他人有心予忖度之(타인유심여촌탁지) 풀이

他人有心予忖度之

타인유심여촌탁지

다른 사람의 심정(心情)을 나는 잘 짐작(斟酌)해 앎을 이르는 말.

#심정 # #사람


한자 풀이:
  • (다를 ): 다르다, 겹치다, 딴, 남, 다른 곳.
  • (사람 ): 사람, 백성(百姓), 남, 어떤 사람, 인간(人間).
  • (있을 ): 있다, 또, 많다, 자재(資材), 보유(保有)하다.
  • (마음 ): 마음, 염통, 가슴, 한가운데, 도(道)의 본원(本原).
  • (나 ): 나, 주다, 일인칭 대명사, 함께 하다, 용서하다.
  • (헤아릴 ): 헤아리다, 쪼개다, 미루어 생각함.
  • (헤아릴 ): 법도, 헤아리다, 제도, 한도, 정도.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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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人有心予忖度之(타인유심여촌탁지)의 의미: 다른 사람의 심정(心情)을 나는 잘 짐작(斟酌)해 앎을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他山之石 획순 山之石(산지석) : 다른 산의 나쁜 돌이라도 자신의 산의 옥돌을 가는 데에 쓸 수 있다는 뜻으로, 본이 되지 않은 남의 말이나 행동도 자신의 지식과 인격을 수양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시경≫ <소아(小雅)>에 나오는 말이다.
  • 弓莫輓(궁막만) : 남의 활을 당겨 쏘지 말라는 뜻으로, (1) 무익한 일은 하지 말라는 말 (2) 자기(自己)가 닦은 것을 지켜 딴 데 마음 쓰지 말 것을 이르는 말.
  • 自損損(자손손) :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해롭게 하고 남까지도 잘못되게 함.
  • 人所視(인소시) : 남이 보는 바.

  • 長幼有序 획순 長幼序(장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 百官司(백관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 殺生擇(살생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出言章(출언장)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他人有心予忖度之(타인유심여촌탁지) 관련 한자

  • 大旱望雲霓 획순 大旱望雲霓(대한망운예) :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바란다는 뜻으로, 자신의 목적하는 바의 달성을 매우 초조한 심정으로 갈망하고 있음을 비유하는 말.
  • 在家貧亦好(재가빈역호) : 제 집에 있으면 가난하여도 마음은 편하다는 뜻으로, 객지(客地)에 있는 사람이 고향(故鄕)을 그리워하는 심정(心情)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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