京鄕出沒(경향출몰) 풀이

京鄕出沒

경향출몰

서울과 시골을 오르내리며 나타났다 사라졌다 함.

#서울 #시골


한자 풀이:
  • (서울 ): 서울, 언덕, 크고 높다, 수(數)의 이름, 창고.
  • (시골 ): 시골, 대접하다, 향응함, 마을, 고향.
  • (날 ): 나다, 나가다, 내다, 지출(支出), 양자가다.
  • (빠질 ): 빠지다, 빠져 잠기다, 어조사, 물에 잠김, 의문 어조사 甚麼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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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鄕出沒(경향출몰)의 의미: 서울과 시골을 오르내리며 나타났다 사라졌다 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京鄕出入 획순 出入(경출입) : 서울과 시골을 오르내리면서 널리 교제함.
  • 樞路之(추로지) : 공맹(孔孟)의 고향(故鄕)이란 뜻으로, 예절(禮節)을 알고 학문(學文)이 왕성(旺盛)한 곳을 이르는 말.
  • 放逐里(방축리) : 조선 시대에, 벼슬을 삭탈하고 제 고향으로 내쫓던 형벌. 유배보다는 한 등급 가벼운 형벌이다.
  • (수) : 향리를 따라 향리에 들어간다는 뜻으로, 그 마을에 들어가면 그 마을의 풍속과 습관을 따른다는 의미.


京鄕出沒(경향출몰) 관련 한자

  • 山林處士 획순 山林處士(산림처사) : 벼슬을 하지 않고 세속을 떠나 산골에 파묻혀 글이나 읽고 지내는 선비.
  • 京鄕出入(경향출입) : 서울과 시골을 오르내리면서 널리 교제함.
  • 邯鄲之步(한단지보) : 함부로 자기 본분을 버리고 남의 행위를 따라 하면 두 가지 모두 잃는다는 것을 이르는 말. 어떤 사람이 한단이란 도시에 가서 그곳의 걸음걸이를 배우려다 미처 배우지 못하고, 본래의 걸음걸이도 잊어버려 기어서 돌아왔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장자(莊子)의 ≪추수(秋水)≫에서 나온 말이다.

#벼슬 88 #비유 1177 #속담 63 #이치 67 #부부 76 #서로 71 #가운데 104 #재능 61 #백성 105 #구름 67 #물건 136 #사용 312 #이익 89 #자연 73 #정도 153 #사랑 91 #상대 56 #모양 142 #처음 91 #임금 189 #천하 94 #따위 228 #나이 97 #태도 72 #군자 56 #실패 56 #세월 71 #경우 64 #형용 67 #동안 7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개) : 경향출몰, 고환초막, 공함 추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