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풀이

🍓 아래 , 내릴
  • 아래 , 내리다 , 손아래 , 뒷부분 , 백성
  • 땅 속의 뿌리를 표시해서 아직 싹이 나오지 않은 상태로 ‘아니다’는 의미 도출

# 에 관한 한자 모두 155

  • 上援下推 획순 上援推(상원하추) : 윗자리에 있는 자는 아랫사람을 끌어올리고, 아랫사람은 윗사람을 추대(推戴)함.
    上: 援: 당길 下: 아래 推: 옮을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風: 바람 斯: 在: 있을 下: 아래

  • 下誠 획순 誠(하성)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에게 자기의 정성을 낮추어 이르는 말.
    下: 아래 誠: 정성

  • 損上益下 획순 損上益(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損: 上: 益: 더할 下: 아래

  • 上和下睦 획순 上和睦(상화하목) :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恭敬)함으로써 화목(和睦)이 됨.
    上: 和: 고를 下: 아래 睦: 화목할

  • 之志(천하지지) :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天: 하늘 下: 아래 之: 志:

  • 不知落(부지하락) :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不: 아닌가 知: 下: 아래 落: 떨어질

  • 堂伏地(하당복지) :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로 아랫사람이 방이나 마루에서 내려와 땅에 엎드림.
    下: 아래 堂: 伏: 엎드릴 地:

  • 之大本(천하지대본) : 하늘 밑에서의 큰 근본(根本).
    天: 하늘 下: 아래 之: 大: 本:

  • 强將無弱兵(강장하무약병) : 강(强)한 장수(將帥) 밑에는 약한 병졸(兵卒)이 없음.
    强: 굳셀 將: 장수 下: 아래 無: 없을 弱: 약할 兵: 군사

  • 桃李滿天(도리만천하) : 복숭아와 오얏이 천하(天)에 가득하다는 뜻으로, 우수(優秀)한 문하생(門生)이 많음을 비유(比喩)하는 말.
    桃: 복숭아나무 李: 오얏나무 滿: 天: 하늘 下: 아래

  • 篤老侍(독로시하) : 일흔 살이 넘은 부모를 모시고 있는 처지.
    篤: 도타울 老: 늙을 侍: 모실 下: 아래

  • 萬國(천하만국) : 세상에 있는 모든 나라.
    天: 하늘 下: 아래 萬: 일만 國: 나라

  • 愛人士(애인하사) : 백성을 사랑하고 선비에게 자기 몸을 낮춤.
    愛: 사랑 人: 사람 下: 아래 士: 선비

  • 堂迎之(하당영지) : 윗사람이나 반가운 사람이 올 때에 마당으로 내려와서 맞이함.
    下: 아래 堂: 迎: 맞을 之:

  • 將兵(휘하장병) : 대장기 아래의 장수와 병사라는 뜻으로, 대장의 진영(陣營)이나 장수가 거느린 장교, 하사관, 병사 등 총칭.
    麾: 대장기 下: 아래 將: 장수 兵: 군사

  • 層層侍(층층시하) : 부모, 조부모 등의 어른들을 모시고 사는 처지.
    層: 層: 侍: 모실 下: 아래

  • 名望天(명망천하) : 이름이 세상에 널리 퍼짐.
    名: 이름 望: 바랄 天: 하늘 下: 아래

  • 皆春(천하개춘) : 온 천하(天)에 봄기운(氣運)이 가득함.
    天: 하늘 下: 아래 皆: 春:

  • 豊上銳(풍상예하) : 이마는 살찌고 뺨은 여윔.
    豊: 풍년 上: 銳: 날카로울 下: 아래

  • 上通達(상통하달) : 위로 통하고 아래로 전달된다는 뜻으로, 아랫사람의 뜻이 윗사람에게 잘 통하고 윗사람의 뜻이 아랫사람에게 잘 전해짐을 이르는 말.
    上: 通: 통할 下: 아래 達: 통할

  • 采菊東籬(채국동리하) : 동쪽 울타리 밑의 국화를 따다는 뜻으로, 은자(隱者)의 생활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도잠(陶潛)의 시 고사에서 연유함.
    采: 菊: 국화 東: 동녘 籬: 울타리 下: 아래

