
  • 실상 : (1)오른심실 속에서 동맥 원뿔과 심실의 나머지 부분 사이에 경계를 이루는 심장 근육 능선.
  • 기저 : (1)달팽이관에서 나선 인대가 바닥막 쪽으로 뻗어 합쳐지는 나선 인대의 뾰족한 가장자리.
  • 콰르 : (1)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울리는 소리. ‘꽈르릉’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임영관지 : (1)강원도 강릉시 용강동에 있는, 고려ㆍ조선 시대에 강릉에 임명된 관리가 머물던 건물터. 고려 태조 19년(936)에 세워진 83칸의 건물이 있었다고 ≪임영지≫에 기록되어 있으나, 지금은 국보 제51호인 객사문만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강릉 임영관’이다.
  • 신라 효소왕 : (1)경상북도 경주시 조양동에 있는 신라 효소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능으로 아무런 장식이 없으며, 자연석을 둘레돌로 사용하였으나 현재 일부만 남아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효소왕릉’이다.
  • : (1)‘능침’의 북한어.
  • : (1)조선 단종의 비 정순 왕후의 능.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사릉리에 있다. (2)‘빗모서리’의 전 용어. (3)경상북도 경주시 탑동에 있는 다섯 능묘. 신라의 시조 박혁거세ㆍ알영 왕비ㆍ남해왕ㆍ유리왕ㆍ파사왕의 능이라고 전하여진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오릉’이다. (4)‘살강’의 방언 (5)중국 베이징시 창핑구(昌平區) 톈서우산(天壽山)에 있는, 명나라 숭정제의 능.
  • 즈르 : (1)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조금 크게 울리는 소리.
  • 재르재르 : (1)전화벨 따위가 잇따라 가볍게 울리는 소리. (2)유리판이나 양철 따위가 잇따라 가볍게 부딪쳐 울리는 소리.
  • : (1)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에 있던 명성 황후의 능 터. 1919년에 남양주시 금곡동에 고종과 합장하였다.
  • : (1)‘부르릉’의 준말.
  • : (1)‘조선간장’의 방언
  • 와르대다 : (1)천둥이 치거나 땅이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2)무엇이 무너지거나 흔들리면서 요란스럽게 울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3)큰 기계들이 요란스럽게 돌아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 (1)고양이나 돌고래 따위가 자꾸 내는 소리.
  • 신라 민애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에 있는, 신라 제44대 민애왕의 것으로 전해지는 무덤.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무덤으로, 긴 돌을 사용하여 3단으로 둘레석을 쌓았다. 1984년에 발굴 조사를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정비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전민애왕릉’이다.
  • 북팔비문 : (1)1901년에, 조선 고종이 태조의 고조(高祖)부터 아버지까지 4대와 그 비(妃)들의 능(陵)의 표석을 고쳐 세우고 음기를 만들어 새긴 다음 그것을 탁본하여 만든 책. 8첩.
  • 팽대부 : (1)반고리관 팽대의 속 공간으로 솟은 능선. 표면이 신경 상피로 덮여 있다.
  • 삼각 : (1)어금니의 도드리끝에서 씹는 면의 중심 부분으로 뻗은 선.
  • 꽈르꽈르 : (1)폭발물 따위가 터지거나 천둥이 치며 요란하게 잇따라 울리는 소리.
  • 뜨르 : (1)철문 따위가 요란하게 열리거나 닫히는 소리.
  • : (1)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시(西安市) 린퉁구(臨潼區)에 있는 진시황의 능.
  • : (1)‘능모’의 북한어.
  • 자르거리다 : (1)얇은 쇠붙이나 쇠줄 따위가 서로 부딪치며 가볍게 울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화지 : (1)‘능화지’의 북한어.
  • 푸르거리다 : (1)새가 갑자기 매우 가볍게 날아가다. (2)발동기가 움직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시황제 : (1)중국 산시성(陝西省) 시안시(西安市) 린퉁구(臨潼區)에 있는 진(秦)나라 시황제의 능.
  • 꽃잎우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몸의 길이가 1mm 정도 되는 개체가 무리를 이루어 하나의 껍데기 안에 넓고 평평하게 모여 있으며, 물이 들어오는 구멍과 물을 내보내는 구멍이 따로 있는데 각각 개별적으로 바깥으로 통한다. 따뜻한 바다의 바위, 조개, 해조 따위에 붙어 산다. ⇒남한 규범 표기는 ‘꽃잎우렁쉥이’이다.
