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三間草家(삼간초가) 풀이
• 한자 풀이:
- 三 (석 삼): 석, 자주, 세, 거듭, 셋.
- 間 (틈 간): 틈, 사이, 간격, 상거(相距), 들이다.
- 草 (풀 초): 풀, 풀숲, 잡초, 풀을 베다, 천(賤)하다.
- 家 (집 가): 집, 마나님, 일족, 거주(居住)하다, 도성(都城).
• 같은 의미의 한자:
- 초가삼간(草家三間)
- 삼간초옥(三間草屋)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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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益友(삼익우)
: 사귀어서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세 가지의 벗. 심성이 곧은 사람과 믿음직한 사람, 문견이 많은 사람을 이른다.
- 三分鼎足(삼분정족) : 셋으로 나뉜 것이 솥의 발 같다는 뜻으로, 솥발처럼 삼자(三者) 천하를 삼분(三分)하고 있다는 의미.
- 三水甲山(삼수갑산) : 우리나라에서 가장 험한 산골이라 이르던 삼수와 갑산. 조선 시대에 귀양지의 하나였다.
- 三豕渡河(삼시도하) : 글자를 오독(誤讀)하거나 오용(誤用)함을 이르는 말. ‘기해’를 ‘삼시(三豕)’로, ‘섭하(涉河)’를 ‘도하’로 잘못 읽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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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呼之間(지호지간)
: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 破屋數間(파옥수간) : 부서진 집 몇 칸이라는 뜻으로, 허물어지고 협소(狹小)한 집을 의미하는 말.
- 內外之間(내외지간) : 부부 사이.
- 無間業火(무간업화) : 무간지옥의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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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行草偃(풍행초언)
: 바람이 불면 풀이 쓰러진다는 뜻으로, 임금이 덕(德)으로서 백성을 교화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短池孤草長通市求利來(단지고초장통시구리래) : 짧은 연못엔 외로운 풀만 길어나고, 시장(市場)을 통(通)하니 이익(利益)을 구(求)하여 옴.
- 草木俱朽(초목구후) : 초목과 함께 썩는다는 뜻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지 못하고 죽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綠草淸江上(녹초청강상) : 푸른 풀, 맑은 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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積善之家(적선지가)
: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 傾家破産(경가파산) : 재산을 모두 털어 없애어 집안이 형편없이 기울어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室家之樂(실가지락) :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 三間草家(삼간초가) 관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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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高堂畵閣(고당화각) :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롭게 꾸민 집.
- 積善之家(적선지가) :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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芝焚蕙嘆(지분혜탄)
: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입은 재앙이 자기에게도 근심이 되는 것처럼 안타까워함.
- 草家三間(초가삼간) : 세 칸밖에 안 되는 초가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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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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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ㄱ
ㅊ
ㄱ
(총 20개)
:
사구체가, 산갈칫과, 산골채기, 삼간초가, 삼경체계, 소고치기, 솟구치기, 송곳치기, 시금칫국, 실겹치기, 사국 차관, 샘 검출기, 성 극치감, 속 감치기, 시각 측광, 시간 체계, 시간 초과, 시감 측광, 시공 채권, 신경 충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