  • 賤之輩(하천지배) : 신분이 낮고 천한 사람의 무리.
    下: 아래 賤: 천할 之: 輩: 무리

  • 架屋(옥하가옥) : 지붕 아래 또 지붕을 만든다는 뜻으로, 선인(先人)들이 이루어 놓은 일을 후세의 사람들이 무익하게 거듭하여 발전한 바가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屋: 下: 아래 架: 시렁 屋:

  • 相蒙(상하상몽) :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속임.
    上: 下: 아래 相: 서로 蒙: 입을

  • 上棟宇(상동하우) : 대들보는 위에 꼿꼿이 가로 놓였고, 서까래는 그 양편에서 밑으로 내려뜨렸다는 뜻으로, 집을 짓는 것을 이르는 말.
    上: 棟: 용마루 下: 아래 宇:

  • 不恥問(불치하문) : 손아랫사람이나 지위나 학식이 자기만 못한 사람에게 모르는 것을 묻는 일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함.
    不: 아니 恥: 부끄러워할 下: 아래 問: 물을

  • 愚不移(하우불이) : 아주 어리석고 못난 사람의 기질은 변하지 아니함.
    下: 아래 愚: 어리석을 不: 아니 移: 옮을

  • 半上落(반상낙하) : 처음에는 성의껏 하다가 중도에 그만두어 이루지 못함.
    半: 上: 下: 아래

  • 十行(목하십행) : 눈이 아래로 열 줄을 간다는 뜻으로, 한 눈에 열 줄을 읽는 '속독(速讀)'의 의미.
    目: 下: 아래 十: 行:

  • 第一(천하제일) : 세상에 견줄 만한 것이 없이 최고임.
    天: 하늘 下: 아래 第: 차례 一:

  • 氷人(월하빙인) : 월하노인(月老人)과 빙상인(氷上人)이라는 뜻으로, 중매를 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月: 下: 아래 氷: 얼음 人: 사람

  • 第看回(제간하회) : 나중에 결과가 나타나게 되는 일.
    第: 차례 看: 下: 아래 回:

  • 之電(암하지전) : 바위 아래의 번갯불이라는 뜻으로, 눈빛이 번쩍번쩍 빛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巖: 바위 下: 아래 之: 電: 번개

  • 一言之(일언지하) : 한 마디로 잘라 말함. 또는 두말할 나위 없음.
    一: 言: 말씀 之: 下: 아래

  • 名滿天(명만천하) : 이름이 세상에 널리 퍼짐.
    名: 이름 滿: 天: 하늘 下: 아래

  • 筆(하필) : 붓을 대어 쓴다는 뜻으로, 시나 글을 짓는 것을 이르는 말.
    下: 아래 筆:

  • 落穽石(낙정하석) : 함정에 빠진 사람에게 돌을 떨어뜨린다는 뜻으로, 어려운 처지에 놓인 사람을 도와주기는커녕 도리어 괴롭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穽: 허방다리 下: 아래 石:

  • 山林門(산림문하) : 학덕은 높으나 벼슬을 하지 아니하고 산속에 숨어 사는 선비의 제자.
    山: 林: 수풀 門: 下: 아래

  • 半上半(반상반하) : 태도나 성질이 모호하여 위나 아래 어느 쪽에도 붙지 아니함.
    半: 上: 半: 下: 아래

  • 脣舌(상하순설) : 남의 입에 자꾸 오르내림.
    上: 下: 아래 脣: 입술 舌:

  • 一品(천하일품) : 세상에 오직 하나밖에 없거나 매우 뛰어나서 세상에서 견줄 만한 것이 없음. 또는 그런 물품.
    天: 하늘 下: 아래 一: 品: 물건

  • 之望(천하지망) : 세상 사람이 우러러 바람.
    天: 하늘 下: 아래 之: 望: 바랄

  • 和睦(상하화목) : 상하가 서로 뜻이 맞아 정답게 지냄.
    上: 下: 아래 和: 고를 睦: 화목할

  • 低首心(저수하심) : 머리를 숙이고 마음을 억누른다는 뜻으로, 상대에게 굴복(屈服)함을 의미하는 말.
    低: 낮을 首: 머리 下: 아래 心: 마음

