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一警百(이일경백) 풀이

以一警百

이일경백

한 사람을 벌하여 뭇사람의 경계가 되게 함.

#뭇사람 #징계 #의미 #경계 # #사람


한자 풀이:
  • (써 ): 하다, 거느리다, 닮다, 생각하다, 됨.
  • (한 ): 하나, 처음, 모조리, 같다, 어떤.
  • (경계할 ): 경계하다, 놀라다, 깨우치다, 두려워하다, 경계(警戒).
  • (일백 ): 일백, 힘쓰다, 100, 모든, 백 번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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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一警百(이일경백)의 의미: 한 사람을 벌하여 뭇사람의 경계가 되게 함.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梟首警衆 획순 梟首衆(효수중) :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아 뭇사람을 경계하던 일.
  • 圓木枕(원목침) :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베개라는 뜻으로, 둥근 목침으로 베개가 굴러 잠에서 깨도록 만든 것인데, 고학(苦學)을 비유해서 이르는 말로 사용됨.
  • 世訓民(세훈민) : 세상(世上)을 깨우치고 사람들을 타이름.


以一警百(이일경백) 관련 한자

  • 百不一失 획순 百不一失(백불일실) : 백 가운데 하나도 실수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목적하는 바를 결코 잃지 않는다는 의미.
  •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 雁信(안신) : 먼 곳에서 소식을 전하는 편지.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梟首警衆(효수경중) :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아 뭇사람을 경계하던 일.
  • 禍生于懈惰(화생우해타) : 화는 게으르고 나태한 것에서 생긴다는 뜻으로, 게으름이나 나태함이 화를 만들게 되듯이 성실해야 함을 경계하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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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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