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事變無窮(사변무궁) 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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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輕事重報(경사중보) : 조그마한 일에 후한 답례(答禮)를 함.
- 多事多端(다사다단) : 여러 가지 일이나 까닭이 서로 뒤얽혀 복잡함.
- 樂爲之事(낙위지사) : 즐거워서 하는 일. 또는 즐거움으로 삼는 일.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變通無路(변통무로) :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 變色之言(변색지언) :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꾸짖는 말.
- 變易生死(변역생사) :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 東西不變(동서불변) :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안개 따위가 짙게 끼어서 주위(周圍)를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2) 몽매(蒙昧)하여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無何之症(무하지증) : 병명을 몰라서 고칠 수 없는 병.
- 無爲無事(무위무사) : (1)하는 일이 없어서 탈도 없음. (2)하는 일도 없고 할 일도 없음.
- 勞而無功(노이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寞寞窮山(막막궁산) : 고요하고 쓸쓸한 느낌이 드는 깊은 산속.
- 獸窮則齧(수궁즉설) : 짐승이 궁지에 몰리면 문다는 뜻으로, 사람도 곤궁하여지면 나쁜 짓을 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莫莫窮山(막막궁산) : 인적(人跡)이 없어 적막(寂寞)하도록 깊고 높은 산.
- 山盡水窮(산진수궁) :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으로, 막다른 경우에 이름을 이르는 말.
▹ 事變無窮(사변무궁) 관련 한자
- 浩浩漠漠(호호막막) :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 터럭 끝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 不知下落(부지하락) :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 天變地異(천변지이) : 하늘과 땅에서 일어나는 자연계의 여러 가지 변동과 이변.
- 天崩地坼(천붕지탁) : (1)요란한 소리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터져 나갈 듯이 흔들려 움직임. (2)제왕의 죽음, 큰 재앙 등 중대한 사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高麗公事三日(고려공사삼일) : 고려 때의 공적인 일은 삼 일밖에 안 갔다는 뜻으로, 오래 참고 견디지 못하고 자주 변동함. 고려 무신정권 때의 고사.
- 置身其外(치신기외) : 몸을 국외(局外)에 둔다는 뜻으로, 사건의 와중(渦中)에 휩쓸려들지 않는다는 의미.
- 手握汗(수악한) : 불끈 쥔 손바닥에서 땀이 난다는 뜻으로, 위험한 광경이나 사건의 추이를 보고 두렵고 위급하여 자신도 모르게 몸이 긴장됨을 이르는 말.
- 盤錯(반착) : 처리하기가 매우 어려운 사건을 이르는 말.
- 不虞之變(불우지변) : 뜻밖에 갑작스럽게 일어난 재앙이나 사고.
- 天崩地坼(천붕지탁) : (1)요란한 소리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터져 나갈 듯이 흔들려 움직임. (2)제왕의 죽음, 큰 재앙 등 중대한 사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노력 69
#재주 82
#이름 211
#천하 94
#고사 108
#신하 62
#무리 64
#유래 280
#어려움 105
#머리 141
#부부 76
#은혜 70
#형용 67
#상황 119
#상대 56
#문장 59
#따위 228
#자식 104
#음식 79
#자리 94
#사람 1461
#중국 253
#나무 166
#임금 189
#비유 1177
#세상 339
#바람 136
#집안 93
#사물 172
#벼슬 88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ㅂ
ㅁ
ㄱ
(총 5개)
:
사변무궁, 삯밭매기, 세벌매기, 손 분무기, 시비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