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風十雨(오풍십우) 풀이

五風十雨

오풍십우

닷새에 한 번씩 바람이 불고 열흘 만에 한 번씩 비가 온다는 뜻으로, 날씨가 순조롭고 풍년이 들어 천하가 태평한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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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다섯 ): 다섯, 다섯째, 다섯 번.
  • (바람 ): 바람, 풍자하다, 바람 불다, 바람을 쐬다, 움직이다.
  • (열 ): 열, 열 번, 열 곱절, 완전하다, 전부.
  • (비 ): 비, 비가 오다, 역(易)에서는 감(坎) 또는 태(兌), 오행에서는 수(水) 또는 목(木), 음양에서는 음, 많은 모양의 비유, 흩어지는 모양의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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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風十雨(오풍십우)의 의미: 닷새에 한 번씩 바람이 불고 열흘 만에 한 번씩 비가 온다는 뜻으로, 날씨가 순조롭고 풍년이 들어 천하가 태평한 모양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望五 획순 (망) : (1)쉰을 바라본다는 뜻으로, 나이 마흔하나를 이르는 말. (2)궁중에서, 임금과 왕후, 왕대비의 나이가 쉰이 되기 이삼 년 전에 베풀던 경축연.
  • 正松竹(정송죽) : 소나무는 정월에 옮겨 심고, 대나무는 오월에 옮겨 심어야 잘 산다는 말.
  • 三綱倫(삼강륜) : 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의 강령과 지켜야 할 다섯 가지의 도리. 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과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을 통틀어 이른다.
  • 四書經(사서경) : 사서와 오경을 아울러 이르는 말. 곧 ≪논어≫, ≪맹자≫, ≪중용≫, ≪대학≫의 네 경전과 ≪시경≫, ≪서경≫, ≪주역≫, ≪예기≫, ≪춘추≫의 다섯 경서를 이른다.

  • 風磨雨洗 획순 風磨洗(풍마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露之澤(로지택) :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으로, 왕의 넓고 큰 은혜를 이르는 말.
  • 晴耕讀(청경독) :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함을 이르는 말.
  • 不終日(취부종일) :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일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五風十雨(오풍십우) 관련 한자

  • 正氣 획순 正氣(정기) : (1)생명의 원기(元氣). 병에 대한 생체의 저항력으로 작용한다. (2)지극히 크고 바르고 공명한 천지의 원기(元氣). (3)바른 기풍. (4)정상적인 기후.
  • 南船北馬(남선북마) : 중국의 남쪽은 강이 많아서 배를 이용하고 북쪽은 산과 사막이 많아서 말을 이용한다는 뜻으로, 늘 쉬지 않고 여기저기 여행을 하거나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 風調雨順(풍조우순) : 바람이 고르게 불고 비가 때맞추어 알맞게 내린다는 뜻으로, 농사에 알맞게 기후가 순조로움을 이르는 말.

  • 淸明 획순 淸明(청명) : (1)‘청명하다’의 어근. (2)이십사절기의 하나. 춘분(春分)과 곡우(穀雨)의 사이에 들며, 4월 5일 무렵이다.
  • 天寒白屋(천한백옥) : 추운 날의 허술한 초가집이라는 뜻으로, 엄동설한에 떠는 가난한 생활을 이르는 말.
  • 淸陽(청양) : 날씨가 화창하고 따뜻하다는 뜻으로, ‘봄’을 달리 이르는 말.

  • 花信風 획순 花信風(화신풍) : (1)소한(小寒)에서 곡우(穀雨)까지 이십사후(二十四候) 사이에, 닷새마다 새로운 꽃이 피는 것을 알려 주는 봄바람. (2)꽃이 피려고 함을 알리는 바람이라는 뜻으로, 꽃이 필 무렵에 부는 바람을 이르는 말.
  • 五日一石(오일일석) : 닷새에 한 돌을 그린다는 뜻으로, 명공(名工)이 애쓰며 소홀히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曲眉豊頰(곡미풍협) : 굽은 눈썹과 풍만한 뺨이라는 뜻으로, 초승달 모양의 눈썹과 통통하게 살이 붙은 탐스러운 뺨이란 뜻으로, 고전적 동양 미인의 얼굴을 이르는 말.
  •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風磨雨洗 획순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 祝盛典 획순 祝盛典(축성전) : 성대(盛大)한 의식(儀式)을 축하(祝賀)한다는 뜻으로, 결혼(結婚)을 축하(祝賀)함. 경조사(慶弔事)의 서식(書式).
  • 康衢煙月(강구연월) : 번화한 큰 길거리에서 달빛이 연기에 은은하게 비치는 모습을 나타내는 말로, 태평한 세상의 평화로운 풍경을 이르는 말.
  • 集小成大(집소성대) : 작은 것을 모아서 큰 것을 이룸.

  • 至誠感天 획순 至誠感天(지성감천) : 지극한 정성은 하늘을 감동시킨다는 뜻으로, 무슨 일에든 정성을 다하면 아주 어려운 일도 순조롭게 풀리어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다는 말.
  • 力田不如逢年(역전불여봉년) : 힘을 다하여 농사(農事)를 지어도 일기(日氣)가 순조(順調)롭지 못하면 오히려 풍년(豊年)을 만난 것만 같지 못하다는 뜻으로, 사람의 힘이 하늘의 힘에 미치지 못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風調雨順(풍조우순) : 바람이 고르게 불고 비가 때맞추어 알맞게 내린다는 뜻으로, 농사에 알맞게 기후가 순조로움을 이르는 말.

  • 駑馬十駕 획순 駑馬十駕(노마십가) : 느리고 둔한 말도 준마의 하룻길을 열흘에는 갈 수 있다는 뜻으로, 둔하고 재능이 모자라는 사람도 열심히 하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 : 열흘 동안 붉은 꽃은 없다는 뜻으로, 한 번 성한 것이 얼마 못 가서 반드시 쇠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康衢煙月 획순 康衢煙月(강구연월) : 번화한 큰 길거리에서 달빛이 연기에 은은하게 비치는 모습을 나타내는 말로, 태평한 세상의 평화로운 풍경을 이르는 말.
  • 門不夜關(문불야관) : 문은 밤에 잠그지 않는다는 뜻으로, 도적이 없어 문을 잠그지 않는 태평성대(太平聖代 )의 세상이라는 의미.
  • 豊亨豫大(풍형예대) : 세상(世上)이 태평성대(太平聖代)라 백성(百姓)이 행복(幸福)을 누림.

#방법 59 #어려움 105 #모습 66 #사랑 91 #부부 76 #훌륭 85 #여자 101 #경계 56 #유래 280 #나무 166 #재능 61 #동안 70 #바람 136 #어버이 60 #인간 65 #따위 228 #예전 60 #어머니 72 #소리 96 #세상 339 #이치 67 #음식 79 #태도 72 #얼굴 99 #나이 97 #재주 82 #구름 67 #아래 86 #고사 108 #죽음 7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개) : 에프시엘, 에프시엠, 옆품살이, 오풍십우, 오프쇼어, 오피스용, 임파선염, 알파 섬유, 어퍼 스윙, 오퍼 세일, 인피 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