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頭搶地(이두창지) 풀이

以頭搶地

이두창지

머리를 땅에 대고 비빈다는 뜻으로, 무엇을 호소하거나 잘못을 뉘우쳐 용서를 빎을 이르는 말.

# #용서 #잘못 #머리 #의미 #호소 #무엇


한자 풀이:
  • (써 ): 하다, 거느리다, 닮다, 생각하다, 됨.
  • (머리 ): 머리, 지혜, 가, 물건을 세는 단위, 접미사.
  • (닿을 ): 닿다, 돛을 올리다, 어지럽다, 부딪힘, 돛이 바람을 받음.
  • (땅 ): 땅, 국토, 곳, 지체, 토지의 신(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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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頭搶地(이두창지)의 의미: 머리를 땅에 대고 비빈다는 뜻으로, 무엇을 호소하거나 잘못을 뉘우쳐 용서를 빎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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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頭搶地(이두창지)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殺氣膽盛 획순 殺氣膽盛(살기담성) : 살기가 있어서 무엇이라도 무섭지 않음.
  • 若烹小鮮(약팽소선) : 치대국약팽소선(治大國若烹小鮮)의 준말. 큰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작은 생선을 삶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무엇이든 가만히 두면서 지켜보는 것이 가장 좋은 정치란 뜻.
  • 徙家忘妻(사가망처) : 이사를 갈 때 아내를 잊고 두고 간다는 뜻으로, 무엇을 잘 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改過遷善 획순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방법 59 #모습 66 #모양 142 #표현 88 #벼슬 88 #가난 90 #처음 91 #여자 101 #학문 107 #상대 56 #소리 96 #훌륭 85 #사용 312 #근본 66 #백성 105 #재앙 64 #형용 67 #편안 62 #조금 96 #음식 79 #목숨 58 #아침 72 #근심 65 #예전 60 #죽음 73 #가운데 104 #사람 1461 #비유 1177 #자식 104 #사이 20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개) : 에담치즈, 연등천장, 옥단춘전, 온도체중, 우둔침장, 이두창지, 임대책중, 연대 측정, 연등 축제, 영대 차지, 유도 측정, 유두 침지, 율동 체조, 인두 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