  • 覆舟之無伯(夷복주지하무백) : 뒤집힌 배 밑에는 백이(伯夷)와 같은 현인(賢人)은 없다는 뜻으로, 군자(君子)는 위험(危險)을 가까이 하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之分(천하지분) : 세상의 명분(名分).
    天: 하늘 下: 아래 之: 分: 나눌

  • 巖牆之(암장지하) : 돌담 밑이라는 뜻으로, 매우 위험한 곳을 이르는 말.
    巖: 바위 牆: 之: 下: 아래

  • 陵上替(하릉상체) :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능가하여 윗사람의 권위(權威)가 땅에 떨어진다는 뜻으로, 세상(世上)이 어지러움을 이르는 말.
    下: 아래 陵: 큰 언덕 上: 替: 바꿀

  • 太平(천하태평) : 온 세상이 태평하다는 뜻으로, 세상이 잘 다스려저 평화롭다는 뜻이나, 성질이 느긋하여 세상 물정을 모르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天泰平’으로도 표현함.
    天: 하늘 下: 아래 太: 平: 평평할

  • 承上接(승상접하) : 윗사람을 받들고 아랫사람을 거느려 그 사이를 잘 주선함.
    承: 이을 上: 接: 사귈 下: 아래

  • 泰平(천하태평) : (1)정치가 잘되어 온 세상이 평화로움. (2)어떤 일에 무관심한 상태로 걱정 없이 편안하게 있는 태도를 가벼운 놀림조로 이르는 말.
    天: 하늘 下: 아래 泰: 平: 평평할

  • 徹上徹(철상철하) :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徹: 통할 上: 徹: 통할 下: 아래

  • 氣怡聲(하기이성) : 기를 낮추고 음성을 부드럽게 한다는 뜻으로, 자식이 부모님을 섬기는 도리를 이르는 말.
    下: 아래 氣: 기운 怡: 기뻐할 聲: 소리

  • 石上臺(하석상대) : 아랫돌 빼서 윗돌 괴고 윗돌 빼서 아랫돌 괸다는 뜻으로, 임시변통으로 이리저리 둘러맞춤을 이르는 말.
    下: 아래 石: 上: 臺:

  • 十行俱(십행구하) : 열 줄의 글을 단번에 읽어 내려간다는 뜻으로, 책 읽는 속도가 매우 빠름을 이르는 말.
    十: 行: 俱: 함께 下: 아래

  • 大勢(천하대세) : 세상이 돌아가는 추세.
    天: 하늘 下: 아래 大: 勢: 기세

  • 百日天(백일천하) : 1815년 3월에 엘바섬을 탈출한 나폴레옹 일세가 파리에 들어가 제정(帝政)을 부활한 후부터 워털루 전투에서 패배하여 퇴위할 때까지 약 100일간의 지배.
    百: 일백 日: 天: 하늘 下: 아래

  • 對症藥(대증하약) : 증세(症勢)에 맞게 약을 써야 한다는 뜻으로, 문제(問題)의 핵심(核心)을 바로 보고 대처(對處)해야 함.
    對: 대답할 症: 증세 下: 아래 藥:

  • 擧行(자하거행) : 윗사람의 승낙이나 결재를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해 나감.
    自: 스스로 下: 아래 擧: 行:

  • 上厚薄(상후하박) : 윗사람에게는 후하고 아랫사람에게는 박함.
    上: 厚: 두터울 下: 아래 薄: 엷을

  • 帶率人(대솔하인) : (1)높은 사람을 모시고 다니는 하인. (2)하인을 거느림.
    帶: 率: 거느릴 下: 아래 人: 사람

  • 撑石(상하탱석) : 윗돌 빼서 아랫돌 괴고, 아랫돌 빼서 윗돌을 괸다는 뜻으로, 몹시 꼬이는 일을 당(當)하여 임시변통(臨時變通)으로 이리저리 맞추어 나감을 이르는 말.
    上: 下: 아래 撑: 버틸 石:

