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자 풀이
仲
🙏
버금
중
- 버금 , 가운데 , 거간 , 둘째
- 형과 아우의 가운데 사이라는 의미에서 ‘둘째’, ‘버금’의 의미 생성
▹ 에 관한 한자 모두 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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難伯難仲(난백난중)
: 누가 맏형이고 누가 둘째 형인지 분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비교되는 대상의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難: 어려울 난 伯: 맏 백 難: 어려울 난 仲: 버금 중 -
伯仲(백중)
: (1)맏이와 둘째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재주나 실력, 기술 따위가 서로 비슷하여 낫고 못함이 없음. 또는 그런 형세.
伯: 맏 백 仲: 버금 중 -
仲尼之徒(중니지도)
: 공자의 제자. 또는 공자의 학문을 받드는 사람.
仲: 버금 중 尼: 신중 니 之: 갈 지 徒: 무리 도 -
伯仲之間(백중지간)
: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형세.
伯: 맏 백 仲: 버금 중 之: 갈 지 間: 틈 간 -
伯仲勢(백중세)
: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형세.
伯: 맏 백 仲: 버금 중 勢: 기세 세 -
伯仲叔季(백중숙계)
: 백은 맏이, 중은 둘째, 숙은 셋째, 계는 막내라는 뜻으로, 사형제의 차례를 이르는 말.
伯: 맏 백 仲: 버금 중 叔: 아재비 숙 季: 끝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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伯仲之勢(백중지세)
: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형세. 위나라 문제(文帝)의 ≪전론(典論)≫에서 나온 말이다.
伯: 맏 백 仲: 버금 중 之: 갈 지 勢: 기세 세
#어려움 105
#훌륭 85
#이치 67
#어머니 72
#근본 66
#생각 236
#잘못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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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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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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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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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119
#사용 312
#천하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