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池四方(삼지사방) 풀이

三池四方

삼지사방

여기저기. 모든 곳.



한자 풀이:
  • (석 ): 석, 자주, 세, 거듭, 셋.
  • (못 ): 못, 해자(垓字), 물길, 벼루 따위에 물이 괴게 오목한 곳, 홈통.
  • (넉 ): 넷, 네 번, 사방.
  • (모 ): 모, 사방, 방위(方位), 나란히 하다, 뗏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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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池四方(삼지사방)의 의미: 여기저기. 모든 곳.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三益友 획순 益友(익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分鼎足(분정족)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水甲山(수갑산) :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 豕渡河(시도하) :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오용(誤用)함을 이르는 말. ‘기해’를 ‘삼시(三豕)’로, ‘섭하(涉河)’를 ‘도하’로 잘못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 획순 孤草長通市求利來(단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鐵城(탕철성) : 끓는 물이 괴어 있는 해자(垓字)와 쇠로 만든 성이라는 뜻으로, 아주 견고하게 방비하고 있는 성(城)을 이르는 말.
  • 中物(비중물) : 연못 속의 인물이 아니라는 뜻으로, 용이 때를 만나면 물을 벗어나 하늘로 올라가듯이 영웅도 때가 되면 세상에 나와 뜻을 편다는 것에서 장차 대성할 인물을 비유함.

  • 再三再四 획순 再三再(재삼재) : 여러 번 되풀이하여.
  • 俱一生(구일생) : (1)넷이 모여 하나를 이룸. 목화 네 근이 솜 한 근이 되고 수삼 네 근이 건삼 한 근이 되는 것 따위를 이른다. (2)이랬다저랬다 하여 걷잡을 수 없는 모양을 이르는 말.
  • 邪命食(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방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방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 時長靑(시장청) :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모습 66 #생각 236 #재능 61 #은혜 70 #가운데 104 #군자 56 #속담 63 #인간 65 #근심 65 #소리 96 #재앙 64 #시대 114 #모양 142 #표현 88 #근본 66 #사물 172 #자식 104 #잘못 93 #조금 96 #여자 101 #상태 110 #아래 86 #생활 82 #바람 136 #처음 91 #어려움 105 #비유 1177 #이름 211 #머리 141 #노력 6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8개) : 산중수복, 산지사방, 삼지사방, 설중송백, 성자숭배, 소지삼배, 사자 숭배, 삼 지수법, 상징 숭배, 선 조사법, 성지 순배, 송전 설비, 수장 설비, 수전 설비, 수주 사부, 수직 성분, 신장 속보, 심재 속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