  • 明天之(명천지하) : 밝은 하늘 아래라는 뜻으로, 총명한 임금이 다스리는 태평한 세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明: 밝을 天: 하늘 之: 下: 아래

  • 山鳥廳舍詹花落酒中(산조하청사첨화락주중) : 산새는 청사(뜰)에 내려앉고, 처마의 꽃은 술가운데에 떨어짐.
    山: 鳥: 下: 아래 廳: 관청 舍: 詹: 이를 花: 落: 떨어질 酒: 中: 가운데

  • 無敵(천하무적) : 세상에 겨룰 만한 적수가 없음.
    天: 하늘 下: 아래 無: 없을 敵: 원수

  • 可高可(가고가하) : 높아도 가(可)하고 낮아도 가(可)하다는 뜻으로, 인자(仁者)는 벼슬이 높아도 거만(倨慢)하지 않고 낮아도 두려워하지 않음으로써 직위(職位)의 고하를 가리지 않음.
    可: 옳을 高: 높을 可: 옳을 下: 아래

  • 絶色(천하절색) : 세상에 드문 아주 뛰어난 미인(美人).
    天: 하늘 下: 아래 絶: 끊을 色:

  • 達上(자하달상) : 아래에서 위까지 미침.
    自: 스스로 下: 아래 達: 통할 上:

  • 治國平天(치국평천하) : 나라를 잘 다스리고 온 세상을 평안하게 함.
    治: 다스릴 國: 나라 平: 평평할 天: 하늘 下: 아래

  • 偏母侍(편모시하) : 홀로 남은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처지.
    偏: 치우칠 母: 어미 侍: 모실 下: 아래

  • 普天之(보천지하) : 온 하늘의 아래라는 뜻으로, 온 세상이나 넓은 세상을 이르는 말.
    普: 두루 天: 하늘 之: 下: 아래

  • 天上天(천상천하) : 하늘 위와 하늘 아래라는 뜻으로, 온 세상을 이르는 말.
    天: 하늘 上: 天: 하늘 下: 아래

  • (안하) : 책상 아래라는 뜻으로, 편지에서 상대편의 이름 밑에 붙여 쓰는 말.
    案: 책상 下: 아래

  • 天高地(천고지하) : 먼 훗날까지 남을 큰 웃음거리.
    天: 하늘 高: 높을 地: 下: 아래

  • 上濁不淨(상탁하부정) : 윗물이 흐리면 아랫물도 깨끗하지 못하다는 뜻으로, 윗사람이 부패하면 아랫사람도 부패하게 됨을 이르는 말.
    上: 濁: 흐릴 下: 아래 不: 아닌가 淨: 깨끗할

  • 之分(상하지분) : 위와 아래의 분별.
    上: 下: 아래 之: 分: 나눌

  • 育妻子(하육처자) : 아래로 아내와 자식을 기름.
    下: 아래 育: 기를 妻: 아내 子: 아들

  • 古佛(암하고불) : (1)바위 밑의 오래된 불상. (2)산골에 사는 착하기만 하고 진취성이 없는 강원도 사람을 이르는 말.
    巖: 바위 下: 아래 古: 佛: 부처

  • 上天地(상천하지) : 위에 있는 하늘과 아래에 있는 땅이라는 뜻으로, 온 천지(天地)를 이르는 말.
    上: 天: 하늘 下: 아래 地:

  • 之肥(천하지비) : 세상이 번영함.
    天: 하늘 下: 아래 之: 肥: 살찔

  • 自上達(자상달하) : 위로부터 아래까지 미침.
    自: 스스로 上: 達: 통할 下: 아래

  • 名聞天(명문천하) : 이름이 세상에 널리 퍼짐.
    名: 이름 聞: 들을 天: 하늘 下: 아래

  • 無人(안하무인) : 눈 아래에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眼: 下: 아래 無: 없을 人: 사람

  • 凌上替(하릉상체) : 아래가 능멸하여 위가 쇠퇴한다는 뜻으로,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능멸(凌犯)하여 윗사람의 권위(權威)가 땅에 떨어짐을 이르는 말.
    下: 아래 凌: 업신여길 上: 替: 바꿀

