伏魔殿(복마전) 풀이

伏魔殿

복마전

(1)마귀가 숨어 있는 집이나 굴. (2)비밀리에 나쁜 일을 꾸미는 무리들이 모이거나 활동하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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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엎드릴 ): 엎드리다, 기다, 알을 품다, 엎어짐, 굴복하다.
  • (마귀 ): 마귀, 마술, 한 가지 일에 열중하여 본성을 잃는 일, 수도(修道)를 방해하는 악귀, 요술.
  • 殿 (대궐 ): 대궐, 천자의 거처, 절, 존칭, 후미 부대(後尾部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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伏魔殿(복마전)의 의미: (1)마귀가 숨어 있는 집이나 굴. (2)비밀리에 나쁜 일을 꾸미는 무리들이 모이거나 활동하는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伏慕區區 획순 慕區區(모구구) : 삼가 사모하는 마음 그지없다는 뜻으로, 한문 투의 편지에 쓰는 말.
  • 下堂地(하당지) :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로 아랫사람이 방이나 마루에서 내려와 땅에 엎드림.
  • 無地(주무지) : 달아나고 엎드리기가 땅이 없다는 뜻으로, 도망치고 숨으려 해도 그럴 만한 곳이 없는 달아나 숨을 곳이 없다는 의미.
  • 龍鳳雛(룡봉추) :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우수한 인재를 이르는 말. ≪촉지≫의 <제갈량전(諸葛亮傳)> 주(注)에 나오는 말이다.

  • 魔戱 획순 戱(희) : 귀신(鬼神)의 장난이라는 뜻으로, 일의 진행(進行)에서 나타나는 뜻밖의 해살을 이르는 말.
  • 寸善尺(촌선척) : 좋은 일은 한 치 정도이고 언짢은 일은 한 자 정도라는 뜻으로, 좋은 일은 적고 언짢은 일은 많음을 이르는 말.
  • 風(풍) : 악마가 일으키는 바람이라는 뜻으로, 무섭게 휩쓸고 지나가는 바람을 이르는 말.



伏魔殿(복마전) 관련 한자

  • 兩豆塞耳 획순 兩豆塞耳(양두색이) : 두 콩으로 귀를 막는다는 뜻으로, 콩알 두 알로도 귀를 막으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는 것처럼 조그마한 것이 큰 지장을 초래함을 비유하여 주로 마음이 물욕에 가려지면 도리를 분별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自見耳(자견이) : 자기(自己)의 귀를 본다는 뜻으로, 귀가 큼을 이르는 말.
  • 提耳面命(제이면명) :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을 맞대고 가르쳐 명함. 또는 간곡히 타이르고 가르침.

  • 風斯在下 획순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花鳥使(화조사) :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 同惡相助 획순 同惡相助(동악상조)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 大惡無道(대악무도) : 대단히 악독하고 사람의 도리에 어긋나 있음.
  • 刺客奸人(자객간인) : 남을 몰래 찔러 죽이는 사람과 남을 헐뜯고 이간질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마음씨가 몹시 모질고 악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慈烏 획순 慈烏(자오) : 까마귓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대개 검은색이며, 번식기는 3~5월이다. 어미 새에게 먹이를 물어다 준다고 하여 ‘반포조’ 또는 ‘효조’라고도 한다. 잡식성으로 갈까마귀, 떼까마귀, 잣까마귀 따위가 있다.
  • 寸善尺魔(촌선척마) : 좋은 일은 한 치 정도이고 언짢은 일은 한 자 정도라는 뜻으로, 좋은 일은 적고 언짢은 일은 많음을 이르는 말.

  • 伐齊爲名 획순 伐齊爲名(벌제위명) : 겉으로는 어떤 일을 하는 체하고 속으로는 딴짓을 함을 이르는 말. 중국의 전국 시대에 연나라 장수 악의(樂毅)가 제나라를 칠 때에 제나라의 장수 전단(田單)이 악의가 제나라를 정복한 뒤에 제나라의 왕이 되려고 한다는 헛소문을 퍼뜨리자, 연왕이 의심하여 악의를 불러들이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粗衣粗食(조의조식) : 너절하고 조잡한 옷을 입고 맛없는 음식을 먹음. 또는 그 옷이나 음식.

  • 有心故造(유심고조) : 마음이 있어 일부러 만든다는 뜻으로, 남의 다리를 잡아당기거나 쓰러뜨리려고 음모를 꾀하고 일부러 일을 벌인다는 의미.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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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7개) : 박막질, 박멸제, 박물지, 반말질, 반맹증, 반면장, 반명제, 반물질, 반물집, 반민족, 반민주, 반민중, 발매작, 발명자, 발명작, 발명질, 발모제, 발목지, 방목장, 방목지, 방문자, 방문주, 방문지, 방물장, 방미제, 배문자, 백마진, 백면장, 백면지, 백모주, 백모증, 백목전, 백미조, 뱃물질, 벌마작, 벌목자, 벌목장, 벌목지, 범민족, 벨문제, 벽면재, 변명조, 변문진, 별문제, 병맥주, 병몰자, 보명주, 보모직, 보문자, 복마전, 복무자, 복무지, 본문제, 볼마작, 봄마중, 봉물짐, 봉미저, 부마자, 부막장, 부면장, 부문장, 북만주, 분말제, 분목장, 분무제, 분무지, 불만조, 불만족, 불망종, 불매질, 불먼지, 불멘증, 불멘징, 불면증, 불모증, 불모지, 불무지, 불무질, 불미질, 비마자, 비마잠, 비만자, 비만족, 비만증, 비무장, 비문자, 비문증, 비물질, 비민주, 비밀주, 빈모증, 반말 조, 발 무좀, 벨 문자, 별미 죽, 분만 중, 분말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