  • 따르 : (1)전화벨이나 자명종 따위가 한 번 울리는 소리.
  • 신무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동방동에 있는 신라 신무왕의 능. 흙을 둥글게 쌓아 올린 형태이며, 주변에 아무런 장식이 없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신무왕릉’이다.
  • 포르 : (1)작은 새가 갑자기 매우 가볍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포도동’의 방언
  • 라주 : (1)방적견사나 날실과 씨실에 각각 화학 섬유를 써서 겉면에 주름 효과를 준 교직 비단. ⇒남한 규범 표기는 ‘능라주’이다.
  • : (1)강이 바다로 들어가는 어귀에, 강물이 운반하여 온 모래나 흙이 쌓여 이루어진 편평한 지형.
  • : (1)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선왕의 능에 참배하던 의례.
  • 경애왕 : (1)경상북도 경주시 배동에 위치한, 신라 제55대 경애왕의 무덤. 사적 정식 명칭은 ‘경주 경애왕릉’이다.
  • 자르자르 : (1)얇은 쇠붙이나 쇠줄이 자꾸 서로 부딪쳐 가볍게 울리는 소리.
  • 푸르푸르하다 : (1)새들이 갑자기 매우 가볍게 자꾸 날아가는 소리가 나다. (2)발동기가 잇따라 움직이는 소리가 나다.
  • : (1)작은 새가 조금 가볍게 짧은 거리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1)중국 양쯔강(揚子江)의 지류. 산시성(陝西省) 펑현(鳳縣)에서 시작하여 남쪽으로 흘러 쓰촨성(四川省) 충칭(重慶)에서 양쯔강에 합류한다. 길이는 1,119km. ⇒규범 표기는 ‘자링강’이다.
  • 화파 : (1)중국 명나라가 망한 후 금릉에 숨어 살며 꿋꿋한 지조를 표현한 여덟 명의 풍경화가. 명조 황실 출신으로 공현(龔賢), 번기(樊圻), 고령(高岺), 추철(鄒喆), 오굉(吳宏), 엽소(葉訴), 호조(胡慥), 사손(謝蓀)을 이른다.
  • 하다 : (1)일을 모호하게 하여 시비, 가부 따위를 결정하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
  • 성치 : (1)도칫과의 바닷물고기. 몸빛은 엷은 붉은 청색이며 배지느러미는 좌우가 서로 붙어 빨판을 이룬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 (1)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에 있는, 조선 영조의 맏아들 진종(眞宗)과 그 비 효순 왕후(孝純王后)의 능. (2)경기도 여주시 능서면에 있는, 조선 세종과 그 비 소헌 왕후의 능. 당시의 경기도 광주, 현재의 서울특별시 서초구 내곡동에 있던 것을 예종 1년(1469)에 이곳으로 옮겼다. (3)고려 숙종의 능. (4)경기도 여주시 능서면에 있는, 조선 효종과 그 비 인선 왕후의 능. (5)중국 베이징 창핑구(昌平區) 톈서우산(天壽山)에 있는, 명나라 세종 가정제의 능.
  • 성이이 : (1)검물벼룩목 갑각류의 하나. 우렁쉥이의 몸 안에 기생한다. ⇒남한 규범 표기는 ‘우렁쉥이이’이다.
  • : (1)함경남도 함흥군에 있는, 조선 태조의 조부인 도조의 능. (2)서울특별시 성북구 석관동에 있는, 조선 경종과 계비 선의 왕후의 능.
  • 서울 태과 강 : (1)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조선 중중의 계비 문정 왕후의 능인 태릉과 명종과 비 인순 왕후의 능인 강릉을 아울러 이르는 말. 사적 제201호.