  • 自家卑(자가비하) : 스스로 자기를 낮춤.
    自: 스스로 家: 卑: 낮을 下: 아래

  • 之祿(천하지록) : 세상의 부(富).
    天: 하늘 下: 아래 之: 祿:

  • 周遊天(주유천하) : 천하를 두루 돌아다니며 구경함.
    周: 두루 遊: 天: 하늘 下: 아래

  • 筆成文(하필성문) : 붓을 내리면 글을 이룬다는 뜻으로, 붓만 대면 문장이 되는 것처럼 글을 짓는 것이 아주 빠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下: 아래 筆: 成: 이룰 文: 글월

  • 有三危(천하유삼위) : 세상(世上)에 세 가지 위험(危險)한 일이 있다는 뜻으로, 덕이 적은 사람이 총애(寵愛)를 받고, 재능(才能)이 없는 사람이 높은 지위(地位)에 있으며, 큰공이 없는 사람이 녹을 많이 받는 일.
    天: 하늘 下: 아래 有: 있을 三: 危: 위태할

  • 寺不及(상하사불급) : 위로도 아래로도 모두 미치지 못함. 또는 두 가지 일이 모두 실패하게 됨.
    上: 下: 아래 寺: 不: 아니 及: 미칠

  • 化衆生(하화중생) : 아래로 중생을 제도(濟度)함. 상구보리와 이를 완전히 구비하면 대보리심(大菩提心)이라고 한다.
    下: 아래 化: 화할 衆: 무리 生:

  • 一色(천하일색) : 세상에 드문 아주 뛰어난 미인.
    天: 하늘 下: 아래 一: 色:

  • 厚上薄(하후상박) : 아랫사람에게 후하고 윗사람에게는 박함.
    下: 아래 厚: 두터울 上: 薄: 엷을

  • 僧敲月門(승고월하문) : 스님이 달빛 아래에서 문을 두드린다는 뜻으로, 당(唐)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시구를 완성하지 못하고 ‘推(퇴)’자와 ‘敲(고)’자를 고민하던 고사 퇴고(推敲)의 유래가 된 <題李凝幽居>의 구절.
    僧: 敲: 두드릴 月: 下: 아래 門:

  • 臥治天(와치천하) : 누워서 천하를 다스린다는 뜻으로, 별다른 어려움 없이 순탄하게 천하를 다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臥: 누울 治: 다스릴 天: 하늘 下: 아래

  • 千里行始於足(천리행시어족하) :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始作)한다는 뜻으로, 비록 어려운 일이라도 쉬지 않고 노력(努力)하면 성취(成就)됨을 이르는 말.
    千: 일천 里: 마을 行: 始: 처음 於: 어조사 足: 下: 아래

  • 偏親侍(편친시하) : 홀로된 어버이를 모시고 있는 처지.
    偏: 치우칠 親: 친할 侍: 모실 下: 아래

  • 不明(등하불명) : 등잔 밑이 어둡다는 뜻으로, 가까이에 있는 물건이나 사람을 잘 찾지 못함을 이르는 말.
    燈: 등불 下: 아래 不: 아니 明: 밝을

  • 桃李不言自成蹊(도리불언하자성혜) : 복숭아(桃)와 오얏(李)은 꽃이 곱고 열매가 맛이 좋으므로, 오라고 하지 않아도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그 나무 밑에는 길이 저절로 생긴다는 뜻으로, 덕이 있는 사람은 스스로 말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따름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桃: 복숭아나무 李: 오얏나무 不: 아니 言: 말씀 下: 아래 自: 스스로 成: 이룰 蹊: 지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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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104 #편안 62 #자리 94 #관계 90 #상태 110 #싸움 61 #학문 107 #여자 101 #방법 59 #정도 153 #경계 56 #사이 200 #바람 136 #문장 59 #조금 96 #지위 65 #천하 94 #따위 228 #부부 76 #형제 68 #생각 236 #아래 86 #경우 64 #아침 72 #자신 208 #군자 56 #목숨 58 #모습 66 #중국 253 #얼굴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