事理明白(사리명백) 풀이

事理明白

사리명백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나 일의 도리(道理)가 명백(明白)함.

#사물 # #명백 #이치


한자 풀이:
  • (일 ): 일, 일삼다, 부리다, 섬기다, 세우다.
  • (다스릴 ): 다스리다, 다스려지다, 길, 결, 성질.
  • (밝을 ): 밝다, 밝히다, 밝게, 나타나다, 깨끗하다.
  • (흰 ): 희다, 서방(西方)의 빛깔, 작위, 말하다,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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事理明白(사리명백)의 의미: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나 일의 도리(道理)가 명백(明白)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萬無是理 획순 萬無是(만무시) : 도무지 그럴 리가 없음.
  • 枝(련지) : (1)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 (2)화목한 부부나 남녀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연리지’의 북한어.
  • 生生之(생생지) : 모든 생물이 생기고 퍼져 나가는 자연의 이치.
  • 陰陽(섭음양) : 음양을 화합해 다스린다는 뜻으로, 천하의 도(道)를 조화시킨다는 의미에서 재상(宰相)이 천하를 다스림을 비유하는 말로 쓰이거나 재상의 직분(職分)을 의미하기도 함.


事理明白(사리명백)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博引旁證(박인방증) :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圓孔方木(원공방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自損損他 획순 自損損他(자손손타) :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해롭게 하고 남까지도 잘못되게 함.
  • 善惡不二(선악불이) : 선악은 모두 인연에 의하여 생긴 것으로 각각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평등 무차별한 하나의 이치로 돌아간다는 말.
  • 知者不言(지자불언) :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함부로 말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 56장에 나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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