  •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고 뿌리는 길게 뻗으며, 끝에 단단한 덩이뿌리가 몇 개 생긴다. 세모진 줄기는 곧게 서며 광택이 난다. 7~8월에 이삭 모양의 진한 갈색 꽃이 줄기 끝에서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뿌리는 한약재로 쓴다. 논이나 늪 같은 습지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중국 삼국 시대의 위나라 무제(武帝)의 능. (2)중국 청나라 세종(世宗)의 태릉(泰陵), 인종(仁宗)의 창릉(昌陵), 선종(宣宗)의 모릉(慕陵), 덕종(德宗)의 숭릉(崇陵)을 통틀어 이르는 말. (3)중국 남북조 시대의 문인(507~583). 자는 효목(孝穆). 유신(庾信)과 더불어 서유체(徐庾體)라고 불리는 궁체(宮體)의 시를 일으켰으며, 양나라 태자(太子) 소강(蕭綱)의 명으로 ≪옥대신영≫을 엮었다. 저서에 ≪서효목집≫이 있다.
  • 전투 : (1)중국 전국 시대에, 제나라와 위나라가 싸워 제나라가 대승한 전투. 위나라의 태자 신(申)과 방연은 마릉에서 손빈의 매복에 빠져 10만 대군을 잃고 대패하였다. 이로 인해 방연은 자살하였고 제나라는 강국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 익산 쌍 : (1)전라북도 익산시 석왕동에 있는 두 능. 마한(馬韓)의 무강왕 및 왕비의 능이라고도 하고, 백제 무왕과 왕비의 능이라고도 한다. 사적 제87호.
  • 전투 : (1)중국 전국 시대에, 제(齊)나라와 위나라가 싸워 제나라가 대승한 전투. 기원전 353년 위(魏)의 장수 방연이 8만의 군사를 이끌고 조나라를 공격하자, 조(趙)는 제(齊)에 구원을 요청하였다. 제나라의 전기와 손빈은 위(魏)의 수도 대량(大樑)을 공격하고, 돌아오는 위나라 군대를 계릉(桂陵)에서 기습하여 대승을 거두었다.
  • 붉은꽃띠우성이 : (1)우렁쉥이의 하나. 크기가 2mm 정도인 개체들이 여러 개 모여 하나의 공통 점질 안에 들어 있다. 비교적 더운 민물 수역의 얕은 물이나 부둣가의 잔교(棧橋), 바위, 해조류, 조개류 따위에 붙어 산다. 양식장과 바다 시설에 해를 준다. ⇒남한 규범 표기는 ‘붉은꽃띠우렁쉥이’이다.
  • 대다 : (1)곤하게 단잠이 깊이 들어 조금 거세게 잇따라 코를 골다.
  • 시파 : (1)명나라 성화와 정덕 연간 사이에 활동한 유파. 성화 이후부터 명나라의 병폐가 날로 심각해지자, 이동양을 필두로 한 이 시파는 기존 대각체 시풍에 불만을 품고 깊고 중후한 시풍을 선보였다. 당시(唐詩)를 최고로 치고 옛 문풍을 존중하는 창작 경향은 후에 전후칠자(前後七子)의 복고 운동에 많은 영향을 미쳤다.
  • 임영관 삼문 : (1)강원도 강릉시 용강동에 있는 객사 대문. 단층 박공지붕의 주심포(柱心包) 양식으로, 고려 태조 19년(936)에 건립되었던 건물이 오늘날 문만 남아 있다. 국보 제51호.
  • 푸르대다 : (1)새가 갑자기 매우 가볍게 날아가다. (2)발동기가 움직이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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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4개) : 라, 락, 란, 랄, 람, 랍, 랑, 래, 랙, 랜, 램, 랩, 랬, 랭, 랴, 략, 량, 러, 럭, 런, 럼, 레, 렌, 렘, 렙, 렛, 려, 력, 련, 렴, 령, 례, 로, 록, 론, 롤, 롬, 롱, 롸, 뢰, 룀, 료, 룡, 루, 룩, 룬, 룰, 룸, 룹, 류, 륙, 륜, 률, 르, 륵, 를, 릉, 리, 릭, 린, 릴, 림, 립, 링

실전 끝말 잇기

릉으로 시작하는 단어 (81개) : 릉, 릉가, 릉가하다, 릉각, 릉각기, 릉견, 릉고토광, 릉곡, 릉곡지변, 릉관, 릉구, 릉군, 릉군보, 릉단, 릉답, 릉라, 릉라금수, 릉라금의, 릉라장, 릉라주, 릉랑, 릉령, 릉릉하다, 릉멸, 릉멸하다, 릉모, 릉모하다, 릉묘, 릉묘조각, 릉복 ...
릉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81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릉을 포함하는 모든 글자 단어는 899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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