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三位一體(삼위일체) 풀이
三位一體
삼위일체
(1)성부(聖父), 성자(聖子), 성령(聖靈)의 세 위격이 하나의 실체인 하나님 안에 존재한다는 교의. 325년 제일 차 니케아 공의회에서 정식으로 채택되었다. (2)세 가지의 것이 하나의 목적을 위하여 통합되는 일.
#몸 #일 #존재 #목적 #지위 #실체 #통합 #봄 #동일• 한자 풀이:
- 三 (석 삼): 석, 자주, 세, 거듭, 셋.
- 位 (자리 위): 자리, 자리잡다, 높여서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 말, 자리를 정함, 사람이나 물건이 있어야 할 장소.
- 一 (한 일): 하나, 처음, 모조리, 같다, 어떤.
- 體 (몸 체): 몸, 사지(四肢), 모양, 근본, 법.
• 같은 의미의 한자:
- 삼일(三一)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三益友(삼익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三分鼎足(삼분정족)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三水甲山(삼수갑산) :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 三豕渡河(삼시도하) :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오용(誤用)함을 이르는 말. ‘기해’를 ‘삼시(三豕)’로, ‘섭하(涉河)’를 ‘도하’로 잘못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不患無位(불환무위) : 지위가 없음을 근심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자는 벼슬자리에 오르지 못함을 개의치 않는다는 의미.
- 萬乘之位(만승지위) : 천자의 높은 지위.
- 懷寵尸位(회총시위) : 총애를 품고 헛되이 자리에 있다는 뜻으로, 임금의 사랑을 믿고 물러가야 할 때에 물러가지 않고 직위를 도둑질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 魚頭一味(어두일미) :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맛이 있다는 말.
- 精神一到何事不成(정신일도하사불성) : 정신(精神)을 한 곳으로 하면 무슨 일인들 이루어지지 않으랴라는 뜻으로, 정신(精神)을 집중(集中)하여 노력(努力)하면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성취(成就)할 수 있다는 말.
- 魂不附體(혼불부체) : 혼백이 어지러이 흩어진다는 뜻으로, 몹시 놀라 넋을 잃음을 이르는 말.
- 稱體裁衣(칭체재의) :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繼體之君(계체지군) : 임금의 자리를 이어받을 황태자나 왕세자.
- 物我一體(물아일체) :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자아, 객관과 주관, 또는 물질의 세계와 정신의 세계가 어울려 하나가 됨.
▹ 三位一體(삼위일체) 관련 한자
- 自身之策(자신지책) : 자기(自己) 한 몸의 생활(生活)을 꾀해 나갈 계책(計策).
- 前妻所生(전처소생) : 전처의 몸에서 난 자식.
- 欠身答禮(흠신답례) : 몸을 굽혀서 답례함. 또는 그런 답례.
- 落花流水(락화류수)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 陽春和氣(양춘화기) : 봄철의 따뜻하고 화창한 기운.
- 一石二鳥(일석이조) : 돌 한 개를 던져 새 두 마리를 잡는다는 뜻으로, 동시에 두 가지 이득을 봄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獻動一世(헌동일세) : '흔동일세'의 원말.
- 凡聖一如(범성일여) : 범부와 성자는 구별이 있으나, 그 본성은 동일하다는 말.
-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權謀術數(권모술수) :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온갖 모략이나 술책.
- 大旱望雲霓(대한망운예) :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바란다는 뜻으로, 자신의 목적하는 바의 달성을 매우 초조한 심정으로 갈망하고 있음을 비유하는 말.
- 有名無實(유명무실) : 이름만 그럴듯하고 실속은 없음.
- 冬蟲夏草(동충하초) : 동충하초과의 버섯을 통틀어 이르는 말. 거미, 매미, 나비, 벌 따위의 곤충의 사체에 기생하여 자실체(子實體)를 낸다. 붉은동충하초, 매미동충하초 따위가 있다. 겨울에는 벌레이던 것이 여름에는 풀로 변한다는 뜻이다.
- 生死存沒(생사존몰)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 生死存亡(생사존망)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 盟山誓海(맹산서해) : 영구히 존재하는 산과 바다에 맹세한다는 뜻으로, 매우 굳게 맹세함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華官膴職(화관무직) : 이름이 높고 봉록이 많은 벼슬.
- 當路之人(당로지인) : 중요(重要)한 지위(地位)에 있는 사람.
- 集大成(집대성) : 여러 가지를 모아 하나의 체계를 이루어 완성함.
#머리 141
#의미 1817
#재능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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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82
#이익 89
#나이 97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ㅇ
ㅇ
ㅊ
(총 19개)
:
사인여천, 산일엽초, 삼위일체, 생양아치, 석유업체, 섬유업체, 수어어채, 수요업체, 수입업체, 숭어어채, 신인일체, 신입야출, 사외 유출, 산악 열차, 소요 요청, 수온 약층, 수요 예측, 수용 위치, 십이 입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