且置勿論(차치물론) 풀이

且置勿論

차치물론

내버려 두고 문제 삼지 아니함.

#두고 #문제 #대상 #논의


한자 풀이:
  • (또 ): 또, 도마, 공경하다, 또한, 희생물을 올려놓는 대(臺).
  • (둘 ): 두다, 베풀다, 세우다, 버리다, 용서하다.
  • (말 ): 말다, 문지르다, 쓰다듬다, 기(旗), 창황한 모양.
  • (의논할 ): 의논하다, 도리(道理), 서로 좋은 의견을 말하여 논함, 말하다, 토론(討論)하다.

같은 의미의 한자:
  • 차치(且置)
🤟 且置勿論(차치물론) 웹스토리 보기
且置勿論(차치물론)의 의미: 내버려 두고 문제 삼지 아니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抗表極論 획순 抗表極(항표극) : 상소문을 올리고 있는 힘을 다하여 논함.
  • 餘無可(여무가) : 이미 본 것에 기초하여 대강이 결정되어 나머지는 논의할 필요가 없음.
  • 風發(담풍발) : 담화(談話)나 의론(議論)이 속출하여 활발(活潑)하게 이루어짐.
  • 堅白(견백) :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且置勿論(차치물론) 관련 한자

  • 餘無可論 획순 餘無可論(여무가론) : 이미 본 것에 기초하여 대강이 결정되어 나머지는 논의할 필요가 없음.
  • 文質彬彬(문질빈빈) : (1)겉모양의 아름다움과 속내가 서로 잘 어울림. (2)공자가 문학의 내용과 형식의 관련성에 대해 논의한 주장. 꾸밈과 바탕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조화를 이루어야 군자라고 주장한 것으로, ≪논어≫의 <옹야(雍也)>에 나온다.
  • 街談(가담) : 길거리에 떠도는 말이나 화젯거리.

  • 難伯難仲 획순 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物我一體(물아일체) : 객관적 세계의 모든 대상과 자아, 객관과 주관, 또는 물질의 세계와 정신의 세계가 어울려 하나가 됨.
  • 差別待遇(차별대우) : 둘 이상의 대상을 각각 등급이나 수준 따위의 차이를 두어서 대우함.

  • 投瓜得瓊 획순 投瓜得瓊(투과득경) :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슬을 얻는다는 뜻으로, 사소(些少)한 선물(膳物)에 대(對)해 훌륭한 답례(答禮)를 받음을 두고 이르는 말.
  • 徙家忘妻(사가망처) :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두고 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잘 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北窓三友(북창삼우) : 거문고, 술, 시(詩)를 아울러 이르는 말.

#세상 339 #재앙 64 #사람 1461 #머리 141 #이름 211 #학문 107 #군자 56 #목숨 58 #사이 200 #이치 67 #동안 70 #자식 104 #때문 58 #생각 236 #경계 56 #생활 82 #중국 253 #따위 228 #사용 312 #편안 62 #형용 67 #벼슬 88 #실패 56 #나이 97 #근본 66 #은혜 70 #아래 86 #신하 62 #마음 496 #어버이 6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개) : 차치물론, 천참만륙, 천촌만락, 천축모란, 청청밀림, 추출 명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