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知下落(부지하락) 풀이

不知下落

부지하락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어디 #


한자 풀이:
  • (아닌가 ): 아닌가, 크다, 새 이름, 의문사, 오디새.
  • (알 ): 알다, 슬기, 알리다, 앎, 아는 바가 많은 일.
  • (아래 ): 아래, 내리다, 손아래, 뒷부분, 백성.
  • (떨어질 ): 떨어지다, 죽다, 버리다, 얽히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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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知下落(부지하락)의 의미: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擧棋不定 획순 擧棋定(거기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回避得(회피득) : 피하고자 하여도 피할 수가 없음.
  • 踏覆轍(답복철) : 전철을 밟지 않는다는 뜻으로, 앞사람의 실패를 되풀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落落穆穆 획순 穆穆(낙목목) : 성격(性格)이 원만(圓滿)하여 모남이 없음.
  • 平地傷(평지낙상) :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뜻으로, 뜻밖에 불행한 일을 겪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花流水(화류수) : (1)떨어지는 꽃과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가는 봄의 경치를 이르는 말. (2)살림이나 세력이 약해져 아주 보잘것없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떨어지는 꽃에 정(情)이 있으면 물에도 또한 정이 있어 떨어지는 꽃은 물이 흐르는 대로 흐르기를 바라고 유수는 떨어지는 꽃을 띄워 흐르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남녀가 서로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4)춘앵전이나 처용무에서, 두 팔을 좌우로 한 번씩 뿌리는 춤사위. (5)1929년에 발매한 우리나라 최초의 창작 가요. 김서정(金曙汀)이 작사ㆍ작곡하고, 이정숙(李貞淑)이 노래하였다. 1927년에 만들어진 동명의 무성 영화의 주제가이다. (6)‘낙화유수’의 북한어.


不知下落(부지하락)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든지 뼈를 묻을 수 있다는 뜻으로, 대장부(大丈夫)는 반드시 고향(故鄕)에다 뼈를 묻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

#벼슬 88 #행동 137 #어버이 60 #노력 69 #속담 63 #근본 66 #부모 136 #동안 70 #예전 60 #백성 105 #이치 67 #이익 89 #아침 72 #소리 96 #머리 141 #태도 72 #은혜 70 #자식 104 #마음 496 #잘못 93 #편안 62 #경계 56 #어머니 72 #천하 94 #방법 59 #음식 79 #아래 86 #재앙 64 #사용 312 #나이 97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개) : 바지허리, 병자호란, 부지하락, 비자화률, 반전 회로, 발진 회로, 방재 훈련, 방전 회로, 배전 회로, 법정 허락, 보조 항로, 보조 회로, 복종 훈련, 부정 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