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上漏下濕(상루하습)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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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上援下推(상원하추) :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람을 끌어올리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추대(推戴)함.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上早莢樹(상조협수) : 조협나무에 오른다는 뜻으로, 공처가를 이르는 말.
- 損上益下(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天機漏泄(천기누설) : 하늘의 기밀이 새어 나갔다는 뜻으로, 중대한 비밀이 새어서 알려짐을 이르는 말.
- 盛水不漏(성수불루) : 가득 찬 물이 조금도 새지 않는다는 뜻으로, 사물이 빈틈없이 꽉 짜였거나 매우 정밀함을 이르는 말.
- 半點疏漏(반점소루) : 사소(些少)한 부주의(不主意).
- 上援下推(상원하추) :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람을 끌어올리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추대(推戴)함.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下誠(하성)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게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 損上益下(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推燥居濕(추조거습) : {아이는} 마른 곳으로 밀고, {자기는} 젖은 자리에 앉는다는 뜻으로, 자식을 기르는 어머니의 노고(勞苦)를 마다하지 않는 사랑을 이르는 말.
- 風寒暑濕(풍한서습) : 바람과 추위와 더위와 습기를 아울러 이르는 말.
- 乾星照濕土(건성조습토) : 반짝이는 별이 눅눅한 땅을 비춘다는 뜻으로, 다음 세대(世代)에는 반대(反對)되는 현상(現象)이 나타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如咀濕飯(여저습반) : 마치 진 밥을 씹는 듯 한다는 뜻으로, 사소한 일로 잔소리를 되풀이 한다는 의미.
▹ 上漏下濕(상루하습) 관련 한자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花鳥使(화조사) :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高堂畵閣(고당화각) :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롭게 꾸민 집.
- 積善之家(적선지가) :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樂而忘憂(낙이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損上益下(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上和下睦(상화하목) :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恭敬)함으로써 화목(和睦)이 됨.
- 無憂樹(무우수)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不蔽風雨(불폐풍우) : 집이 허술하여서 바람과 비를 가리지 못함.
- 風窓破壁(풍창파벽) : 뚫어진 창과 헌 담벼락이라는 뜻으로, 돌보지 아니하여 허술한 집의 상태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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