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以鎌遮眼(이겸차안)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젖으로써 나를 먹이심.
-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 使民以時(사민이시) : 백성을 부리는 것은 때에 맞게 한다는 뜻으로, 농번기를 피하여 백성들을 사역(使役)시킨다는 의미인데, 孔子가 말한 백성을 올바로 다스리는 그 첩경의 하나임.
- 以心傳心(이심전심) :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뜻이 통함. ≪전등록≫에 나오는 말로 원래는 불교의 법통을 계승할 때에 쓰였다.
- 前遮後擁(전차후옹) : 많은 사람이 앞뒤로 보호하며 따름.
- 眼中無人(안중무인) :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체(形體)보다는 얼굴, 얼굴보다는 눈.
- 眼孔大(안공대) : 눈구멍이 크다는 뜻으로, 식견이 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白眼(백안) : (1)업신여기거나 냉대하여 흘겨보는 눈. (2)‘흰자위’를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 以鎌遮眼(이겸차안) 관련 한자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詠雪之才(영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眼中無人(안중무인) :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權謀術數(권모술수) : 목적 달성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아니하는 온갖 모략이나 술책.
- 悖入悖出(패입패출) : 어그러지게 들어와 어그러지게 나간다는 뜻으로, 부정한 방법으로 번 돈은 또 그렇게 나가는 것처럼 도리에 어긋난 짓을 하면 역시 도리에 어그러진 갚음을 받는다는 말.
- 毒樹毒果(독수독과) : 독이 든 나무의 열매에도 독이 있다는 뜻으로, 법에 어긋난 방법으로 얻은 증거는 증거로 인정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예전 60
#사랑 91
#방법 59
#얼굴 99
#사람 1461
#음식 79
#아침 72
#노력 69
#정도 153
#자연 73
#재능 61
#자식 104
#어려움 105
#여자 101
#부모 136
#세상 339
#학문 107
#이익 89
#재주 82
#이치 67
#처음 91
#따위 228
#훌륭 85
#유래 280
#무리 64
#근본 66
#물건 136
#나라 392
#고사 108
#비유 1177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ㄱ
ㅊ
ㅇ
(총 33개)
:
아가청음, 아갈채이, 아굴채이, 안갖춘잎, 앙굴챙이, 오골채이, 오골챙이, 오굴채이, 오굴챙이, 오글채이, 오글챙이, 올고채이, 올고챙이, 올구채이, 올구챙이, 올굴챙이, 올그채이, 올그챙이, 왕강충이, 왜골참외, 일간초옥, 앙각 촬영, 야간 촬영, 엄격 책임, 역광 촬영, 연계 차입, 영구 치아, 욕광 최아, 원가 차액, 원가 차이, 음가 축약, 인공 치아, 입금 총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