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法自斃(작법자폐) 풀이

作法自斃

작법자폐

자기가 만든 법에 자신이 해를 입음.

#의미 # #자신


한자 풀이:
  • (지을 ): 짓다, 만들다, 원망하다, 새로 창안해 만들어 냄, 하다.
  • (법 ): 법, 본받다, 법을 지키다, 나눗셈에서 나누는 쪽의 수, 프랑스.
  • (스스로 ): 스스로, 저절로, 좇다, 쓰다, 출처(出處).
  • (넘어질 ): 넘어지다, 넘어져 죽다, 넘어뜨리다, 넘어뜨려 죽임.
🍌 作法自斃(작법자폐) 웹스토리 보기
作法自斃(작법자폐)의 의미: 자기가 만든 법에 자신이 해를 입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法古創新 획순 古創新(고창신)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春秋筆(춘추필) : ≪춘추≫와 같이 비판적이고 엄정한 필법을 이르는 말. 대의명분을 밝히어 세우는 역사 서술 방법이다.
  • 三鐘懺(삼종참) : 죄악(罪惡)을 참회(懺悔)하는 세 가지 방법(方法). 곧 작법참(作法懺)ㆍ취상참(取相懺)ㆍ무생참(無生懺)을 이름.
  • 野壇席(야단석) : 야외에서 크게 베푸는 설법의 자리.



作法自斃(작법자폐) 관련 한자

  • 屋漏痕 획순 屋漏痕(옥루흔) : 지붕이 새는 흔적이라는 뜻으로, 지붕이 새어 천장에 아롱진 빗물 자국처럼 자유롭고 자연스러운 초서(草書)의 필법(筆法)을 이르는 말.
  • 徑情直行(경정직행) : 예절이나 법식 따위에 얽매이지 않고 곧이곧대로 행동함.
  • 法古創新(법고창신)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백성 105 #학문 107 #이익 89 #예전 60 #자리 94 #잘못 93 #때문 58 #고사 108 #인간 65 #싸움 61 #천하 94 #모양 142 #형제 68 #자신 208 #모습 66 #부모 136 #훌륭 85 #재앙 64 #신하 62 #처음 91 #생각 236 #방법 59 #생활 82 #집안 93 #태도 72 #임금 189 #관계 90 #세상 339 #이치 67 #상태 11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개) : 작법자폐, 자본 재편, 전범 재판, 정보 제품, 정부 지폐, 종북 좌파, 증분 좌표, 지불 전표, 진보 좌파